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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아내행동에대해조언구합니다(64)

Views : 51,175 2017-06-16 18:16
질문과답변 12732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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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아내가 필리핀에서 자기말로는 친구집이라는데서사는데친구없는친구집입니다 진짜 친구집인지 확인은못했습니다 자기가족은 조카 어머니 언니 오빠 등다 잠을자도대는데 저만한국인남편만 집에못들오게합나다 저만 호텔에서 잠을잤습니다 이것도 필리핀문화입니까 도저히 이해가안갑니다 그래서 혼자 화가나서 한국에돌아왔습니다 이해를해야하나요 다른의도가있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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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n [쪽지 보내기] 2017-06-16 18:20 No. 12732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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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못들어가구 가족은되구 ... 뭐 다른 이유가 있겠죠 ... 문화랑은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Clark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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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tattoo [쪽지 보내기] 2017-06-16 18:21 No. 12732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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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팩맨 [쪽지 보내기] 2017-06-16 18:27 No. 12732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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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은 아닌거 같구요
뭔가 사정이 있는듯 보여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6-16 18:26 No. 127321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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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면 안되는 무엇인가가 있지않을까요.. 필리핀사람들 그냥 다 보여줍니다..
H0H0 [쪽지 보내기] 2017-06-16 18:28 No. 12732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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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고 핑계 많은 나라여서....
확인 [쪽지 보내기] 2017-06-16 22:17 No. 127321220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추천하고가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6-16 18:30 No. 127321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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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문화는 아닙니다. 뭔가 이유가 있어 보이는 행동인데 왜 남편인데 집에 못가게 하느냐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나요?
danaivy [쪽지 보내기] 2017-06-16 18:40 No. 127321188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정상은 아닌 것 같네요.
뿌꾸 [쪽지 보내기] 2017-06-16 19:04 No. 12732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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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집이 누추하고 좁아서 잠을 못자는 경우라도 집은 보여주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같이 못자니 호텔에서 자는게 어떻냐고 설명을 해 줘야 정상이지요.

제 경험으로는 못사는 집에 가도 손님이 오면 집이 이래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콜라에 과자라도 내 오더군요.
양평해장국 [쪽지 보내기] 2017-06-16 19:09 No. 12732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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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겠죠 말안하면 좀 기분은 니쁘겠습니다.
Chriswoosung [쪽지 보내기] 2017-06-16 19:16 No. 1273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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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두가지가 있겠네요.지인분이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로는 집이 정말누추하여 챙피해서 그러는 경우와 그래도. 창피하더라도 거진 집안에는 들어오게합니다.두번째는 이런경우가 거진대부분이라서 애가 있다는걸 숨기는경우 보여줘서는 안되는경우 입니다..여기사람들은 다알고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애딸린 여자를 싫어하죠 그러나 여기필리핀은 크게 신경쓰지않더라구요
양평해장국 [쪽지 보내기] 2017-06-16 19:52 No. 127321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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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woosung 님에게...애낳은 여자 구분이 안되나요^^
Chriswoosung [쪽지 보내기] 2017-06-16 20:12 No. 1273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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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해장국 님에게...
구분은 되는데 간혹 안되는 사람 있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6-16 19:29 No. 12732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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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woosung 님에게... ㅋ 그럴듯 한데요. 한국 남편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가를 안다면 꼭 숨기고 싶겠군요. 근데 이것도 하나의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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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woosung [쪽지 보내기] 2017-06-16 20:15 No. 1273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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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가정 깰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잘되었음 합니다 다만 결혼은 정말 신중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이 이곳에서는 저또한 사랑하는사람 있습니다.오래 만나보고 직접 겪어야 느끼게 되지요..다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6-16 20:26 No. 12732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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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woosung 님에게... 경제 환경이 많이 다르고 문화도 많이 다른데 아무래도 한국적으로 보는 시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람 마다 다 다른데 콩나라 팥나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애기 있는 여자와 결혼한 한국 남자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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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06-16 19:30 No. 12732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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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꼭 그렇다기 보다 정확하게 알고 오해를 푸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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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늑대 [쪽지 보내기] 2017-06-16 19:32 No. 12732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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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그러거나 숨기는게 있거나 둘중 하나에여
눈비 [쪽지 보내기] 2017-06-16 19:34 No. 12732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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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화는 없는걸로요 ..아마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싶내요.
이유가 정확히 무언지 물어보심이..하긴 필애들은 자기가 불리하면 대답잘 안하고 다른 얘기만 계속합니다..
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6-16 19:43 No. 127321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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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숨기고 싶어하는게 있는거 갔습니다.

