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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내 이름없는 보쌈집.(9)

Views : 16,764 2019-12-06 01:18
자유게시판 127449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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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눌손 잡고 가끔 저녁에 밥먹으러 가는 이름없는 보쌈집 입니다..ㅋㅋ

식당은 맞는데, 특별한 간판도없이 그냥 김치집 이라고 동내에서 불리는 집이거던요.

밥을 팔기보단 김치를 맛나게 담가서 파는 정많은 아줌니 가 운영하시는 집 입니다.

김치집 답게 보쌈을 주문하면 이거저거 김치를 같이 주십니다.

뭔김치가 입에 맞을지 몰라서 째끔씩 담아주니깐. 먹어보고 입에 맞는거 더 달라구햐~ ~~!!

맨트도 정감가고..ㅋㅋ

나름 블로그 작업하는 허접한 이름만 맛집들 이랑은 비교불가 집 입니다.ㅎㅎ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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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 [쪽지 보내기] 2019-12-06 01:46 No. 1274499025
진정한 맛으로 장사하는곳 다만 아는 사람만 알아서 모르는 사람은 찾지도 못하는 ㅠㅠ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2-06 04:51 No. 1274499066
목 아프내요

일단 병원비 청구서를 ㅎㅎㅎ

진정 맛집은 별 광고 안해도 장사가 잘된다 라는...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2-06 08:01 No. 1274499123
Good day -

보쌈에 김치라 ... 아오 고기사다가 삶아봐야겠네요....배고파라...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12-06 14:52 No. 1274499589
고향집 음식같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차림상이네요 어머니의 손맛이 배여나오는 느낌...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12-06 15:52 No. 1274499667
김치때깔이 보통 아니군요.
맛나보입니다.
alexkim8282 [쪽지 보내기] 2019-12-06 16:17 No. 1274499693
보쌈에 김치싸서 소주랑 먹으면 최고죠 ㅎㅎ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12-06 16:56 No. 1274499750
한국이면 아무 소용 없음
흑인알앤비 [쪽지 보내기] 2019-12-06 17:44 No. 1274499793
ㅋㅋㅋ아 보쌈먹구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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