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의 길이 무엇일까요 ? ( 이글은 무단배포 금지가 없네요 ㅎㅎㅎㅎ)(1)
막대사탕
쪽지전송
Views : 1,969
2019-04-29 20:48
정치,사설,잡동사니
1274241332
|
이준석 "패스트트랙 지정이 중도? 개념 오염됐다"
류원혜 인턴기자 2019.04.29. 14:22
'동물국회' 책임은? 43.8% "한국당"·33.1%"민주당"
반기문 "전 국민께 미세먼지 감축 읍소…비판은 내가 받겠다"
© MoneyToday 이준석
바른미래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복수 발의를 요구한 가운데 이준석 최고위원이 패스트트랙 지정이 중도냐면서 맹비난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패스트트랙은 다수의 힘을 바탕으로 교착상태를 풀겠다는 강행의 도구"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이 나라의 중도라는 개념이 얼마나 오염되었으면, 과거 직권상정에 해당하는 강행처리 방식이 중도의 길이라고 설명되느냐"고 패스트트랙은 강행의 도구일 뿐 중도의 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갈수록 민주화의 주역 중 하나였던 손 대표님의 발언이 이상해지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에 "중도의 길은 일단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라며 "정치구조를 개혁하지 않으면 구조개혁도 불가능하다. 패스트트랙 지정이 진정한 중도의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은 이 같은 손 대표의 발언을 지적한 것.
손 대표는 이날 "어느 한쪽에 서는 것은 결코 중도의 길 아니다. 우리 당의 기본은 중도개혁이고 중도통합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수 세력의 주장처럼 패스트트랙이 지정된다고 법안이 통과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패스트트랙은 최장 330일까지 절차에 불과한데 보수 세력은 왜 이를 왜곡하고 극렬하게 반대만 하느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법 복수 발의를 요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긍정적 입장을 밝히면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연대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원혜 인턴기자 2019.04.29. 14:22
'동물국회' 책임은? 43.8% "한국당"·33.1%"민주당"
반기문 "전 국민께 미세먼지 감축 읍소…비판은 내가 받겠다"
© MoneyToday 이준석
바른미래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복수 발의를 요구한 가운데 이준석 최고위원이 패스트트랙 지정이 중도냐면서 맹비난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패스트트랙은 다수의 힘을 바탕으로 교착상태를 풀겠다는 강행의 도구"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이 나라의 중도라는 개념이 얼마나 오염되었으면, 과거 직권상정에 해당하는 강행처리 방식이 중도의 길이라고 설명되느냐"고 패스트트랙은 강행의 도구일 뿐 중도의 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갈수록 민주화의 주역 중 하나였던 손 대표님의 발언이 이상해지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추진에 "중도의 길은 일단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라며 "정치구조를 개혁하지 않으면 구조개혁도 불가능하다. 패스트트랙 지정이 진정한 중도의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은 이 같은 손 대표의 발언을 지적한 것.
손 대표는 이날 "어느 한쪽에 서는 것은 결코 중도의 길 아니다. 우리 당의 기본은 중도개혁이고 중도통합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수 세력의 주장처럼 패스트트랙이 지정된다고 법안이 통과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패스트트랙은 최장 330일까지 절차에 불과한데 보수 세력은 왜 이를 왜곡하고 극렬하게 반대만 하느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법 복수 발의를 요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긍정적 입장을 밝히면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연대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연말 & 크리스마스 주얼리 선물 아이템 - 로제도르, 판도라
영화광고예고...
733
21-12-11
코로나 각자도생!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습관 5선
영화광고예고...
588
21-12-11
2021년 빛나던 제주 서쪽 오름
영화광고예고...
722
21-12-11
서울 트리 맛집 여기 다 모였네?
영화광고예고...
647
21-12-11
접종 여부 무관, 해외 입국 10일간 격리
영화광고예고...
708
21-12-11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18세 이상, 3개월로 단축
영화광고예고...
939
21-12-11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의 아티스틱 시계 4
영화광고예고...
920
21-12-11
허리통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한 팁
영화광고예고...
672
21-12-11
여자 키 154 vs 164 vs 174
영화광고예고...
838
21-12-11
12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 병상 확충 현황은?
영화광고예고...
903
21-12-11
글쓰기 하나로 1억은 쉽게 번다는 92년생 프리랜서 작가의 비결
영화광고예고...
563
21-12-11
스타벅스에 가면 조용히 해야하나요?
영화광고예고...
841
21-12-11
해외여행에서 기대하면 실망하는 음식 3가지
영화광고예고...
863
21-12-10
한국에 단독 출시되는 구찌 '평창 캡슐 컬렉션'
영화광고예고...
920
21-12-10
박은빈의 눈빛 연기 비결은?
영화광고예고...
998
21-12-10
코로나19 백신접종 사망자, 인과성 불충분해도 5000만원 위로금
영화광고예고...
496
21-12-10
동물병원 진료비용 사전 고지 의무화, 국회 통과
영화광고예고...
801
21-12-10
커피 맛있다고 소문난 리빙 쇼룸 4
영화광고예고...
814
21-12-10
대게 마을 영덕 되게 가고 싶쥬?
영화광고예고...
1,016
21-12-10
서해 바다가 이렇게 예쁘다구요?! 경기 속 아이슬란드 대부도
영화광고예고...
744
21-12-10
새롭게 돌아온 '보니블루펜션' 무료숙박 Event 시즌2
영화광고예고...
842
21-12-10
NO 밀가루! 저탄수 베이킹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
영화광고예고...
612
21-12-10
제품은 오직 2개 뿐! 몽클레르 퍼퓸 스토어 오픈
영화광고예고...
697
21-12-10
인도네시아 말라야 파크에 한국마을이?
영화광고예고...
658
21-12-10
2021 쇼핑 트렌드 보고서
영화광고예고...
758
21-12-10
“한국 총 인구 첫 감소했다”…50년 뒤 ‘반토막’
영화광고예고...
924
21-12-10
고기 러버 모여라! 용산구 고기 맛집 3
영화광고예고...
477
21-12-10
요즘 그렇게 재미있다고 난리 난 송어낚시
영화광고예고...
958
21-12-10
셀럽들의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엿보기
영화광고예고...
520
21-12-10
핸드크림이 절실한 계절
영화광고예고...
781
21-12-10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한 샴페인 파티
영화광고예고...
739
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