필리핀문화는 워낙 개방적이여서 다보여주곤합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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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자 [쪽지 보내기] 2017-06-16 19:47 No. 12732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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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네요. 남편이시라면 같이 살 집을 구해 주시는게 어떻습니까?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7-06-16 19:59 No. 12732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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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숨기고 있군요.
필남자와 동거중일수 있구요. 다음은 애가 있습니다.
이것은 거의 확실 하군요 본인 집이 있는데도 친구집이라며 숙식을 하고 있다면 분명 남자 친구죠 허긴 남자 친구도 친구는 맞는 말 입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7-06-17 06:19 No. 1273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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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지매 님에게...
님의 추측에 동의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 비밀 없습니다. 쉴새없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 얘기 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행동은, 정말 "글쓴 분이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숨기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에 100% 확신합니다.
확인 [쪽지 보내기] 2017-06-17 08:14 No. 1273212620
추천 누르고갑니다
날셀넘 [쪽지 보내기] 2017-06-16 20:07 No. 1273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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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도 아니고 아내분이라고 하시는데 처가집을 못오게한다구여 먼가좀 이상하네여~~~~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6-16 20:21 No. 12732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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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애들 사촌이라했는데 더러 남친이더군요.
어째튼 기분안존 사연이네요.
세부민 [쪽지 보내기] 2017-06-16 21:24 No. 12732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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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필리핀 문화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문제 인듯 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6-16 22:03 No. 127321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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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아니고 개인적인 숨기고 싶은 사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김동일옹 [쪽지 보내기] 2017-06-16 22:13 No. 127321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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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그런 문화는 없어요 남편이 처가집이 더럽고 좁아서 못잘것 같아서 호텔에 자라고 하는건 몰라도 이건 이유가 되지 않는데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입니다
수영선수 [쪽지 보내기] 2017-06-16 22:19 No. 12732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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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이라는것이있네요..우리식으론 동거라고하면 맞겠네요..너랑 나랑 눈마주쳐서 좋으면 사는겁니다..애도낳고 부부처럼 살다가 싫어지면 부담없이 헤어집니다..돈만 좀 가져다주면 좀 늦거나 이상한거 넘어갑니다..결혼비용도없고 책임감도없고 아이는 많이있으면 돈벌어오니 아비 애미가 누구든 별로 신경안씁니다.생활비 있으면주고 없으면 말고..왈랑빼라하면 다넘어갑니다..돈이없다는데요..필사람들이 참친절합니다..깊이 사귀지만 않는다면요..아마 돈뽑을 생각에 가까이있지싶은데요 립인이 있을듯하네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06-17 00:43 No. 12732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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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하더라도, 가족들이 우르르 가서 사는건 처음들어봅니다. 참고로, 저의 집사람도 이쪽동내지만,,, 이해를 못할겁니다.
jj조 [쪽지 보내기] 2017-06-17 03:13 No. 12732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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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아내분이 이번에 강력하게 나가세요 그럼 답이 나올거에요 끝가지 안된다고 하면 그냥 포기하세요
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7-06-17 07:47 No. 127321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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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이라면 안될리가 없죠ᆢ가족은 되는데 남편은 안된다는 그런건 이해가 안되네요ᆢ
다른사정이 있는것 같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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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이런 [쪽지 보내기] 2017-06-17 07:49 No. 127321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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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왔덬 사연을 빗데어 말씀드리면.그 경우는 집에 다른 남자의 얘가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가능성 제기해 봅니다
새우깡76 [쪽지 보내기] 2017-06-17 09:21 No. 1273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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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찌이런 님에게...
동감입니다.. 조카라고 하다가 나중에 아들이라고 밝히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심카드공급 [쪽지 보내기] 2017-06-17 08:51 No. 127321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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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답변기대해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www.philgo.com/?module=post&action=view&dummy=1494379957&page_no=&idx=1273132155
새우깡76 [쪽지 보내기] 2017-06-17 09:20 No. 127321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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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면 안되는 뭔가가 있거나.. 알아서 안되는 뭔가가 있겠지요.. 집에를 못들어 오게 하는건.. 이해 못할 행동이네요..뭔가 냄새가 납니다.
헌팅 [쪽지 보내기] 2017-06-18 04:28 No. 127321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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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이야기네요

남편이 마누라 사는 집에 못들어간다?

