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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야
쪽지전송
Views : 25,818
2017-07-24 11:21
질문과답변
127329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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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트라우마는 또다른 트라우마를 낫게 되어 있습니다..
경제적은 것 또한 책임지셔야 하고요,필리피나와의 결혼은 그래서 위험합니다.더욱 재혼은 더더욱 신중히생각하시고 나이차 이 나라 별신경 안쓴다하지만,요즘은 그렇치도 않습니다.
채팅시와 만남시의 차이는 상당히 많습니다.
건 그렇고,재혼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는데 필리핀여성과의 이혼전력이 있다하여 재혼성사가 어렵다는건 납득이 안되는데,한국여성과의 이혼후 필리핀여성과 재혼케이스는 많습니다.
결혼무효는 이혼전 처리가 되어야 하고,혼인신고이후 진행되어야 하는데,말씀하시는건 편법이 될수있겠군요.
다시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이거 쉬운게 아니라서 시간과 돈만 까먹고 결국포기하시게 될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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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재혼을 하지말라고 했나요?
신중하라 했지요,
새로운 필리핀여자를 만나 이곳 현지에서 6개월이든 1년이든 사실려면 또 경제적인 여건 필요하고,
700만원의 비용적부담 그 이상을 새로운 파트너와 살아보실려면 그 이상의 돈이 들어갈텐데요..
저라면 그 돈으로 자녀에게 투자하겠습니다.(딴지걸지마시고 이것또한 제 입장이니)
네.호르몬분비가 없어지지 않는한 이끌려 가신다면 그리하십시요.
혼자는 못사신다 하시는데 혼자 왜 못삽니까? 세상의 싱글파파 싱글맘은 필리핀남자 필리핀여자 못만나 혼자 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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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채팅으로만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건 반대 입장이네요.
직접 한번 만나보시고 살아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굳이 혼인신고를 안하고 살수도 있으니 그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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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생님의 입장이라면 전처와 다시 화해를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이미 얘들 엄마가 지금 상태가 너무 마음에 들어 받아 들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얘들을 동원해서 모성을 자극하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선생님께서도 없는 잘못이라도 만들어서 잘못했다고 사정을 하면 지금 채팅으로 만나는 필리핀 여성을 만나는 것 보다는 좋을것 같습니다.채팅으로 만나는 여성은 죄송하지만 선생님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아무 남자에게라도 같은 마음으로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한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이미 선생님께서는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잖습니까?같이 살면서 느끼지 못하셨나요!필리피나들은 전처 자식이 있으면 거의 모두 갖은 방법으로 전처 자식들을 구박을 하는것을요!물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전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정말 말리고 싶습니다.그래도 마음을 바꿀수가 없으시다면 주위에 전처 자식을 두고 필리피나와 결혼을 하신 분을 두 가정만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그리고 지금 채팅을 하는 여성이 선생님과만 채팅을 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그래서 선생님께서 그 여성을 만나기 위해 필리핀 변호사에게 시간과 돈을 들여 일을 진행하는 사이에라도 그 여성에게 결혼을 더 빨리 할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선생님을 잊을 것입니다.그저께 정동진에 가족여행을 갔습니다.밖에 비가 내려 나가지 못하고 TV를 보는데 "고부열전'을 하더이다.그 내용인즉슨 경기도 양평에 사는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이혼을 하고 6살,7살 아들을 두고 필리핀 여자와 재혼을 해서 살면서 고부 갈등이 주된 내용이더라구요!지금은 필리핀 처가 아들 둘을 낳고요!시어머니가 밥을 해서 아들 아침밥을 해 주는데도 아들은 아침을 먹지 않고 출근을 하더라구요!그러면서 밥을 먹고 싶지만 처 때문에 먹지를 못한다고 말을 했고요!거기에 며느리는 자기가 낳은 애들만 챙기고 전처 자식들은 시어머니가 전담을 하고요!시어머니 말씀이 전처 자식들에도 자기가 낳은 자식들처럼 해 주길 바란다고 하고요!하지만 그건 불가능입니다.전 잘 압니다.그 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으로 시집을 온 필리핀 여자들은 상당수(?)는 절대 할 수 없을것이라구요!그런데 웃기는것은 고부와 자기가 낳은 아들 둘을 데리고 필리핀으로 들어 갔는데,글쎄 친정 아버지 직업이 개신교 목사이더라구요!그리고 그 여자 며느리가 필리핀에서 영어 교사,수학 교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저는 믿지 않습니다.영어 구사하는걸 보니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을 한 수준의 영어를 쓰더라구요!한국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한 '쟈스민'이라는 필리핀 여자가 있잖습니까!그 여자도 필리핀 명문 사학 "아테네오'대학 의예과를 다니다 한국 남편을 만났다고 했는데,모두 거짓말이었지 않습니까!한국 정부는 그걸 모두 믿었고요!
