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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2,050 2017-03-01 00:51
자유게시판 127285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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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남자 [쪽지 보내기] 2017-03-01 00:57 No. 127285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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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외국인 신분으로 못사는거 알고는 있었나요

혹시 알고도 사셨나요
아니면 꼬시고 속여서 분양했나요.

불편하시면 답글 안하셔도 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03-01 01:27 No. 127285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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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불편 하시더라도 답글을 하셔야만

글을 읽는 분들의 이해에 도움이 됄 수 있습니다.

증거나 법적 효력을 가진 증언이 동반 돼지 않는 다면,

변호사를 통한다 하여도 검사는 기소 하기가 어렵습니다.
(
아래의 亢龍有悔님의 글에서 처럼 하치않은 영수증일 지라도 다시 챙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대강의 자료에는 그 일자와 내용이 그 근거를 뒷바침하기 때문입니다.
mbc2580셋업맘 [쪽지 보내기] 2017-03-01 01:07 No. 127285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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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저한테 법인 만들면 아무 문제 없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영어 못하는 저는 법인정관이 등기랑 같은 줄 알고 법인 나왔다고 해서 좋아했어요.
알고보니 전혀 다르더군요.

제 법인에 60% 주주가 저를 살인협박죄로 감옥에 보낸 사람입니다.
박미정
화랑빌
클릭해주세요
www.youtube.com/watch?v=bGHaqenUjW8
wonbini2 [쪽지 보내기] 2017-03-01 01:19 No. 127285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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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2580셋업맘 님에게...

법인에 대표나. 재무관련 . 시크터리 등

힘을 행사할수 있는 직함에는 외국인이 그 자리에 앉을수 없습니다.

가장 기본되는 사항인데.. 예외는 있지만요

그런 내용 이제는 아셨겠지만요


그런 지금 협박이나 그런 법적인것보다도

본인께서 소유권이 40% 밖에 그것도 중요직책도 없고

내 법인회사가 내께 아닌상황이 되신듯 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법적으로 대사관이나 한인회가 얼마나 도와줄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법으로 가면 불리할게 뻔한 상황이네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03-01 01:31 No. 127285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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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bini2 님에게...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3-01 01:28 No. 127285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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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bini2 님에게...
지금 말씀하신 상황은 민사소송건이고 긴급체포되었던 건은 "살해협박"으로 법인의 사장인 필리핀인이 고소를 한 건이죠. 만일 살해협박을 안 했는데 필리핀에서 감옥을 갈 상황이면 정말 끔찍할 것 같네요. 저도 그래서 이번 건 관련 글을 모두 읽어보고 재판 결과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wonbini2 [쪽지 보내기] 2017-03-01 01:03 No. 1272858048
"범죄인 박미정"과 "필리핀 사법체제" 사이의 중립 한인회나 대사관은 필리핀 사법체계의 법도 존중을 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법정에서 변호사 판사 모두 돈만 밝히는 이 현실에서  후진국에서 선진국스런  정의를 구현을 기대 하는게 어려울것 같네요.,
 
 
 
 
뒷골목 [쪽지 보내기] 2017-03-02 21:31 No. 127286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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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bini2 님에게..
글내용이 형편없네요.
끊나풀같은 냄새가 솔솔 남니다.
mbc2580셋업맘 [쪽지 보내기] 2017-03-01 01:09 No. 127285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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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bini2 님에게...

사법체제의 정의요 ?

