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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구운 크로와상(7)

Views : 6,249 2018-01-07 09:55
자유게시판 127369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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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ue [쪽지 보내기] 2018-01-07 12:39 No. 1273696723
78 포인트 획득. 축하!
와 맛있어보여요~~
저도 크로와상 갓 구운거 무지 좋아하는데요~~
용접장갑 면피가죽
LEATHER/마리끼나
문의 0915 871 0574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8-01-07 21:51 No. 1273698166
43 포인트 획득. 축하!
@ raque 님에게...
빠리빠게트에나 가야겠습니다 괜히 봐서리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david06 [쪽지 보내기] 2018-01-07 14:04 No. 1273696935
52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적으로 최고의 행복한 냄새는
갓 구운 빵 냄새와 커피 볶는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또 빵은 우유보단 커피를 더 선호하구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B.B [쪽지 보내기] 2018-01-07 14:18 No. 127369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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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낸 빵냄새 만큼 심쿵한건 없죠. 오븐에 냉동실에 있던 빵을 데워도 그 향에 애들이 저절로 일어나는데...
크로와상에 크림치즈와 딸기잼 얹고 아메리카노 한잔.... 아~ 언젠간 아침에 저 메뉴로 깨워주겠죠? 이글 보면 애들이 어느날 아침에 ㅋ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1-07 14:55 No. 127369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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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고문이네요.. 크로와상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1-07 19:03 No. 127369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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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크로와상도 맛있는데,값싸고 맛있고..갓 구워낸것에 비교할바 아니지만. 따뜻함이 전해져서 좋네요.
춤신춤왕 [쪽지 보내기] 2018-01-10 00:08 No. 127370325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크로와상을 집에서 굽다니
오븐에서 방금 꺼낸 빵이 가장 맛있다던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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