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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상(16)

Views : 4,512 2017-08-05 08:53
자유게시판 12733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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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푹푹 찌는 날씨 인데도,
어머닌 밥상을 차리 셨다.
손주 , 손녀가 좋아 하는 것이라,
무더운 날씨 인데도 ~
어머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전인권님의 돌고돌고 돌고를 들으며
아침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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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쪽지 보내기] 2017-08-05 09:19 No. 127331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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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어머님의 밥상은 언제나 건강밥상~
저희 엄마는 오늘 가이드를 하세요. 작은애 바이올린 선생님이 한국에 세미나로 갔는데 정규일정보다 빨리 가서 서울 투어를 해요. 그런데 함께 하기로한 동료가 캔슬되는 바람에 한국에 혼자 가게 되었죠. 한국 처음인데... 어제 인천공항 도착해서 저희 엄마가 픽업해서 숙소에 데려다 주었고 거기까지만 부탁했는데.... 저희 엄마의 측은지심과 걱정이 발동하셨네요. 오늘 경복궁, 삼청동, 북촌, 광장시장, 명동 순으로 투어 계획을 짜주었는데 동행 하신다네요.
한국 폭염이라는데 아무리 말려도 이미 필친구 만나신 후 친해지셨네요. ㅎㅎ
제가 누구 닮았나 했더니 딱 엄마예요. 오지랖 모녀...ㅎㅎ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8-05 10:13 No. 12733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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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에게...
우와,, 모친께서 바이올린 샘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신가봐요?
B.B [쪽지 보내기] 2017-08-05 12:40 No. 1273319735
234 포인트 획득. 축하!
@ 눈티코티 님에게...
완벽한 소통은 힘들죠. ㅎㅎ 그런데 엄마가 눈치가 빠르셔셔 보통의 70대분등하고 조금 다르세요. 74세 이신도 60대 초반 50대끝으로 보이세요. 그리고 손녀딸. 선생님이라니까.... 같이 아니니 저희 생각이 나서 좋으시다네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8-05 09:33 No. 127331947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B 님에게...
날씨가 엄청 난데,
어머님 께서 손수 가이드 하신다니, 건강 조심 하셔야 하는데요.

바이올린 선생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서울의 명소를 다 돌아 볼수있는 기회를 어머님 함께 라면, 그 선생님은 너무나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모두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함께 행복 했음 합니다.
어머님들의 정신력 너무나 대단 하신다는 것을 새삼 느껴 봅니다.

어머님들 사랑 합니다. ^^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함께 있어요.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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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쪽지 보내기] 2017-08-05 12:46 No. 127331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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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찬 님에게...
네 한국이 엄청 덥다네요. 생수병 들고 다니시라고 중간중간에 꼭 쉬라고 신신당부...
선생님이 벌써 저희 엄마한테 푹 빠진듯해요 ㅋㅋ 하울머니 라고 부른대요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8-05 09:29 No. 127331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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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 시원한 오이지 완전 제스타일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만 가득이네요. ^^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8-05 10:14 No. 127331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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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식단에는 거의 육류가 보이지않는다는 특징이.. 모처럼 쏘세제가 보이는군요 ^^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8-05 10:16 No. 127331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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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침밥상이 왤케 화려하죠?.. 앤간한 가정의 저녁만찬 수준이네요~ ㅎㅎ
조박사2 [쪽지 보내기] 2017-08-05 13:35 No. 127331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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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푸짐하군요
한상 차림이 훌륭합니다.
눈요기로 식사 했는데,,,
여전히 배가 고프네요
무의미 [쪽지 보내기] 2017-08-05 15:36 No. 12733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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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치음식이네요. 어머님의 정성이 깃든게 보입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8-05 16:14 No. 12733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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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서 많이 드세요~~^^ 요즘도 11시에 끝나세요?
스마일.. [쪽지 보내기] 2017-08-05 20:44 No. 12733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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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많네요 맛있어보여요ㅎㅎ
춤신춤왕 [쪽지 보내기] 2017-08-05 21:41 No. 127332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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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상에 사랑이 가득하네요 ^^ 우와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8-06 00:23 No. 127332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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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을 매일 달걀 한개와 우유 한잔으로 하다 보니 사진속의 밥상은 완전 진수성찬이네요.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8-06 07:11 No. 12733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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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럽습니다 ~~~
정갈하고 혼밥하고는 정말 틀리죠^&^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하루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20년 행복시작...
민들레 [쪽지 보내기] 2017-08-12 02:57 No. 127333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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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내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

어머니 손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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