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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필리핀뉴스

No. 1329 /  
Page 48
'초법적 처형'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탈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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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서 재판 없이 진행되는 '초법적 처형'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필리핀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탈퇴가 확정됐다. 이 때문에 국내외에서 인권상황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은 지난해 3월 유엔에 ICC 탈퇴 의사를 통보했고, 1년간의 유예기간이 끝나 지난 17일 ICC 탈퇴가 확정됐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취임한 직후인 2016년 7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단속 과정에 5천명...
필리핀 물 부족 사태로 600여만명 고통…비상사태... (1)
[2019-03-1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의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 동쪽 지역에서 심각한 물 부족 사태로 600여만명이 제한급수를 받는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 동쪽과 인근 지역 120만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마닐라 워터'는 지난 14∼15일부터 가구당 6∼18시간씩 단수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역은 지난 7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주민 수천 명이 급수차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병원도 소...
‘제2의 필리핀 쓰레기 불법수출’ 개연성 충분...
[2019-03-18]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제2의 쓰레기 필리핀 수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산 압축 쓰레기 중에서 최종 처리상황이 확인되지 않은 8000여톤이 필리핀 등 다른 나라로 수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서를 발표해 정보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제주산 압축쓰레기 처리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단체에 따르면 압축쓰레기의 생산량은 2015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총 8만9270톤이다. 이 중 4만2639톤이 중간처리업체에 의해 처리됐고 나머지 4만6631톤은 회천...
필리핀 보잉 737맥스 운항정지 안해…ICAO 요청 없...
[2019-03-18] "보잉 737맥스 보유 항공사 없어…2년 뒤엔 있을수도" 보잉의 '737 맥스 8' 여객기가 플로리디 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에 착륙을 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비쇼프투시 근처에서 추락해 157명 전원이 숨진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의 여파로 해당 사고 기종인 보잉 737맥스 8이 전 세계에서 운항이 정지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민간항공청(CAAP)은 운항 정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3일(현...
엘니뇨 현상으로 급수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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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필리핀 마닐라 만달루용 주민들이 거리에서 급수 트럭의 물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필리핀이 건기에 접어들고 엘니뇨 현상으로 강우량이 줄어드는 등 라 메사 댐 수위가 계속 낮아지면서 만달루용 주민들이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 홍역 비상.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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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홍역 안전지대’였던 대전에서도 20대 남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개학 전 홍역 확산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시교육청은 홍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학교에 홍역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개인위생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당 지역 여행자 중 예방접종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돼 국내에서 소규모 유행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
필리핀 세부까지 찾아가 졸업식 - 계명문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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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박명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16일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 후 취업할 국가에서 실무연수 예정인 31명을 위해 해외 현지 졸업식을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싱가포르(2015), 싱가포르·말레이시아(2016), 호주(2017)에서 해외 취업 학생을 위해 해외 현지 졸업식을 진행해왔다. 필리핀 세부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 김준희(사회복지상담과)씨는 “K-Move 호주자격취득과정을 통해 해외취업프로그램 27주에 참가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9주, 필리핀 해외어학연수 6주, 호주 자격증취득 연수 12주 과정을 통해 어학과 ...
필리핀 최고 재벌 헨리 시 명예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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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필리핀 최대 재벌기업 SM그룹을 이끌어 온 헨리 시 창업자 겸 명예회장이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마닐라불러틴 등 현지 매체가 20일 보도했다. 향년 94세. SM그룹 측은 이날 "헨리 시 회장이 수면 중에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필리핀 유통·은행·부동산업의 아이콘이었다"고 밝혔다. 헨리 시 회장은 1924년 중국 샤먼 빈민가에서 태어나 1930년대 가족과 함께 필리핀으로 이주했다. 1958년 수도 마닐라에서 작은 신발 가게에서 시작해 대형 쇼핑몰인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를 주축으로 회사를 필리핀 최대 ...
필리핀 국민 여권 개인정보 ‘도난’…경찰 “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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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사진: 2019년 1월 14일 오스카 알바얄데 필리핀 경찰청장은 필리핀 국민 여권 개인정보 도난 사건을 “국가 안보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필리핀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자국민의 여권 발급 정보가 통째로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필리핀 국민은 앞으로 여권을 갱신하려면 출생증명서를 비롯한 기초 자료를 모두 다시 제출해야 한다. 필리핀 관련 당국은 이번 사건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했다. 14일 필리핀 온라인 매체 래플러 등에 따르면,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11일 트위터에 "계약 ...
