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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야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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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6:13
자유게시판
127384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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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인 우리가 어떻게 알겟습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도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열심히 애들을 위해서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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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신이 되어도 숫컷은 다른동물처럼 부양의 의무를 하지 않습니다.
필리핀사람들도 이들과 같다고 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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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싱글맘) 통계는 유럽 선진국들이 필리핀 보다 비슷하거나 더 높습니다.
그러면 유럽 선진국 국가의 국민들도 덜 떨어진 교육이 안된 미개인이나
혹은 새끼만 임신시키고 나몰라 하는 개로 비유할 수 있나요?
가장 낮은 통계 수치는 한국과 일본인데,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성문화 개방은 한국도 유럽 못지 않게 개방되었는데, 왜 그렇게 싱글맘이 적을까요?
2014년 통계를 보면, OECD 국가들 중의 한국이 낙태 순위 1위입니다.
한국은 싱글맘들이 살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죠.
필리핀은 카톨릭 국가입니다. 국민들 90% 천주교 신자라고 말하죠.
성당에서 이렇게 가르치죠. 아이는 여성에게 주시는 최고의 신의 선물이라고요.
낙태를 하는 것은 이들이 믿는 신을 배신하는 배교적의 행위로 인식합니다.
물론 낙태가 불법이라 병원에서 수술하기 힘든 이유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유럽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낳고 기를 수 있는 겁니다. 가족이 모두 도와줄 때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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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개랑 비교한 사람은 이해가 안되네요
어느 나라나 그 나라 정서와 종교,문화,사회와 생활방식이 다른건데 그걸 말못하는 일개 동물과
한 여성을 비교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하나의 생명을 얻기전에 아무튼 남녀가 사랑으로 나온 것인데 그걸 개의 종족번식과 비교하는게 사람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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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 님께서 정말 짧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정확하게 말씀하신 듯 한데요.
필리핀사람을...개에 비유한 것 또한.. 동물 중 최고급으로 대우해 준 것 아닌가요?
근데... 못받아들이시는 분이 많네요.
개는 욕(?)이라는 한국인들의 선입견때문에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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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참 심각하네~~~
아무리 본인이 그런 사람들만 만나면서 살았어도, 이렇게 싸잡아서 일반화하는 것은 거의 역대급 수준인데요.
필리핀 사람들 엄청나게 얕잡아 보는 지독한 국수주의 어글리 코리안의 전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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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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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에게 사람같이 대하면 물려요
교류하는 필리핀 사람중에서는 개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오다가다 보는 대다수의 빈민들을 비유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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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필리핀 사람들은 개에 비유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시네요.
많은 코필커플들이 잘 살아가고 있고 그분들의 자녀분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들의 위치를
잘 지켜 나가고 있는데 일부의 필리핀 사람들의 행동을 개에 비유한 건 너무 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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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람들 모두라고 표현한점은 정정하겠습니다.
인구의 90%인 빈민층이 대부분이 이렇게 살고 있고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은 코필가정과 필리핀 국민들은 사람구실을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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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만 뿌려놓고 책임은 지지 않는 것들은 괘씸하긴하지만
그래도 개에 비유하는 것은 좀 과한듯 하구용
싱글맘들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해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이유는 종교적 이유가 큽니다.
아이는 신이 주시는 거라 믿기때문이죠.
물론 종교를 믿지 않는 저로서는 이해할수 없네요.
종교가 아니라, 제 생명이고 그것이 귀하기 때문에
엄마 또는 아빠된 도리로 책임을 지는 것이 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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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필리핀 인구 대부분이 카톨릭이라고 하지만 이중 진짜 카톨릭은 10%도 안된다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 생각은 배움의 부족이 가장 큰거 같습니다.
또 낙태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것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꼭 싱글맘 문제가 아니라 수입이 만페소도 안되는 가정에서 애들 4명 5명씩 출산하는것은
신이 내려준 축복이 아니라 아무 계획없이 그냥 즐기고 생기면 낳고 뭐 어떻게되든 되겠지 하는
바할라나? 이들의 생활습관을 보면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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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넘이 피노이 .일본인.기타잡국(?)
