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을 만드는것들...(5)

법 맹그는 잉간들
구케위원이다.

입법.행정.사법 3부중에
법을 맹그는 기관 입법부.

이 잉간들은 배아픈 꼴을 못보나보다.
지금의 복권이 한장에 오천원하고.
일등 상금이 보통 백억 이 넘었었다.

그 꼴을 못봐서 구케위원 이란거뜰이
품위없게도 백억이면
배아프다 세금 걷자.
해서 30% 인가를 떼어가기로했다.

그것뿐이겠는가..?
오만 자질구레 한거 까지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
오직 한사람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질 않나..

법이라고 맹그는게 항상 도둑넘 사기꾼
뒤따라가기 버겁고

정작 몇십년 케케묵어서 현실과 맞 지도
않는법은 손볼생각도 않다가.
문제터지면 그때사 부랴부랴
난리버거지 호들갑을 떤다.

백성들 건강을 위한답시고
담배세 왕창 올려서
벼룩이 간빼듯이 서민들 주머니 털어가드마는
나라 살림살이에 얼마나 보템이 되었는지
엊다가 그돈 꼬라박았는지
알수가 없다.

순시리 빤쥬사는데 보탯는지
이번에 천억 물어내는데 보텔런지
세금 낸넘이야 알수가 있나..

권련담배 나왓다고 (iqos)
한갑에 200원 아낀다고
좋아라 햇드만..
그것도 잠시
그 꼴배아파서 바로 세금올리겠단다.

에라이~~
똥물이나 한바가지 퍼다가
구케 에다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