필아내행동에대해조언구합니다(64)
김일종
쪽지전송
Views : 51,175
2017-06-16 18:16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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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못들어가구 가족은되구 ... 뭐 다른 이유가 있겠죠 ... 문화랑은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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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정이 있는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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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누추하고 좁아서 잠을 못자는 경우라도 집은 보여주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같이 못자니 호텔에서 자는게 어떻냐고 설명을 해 줘야 정상이지요.
제 경험으로는 못사는 집에 가도 손님이 오면 집이 이래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콜라에 과자라도 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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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집이 정말누추하여 챙피해서 그러는 경우와 그래도. 창피하더라도 거진 집안에는 들어오게합니다.두번째는 이런경우가 거진대부분이라서 애가 있다는걸 숨기는경우 보여줘서는 안되는경우 입니다..여기사람들은 다알고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애딸린 여자를 싫어하죠 그러나 여기필리핀은 크게 신경쓰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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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은 되는데 간혹 안되는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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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정확히 무언지 물어보심이..하긴 필애들은 자기가 불리하면 대답잘 안하고 다른 얘기만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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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문화는 워낙 개방적이여서 다보여주곤합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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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남자와 동거중일수 있구요. 다음은 애가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확실 하군요 본인 집이 있는데도 친구집이라며 숙식을 하고 있다면 분명 남자 친구죠 허긴 남자 친구도 친구는 맞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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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추측에 동의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 비밀 없습니다. 쉴새없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얘기 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행동은, 정말 "글쓴 분이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숨기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에 100%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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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튼 기분안존 사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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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정이 있는것 같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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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조카라고 하다가 나중에 아들이라고 밝히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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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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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마누라 사는 집에 못들어간다?
마누라라고 하질 말아야겠네요
어디 그게 마누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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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제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저도 전에 비슷한 경우 당한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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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는 사이인지...결혼 수속 마친 부부인지..
만나서 부부 행세 하는 관계라면 100% 다른 남자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만나는거죠..
님이 한국에 있으면 보내준 돈으로 다른 남자 먹여 살리고,,
그냥 잊으세요.
지천에 깔린게 여잔데..
필리핀에 그런 문화 없습니다.
님께서 호구 노릇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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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정식구들은되고 왜 님은 안되는지요,,,오히려 님이 더 소중한 사람인데요
그리고 왜 호텔에서도 님 혼자만 자나요
제가 볼때 100퍼 현재 아내라는분 동거하는남자[남친]있거나 아기도 있을겁니다
필리핀여자들 마음만 맞음 서로 결혼 안하고 걍 아기낳고 삽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아기 누가 양육하겠다 합의하거나 한쪽이 책임지거나 돈을 매달 주기로하죠
얼마나 많은 필리핀 남자나여자들 결혼식 안하고 사는데요
그리고 특히 외국인들 만나고 그럽니다---섹스파트너----남친있거나 아기있어도
외국인들한테 거짖말하고 매주나 매달 정기적으로 관계하고 그럽니다
저 같음 강하게 따져 물어보겠네요,,,,,다른분 말처럼 님을 호구로 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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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추해서 그런다면, 제가 아는 필리피노 친구들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이래저래하다 괜찮냐 물어본다거나 했지 못들어오게 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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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관계인지? 정식으로 결혼을 한 사이인지요?
정식 결혼한 사이라면 참 어렵네요... 간통죄로 바랑가이에 신고 하세요..
그냥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 정리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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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간통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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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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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혼인신고들 안하고 사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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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할려면 시청에 가서 신고하고 돈내고... 그리고 얘네들 좋아하는 파티하고
아마도 돈 때문에 혼인신고는 안하고 사는듯 합니다..
같이 살면 그냥 WASAWA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외국인하고 살면 문제가 틀려집니다..
걸리면 된통 싸우고 폭행으로 고소 당하고... 그리고 위자료로 한꺼번이든 달 단위이든
생활비 줘야 하고요...
간통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치 않으나(제가 안당해 봐서) 주위에 가끔 경찰서 끌려 갓다가 합의하고 위자료 주기로 하고 나오는분들 봤습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어차피 이혼이 없으니 간통죄라는 말보다는 다른 어떤 용어가 있을수도 있고요..
우리는 걸리면 무조건 돈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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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awa 가 아니고 asawa 구요. 남편/아내에게 둘 다 쓸 수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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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때문에 인터넷에 확인해보니.. 필리핀에선 여성은 간통죄.. 남자는 축첩죄로 기소가 가능합니다.
asawa는 따갈로그로 남편이란 뜻이고.. 정식 혼인하여도 쓰는 단어입니다.
주로 남편을 소개할경우~ 내남편.. asawa ko ~ 이렇게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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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친구던 친척이던간에 다 방문 취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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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필리핀 사람들은 굉장히 개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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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말씀드려서 필어머니와의 관계를 잘 정리하라고 하세요. 필리핀 사람들의 특징인데 말을 믿으면 안되고 행동을 보고 생각하면 답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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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아빠랑 둘이사는거에 후회 절대없습니다 . 아빠한테 몇번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도했고 했지만 선택은 아빠 몫이더라구요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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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정상적인 한국분이라 그럴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한국 분들이 "설마 그렇겠어? 아마 이렇게 된 거겠지" 라고 억지로 본인이 하고 싶고 믿고 싶은 쪽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는 것을 많이 봤어요.
힘내시고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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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분들 너무 착하세요..이해안가는 부분은 화도 좀내고.,,아니면 헤어지는 이유로 삼으셔도 무방합니다.
여자 집근처가셔서 먹을 거좀 사가시고 동네아줌마들 눈치 보면 금방 나옵니다.
우리네 사는거랑 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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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유가뭘까요,,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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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 숨기는게 있는거 같은데요
님 호구잡히신거같아요
참고로 제가 아는 필리핀놈 마누라 외국으로 시집갔어요. 애들하고 남편한테 한달에 한번씩 돈보내고
남편새끼는 그거 이해하면서 살더라구요
제가 몃년전 만나던 여자애도 연락안되서 페이스북 찾아보니
한국에서 장애인과 결혼하고 필리핀 올때마다 만났던거더라구요
저 만날적에 저한테 고향간다고 하고..고향은 전화도 안터지고 인터넷도 안터진다하고 ㅋㅋ
예전에 결혼했었는데 남편이랑 애기랑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그래서 불쌍하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한국에서 잘살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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