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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둘이 해먹는 집밥...저녁 맛있게 드세요.(10)

Views : 5,489 2018-01-20 19:01
자유게시판 12737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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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브로컬리 돼지고기볶음과
제목붙이기도 민망한 맑은 국... 그리고
생김과 간장, 기타 밑반찬 등
어떻게 차려도 맛있게 먹어주는 아들이
고맙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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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8-01-20 19:21 No. 1273721182
3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정갈한 밥상을 보면서 정말 놀랬습니다. 저에게는 없는 것이기에 부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인사가 늦었지만 보내주신 소중한 포인트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david06 [쪽지 보내기] 2018-01-20 21:56 No. 127372148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미니필립 님에게...
매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그릇이 치트죠. ㅎ
똑바로 놓고 담기만 하면 근사해보이죠.

즐거운 저녁되세요.
Jeeun [쪽지 보내기] 2018-01-20 21:16 No. 1273721421
32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대단하십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david06 [쪽지 보내기] 2018-01-20 21:59 No. 127372148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eeun 님에게...
맛까지 대단하면 월매나 좋겠습니까만은
식성좋은 아들 덕에 할 뿐이죠.

행복하세요.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8-01-20 21:50 No. 1273721463
필고분들은 다 한요리 하시네요. 특히 연세가 있으신분들 요리실력 대단하십니다.
david06 [쪽지 보내기] 2018-01-20 22:05 No. 127372149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일호박 님에게...
저에겐 신혼때부터 생존을 위해 선택한 길이지만
관심도 있었어요.
주로 메인은 제가 하고 식전후는 아내가 차리는
그런 식이에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8-01-20 22:07 No. 127372150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avid06 님에게...굿입니다. 굿
B.B [쪽지 보내기] 2018-01-20 21:50 No. 1273721466
요즘엔 아들에게도 요리 할 줄 아니?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사랑받는다고... 아빠 닮아서 아드님도 사랑 많이 받으실거같네요.
제목보고 빵 터졌어요. 그럼 저희는 암컷 셋이 차린 저녁상이 되겠네요. ㅎㅎ
david06 [쪽지 보내기] 2018-01-20 22:11 No. 127372151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B.B 님에게...
저는 아들에게 요리는 못해도 되는데 뭐든
맛있게 먹어주라고 해요.
교양있으신 숙녀분들께서 거친 수컷의 말을
해주시다니 노블레스 오블리쥬시기까지...^^

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1-21 13:04 No. 127372214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숫컷의 느낌 전혀 없는 정갈하고 멋진 만찬입니다. 다들 요리사신가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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