제가 지금까지 드린 말씀을 흘러 듣지 마시고 다방면으로 더 알아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제가 이런말을 한다고 저의 의견에 비판을 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제가 말씀을 드린데로 모두가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고 실제 제가 본것임을 밝혀 드립니다.그리고 그런 여성들도 있구나!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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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 처와 성격이 맞지 않다고 하셨죠!저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얼마 전에 처가 과외를 다니는데,이 곳,저 곳으로 다녀야해서 차를 사 주었답니다.전 주 금요일에 과외 끝나고 대중교통으로 정동진을 가는데,계속 차에 스크레치 얘기를 하더라구요!무지하게 신경이 쓰여 안되겠다고요!그래서 어제 늦게 도착해서는 처의 차를 세차를 하고,아까 처의 차를 보니 뒷 범퍼 번호판 옆이 조금 흠이 생겼네요!남편의 몸이나 마음은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도 자기 차의 조금만 스크레치는 잠을 못 잘 정도로 신경을 썼다는것 아닙니까! 말을 할려면 많이 있지만 유쾌하지 못한 일이니 그만하고요!
참 선생님의 딸 때문에 고민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딸을 생각하신다면 그럴수록 전처와 다시 새로운 엄마 아빠로 시작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딸의 필리핀 학교로의 전학 문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만약 보내게 되더라도 필리핀의 처가의 식구들이 지도를 해 주실것이라는 기대는 절대 하시지 마십시요!그런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그리고 좋은 얘기를 하면 역효과만 나는 사람들입니다.그리고 그런 말을 할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필리핀의 현실이 지금에 이르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바꿔야할 성격을 가진 사람은 바꿀려고 하지도 않고 그런 성격을 가진 자녀나 식구를 보고 좋은 말을 할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또 저의 가정사를 말씀드려야 겠네요!제 처는 저에게 시집을 오기 전에 아들,딸이 있습니다.이 년전에 바기오로 처가 식구들과 여행을 갔습니다.그런데 처의 16살난 아들이 고개를 이기지 못하고 옆으로 틀고 걷고 100살쯤 먹은 사람처럼 걷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처에게 말을 여러 번 했습니다.제발 좀 아들에게 말을 해다오!정신을 바짝 차리고 고개를 똑바로 하고 걸음걸이도 정상적으로 하라고 해라 했어요!그런데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행동이 똑 같더라구요!바기오 시내를 가다 먼저 지나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고 정말 살고 싶지 않더라구요!그래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제가 처에게 말을 했습니다."여보!제발 좀 말을 해 주세요!"했더니 적반하장의 태세로 저에게 악을 쓰고 달라들더라구요!네 새끼가 아니라서 그러냐구라는 태도로 말입니다.웃기는건 그 옆에 처형 4명,장모님,손윗동서,그리고 19살 누나가 있는데도 그냥 남의 일처럼 무관심이더라는 겁니다.제가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그런 자세로는 어떤일도 할 수 없을것 같아 충고를 하는 사람은 한국인인 저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내가 아들에게 세 번의 도움을 주겠다고요!학교를 보낸 다음부터 말입니다.흐리멍텅하게 사업을 하더라도 세 번은 도움을 준다고요!그래도 그 정신읋 바꾸지 않으면 나는 더 이상 그 자식을 보지 않겠다고요!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세 번을 제가 준돈으로 실패를 반드시 할것이고 제가 낳은 자식,두 명의 집으로 뻔질나게 와서 애들 분유가 없다는둥,별별 방법으로 두 동생들을 귀찮게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말입니다.그래서 저는 말년에 필리핀에서 살려고 하던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말을 듣지 않고 지맘대로 하는 딸에 대한 걱정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엄마와 다시 재결합을 하고 다시 새롭게 딸과의 관계도 회복하는 길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만,선생님께서 전처에 대한 기대감은 없고 새로운 필리핀 여자에게 기대를 하고 계시니,차선을 말씀드립니다.
결혼은 선생님께서 이미 결정을 내리신것 같으니 그렇게 하시면서, 후일에 대한 염려도 후일로 미루고요!