보홀에서 한국인 사망 - 다이빙 사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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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필리핀 '보홀'의 해변에서 한국인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후 보홀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지 의료진까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벌였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사관 측은 필리핀 당국과 협조해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도피 성범죄자, 필리핀으로 제일 많이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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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사진. 수갑을 찬 남성들이 경찰에 이끌려 입국 경찰에 집계된 해외 도피사범은 연간 500명 수준. 해외 도피 성범죄자 송환…경찰, 국제공조 강화 성범죄자인 51살 남성 A 씨는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발찌를 끊고 해외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A 씨가 출국한 이후에야 사태를 파악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진행해 파타야의 한 카페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회원 수 3만7,000명 규모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2억 원대 부당이득을 ...
필리핀 여권 계약 업체 필리핀 국민들의 여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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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필리핀 국민 여권정보 '증발'…"계약 끝난 민간업체서 가져가" 필리핀 정부가 갖고 있던 자국민의 여권 발급 관련 정보가 통째로 없어지는 바람에 필리핀 국민들이 여권을 갱신하려면 출생증명서 등 기초 자료부터 다시 제출해야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11일 트위터에 "계약 기간이 끝난 민간 여권 제작업체가 관련 정보를 모두 가져가 파일을 다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엘머 케이토 필리핀 외무부 대변인은 "여권발급을 ...
한-인니-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01-07] KOTRA는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2019년 2월 19일 인니 자카르타와 2월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서밋’과 ‘한-인니-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한다. 1:1 비즈니스 상담 주선, 통역원, 추천항공·호텔 이용 시 이동비가 지원되며, 참가비는 없다. 대상은 주요 소비재상품(식품/의약품/화장품/가정용품/패션) 및 교육/의료서비스 관련 국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11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diplomacy2@kotra.or.kr)해야 한다. 문의 : KOTRA 전화 : 02-3460-3223, 7666 ...
한국, 필리핀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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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019 아시안컵 개막 후 이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벤투호가 필리핀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툭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아시안컵 1회(1956년), 2회(1960년)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했던 한국은 이후 59년 동안 정상 정복에 실패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호주와의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국은 필...
필리핀전 앞둔 벤투호, 대장정 시작
[2019-01-07] 이제는 실전이다. 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벤투호가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2019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2019 UAE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 한국과 ‘116위’ 필리핀의 맞대결이다. 필리핀은 FIFA 랭킹은 물론이며, 객관적 전력에서도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두테르테 대통령 “어릴적 가정부 성추행”…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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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아세안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018년 4월29일 싱가포르에 사는 필리핀인 모임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성직자 성범죄 지적하며 밝혀…“모든 아이는 이런 단계를 거친다” 막말과 성적인 농담으로 종종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에는 10대 때 가정부를 성추행했으며 성폭행도 시도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31일 마닐라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남부 코타바토주 키다파완에서 열린...
필리핀서 사제폭탄 터져…2명 숨지고 28명 부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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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코타바토시 중심가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최소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군경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코타바토시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필리핀 군경은 이번 사건의 배후를 아시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과격단체에 의한 테러로 추정하고 있다. 아시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과격단체는 알카에다 등 단체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경찰은 현지 CCTV 영상을 분석해 폭발 직전 ...
필리핀 남쪽 규모 7.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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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근해에서 29일 오전 규모 7.0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이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인접 지역의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웃 인도네시아 언론도 별다른 상황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잇따른 강진과 쓰나미(지진해일)로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날(29일) 지진 발생 직후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300㎞ 이내에 있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쓰나미가 올 수 있다고 경보를 냈다가, 몇 시간 만에 해제했습니다. 이번 진앙은 다바오주 카...
필리핀, '중국 겨냥' 온라인 카지노 성황...중국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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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2018년 12월 15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온라인 도박회사에 취업한 중국인 직원의 숫자는 거의 10만명에 이른다. 경력도 학력도 필요없다. 중국인이기만 하면 12만위안(약 2000만원) 초봉이 보장된다. 중국 도시 노동자 의 평균 임금인 4만6000위안(약 750만원)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필리핀에서 운영되는 온라인 도박 회사가 중국인 취업천국이 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현지 시각) 필리핀 온라인 도박회사에 취업한 중국인 직원이 거의 10만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필...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창립식 마닐라에서 성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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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K-POP 그룹 느와르,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홍보대사 위촉으로 필리핀 전역 들썩! 지난 12월 21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더마닐라호텔에서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창립식 및 후원의 밤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동만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 원태경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등의 축사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창립식 전날 저녁부터 필리핀 각 지방도시에서 출발한 '느와르'의 필리핀 팬들은 최소 3시간부터 17시간에 걸쳐 더마닐라호텔을 찾아 행사 당일 새벽 3시부터 급작스럽게 밀려든 인파로 호텔 경호팀이...
