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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3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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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익주씨 추모 2주기
[2018-10-16] https://youtu.be/2ccZjOLyWR4 ■고 지익주씨 추모영상(The Prayer) 》2년 전! 필리핀 공권력의 상징인 필리핀 경찰청 본관인 PNP Camp Crame 주차장에서, 생명을 구하고 지켜야 할 경찰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 한인 교민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여 태우고 화장실에 버리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그로부터 만 2년! 현재까지도 어떤 선고확정도 없이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항소심과 상고심이란 길고도 긴 싸움도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인의 부인은 홀로 외로이 이 긴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
필리핀 인플레이션 가속화…두테르테 지지층 이... (2)
[2018-10-16] 필리핀의 초 인플레이션으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향한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리핀의 9월 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6.7% 오르며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WSJ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은 100만명에 달하는 필리핀인들의 생계를 어려움에 빠뜨리고 있으며 특히 두테르테 정부 주요 지지층인 빈곤층 지지 이탈을 불러오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두테르테 정부는 14일 인프라 개발 재원 마련을 위해 시행했던 유류세 인상을...
보라카이섬, 부분개방…26일부터 외국 관광객 맞...
[2018-10-16]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환경정화를 위해 6개월간 전면 폐쇄됐던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15일 시범운영을 위해 부분적으로 개방됐다. 이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오는 25일까지 자국인에게만 보라카이 섬 관광을 허용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보라카이 섬은 오는 26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필리핀 당국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보라카이 섬의 수용한계를 5만5천명으로 보고 주민과 근로자를 뺀 관광객 1만...
'초법적 처형' 논란에도…필리핀, 유엔인권이사...
[2018-10-16]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이 마약과의 유혈전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법적 처형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엔인권이사회(UNHRC)의 이사국으로 선출돼 인권단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1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12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18개 UNHCR 이사국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부족한 기준이 이사회를 계속해서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유엔 담당 이사인 루이 샤르보노도 "선...
두테르테, 한국서 교민 여성에 키스한 것 부적절...
[2018-10-16] 당시 두테르테 옹호했던 해리 로케 전 대변인, 경질 후 실토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1년가량 보좌한 해리 로케 전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부적절한 언행의 예로 올해 6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교민 여성에게 키스한 것을 꼽았다. 하원의원이자 인권변호사 출신인 로케 전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말 대변인으로 전격 발탁됐다가 최근 경질됐다. 16일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로케 전 대변인은 지난 14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
3주새 2차례 내시경…두테르테 건강이상설 확산 (3)
[2018-10-05]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최근 3주 사이에 2차례나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이상설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두테르테 대통령 자신이 암 발병 소지를 언급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5일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3일 월례 국무회의 등 공식 행사를 갑자기 연기했다. 이 때문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는 소문이 현지 정가를 중심으로 돌았다. 이에 대해 해리 로케 대통령궁 대변인 등 보좌진은 4...
구금 백영모 선교사 126일 만에 풀려나 (11)
[2018-10-05] “폭발물 주인이라는 증거 없다”현지 법원, 보석으로 석방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필리핀 당국에 4개월여 구속됐던 백영모(사진) 선교사가 2일(현지시간) 석방됐다. 백 선교사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필리핀 마닐라 지방법원의 서기가 1일 재판부의 보석허가서를 가져와 2일 관계자의 서명을 받아 석방됐다”고 말했다. 그는 리잘주 안티폴로 지역 리잘주립교도소에서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으며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해왔다. 보석허가서에는 백 선교사가 폭발물 등 ...
필빗, 한국기업 최초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필...
[2018-10-05] 필리핀의 가상화폐 시장에서 한국인기업으로는 최초로 필빗이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9일 마닐라에 위치해 있는 한필 법무법인 컨설팅 사무실에서는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승인서 인수식이 열렸다. 이날 인수식은 필리핀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가 BSP(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로부터 승인서가 발급되어 정식으로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가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주)필...
새 단장한 필리핀 보라카이섬, 손목밴드 차야 입... (1)
[2018-10-01] 환경정화를 거쳐 오는 10월 26일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는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을 여행하려면 손목밴드를 차고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27일 일간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필리핀 환경자원부는 보라카이 섬의 관광객 수 제한과 보안강화를 위해 이 섬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손목밴드를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베니 안티포르다 필리핀 환경자원부 차관은 "관광객에게 사전에 체류 기간을 알리도록 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목밴드에 돈을 충전해 현금 대신 쓸 수 있는 전...
불법체류 한국 교민 단속사태 진정 국면 (5)
[2018-10-01] 필리핀 당국이 추석을 전후해 불법체류하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대적으로 단속하면서 현지 교민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30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동만 대사는 지난 28일 모렌테 필리핀 이민청장을 만나 최근에 발생한 한국 교민에 대한 단속문제를 협의하고 수감 중인 교민 7명 가운데 인도주의적 사유가 있는 4명에 대한 보석을 요청해 허가를 받았다. 필리핀 이민청은 지난 18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한국 교민 21명을 불법체류 등을 이유로 연행한 뒤 차례로 석방했지만 당시 7명이 수...