딸은 방법이 없습니다.딸의 고집대로 될테니까요!방법이라고 한다면 졸업장 이런건 딸의 관심 밖이고 취직 이런것도 관심밖,오로지 남자 친구 만나는것,그렇다면 방법은 그 방법데로 되더라도 아버지로서 딸에게 콘트롤은 불가지만 남자 친구라는 콘트롤이 가능할테니 그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국정농단의 최모씨의 딸처럼 하시면 되겠습니다.마필관리사라고 했죠!애기까지 낳았지만 이혼을 시킨거죠!최씨가 볼 때 많은 재산을 물려 받을 사위로써 머리가 좋지 않아 재산을 물려 받더라도 남의 것이 될 것이 뻔하기에 헤어지게 만든것이지요!
사람은 자기 보다 잘만 사람을 만나야 하고 자기 보다 잘난 사람을 친구로 두라고 현자들은 줄곧 말씀을 하셨답니다.그러면서 못난 사람들에서 배울점은 딱 한가지라고 말을 합니다."타산지석"이라고 말입니다.
남자친구의 됨됨이등을 살펴 보시고 최악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하셔야지요!딸의 장래를 책임을 질 수 있는 친구인지,머리는 좋지 않더라도 궂은 일이라도 해서 처 자식을 돌 볼 위인인지를 살펴 보시라는 겁니다.국정농단 최씨에게서 배울점이 있습니다. "타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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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코필커플이지만 글만 읽어도 답답한 마음이 여기까지 오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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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 하느니라!"란 옛날 코미디의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그래서 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모든 문제가 제가 원해서 얻은 자업자득이니까요!상대가 바뀌지 않고 그렇게 대하는 데에는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 보라고 맹자님이 말씀을 하셨죠!상대가 바뀌지 않는다고 확실히 믿었기에 제가 맞춰 살기로 했습니다.그런데 필고를 접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조언을 해주어도 필리피나가 좋다고 합니다.저도 이젠 그만 말을 줄여야 할 까 봅니다.독수리 타법으로 땀을 흘리면서 수고를 해 봐야 공염불인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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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또 동감 합니다...
저희 와이프도 차에 조금마한 기스가 나더라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
그게 주된 관심사 입니다...
결국 보면 나중에 어차피 생길껀데 하는 생각만....
정말 일하고 있을때 문자로 쓸모없는 문자좀 안했으면 합니다...
동감 또 동감합니다...
그냥 참고 사는것이 가정을 지키고 행복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아야 하느니라~~ 또 참아야 하느니라~~ 또또또또 참아야 하느니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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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만 좀 더 심한줄 알았는데 선생님의 와이프께서도 그런다하니 그나마 참는데 있어서 조금은 쉬울것 같습니다.제 처는 친구집에 필리핀 음식 먹으러 갔네요!그려러니 하고 삽니다.이러다 도사가 되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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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63956789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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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하고있으니 ㅎㅎ
여기저기 진행 도와준다고 쪽지오고 할거니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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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도 6개월은 걸린다고 보셔야합니다.
근데 굳이 힘든길을 또 가시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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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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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필리핀인과 결혼을 어렵게 하기 위한 법이나 장치는 없는걸로 압니다.오히려 한국의 법들이 동남아 여성들이 결혼은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한국입국만 을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최대한 빨리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그들의 계획대로 한국 남편에게 이혼을 하게끔 유발하여 다시 본국으로 들어가 옛날 남편이나 자국의 남자와 결혼을 하여 한국사람으로 만들어, 그네들이 너무나 이혼과 결혼이 쉬운 한국법을 이용하여 그들의 목적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아왔습니다.
그나마 필리핀이 명목상 카톨릭 국가여서 그나마 이혼을 어렵게 만든것이지요!그래서 많은 필리핀 국민들은 이혼도 안하고 다른 사람과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은 거구요!필리핀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든 필리핀 여자와 이혼을 하고 또 다른 필리핀 여자와의 결혼을 원하면 많은 필리핀 사람처럼 돈이 없으면 이혼이든 혼인 무효이든 소송을 하지 못하고 그냥 살던지 확실하게 혼자 몸이라는 걸 법적으로 하고 필리핀 여자와 결혼을 하라는 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만약에 선생님이 채팅녀와 결혼을 하기 위해 필리핀 혼인 무효소송인지,이혼 소송을 하게 되면 전처는 한국 남자가 아닌 필리핀 남자와 결혼을 해서 필리핀 남자를 한국 사람으로 만들 수 있겠네요!