이면 괞찮은데.
한국인이면 시끄럽지요.
지길넘..살릴넘 으로 시작해서
..흥분하는분들 다
한국사람 이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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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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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누워서 침뱉기하시고 말년에 기력도 딸리실텐데
꼰대가 꼰대 아닌척 하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어요.
쉐도우 복싱도 작작하셔야지 아무 글에나 너무 자주하심
본인 건강에 해로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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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심"이 마니 딸리나 보죠?
뱌그라 필요 하면
조오기 말라떼 길거리에 짝퉁 싸게 팔든데..
남 의 댓글에 감놔라 배놔라..
참 식사쳐 드시고
할짖 없나 봅니다 그려..
그리고 촌에서 사시는가봐요.마카티.
말라떼 길거리에 흔히 팔든데..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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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차 안이나 에어컨이 빵빵해서 더위는
모르고 살고있네요. 아직 비아 먹을 나이가
안되서 관심조차 없는데 어디서 파는지까지
잘 아시고 대단하시네요ㅋ
에어컨도 없이 더위타시며 지내시는듯한데
짝퉁비아까지 사용하시고 참 눈물겹습니다.
본인과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시고
틀린 것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는 고집만 좀
고쳐보신다면 비록 앞머리 날아간 대머리라
할지라도 꼰대라는 말 들으실 경우는 없을테니
한참 어린 동생이라 무시마시고 본인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니 맘 속 깊이 새겨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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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네요..
본인이 죽어도 고집불통 인것은
모른다는게..
왕
것도 남의 댓글에 쫄랑 쫄랑
따라 댕기면서..
할일 없으시믄.
이불밑에서..
가끔은 시내 구경도 다니세요
다른거좀 아껴서..
똥차 기름값도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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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상층으로 가면 정말 교양 있게 살고 있습니다.
결혼도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정년기 약 20대 후반에 하더군요 일부는 아니지만 그러나 이런 모습을 전 많이
보았습니다. 그사람들은 낮선이를 보면 당당하게 인사 합니다. 하지만 일부 못사는 필리핀들은 낮을 만히 가립니다. 해서 주장을 못하고 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내 비침니다.
꼭 그렇다고도 볼수 없는것이 가난한 필리핀노들은 결혼식을 하지 않고 그냥 본인들이 좋아서 살아가고
또한 헤여져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 남자들이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 하고 사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도 질투도 하고 대들기도 합니다.그냥 외국인 근처에서 사는 필리핀 정도만 그러지
필리핀 모두가 그렇다고 할수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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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사람들도 이들과 같다고 생가합니다.
게 또는 그쪽 부모에게 제대로 항의를 안하고 숙명으로 받아 드리고 싱글맘으로 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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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은 어떻게 되셨는지요?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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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그냥 낳는다?
글쌔요.
울 늦둥엄마 첫애 서울서 지웠어요.
별말 안하드만.
다 형편따라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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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들.. 안 보이는데서 복수 합니다.
싱글맘이 된건 어쩔수 없는 결과이고 ..
그렇게 만든 남자를 그냥은 안둡니다. .. 가지 자매 이외의 사람에게는 말을 절대로 안하니.. 필리피나가 어떻게 그 남자를 처리 했는지 모르실뿐 이에요..
