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지 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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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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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향내를 내며 살아라" 시와 머그컵-Philippines 장충체육관과 필리핀의 상관관계는 없다. 십여 년 전 대학 절친 모임에서 필리핀을 갔다. 숙취와 바다 협곡의 검푸른 경계만 남아있다. 적도 부근 섬나라 여행의 추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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