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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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측근이 22일(현지시간) 2019년 총선을 겨냥해 열린 필리핀의 한 행사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필리핀 동남부 알바이주 다라가 시장선거 후보로 등록한 로델 바토카베(52) 하원의원은 경호 경찰 1명과 함께 머리와 가슴, 복부 등에 8발의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했다. 바토카베 의원은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한 행사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선물을 나눠준 뒤 자신의 차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총...
2018년 미스 유니버스는 필리핀 출신 방송 진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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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2018년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24)가 차지했다. 그레이는 17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대회, 2016년 미스 월드 필리핀 타이틀을 보유한 그레이는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회 본부 측은 소개했다. 그레이는 마닐라 슬럼가의 소외계층 아동을 가르치면서 모든 일에 감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 법을 배운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이었다고 밝혔다. ...
'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2)
[2018-12-19]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전쟁'으로 사망한 사람이 공식 통계로만 5천명을 돌파했다. 19일 ABS-CBN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마약단속국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인 2016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 숨진 사람이 5천50명이라고 밝혔다. 마약단속국은 또 이 기간에 11만5천여 차례 단속 작전을 펼쳐 마약 용의자 16만4천여 명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압수한 마약도 3t 이상으로 184억3천만 페소(약 3천922억원) 상당이다. 데릭 카레온 마약단속국 대변인은 "경찰 등이 마약단속 ...
제18대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이창호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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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2월 8일 클락서 취임식, 김기영 전 회장 이임식과 송년의 밤도 함께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는 12월 8일 클락 메리어트호텔 컨벤션 홀에서 30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영 회장 이임식과 이창호 신임 회장 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도 ▲내외 귀빈 및 단체장 소개 ▲환영사 및 이임 인사 ▲공로패, 감사패 수여 ▲위촉장 수여식 ▲신임 회장 당선인증 수여 ▲차기회장 당선인 취임사 ▲축사 ▲폐회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를 끝으로 한인회장 임기를 마치고 ...
환경부, 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 국내 반입 적...
[2018-12-19] 환경부가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폐기물이 조속한 시일 내에 국내로 반입돼 적정처리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헌경부는 이날 “유해 폐기물 수출은 국제협약 위반...한국에 쓰레기 반송할 것”제하의 언론보도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이날 기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혼합 폐기물로 인해 필리핀 현지의 환경오염 및 주민 건강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필리핀으로 폐기물을 불법 수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6일 해당 폐기...
필리핀 막사이사이 대통령 일화...교통위반 대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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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한때 필리핀을 중흥시키고 훗날 막사이사이 상(賞)까지 제정되면서 지금도 기림을 받는 필리핀 대통령에 얽힌 일화가 있다. 당시 언론을 통해 보도가 돼 큰 화제가 되었었다. 막사이사이 대통령(1907-1957)이 교통위반을 해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차를 세운 경찰이 면허증을 제시하라며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 막사이사이는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교통단속 경찰은 그 자리에서 차렷 자세로 거수경례를 하며 "대통령 각하, 몰라 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교통위반을 했으니 벌과금 통지서는 발부하지 않으면 안...
필리핀 아이의 눈물이 나를 이끌어 - 코이카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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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올해 6개월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의 ‘UNV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한 양서현씨(23)는 하반기 코이카 공채에 지원해 합격했다. 양 씨는 “합격자 37명 가운데 32명이 코이카 청년인턴 또는 봉사단원 출신이었다”고 말했다. 코이카는 청년인턴·봉사단원이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필기시험에서 10%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양 씨는 대학 3학년 수료후 코이카 봉사단에 지원해 올 2월부터 8월까지 우즈벡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에서 근무했다. 유엔 국제기구의 사업을 모니터링하면서 국제협력에 대한 깊이있는 이...
한국은 필리핀 관광산업 전세계 최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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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필리핀 세일즈 미션' VIP 리셉션이 열린 가운데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현지의 호텔/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해 한국 업계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과 비즈니스 창출의 시간을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