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순간의 착각, 마약 조직 누명 일가족 테러→우울증 모녀 살인사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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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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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2010년 11월 필리핀 세부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야간 경비 에디 쿠존은 복면을 쓰고 오토바이를 탄 남성들에게 총을 발사해 숨지게 했다. 총에 맞은 남성의 정체는 강도 연기를 하던 배우 커크 아벨라였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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