'미군철수' 외쳤지만…필리핀, 미국과 군사협력 ... (3)
[2018-10-01]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군 철수와 미군과의 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외쳤지만, 실상은 대미 국방 협력을 그대로 유지했고 내년에는 협력활동을 더 늘리기로 했다. 29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필리핀은 전날 군 고위급 회의를 열고 연례 군사훈련을 포함한 양국 간의 합동 안보 활동 횟수를 올해 261회에서 내년 281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노엘 데토야토 대령은 "카를리토 갈베즈 사령관과 필립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이끄는 양국 대표단이 연례회의에서 ...
“법외 살인했다”는 두테르테 발언이 ‘장난’...
[2018-10-01]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내 유일한 죄는 초법적 살인”이라고 말하면서 마약 단속에서 법외 살인 및 처형이 자행됐다고 암시했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비판세력을 향해 “내가 뭘 잘못했냐. 내가 페소 하나라도 훔치기를 했냐”며 “내 유일한 잘못은 초법적 처형(extra judicial killings)을 저지른 것”이라고 연설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 중 발생한 초법적 살인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
태풍 또 온다…악몽 끝나지 않은 필리핀, 바짝 긴...
[2018-09-25] 슈퍼태풍 '망쿳'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에 1주일 만에 또 태풍이 접근하자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래플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23일 오후 루손 섬 등 필리핀 북부지역이 태풍 '짜미'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현재 짜미는 최고 시속 100㎞의 강한 바람과 시속 120㎞의 돌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필리핀에 근접할수록 세력이 강해질 전망이다. PAGASA는 시속 20㎞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짜미가 필리핀에 상륙할 것 같지는 않지만, 루...
필리핀에도 주민등록증 도입…금융업 활성화 전...
[2018-09-25] 국민 정보 통합, 범죄 예방등 다목적…준비 거쳐 내년부터 발급 예정 1억4,000만 인구의 필리핀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처럼 단일신분증 제도를 도입한다. 코트라 마닐라 무역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 의회는 지난 5월 국가단일 신분증 도입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키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행정부는 지난 8월 25일 이법의 시행에 들어갔다. 단일신분증 도입을 위한 필시스(PhilSys) 법안은 7,000개 섬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의 정보를 통합하고, 신분 확인을 통해 극빈층에 복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무...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유혈전쟁'에 필리핀 국민...
[2018-09-25]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벌이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것과 달리 필리핀 국민은 78%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여론조사업체 SWS가 지난 6월 27∼30일 성인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8%는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을 표출한 응답자는 13%에 그쳤다. 표본오차는 ±3%다. 올해 3월에 나온 설문조사 결과보다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3% 포...
KB국민은행- RCBC은행, 기업고객 연계위한 업무협... (1)
[2018-09-25]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필리핀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oration(이하 “RCBC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고객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양국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RCBC은행은 필리핀 현지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 지난 1976년부터 현지은행 최초로 한국계 기업 대상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한국인 매니저들로 구성된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길성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 상무와 엘리자베스 ...
세부 산사태…22명 사망·60여명 실종
[2018-09-21] 태풍 망쿳 영향으로 폭우 이어져 산사태 발생 필리핀 중부 세부 주 나가 시에서 최근 이어진 폭우로 20일 오전(현지시간)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60여채가 매몰됐다. 사진은 21일 오전 피해 현장의 모습.(사진출처: 필리핀더스타 홈페이지 캡쳐) 2018.09.21. 필리핀 중부 세부 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21일 현지 매체인 필리핀스타 및 미 CNN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세부 나가 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21일 오전 현재 22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실종됐다. 희생자에는 4살된 어린이와 노...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이민국 단속관련 공지 (6)
[2018-09-21]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이민국 단속과 관련해 공지를 올렸다. 이 공지는 최근 필고 자유게시판에도 올라오고 있는 이민국의 무작위 단속과 관련된 것이로 보이며, 이전에 무대응으로 일색해 교민들의 원성을 샀던 것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대사관은 "9월 18일에 우리 교민 15명을 단속하였다"면서 "그 중 6명이 풀려 났으나 나머지 9명이 공지 당시 까지도 외국인수용시설에 수용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단속의 대상은 우리교민들을 특정해 이루어 지는 것으로 보...
쌀 최대 수입국 필리핀, 태풍 망콧 때문에 쌀 26만...
