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 .(4)
hsh9291
쪽지전송
Views : 3,315
2018-06-20 21:52
질문과답변
1273899076
|
1년동안 일한 메이드가 제지갑을 열다 제가보고 뭐하냐고 소리질렀더니 바로 가방커버를 닫으면서 자기 정리하는중이라고. . .
그동안 없어진건 없는데 기분이 찝찝하네요. .
어찌해야하나요?
계속 써야하는건지. . 그만두라고 해야하는지. . .
그동안 없어진건 없는데 기분이 찝찝하네요. .
어찌해야하나요?
계속 써야하는건지. . 그만두라고 해야하는지. .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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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113 [쪽지 보내기]
2018-06-20 22:40
No.
1273899119
소액으로 test 한번 해보고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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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솔 [쪽지 보내기]
2018-06-20 23:28
No.
1273899219
한번 나쁜 손버릇은 언젠가는
다시 돌아옵니다.
정직한 애들은 탐나는것 널어놔도
손안댑니다.
오히려 오해받을까봐 피해다니죠.
언젠가는 한탕하고 튈듯여..
가설 이구요.
님께서 맘가는되로 하세요.
좋은 사람 찾기도 힘들지만 짜르기도
정에 이끌려서 쉽지만은 않죠.
다시 돌아옵니다.
정직한 애들은 탐나는것 널어놔도
손안댑니다.
오히려 오해받을까봐 피해다니죠.
언젠가는 한탕하고 튈듯여..
가설 이구요.
님께서 맘가는되로 하세요.
좋은 사람 찾기도 힘들지만 짜르기도
정에 이끌려서 쉽지만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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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06-21 07:27
No.
1273899425
1년간 사고없이 일하던사람을
지갑한번열어봤다고 해고하는것도 쉽지안은듯.
지갑한번열어봤다고 해고하는것도 쉽지안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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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gogo [쪽지 보내기]
2018-06-22 15:21
No.
1273901410
두사람다 잘못인듯 지갑은 잘 보관하셔야죠
피노이 손버릇 아시면서..........
피노이 손버릇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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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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