마누라라고 하질 말아야겠네요

어디 그게 마누라 입니까?

코프 [쪽지 보내기] 2017-06-18 06:10 No. 127321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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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남자 문제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저도 전에 비슷한 경우 당한적 있습니다
캠프나라 [쪽지 보내기] 2017-06-18 08:03 No. 12732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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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맞아요 ??
그냥 만나는 사이인지...결혼 수속 마친 부부인지..

만나서 부부 행세 하는 관계라면 100% 다른 남자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만나는거죠..
님이 한국에 있으면 보내준 돈으로 다른 남자 먹여 살리고,,

그냥 잊으세요.
지천에 깔린게 여잔데..

필리핀에 그런 문화 없습니다.

님께서 호구 노릇 하는거죠,
야봉 [쪽지 보내기] 2017-06-18 13:41 No. 12732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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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만,,,,,아무리 친구집이라해도 생각을해보세요
아내 친정식구들은되고 왜 님은 안되는지요,,,오히려 님이 더 소중한 사람인데요
그리고 왜 호텔에서도 님 혼자만 자나요
제가 볼때 100퍼 현재 아내라는분 동거하는남자[남친]있거나 아기도 있을겁니다

필리핀여자들 마음만 맞음 서로 결혼 안하고 걍 아기낳고 삽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아기 누가 양육하겠다 합의하거나 한쪽이 책임지거나 돈을 매달 주기로하죠
얼마나 많은 필리핀 남자나여자들 결혼식 안하고 사는데요
그리고 특히 외국인들 만나고 그럽니다---섹스파트너----남친있거나 아기있어도
외국인들한테 거짖말하고 매주나 매달 정기적으로 관계하고 그럽니다
저 같음 강하게 따져 물어보겠네요,,,,,다른분 말처럼 님을 호구로 본것 같습니다
보코z [쪽지 보내기] 2017-06-18 14:23 No. 127321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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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럽다, 뭔가 있네요.

정말 느추해서 그런다면, 제가 아는 필리피노 친구들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이래저래하다 괜찮냐 물어본다거나 했지 못들어오게 한 적은 없었습니다.
승택아 [쪽지 보내기] 2017-06-18 22:51 No. 127321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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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설명좀
sh4304 [쪽지 보내기] 2017-06-19 00:10 No. 127321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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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 푸시고 정리하시는게...

지금 어떤 관계인지? 정식으로 결혼을 한 사이인지요?
정식 결혼한 사이라면 참 어렵네요... 간통죄로 바랑가이에 신고 하세요..

그냥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 정리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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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 [쪽지 보내기] 2017-06-19 12:07 No. 127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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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4304 님에게...
필리핀에 간통죄가 있나요?
sh4304 [쪽지 보내기] 2017-06-19 12:12 No. 127321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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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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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 [쪽지 보내기] 2017-06-19 12:21 No. 127321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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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4304 님에게...
아.. 그래서 혼인신고들 안하고 사나봅니다 ㅎ
sh4304 [쪽지 보내기] 2017-06-19 12:29 No. 127321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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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결혼을 할려면 시청에 가서 신고하고 돈내고... 그리고 얘네들 좋아하는 파티하고
아마도 돈 때문에 혼인신고는 안하고 사는듯 합니다..
같이 살면 그냥 WASAWA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외국인하고 살면 문제가 틀려집니다..
걸리면 된통 싸우고 폭행으로 고소 당하고... 그리고 위자료로 한꺼번이든 달 단위이든
생활비 줘야 하고요...
간통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치 않으나(제가 안당해 봐서) 주위에 가끔 경찰서 끌려 갓다가 합의하고 위자료 주기로 하고 나오는분들 봤습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어차피 이혼이 없으니 간통죄라는 말보다는 다른 어떤 용어가 있을수도 있고요..

