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와 아이가 숨진상태로 발견된 사건(29)
놀구먹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12,219
2018-04-19 20:51
자유게시판
12738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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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죽은지 몇 달된 주부와 아기가 충청도에서 발견되었는데..
죽은 주부이 여동생이 언니의 차를 팔고 해외로 출국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여동생이 공항에서 잡혔는데 필리핀엘 다녀왔네요.
왜 그런 인간들은 필리핀엘 왔다갔다 할까요?
카지노 때문일까요? 아니면 마약 때문일까요?
아니면 몸좋은 원주민 남자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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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이들이 엄청 많아요...정신 이상자도 많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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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인지 횡설수설하는분 한분 있죠.
오늘도 다녀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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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항에서 잡힌 것은 모로코에서 자진입국 하여 잡힌것이고
필리핀으로 도망간것은 모녀가 죽은 뒤 바로 다음날입니다.
그 후 다시 귀국 후 이것저것 챙기고
마카오로 출국 후 인도네시아. 모로코 해외로 도망다니다 18일 들어온것인데...
증평모녀와 송파 세모녀사건등이 각박한 우리시대상을 투영하여 참 씁쓸한데 거기에
가족까지 자기만 살기위하여 저런 행각을 버렸다는 것에서 많은 안타까움을 다들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게시자님의 글은 아무리 읽어봐도 안타까움과 씁쓸한 보다는 다른쪽을 바라보고 글을 적으신거 같은데
수긍이나 이런저런 반응보다는 불쾌함이 남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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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들이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필리핀을 찾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서 쓴글인데
뭐가 그리 아니 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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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몰라서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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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라도 캡쳐하셔서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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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국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한국에선 시끄러운 사건이라 지나가다 한두번은 뉴스에서 보았을지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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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의 인생항로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참 각박해져 갑니다.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 정도가...,
처가의 나라여서 항상 잘되기만을 바라지만 이상한 인간들이 한결같이
마음속으로 잘되길 바라는 나라를 더럽힌다는 생각에 마음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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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필리핀이 범죄자들의 도피처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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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를 청부살인해달라고 시킨놈 있구요. 얘는 인간쓰레기라고 부르기도 뭐한 벌래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평상시 필고에서 남 눈탱이치는 글에 제가 딴지를 많이 걸었어요.
그 놈들 다 달라붙었네요.
심지어 다른 아이디로 실수로 댓글로 비난했던 놈도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살면서 남이 사기를 당하고 눈탱이를 당하든 저랑 상관도 없지만 그때그때 딴지걸면서 필고에서
시간때웠네요. 앞으로는 그런 놈들이 부담없이 글쓰겠죠
제가 딴지건 글들 보통 말도안되는 금액올린 인간들...
동업자 구한다는 인간들...그외 사깃성있는 글쓴 인간들 주로 낚시글이죠
그리고 문재인파는 아니지만....
정신병자 보수꼴통이 되느니 북한 인민들 편에 서겠다 ㅋㅋㅋㅋ
정신들좀 챙기고 살아라....
나야 앞으로도 평생 일안하고 먹구 50년이든 100년이든 살수있지만...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매월 임대료로만 1500만원 정도는 들어오고 부동산가격도
오르고...남양주 양주등 계속 인근에 개발되고있고...
뭘해도 그런 쓰레기들 보다야 아무리 욕해도 잘살수있지...
욕많이 해라 그런거 신경안쓰니...인생의 패배자들이 뭐 잘낫다고 맨날 정치글을 쓰고사냐?
그시간에 일해서 성공해라~
맨날 뒤에서 투덜거리지 말고...솔직히 불쌍하다.
그리고 부모 청부살인한다는 벌래?
자살해라~ 니가 죽는게 니네가족의 행복을 불러온다.
너같은 벌래를 그동안 먹여주고 키워준 부모생각해서~
형제들은 왜 청부살인을 의뢰하냐? ㅋ
그리고 선량한 교민들에게 민폐끼치지말고
내년에 혹시라도 오게되면 그전에 다 두테르테 총에 디지길 바란다.
이렇게 쓴다고 알아들을거라 생각은 안한다.
그렇다고 벌래들이 뭐라한다고 내 운명이 바꾸진 않을거 같다.
나 욕할시간에 나가서 열심히 일해라 자슥들아~ ㅋ
필리핀에서 많은 분들은 정말 열심히 삽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단지 항상 벌래같은 놈들 일부가 같이 살다보니 선량한 많은 분들이 같이 욕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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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답을 기대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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