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9)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6,339
2018-03-15 13:29
자유게시판
1273794935
|
비 오는 날.
봄 비 속에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나이를 들어 가지만
마음 만큼은 익어 간다고.
봄 비 관련된 노래가 많습니다.
봄 비 속에 떠난 사람~~
봄 비. 나를 울려 주는 봄 비 ~~
슬픔 보다는 행복한 노래가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 다 라는 노래 가사 처럼.
필고를 통한 우리 들은 우연이 아닌 필연 이랄까 ㅋㅋㅋ
봄 비 속에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나이를 들어 가지만
마음 만큼은 익어 간다고.
봄 비 관련된 노래가 많습니다.
봄 비 속에 떠난 사람~~
봄 비. 나를 울려 주는 봄 비 ~~
슬픔 보다는 행복한 노래가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 다 라는 노래 가사 처럼.
필고를 통한 우리 들은 우연이 아닌 필연 이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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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8-03-15 13:31
No.
1273794939
34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이 늘 뒤집어져 올라가는걸 매번 물구나무서서 보고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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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8-03-17 17:48
No.
127379752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일호박 님에게...한국음식 특히 분식류는 물구나무 서서도 먹을수 있으니 많이많이 눈요기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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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쪽지 보내기]
2018-03-15 13:36
No.
1273794945
32 포인트 획득. 축하!
나이들어 마음이 빛깔좋게 잘 익어야겠죠.
자칫 교만하면 썩어버리니 말이죠.
좋은 글 맛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자칫 교만하면 썩어버리니 말이죠.
좋은 글 맛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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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un [쪽지 보내기]
2018-03-15 13:50
No.
1273794976
31 포인트 획득. 축하!
아... 필연..^^...외국에서 만난인연의 끈은 참 길죠♡
김밥 넘 좋아용...여기나 한국이나 김밥이 너무 비싸져서 ㅠㅠ 국민김밥이 아니지만...
저도 오늘 김밥먹고싶네용^^
김밥 넘 좋아용...여기나 한국이나 김밥이 너무 비싸져서 ㅠㅠ 국민김밥이 아니지만...
저도 오늘 김밥먹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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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삼 [쪽지 보내기]
2018-03-15 16:58
No.
127379527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또...사진...아 힘들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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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3-15 18:26
No.
127379538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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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쪽지 보내기]
2018-03-15 21:28
No.
1273795613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찬님 괜찮아요.
더한것도 뒤집어진 세상인데요.
뭐 입만 벌리고 있으면 ..... 좋구만요.ㅋ
찬님 괜찮아요.
더한것도 뒤집어진 세상인데요.
뭐 입만 벌리고 있으면 ..... 좋구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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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3-15 21:50
No.
127379565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쏟아지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될것 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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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8-04-06 22:31
No.
127381906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나도 김밥을 싸려고 벼르고 있는데
아침만 되면 맘이 변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만 되면 맘이 변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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