저도 필리핀 사법체제를 어느정도 믿었어요. 지금은 거의 신뢰를 못합니다.
제게 변호사 사서 일을 보라고 아직도 몇분이 이야기하시는데요 .. 저 변호사 있습니다.
검사에게 대응서 여러번 냈어요.

mbc2580에 나온 것 처럼 ...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박미정
화랑빌
클릭해주세요
www.youtube.com/watch?v=bGHaqenUjW8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3-01 01:32 No. 127285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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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남자 [쪽지 보내기] 2017-03-01 01:26 No. 127285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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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 [쪽지 보내기] 2017-03-01 05:22 No. 127285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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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내용 파악을 잘 못하고 계시네요... 직접 도움 주실 것 아니면 피해자에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질답식으로 물어 보는 것은 정신적인 혼란을 더 가중 시킬 것 입니다.
바쁘게사는남자 [쪽지 보내기] 2017-03-01 10:39 No. 127285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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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maker 님에게...그렇군요.
저같은 사람이 정신상담을 받아야 겠지요. 전에 상담하신다고 글올리셨었죠
냉철하게 [쪽지 보내기] 2017-03-01 01:43 No. 127285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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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도 희한하게 아리까리하게 하시네.
이글저글 찾아보다보니...
입주해서 잘살고있는데 생판모르는 필리핀넘이 고소했다는건가?
내용만보면 말도안되는 상황인데,,여기서 전과없다고 얘기하는건 뭐고???읽다보니 본인이 쓴글은 맞나싶은데.팩트팩트해쌋고..


richard_park [쪽지 보내기] 2017-03-01 11:07 No. 127285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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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철하게 님에게...
쓰레기 댓글 보고
가입일자 확인해보니 2017년 3월 1일 오늘이네요.
범죄집단 쓰레기 댓글은 패스.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7-03-01 07:44 No. 127285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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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철하게 님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위에 본문을 잘 읽어보세요.
서울사람이다 [쪽지 보내기] 2017-03-01 02:10 No. 127285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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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3-01 01:44 No. 127285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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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7-03-01 03:01 No. 127285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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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03-01 04:03 No. 127285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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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亢龍有悔 님에게...
자다가 깨서 글 몇자 적고 또 잡니다
잡다한 상황설명은 빼시고 법정에서 쓰일 스토리들만 사실에 근거해서 올려보세요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03-01 04:44 No. 127285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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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亢龍有悔 님에게...

증빙자료가 수반 됀 상황 설명이라면,

정황 증거로서도 의미가 있을 터인데...

제 경험 하나를 예로 들지요.

10여년 전,

마켙마다 담배등 물품 가격이 달라 개중 싼 마트에서 담배 다섯갑을 사고,

가까운 다른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산후 계산을 위해 지갑을 꺼내면서

같이 넣어둔 담배도 같이 꺼내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하게 돼었는데...

계산원이 담배도 계산을 하려 하더군요. 물론 한두갑이 아니라 다섯갑이나 돼니

오해를 살 형편 이기도 했지요.

그때, 무심코 버리기 쉬운 영수증을

거리에 마구 버려 흉잡히기도 무엇하고 해서 무심히 뒷주머니에 우겨 넣어두지 않았으면

큰 망신을 당할번 했습니다.

물론 같이 쥐어져 나온 식당의 휴지뭉치에 제가 쫌생원처럼 보여지기도 했습니다만...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03-01 11:13 No. 127285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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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
하우리님은 완전히 현지화 되셨네요 ㅎㅎㅎㅎㅎ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3-01 08:25 No. 127285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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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필싱싱님이 대신 써준거예요??

