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는 사기꾼 정호진(8)
정호진잡자
쪽지전송
Views : 6,902
2018-04-16 17:04
사람찾기
1273828567
|
정호진
87년 01월 04일생
호진아~
불법체류 상태인데다가.. 수배내려져 있는데
더이상 피할데가 있냐 ?
난 쓰레기 같은 너한테 바라는건 깜빵에 쳐넣는거 밖엔 없다.
세상 탓하지말고
운이 없었다 탓하지말고
니가 한 짓거리를 생각해라
수없이 한 니 거짓말
니가 쳐 잘못살아와서
나는 니 부모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잘못 키웠잖아..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없는셈 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엄마한테는 안미안하냐??
1월 한겨울에 태어났네? 니 어머니는 그 엄동설한 추운날에 그 힘든 고통 이겨내면서
아들낳아서 기쁘셨을텐데..
쓰레기 사기꾼이 됐네??
니한테 사기당한 돈 누군 쉽게 번줄아냐?
나도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벌어서 니같은 새끼한테 사기당했네?
합의는 없다.
니 잡히는거 시간문제다
괜히 자살 그런걸로 결론 내지말고..
살아서 쳐 걸어서 한국으로 추방되길 바란다..
질질끌려 가는게 니 미래겠지?
기대할께
니가 사람 기만하고....사기친것만 생각해라
하나도 안억울할꺼다
87년 01월 04일생
호진아~
불법체류 상태인데다가.. 수배내려져 있는데
더이상 피할데가 있냐 ?
난 쓰레기 같은 너한테 바라는건 깜빵에 쳐넣는거 밖엔 없다.
세상 탓하지말고
운이 없었다 탓하지말고
니가 한 짓거리를 생각해라
수없이 한 니 거짓말
니가 쳐 잘못살아와서
나는 니 부모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잘못 키웠잖아..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없는셈 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엄마한테는 안미안하냐??
1월 한겨울에 태어났네? 니 어머니는 그 엄동설한 추운날에 그 힘든 고통 이겨내면서
아들낳아서 기쁘셨을텐데..
쓰레기 사기꾼이 됐네??
니한테 사기당한 돈 누군 쉽게 번줄아냐?
나도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벌어서 니같은 새끼한테 사기당했네?
합의는 없다.
니 잡히는거 시간문제다
괜히 자살 그런걸로 결론 내지말고..
살아서 쳐 걸어서 한국으로 추방되길 바란다..
질질끌려 가는게 니 미래겠지?
기대할께
니가 사람 기만하고....사기친것만 생각해라
하나도 안억울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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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93 [쪽지 보내기]
2018-04-17 23:37
No.
1273830267
저랑 같은 경우네요 ㅠㅠ
덮어쓰기로 김태경이 욕좀하겠습니다
김태경
71년 9월 15일생
태경아~
불법체류 상태인데다가.. 수배내려져 있는데
더이상 피할데가 있냐 ?
난 쓰레기 같은 너한테 바라는건 깜빵에 쳐넣는거 밖엔 없다.
세상 탓하지말고
운이 없었다 탓하지말고
니가 한 짓거리를 생각해라
수없이 한 니 거짓말
니가 쳐 잘못살아와서
나는 니 부모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잘못 키웠잖아..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없는셈 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엄마한테는 안미안하냐??
힘든 고통 이겨내면서
아들낳아서 기쁘셨을텐데..
쓰레기 사기꾼이 됐네??
가까운 미래인 어머니 장래식에도 참석 못한다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주위에 뻥치고 조의금 걷어서 카지고 갈놈이란건 내가 다 알고있다
집얻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국에서 운전해주고 밥사주고한 내가 바보다
니한테 사기당한 돈 누군 쉽게 번줄아냐?
나도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벌어서 니같은 새끼한테 사기당했네?
합의는 없다.
니 잡히는거 시간문제다
괜히 자살 그런걸로 결론 내지말고..
살아서 쳐 걸어서 한국으로 추방되길 바란다..
질질끌려 가는게 니 미래겠지?
기대할께
니가 사람 기만하고....사기친것만 생각해라
하나도 안억울할꺼다
덮어쓰기로 김태경이 욕좀하겠습니다
김태경
71년 9월 15일생
태경아~
불법체류 상태인데다가.. 수배내려져 있는데
더이상 피할데가 있냐 ?
난 쓰레기 같은 너한테 바라는건 깜빵에 쳐넣는거 밖엔 없다.
세상 탓하지말고
운이 없었다 탓하지말고
니가 한 짓거리를 생각해라
수없이 한 니 거짓말
니가 쳐 잘못살아와서
나는 니 부모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잘못 키웠잖아..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없는셈 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엄마한테는 안미안하냐??
