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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금(1)

Views : 1,215 2023-08-07 20:13
질문과답변 127544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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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리핀 소금에는 물에 잘 녹지않는 성분이 섞여있는걸까요?

필리핀 사람들은 따와스(tawas)를 섞어서 판다고 믿고 있던데 소금에 백반을 섞어서 핀다는게 가능한가요?

천일염과 암염을 섞어서 파는게 맞을듯 싶은데 왜 필리핀 사람들은 백반을 섞어서 판다고 믿고 있을까요?

시장에서 사든 몰에서 사든 물에녹여보면 잘 안녹는 알갱이들이 섞여있습니다.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 답변
필리핀 소금에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이 섞여 있는 이유는 주로 산성 염료 혹은 부유성 물질인 경우입니다. 이러한 성분은 소금에 섞여 있어 물에 녹지 않게 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따와스(tawas)를 섞어서 판다고 믿고 있는 이유는 따와스가 물에 섞여 있을 경우 백반(whitening) 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따와스는 알루미늄 설퍼레이트로 이루어진 약제로, 피부를 밝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으며, 피부에 잠깐 흰색을 만들어주는 정도로 작용할 뿐입니다.

천일염과 암염을 섞어서 판다고 믿는 이유는 천일염과 암염이 함께 섞이면 풍미가 좋아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천일염은 일반적인 식용소금이며, 암염은 해양소금으로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천일염과 암염을 섞더라도 그 맛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이나 몰에서 소금을 사게되면 물에 잘 녹지 않는 알갱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알갱이들은 소금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잔여물로, 공기 중습도나 충격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알갱이들은 보통 식용할 때 걱정 없이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보다 깨끗한 상태의 소금을 선호한다면 정제된 소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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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 [쪽지 보내기] 2023-08-08 13:49 No. 1275446956
저도 소금 많이 쓰는 편입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그런거 보다 불순물이 같이 있는거 같습니다.
소금 녹여보시면 하얀 덩어리 외에도 불순물들이 침전되는거 보이실겁니다.
정제기술이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소금 녹여서 한번 걸러서 사용합니다.
그럼 하얀 덩어리며 흙 같은것들 나옵니다.
질문과답변
No. 1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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