그렇게 되면 전처는 돈 한 푼들이지 않고 많은 점에서 같은 필리피노를 만날 수도 있겠습니다.해서 만약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이 늘어 나니 대한민국 정부는 고마워할까요!아닙니다.제가 10년전에 마닐라 영사와 많은 얘기를 했는데,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저 보다 먼저 필리피나가 한국으로 시집을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을 하고 필리핀 남자와 결혼을 하고 대사관에 결혼비자를 신청을 했답니다.그래서 대사관에서 그 필리피노를 신원을 조회해보니 글쎄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9년이나 한 전적이 있어 비자를 거부했다고 하네요!그랬더니 그 나쁜 필리피나가 대사관에 와서 이러더랍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다.이 도그 베이비들아!내가 결혼을 하겠다는데 왜 도그 베이비들이 지랄들이냐!"하더랍니다.그런데 그런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그래서 영사님이 이러시더라구요!한국의 법을 적용하기가 난해하다구요!그러시면서 그렇게 한국에 들어 가면 그 사람들을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보호를 해 주어야 한다고요!그런데도 한국이 이혼과 결혼이 어려운 나라일까요!제가 살면서 그렇게 애국자는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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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할려고 대사관 갔을때 필리피나가 필리피노 데리고 와서 영사면접을 ...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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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웃기게 돌아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런 나쁜 사람들의 생각들이 통하는 사회이니까요!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런 나쁜 사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개탄 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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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은 필녀들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 채팅을 합니다.
저도 채팅을 많이 하는데 자식이 있어도 없다하고 바에서 일해도
콜센터등 일한다하고 애인이 있어도 숨기고 없다하고
페이스북도 몇개씩이나 되고 거기에 버젓이 남친사진 올려 놓고도 지우지 않고
물으면 사촌이라고 하고..등등
일단 필여성을 다시 만나고 싶은 심증을 굳힌것 같으신데
필에는 정말 많은 걸들이 있고 또 좋은 처자들도 많이 있으며
또한 한국가기위해서 한글 공부도 하고 있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오로지 한국행을 바라면서요.
님이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직접와서 검증도 해보고
얼마간 살아도 보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채팅보다도 직접와서 만나서 사귀는게 바람직 할듯 하구여..
(채팅녀가 전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필에서 결혼을 다시 하고 싶으시면 변호사 고용해서
혼인 무효소송부터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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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결혼이 무슨 능사겠습니까?
필핀애들도 애만 만들고 도망갔다가 다시돌아와서 또 살다가 애만들고 또 도망가고 후~~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되심 우선은 만나보시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됩니다
결혼 구속력이 없어요 그저 사회의 일환일뿐
그러니 이혼수속보다 사람의 됨됨이부터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다시 만나다보면 왜 헤어졌는지도 알게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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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당장 결혼 무효화 신청을 하든지, 서류를 준비하든지 이런건 너무 시급한것 같구요
한번 살아보셨으니까 아시다시피 전과같은 실수는 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제부터 시작해서 그사람을 알아가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만나서 얼굴보고 대화도 해보고 현재 사장님의 상황을 다 얘기해주고
현명한 여자라 생각되신다면 돈과 시간을 들여 다시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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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똑같은 경우가 됩니다
뱀피할려다 사자만나는 수가 있읍니다
아직도 필여자를 모른다면 .......