힘든 고통 이겨내면서
아들낳아서 기쁘셨을텐데..
쓰레기 사기꾼이 됐네??
가까운 미래인 어머니 장래식에도 참석 못한다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주위에 뻥치고 조의금 걷어서 카지고 갈놈이란건 내가 다 알고있다
집얻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국에서 운전해주고 밥사주고한 내가 바보다
니한테 사기당한 돈 누군 쉽게 번줄아냐?
나도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벌어서 니같은 새끼한테 사기당했네?
합의는 없다.
니 잡히는거 시간문제다
괜히 자살 그런걸로 결론 내지말고..
살아서 쳐 걸어서 한국으로 추방되길 바란다..
질질끌려 가는게 니 미래겠지?
기대할께
니가 사람 기만하고....사기친것만 생각해라
하나도 안억울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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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4818 [쪽지 보내기]
2018-04-18 00:49
No.
1273830359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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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몬스터 [쪽지 보내기]
2018-04-19 22:51
No.
1273832746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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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햇살 [쪽지 보내기]
2018-04-27 21:59
No.
1273840757
말이 너무 심한듯.. 개인 채무에 가족까지 끌어들여서..
돈을 빌려준게 마치 무슨 벼슬처럼 아무 말이나 막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여.
여러 사람 보는 게시판이에여.
눈팅하다 눈 꼴 시리네여 이런글.....
돈을 빌려준게 마치 무슨 벼슬처럼 아무 말이나 막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여.
여러 사람 보는 게시판이에여.
눈팅하다 눈 꼴 시리네여 이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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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네이버-40 [쪽지 보내기]
2018-05-29 16:44
No.
1273873328
@ 싱그런햇살 님에게...
필리핀 현지에서 사귄 지인(친구,형) 계좌 도용해서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중고나라 상습 사기(수십건)과 빌린돈 안갚는 사기꾼 정호진새키
지 엄마까지 팔아먹은게 정호진 본인입니다. 오죽하면이라고 입장바꿔 생각하고 참견하시길 바랍니다.
정호진님~ 제발 연락주세요 라고 공손히 얘기할수 있는 심리상태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시길!!!
필리핀 현지에서 사귄 지인(친구,형) 계좌 도용해서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중고나라 상습 사기(수십건)과 빌린돈 안갚는 사기꾼 정호진새키
지 엄마까지 팔아먹은게 정호진 본인입니다. 오죽하면이라고 입장바꿔 생각하고 참견하시길 바랍니다.
정호진님~ 제발 연락주세요 라고 공손히 얘기할수 있는 심리상태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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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네이버-40 [쪽지 보내기]
2018-05-29 16:36
No.
1273873325
@ 싱그런햇살 님에게...
그리고 여러사람 보는 게시판?? 누가 모르고 글올렸습니까?
여러사람 보라고 올린 글입니다.
사기꾼 민증 사진이랑 얼굴도 있지만..최소한의 배려로 안올린줄이나 아세요!!
그리고 여러사람 보는 게시판?? 누가 모르고 글올렸습니까?
여러사람 보라고 올린 글입니다.
사기꾼 민증 사진이랑 얼굴도 있지만..최소한의 배려로 안올린줄이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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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네이버-40 [쪽지 보내기]
2018-05-29 16:34
No.
1273873309
@ 싱그런햇살 님에게...
모르면 가던길이나 가시죠
남의 일에 눈꼴 시리네 어쩌네 하지말고..
돈을 빌려 준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사기치는 놈한테 좋은말 나오겠냐? 막말나오지
1명한테 사기친것도 아니고 최소20명이상!! 그것보다 더 될거고..
잠깐의 실수로 빌린돈 못갚는놈한테 악담 퍼붓는거 아니라고요
사기당해서 속이 시커멓게 탄 사람한테 벼슬??? 입장이 안되봤으면 말 그쪽이나 말 삼가하세요
모르면 가던길이나 가시죠
남의 일에 눈꼴 시리네 어쩌네 하지말고..
돈을 빌려 준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사기치는 놈한테 좋은말 나오겠냐? 막말나오지
1명한테 사기친것도 아니고 최소20명이상!! 그것보다 더 될거고..
잠깐의 실수로 빌린돈 못갚는놈한테 악담 퍼붓는거 아니라고요
사기당해서 속이 시커멓게 탄 사람한테 벼슬??? 입장이 안되봤으면 말 그쪽이나 말 삼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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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사노 [쪽지 보내기]
2019-04-11 13:13
No.
1274218721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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