[2018-09-18] 필리핀 마닐라에서 200㎞ 떨어진 벵게트주(州) 이토겐에서 15일(현지시간) 태풍 '망쿳'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 산비탈 곳곳이 잘려나가 있다. 이 산사태로 토사와 암석 등이 인근 광부 합숙소를 덮쳐 최소 3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200㎞ 떨어진 벵게트주(州) 이토겐에서 15일(현지시간) 태풍 '망쿳'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 산비탈 곳곳이 잘려나가 있다.(사진=연합뉴스/로이터)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세계 최대 쌀 수입국 중 하나인 필리핀이 태풍 망...
휴대전화 판매 미끼로 3억2천만원 가로챈 30대 필...
[2018-09-18] 서울 관악경찰서는 도박자금을 구하려고 해외에서 온라인 중고품 판매 사기를 벌인 임 모씨(33)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201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휴대전화 판매를 미끼로 피해자 800여 명에게 약 3억2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2013년부터 인터넷 사기를 벌여온 임 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4년 7월 필리핀으로 출국해 이같은 사기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이 도박 사이...
구금 필리핀 선교사 무죄 희망적 (3)
[2018-09-11] “어둠 뒤엔 영광… 구금 필리핀 선교사 무죄 희망적” 기사의 사진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 구금된 백영모 선교사가 지난 7일 마닐라의 지방법원 대기실에서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백영모 선교사의 체포 소식을 듣자마자 머릿속에 ‘왜’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총기를 소지할 이유가 없었고 그럴 사람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 6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 쿠바오 지역의 은혜와평화교회에서 만난 렉소르 에스키벨(33) 목사는 “지난 5월 백 선교사 체...
9년래 최고 물가상승에 필리핀 비상…두테르테, ... (3)
[2018-09-11] 필리핀이 9년래 최고 물가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가와 화폐가치가 급락하는 등 경제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다 정쟁마저 가열되면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순방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정을 하루 앞당겨 8일 귀국하기로 했다. 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월 필리핀의 물가상승률은 작년 동월 대비 6.4%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식료품 가격은 무려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가 발표된 후 6일까지 이틀 연속 주가가 급락, 3.1%까지 떨어지는 ...
필리핀, 암호화폐 규제 강화…"ICO 목적 불능... (1)
[2018-09-06] 필리핀 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를 강화한다. 6일 아이티미디어뉴스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정부는 암호화폐에 관한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 등이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내용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ICO에 관해서는 우선 광고 내용, 보고 요건, ICO 목적이 달성되지 않았을 경우의 투자자금 상환 등에 대한 규제가 마련될 전망이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 8월에도 ICO를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서류 제...
필리핀 인플레이션 가속화… '4연속' 기준금리 인...
[2018-09-06] 필리핀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통계청은 8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6.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CPI가 6개월 연속 정부 목표의 상한을 초과하는 등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자 금융시장에서는 오는 27일 열리는 중앙은행 금융위원회에서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초 필리핀 중앙은행이 예상한 8월 CPI 상승률은 5.9%다. 2017년의 평균상승률은 2.9%였지만 지난 1월부터 8개월 연속으로 상승률이 높아지며 3월 이후부터...
법원, '필리핀 현지 청부살인' 40대 남성 징역 24년...
[2018-09-06] 필리핀 현지에서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채무관계에 있던 한국인 사업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징역 24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6일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모씨(41)에 대해 “살인교사는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4년을 선고했다. 신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별도로 징역 6월을 선고했다. 신씨는 2014년 2월 필리핀 현지에서 30만페소(약 750만원)을 주고 고용한 살인청부업자로 하여...
'막말 논란' 두테르테 대통령, 이스라엘 첫 방문
[2018-09-04] '예뻐서 성폭행' 발언 비난 쇄도에 "표현의 자유" 변명 막말 논란에 휩싸인 로드리고 두테르테(73) 필리핀 대통령이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식 방문했다. 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공항에 도착한 뒤 예루살렘으로 이동해 필리핀인 약 1천400명을 만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성폭행 원인을 여성의 미모와 연관 짓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농담이었다. 민주주의에...
두테르테, 오바마 전 美대통령에 욕설 2년만에 사... (1)
[2018-09-04]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것을 2년 만에 사과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6년 9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의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문제를 제기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개XX라고 욕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에 예정했던 양국 정상회담이 취소됐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현지 교민과의 만남 행사 연설에서 "이제...
보라카이, 친환경 관광지로 변신…10월26일 재개...
[2018-08-29] 환경 복원을 위해 올해 4월 6개월 일정으로 잠정 폐쇄된 필리핀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섬이 10월 재개장한다. 마리아 코라존 호르다-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보라카이가 10월26일(현지시간)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가 재개장한 뒤 관광객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강화한법규를 준수한 시설에 한해 영업을 허가할 예정이다. 폐쇄 기간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에서 난개발된 리조트 등을 철거하고, 각 리조트가 하수 시설을 완비하도록 조처하는 등 환경 복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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