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항공 이전 여직원 의 수준(11)

어떤일이든 월급받고

하는일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할일이 있을건데.

빌항공의 여직원(힌국인) 의경우

발권창구에서 한국사람들의 발권을 

도와주고 창구직원들을 업무적으로

감독힌고있는거같다.

그렇다면.

자기일을 충실시 하기위해서는

각항공기 의 특징부터알아야한다.

특히 필항공의경우

지금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그리고.

바로그뒷자리.

비상구 등은 별도의 요금을받는다.

그러니. 첫째 돈받을자리 위치를

파악하고 있어야된다는 이야기다.

다리뻗고 가고싶어서  친구는

프리미엄이코노(그때는 그런이름도 없었다)

자리에서 비상구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나는 요금물고 비상구 좌석 받았는데..

타고보니까  그자리는 그냥 일반석이엿다.

비상구석 둿자리..

당연히 비상구자리 앉았었는데...

쫏겨났다.

영수증들고 사무장에게가서

신나게한판  뜨고말았는데.

 그 쪽팔림 이란 .

결국 일반석을 돈더받고

비상구좌석으로 팔아먹은게되었다.

이후 다시만나항의하고 하긴했는데

감독 관에게까지 확인하고서야

지가 잘못한걸 알게되었다는 야그다.

증기자료다.

비행기기종별 좌석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발권창구에서 관리직으로 월급받고

일했다는 그런야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