공불더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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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 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필리핀 여자와 한국에서 이혼한 걸 필리핀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어떻게 그런것이 가능할까요!필리핀 전국민을 전산화 해 놓았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런것은 아직 안되어 있을테고요!아!이제 생각이 났습니다.이렇게 되어 있겠네요!여자의 경우에는요!여자의 호적에 남편의 이름이 등재되어 있겠다는 생각이 됩니다.그런데 한국 남자가 필리핀 어떤 여자와 살다 이혼을 했는지는 어떻게 알까요!한국 남자와 필리핀 여자와의 기록은 어디에 남아 있는지 아시는지요?참 그리고 필리핀에서 결혼식을 하고 필리핀에서 사시는지요?상대 여성은 한국으로 오기 위해 결혼을 하는건 아닌가 봅니다.하기사 제 처도 오래전에 필리핀 들어 가서는 돈만 부쳐 주면 안되느냐는 황당한 발상을 한적 이 있었으니 이해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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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에 초청을 한다고 했었는데,벌써 2년도 지난 얘기라고 하시니
그리고 결혼등록이 양국에서 되어 있는데 전에 물으시기는 선생님께서 전처와 필리핀에서 이혼(혼인무효)이 안되어서 혼인신고가 되질 않는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어찌됐던 전 필리핀 처와 10년이 되었지만 한국 국적은 신청하지 않을 생각이고 본인은 더 싫어 합니다.굳이 한국인이 되지 않아도 남편과 같이는 어느나라든지 비자 받을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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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와 재혼 가능한가요 ?(37)
쿠야야 (kuya619) [ 쪽지 보내기 ]
조회 : 2,388 2017-07-22 08:25
질문과답변 / 글번호 : 1273293638 ( www.philgo.com/?1273293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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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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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와 결혼하고 이혼을 했다면 다른 필리핀 여자와 재혼 할수 있나요 ? 필리핀에서 결혼한 것을 무효화 하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 말이죠
9 년전에 한국에서 필리핀 전처와 이혼을 하고 다른 필리피나와 결혼을 할 수 있는지도 물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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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혼인신고 하려면 절차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어떤서류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몇년간 살거라 한국의 혼인신고는 서둘지 않으려 합니다 필리핀에서 혼인신고 되어 있으면 필리피나가 관광비자를 좀 수월하게 받을수 있나요 ?
이렇게 질문을 하시기도 했는데요!필리핀에서 혼인신고 절차도 물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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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필리피나와 결혼을 하여 9년만에 이혼을 하셨고 최근에 채팅으로 만나고 있는 필리피나와 재혼을 원하는데,전처와의 필리핀에서 혼인무효 소송이 되어 있질 않아 필리핀에서 혼인신고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은 맞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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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무효 하시는 동안 챗으로만 하지마시고
직접 만나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해보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한번 실패 하셧으니 더 잘 하실꺼라고 생각은 들지만...
필리피나들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인 저로서는... 챗으로 몇프로나 진실을 이야기 했을까요?
직접 만나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해보심이 좋으실듯합니다.
시간 없어서 서로 못만나고 하신다면 어차피 또 같은 경우를 되풀이 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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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무효 (annulment) 도 도와줍니다.
www.facebook.com/consultancy.ph/?ref=bookmarks
저도 여기서 도움 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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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과 같이 좀 더 두고 보시면서 명확한 판단을 할수 있을때 혼인무효나 혼인신고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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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장인은 돌아 가셨지만 장인 어르신과 장모님이45년전에 헤어져서 장인 어르신은 그 때까진 돈이 남아 있어서 초등 처녀 선생님과 자녀를 낳고 살았고요!장모님은 총각과 결혼을 하여 딸 넷을 더 낳았답니다.장모님은 아직 호적상 장인의 처가 되는것이고요!그런데 헤어졌는데,장모님이 헤어진 남편의 집에 왔다가 처를 낳았답니다.정말 하는일 모두가 확실하게 하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돈이 없으면 남의 호적의 여자,남자와 애를 낳고 사는 겁니다.자식들에게도 그런것 까지 유전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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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은 한화로 대략 500만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고 기간은 약 6~12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G&G 법률,회계 사무소 연락처는 63-917-842-6996 이고 카톡아이디 GNGLA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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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돈 시간 엄청낭비됩니다.
그냥 동거에서 만족하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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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필리피나를 만나셔도 님께서 만나는 필리피나 부류는 비슷합니다.
곧 같은 생각을 다시 하시게 될겁니다.
차라리 베트남같은곳을 생각하시지
필리피나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질은 안바뀌니까요
정상적인 필리피나가 외국인 나이많은 남자, 애도있고, 장애도 있고..예를들어
왜 결혼을 할까요
필리피나도 필리피노 좋아하고, 외국인이라도 젊은사람 좋아합니다.
님 좋다고 따라 가는 필리피나 뻔합니다. 이건 사실이라 뭐라 하셔도...
또 맘상하시기전에 여러번 생각해보세요.
그게 그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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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혼한서류 있으실것이고 등본이나 초본에 나와있을겁니다
영문으로된것 한통 가지고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꼭 이혼 서류가 필요로 하는 만남 이라면 생각을 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재혼이 꼭 서류상으로 필요한의미 예를들어 결혼비자 등등 땅구입.....
필리핀에서 사실려면 돈들여서 얼른 하시면됩니다 6개월에서1년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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