사거리 [쪽지 보내기] 2017-03-01 09:41 No. 127285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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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외국 입니다
특히나 자국민 보호법이 엄중한 곳이기도 합니다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말한마디
글 한줄도 엄연하게 중요한 근거로 작용합니다
어느쪽이든 지는쪽은
인생 끝난다고 봐야겠죠
형사적이나 민사적으로 말입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할것 입니다
최선은 쌍반간 합의가 아닐까 한데
분위기 상은 이미 기회를 놓친것 같고
죽기 아니면 살기 로 극단적인 상황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현지인과의 소송은
확실 하지않는 이상 외국인이 승소하기 힘든 나라임에는 분명 합니다
richard_park [쪽지 보내기] 2017-03-01 11:19 No. 127285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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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03-01 11:16 No. 127285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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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님에게...
민사 특히 안티더미법이나 소유권등등은 거의 현지인이 이긴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단지 이번건은 피고소인측 주장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피고소인측이 유리합니다.
일단은 지고 들어간다는 마인드를 갖지 마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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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홈 [쪽지 보내기] 2017-03-01 10:04 No. 127285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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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님에게...
살면 살수록 무서운 나라인것 같습니다.
자기나라가 아닌 외국에서 산다는건 정말 많은 걸 감수해야 하죠.
우리끼리라도 잘 뭉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ㅇ포비ㅇ [쪽지 보내기] 2017-03-01 10:00 No. 127285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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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일인데..ㅜ 왜 법도제대로알아보지않고 집을구매해서 이런송사에 휘말리는지.. 진짜 죄송하지만 그냥 당하신거에요.. 만약 이긴다해도 안티더미법 들먹거리며 또 뺏아갑니다.. 한국사람들 비자도 똑바로안돼있으면서 이래저래 편법으로 해볼려다 당하는분이 수두룩합니다..
richard_park [쪽지 보내기] 2017-03-01 11:28 No. 127285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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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킬러 [쪽지 보내기] 2017-03-01 23:01 No. 1272863596
@ richard_park 님에게... 정답입니다 임자 을 만나야돼요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7-03-01 10:35 No. 127285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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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_park [쪽지 보내기] 2017-03-01 11:34 No. 127285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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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_park [쪽지 보내기] 2017-03-01 11:37 No. 127285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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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03-01 11:17 No. 127285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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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님에게...
거액의 대출을 이미 받았다면 정말 큰문제네요
기존 입주자들도 앞날이 그려집니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신타 [쪽지 보내기] 2017-03-01 10:49 No. 127285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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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집을 살 수 없습니다.
제발 멍청하게 더미 이런거에 속지 마세요.
공증 이고 뭐고 외국인은 구매가 안되요.
Green property management
cafe.naver.com/clarkangeles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7-03-01 11:52 No. 1272859979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필리핀부동산을 구입한 부분도 일정부분 책임은 있어 보입니다. '모르고 구입했다' 또는 '믿고 구입했다', '법인으로 하면 문제없다고 해서 구입했다' 등등의 얘기는 요즘 안통합니다. 모르는것도 죄가되는 세상이지요.. 남의 전재산을 꿀꺽하려고 셋업하는 한국인은 완전 개쓰레기죠. 1.5억 먹고 또 월세까지 먹으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들.. 특별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상황이 너무 심각해 보입니다. 최악의 경우 전 재산 날리고 월세 독박쓰고 필리핀에서 5~10년 징역살이 해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매듭을 묶은자가 매듭을 풀어야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저렇게 대놓고 셋업해먹다 언젠가는 자기들도 임자 만나는 날이 올겁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3-01 18:33 No. 12728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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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보라매 [쪽지 보내기] 2017-03-01 19:02 No. 127286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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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억울한것같고 자우간 머리아픈걸 한동안 격어야 될것같습니다.산길을가다보면 절도보고 중도보고란 말이생각나네요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볼게요 .
심은 [쪽지 보내기] 2017-03-01 21:27 No. 127286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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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애들교육 문제로 타국에 ..대단하신분 이네요. 필핀좋은 동포들 많네요 댓글에 친절하게 해석하신분 동의합니다.
접시킬러 [쪽지 보내기] 2017-03-01 23:23 No. 12728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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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대통령실 인권위원회로 집접가세요 해결될겁니다 빨리 가세요
프린스차밍 [쪽지 보내기] 2017-03-02 12:36 No. 127286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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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송사에 휘말리면 먼저 지치는 사람이 지는 것입니다.
작성자분이 정확한 법적지식이나 경험이 없기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고, 그리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기에 공개된 게시판에 억울함을 주장하고 계신듯합니다.

