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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처사 [쪽지 보내기] 2011-01-25 16:28 No. 80935
가게 던 집이던 이런 경우가 있군요...최선이 계획세워 디포짓을 까먹고 다오는 건데...저도 가게를 옮기면서 디포짓을 안주면 까먹고 다채운 다니 세가 나가면 준다는 말만 믿고 뺏다가 못 받았네요..

나이많은 할매라 설마라 했지만 피노이 나이많아 인자해 보인다고 쉽게 믿었다간 않될것 같네요~~

필 와이프가 바랑가이에도 컴플레인 해보고 아는 nbi친구에도 줄대보고 해서 그놈들도 마찬가지 예요...
돈요구하니 ....

속이 아파도 잊는게 자신에게 좋을 것 같네요...
필변호사가 만약 중간에 페이퍼 때문에 돈요구 하면 거절하고 포기하셔요...디포짓도 못받고 변호사 돈 준것 까지 더 들어 갈수있으니 말이예요....

저는 로컬이라 진짜 피노이들 하고 뭐해보자고 경험이 많아서 피노이 습성을 많이 경험 해봤는데~~
피노이는 책임감이 100에서 10도않됩니다.....

못살고 못배운 사람이 더 심하구요....그리 상류는 아니고 중산층 에서 상류에 속한는 이도 경험해서 볼때도 그랬습니다...
변호사도 그럴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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