필리피나.. 머리에 든건 없어보여도.. 그냥 멍청하게 당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 아닌 사람에게는 그냥 포기했다 신경안쓴다.. 라고만 말하는게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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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보이게 복수. 하지만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 질문했을땐.. 포기.노신경. 모르쇠~
그러니 우리는 그들이 그냥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으로 보일뿐.. 그말에 완전 공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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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종교적인 이유도 강한것같은데 일단 부모들이 뭐라않한답니다..하루벌어 먹고살기 힘들어도 왜 애를 갖냐고 물으니 큰애랑 터울이 너무나서 낳아야된답니다..형편도안되는데 궂이 아이를 낳아야하냐고 물으니 괜찮답니다..너는 괜찮아도 그아이는 불행하지않겠냐고 물으니 괞찮다네요..필10년살이 인터뷰때마다 애부터 물으면 여기저기 흩어져서 잘 자라고있는듯보여요...도데체 서로 눈에들면 얼마안가서 임신했다가 헤어졌다가 애지웠거나 낳았다가 또와서 일하다가 페북에 임신테스터 사진올리고 손가락으로 v자올리고...어지러워서 면접때마다 애핑계대고 업센만하지마라 사정합니다..애를 취미로 낳는가싶을때가있네요..상대부모든 남자든 형편되면 돕고 아니면 말고예요.아이낳고 키우는걸 신중하게 생각않하는것같아요..바할라나(될대로되라)라는말을 쉽게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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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이정도는 아닌데 도시쪽 빈민들이 책임감 없이 사는것 같아요
여자들이 아이들을 떠맡고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네요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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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층은 몰라도 가난하거나 그럭저럭 사는 사람들은 농촌이나 도시나 다 똑같습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 도시 사람들 만큼 영악하지는 않지만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똑같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 양친부모 밑에서 크는 애들 정말 드물어요.
배다른 형제 자매, 씨다른 형제자매 너무나 뒤죽박죽입니다.
그리고 그런 형제자매들 끼리 큰 싸움없이 사이좋게 같이 어울려 사는 것보면 정말 신기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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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경우가 제일 많죠
남자나 여자나 우리네처럼 애땜에참고
정땜에 참고 미래를 위해 참는게 없어요
싸우면 뒤가없고 싸우는 이유는 하찮은것들이
대부분이고 싸우면 잘 헤어져요.
그러다 몇년 흘러 다시 사는가정도 많이 봤지만
전 이런 문제들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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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인생을 다 아는것도아닌데... 대가리에서 걸르지도 않거 바로뱉는거..쫌 아니네여
사람마다~~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남자랑 결혼을마음 먹어는데..임신이됐느데 도망가서...애를키우고.. 또다시.
다른사람을 사랑했느데.. 그사람또한.. 임신시키고 도망ㄷ가고.. 그러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남자색히들이.. 임신시키고... 책임을안지고...도망을 갑니다..필사람이나..외국사림이나
여자도 문제가 있게지만... 남자가 더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아기들을 키울려면... 다크지도 않은데..밖에 나가서 돈벌어야 합니다....왜냐면..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을 벌려면
어쩔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합니다...그러다보면 또다른 남자를만나게되죠...
그러다 보면 또 반복이 되겟죠...아무것도 모르면... 무조건 뱉어 내지마세요.....
사람마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겉만보고.. 판단하지마세여...
누가 한국 사람 아니랄까봐...필터링도 안거치고 그냥 뱉어 냅니까???
필사람들도 그만한 사정이 있고..돈도없고...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필에사는 상류층 사람들은 똑같이 할까요?? 안그렇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단지 저축한느것을 모르고... 하루하루..웃으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좀 생각좀 합시다... 욕 나올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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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있던 없던...
우리는 미래를 생각해서 판단을 하는데..
이들은 자존심으로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그래 갈꺼면 가라... 그래도 난 잘 살수있다..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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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리핀여자들을 피노이든 코리아노든 절대 믿지 않습니다..
그만큼 필리핀 남자들의 바람기가 심하다는 반증이지요...
그런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어떤 남자든 믿지 못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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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습관이 된듯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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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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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는대는 당연히 모언의 합의가 있었을 것이고..
싱글맘이 많은데에 대한 이유는 카톨릭 종교성이 큰 문재라 생각합니다.
피임도 안되고 낙태도 안되고 이혼도 안되니..
복음이 누려야함에 이나라 카톨릭은 완전히 눌려있는듯합니다.
바뀌길 기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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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ino people are also born like these.
Do you think that you will not be able to protest your crab or your parents properly and will accept it as your fate and live in a singl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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