1. 위에 다른 분이 적었듯이, 글쓴이분의 작성글을 보면 집의 소유권에 관련 된 재판이 아닌, 모욕 및 살해협박에 관련 된 재판입니다. 우선 이부분에 관련하여 결백을 증명하는 것이 우선일것입니다.

2. 현 재판과 별개로 집에 대한 소유권 부분에 관하여 재판을 진행하셔야 될듯하구요.

3. 다른 서류에 서명을 하셔야 되는 상황에서는 꼭 변호사와 통역하실분(신뢰하는 분)과 함께 동행하세요. 님께서 신뢰하시는 분과 한인회에 통역하시는 분 두 분을 모시고 가세요.

4. 이러한 상황에서는 스스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 힘듭니다. 특히 도와주겠다 힘써주겠다고 나타나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사람들 정말 조심하시구요.

5. 대사관이나 한인회에서 판단을 내려주지는 못합니다. 필리핀 사법기관이 아니니까요. 단 통역요청이나 진행절차가 맞는지는 물어보시면서 진행가능할듯하네요.

6. 항상 차분히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필리핀 재판은 서류싸움이니 관련자료를 준비하는것에 시간을 많이 쓰세요. 그리고 변론하실 내용을 먼저 공개하는 바보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님이 가진 무기를 먼저 보여주시는 케이스니까요.
GOLDEN RIVER
Club House, Hollywood Park, Clark freeport zone
0926-022-7799
좔좔 [쪽지 보내기] 2017-03-02 14:04 No. 127286572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기꾼 천지 입니다 필리핀
킹드림 [쪽지 보내기] 2017-03-02 17:45 No. 127286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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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ㅠㅠ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이보바 [쪽지 보내기] 2017-03-02 19:39 No. 127286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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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7-03-02 22:31 No. 127286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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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커뮤니티가 필리핀 싸움터가 되는게 참... 정보공유만 하는 페이스북페이지와 필리핀 한인 단체톡에 더 자주눈이 가는 이유 ㅎㅎ
none
none
none
none.com
꿀물 [쪽지 보내기] 2017-03-03 04:23 No. 127286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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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호텔 [쪽지 보내기] 2017-03-04 12:27 No. 12728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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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집을 살수 없는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분들이 집을 갖기를 원하는 부분을 이용하여 다른곳에서 접근을 해온다면 해당사람들은 당연히 믿고 진행하는 분들도 게실것 같아요..외국 더욱이 필리핀에서는 두번세번 확인을 하셨어야 하는데..
카이 호텔 (Kay Hotel)
555 don juico ave., clarkview, malabanias, angeles city,Pampanga, Philippines
0908-348-6475 / 0906-229-8659
http://cafe.naver.com/iphil
미국영순 [쪽지 보내기] 2017-03-06 20:29 No. 127287898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에휴....좋게 해결되시길....
한 [쪽지 보내기] 2017-03-07 22:55 No. 1272882919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해결되시길.
행인3 [쪽지 보내기] 2017-03-08 04:10 No. 127288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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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개잡범에게 걸려드신거같네요
정말답답하시겠어요...
여기철칙이 금전관계로 한국인들과 엮이지않는것이죠
사기꾼연놈들이 많이들 이쪽으로도망와서요
아무쪼록 정의가승리하길바랍니다
접시킬러 [쪽지 보내기] 2017-03-10 23:26 No. 127289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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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돈이나땅이나 아무것도못받아요 강하게대처하세요
babylamp [쪽지 보내기] 2017-03-22 15:04 No. 12729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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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억울하고 화나시겠지만 전후 상황이 자세하지 않아서. 일단 외국인은 땅을 못 사는데 어떻게 집을 살 수 있었는지. 필에서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babylamp [쪽지 보내기] 2017-03-22 15:04 No. 12729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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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억울하고 화나시겠지만 전후 상황이 자세하지 않아서. 일단 외국인은 땅을 못 사는데 어떻게 집을 살 수 있었는지. 필에서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태훈 [쪽지 보내기] 2017-04-04 18:28 No. 1272977799
13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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