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울산에 산다]온산지역 외국인근로자 통·번역 도우며 지역사회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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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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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필리핀 출신의 김미래(47)씨는 울주군 온산읍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올해로 한국 생활 22년째인 김씨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12년 전인 2009년 울산에 정착했다. 필리핀에서는 기자와 라디오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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