우리는 걸리면 무조건 돈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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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6-19 21:02 No. 12732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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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4304 님에게...
wasawa 가 아니고 asawa 구요. 남편/아내에게 둘 다 쓸 수 있는 말입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6-19 12:37 No. 127321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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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4304 님에게...
님때문에 인터넷에 확인해보니.. 필리핀에선 여성은 간통죄.. 남자는 축첩죄로 기소가 가능합니다.
asawa는 따갈로그로 남편이란 뜻이고.. 정식 혼인하여도 쓰는 단어입니다.
주로 남편을 소개할경우~ 내남편.. asawa ko ~ 이렇게 쓰지요..
sh4304 [쪽지 보내기] 2017-06-19 12:45 No. 127321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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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ago 님에게...
덕분에 저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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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주 [쪽지 보내기] 2017-06-19 09:33 No. 12732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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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가 한참 잘못된 일인데요? 이미 맘이 떠난거 같네요...하루빨리 정리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6-19 12:07 No. 127321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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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이 아니라.. 필리핀 남편집인거에 제 손목 겁니다.
게리2 [쪽지 보내기] 2017-06-19 14:40 No. 127321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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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남자집, 한국스폰이잡아준집, 다른아가씨들도 있는 돌미토리..

그 외.. 친구던 친척이던간에 다 방문 취식 가능합니다.
꿈의전당 [쪽지 보내기] 2017-06-19 17:54 No. 127321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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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아는 필리핀 사람들은 굉장히 개방적입니다.
또나공주 [쪽지 보내기] 2017-06-19 18:05 No. 127321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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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6-19 21:08 No. 127321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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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나공주 님에게...
아빠한테 말씀드려서 필어머니와의 관계를 잘 정리하라고 하세요. 필리핀 사람들의 특징인데 말을 믿으면 안되고 행동을 보고 생각하면 답이 나온답니다.
또나공주 [쪽지 보내기] 2017-06-19 23:49 No. 127321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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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네 저는 아빠랑 둘이사는거에 후회 절대없습니다 . 아빠한테 몇번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도했고 했지만 선택은 아빠 몫이더라구요 힘드네요 ..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6-20 01:50 No. 127321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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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나공주 님에게...
아버님께서 정상적인 한국분이라 그럴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한국 분들이 "설마 그렇겠어? 아마 이렇게 된 거겠지" 라고 억지로 본인이 하고 싶고 믿고 싶은 쪽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는 것을 많이 봤어요.

힘내시고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7-06-20 00:23 No. 127321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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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여자를 빨리 보내시고 새출발하세요....
솔직히 한국분들 너무 착하세요..이해안가는 부분은 화도 좀내고.,,아니면 헤어지는 이유로 삼으셔도 무방합니다.
여자 집근처가셔서 먹을 거좀 사가시고 동네아줌마들 눈치 보면 금방 나옵니다.
우리네 사는거랑 틀리지 않음....
jin [쪽지 보내기] 2017-06-20 08:55 No. 12732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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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떻던 떨어져 지내시는거 같은데 보통 필아내들 남편하고 같이 잘려고 합니다.

근데 이유가뭘까요,,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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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J [쪽지 보내기] 2017-06-21 05:18 No. 1273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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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되시는분이 그랬다구요 ???

이건 100% 숨기는게 있는거 같은데요

님 호구잡히신거같아요

참고로 제가 아는 필리핀놈 마누라 외국으로 시집갔어요. 애들하고 남편한테 한달에 한번씩 돈보내고

남편새끼는 그거 이해하면서 살더라구요

제가 몃년전 만나던 여자애도 연락안되서 페이스북 찾아보니

한국에서 장애인과 결혼하고 필리핀 올때마다 만났던거더라구요

저 만날적에 저한테 고향간다고 하고..고향은 전화도 안터지고 인터넷도 안터진다하고 ㅋㅋ

예전에 결혼했었는데 남편이랑 애기랑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그래서 불쌍하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한국에서 잘살더라구요 ㅡㅡ
허수네아비 [쪽지 보내기] 2017-07-21 11:47 No. 127329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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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사촌이나 오빠가 내연남인 경우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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