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마라"는 마누라에 대해 "웃기지 마라"로 답한 남편(21)
닥터이양래
쪽지전송
Views : 6,808
2017-08-23 18:55
자유게시판
127336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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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4304 [쪽지 보내기]
2017-08-23 19:01
No.
12733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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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8-23 19:02
No.
1273364721
ㅋㅋㅋ
그아내에 그남편.
그아내에 그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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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8-23 19:14
No.
1273364754
헉 이런 아재 개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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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9:14
No.
1273364755
마누라 혼자 여행을 가면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집 단속 시키고 혼자 식사까지
해결하라고 한 것 까지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남편의 아랫도리까지
컨트롤 할려고 했다가 된 통
당하네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고
집 단속 시키고 혼자 식사까지
해결하라고 한 것 까지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남편의 아랫도리까지
컨트롤 할려고 했다가 된 통
당하네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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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쪽지 보내기]
2017-08-23 19:22
No.
1273364772
우짜~~
이런 센스있는 명언들이////
이런 센스있는 명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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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8-23 19:34
No.
1273364804
우아
오늘의 장원입니다
정말 부창부수 입니다~~~
오늘의 장원입니다
정말 부창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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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8-23 20:01
No.
1273364872
왜 여자가 늙으면 남편한테 감사함이 없을까요
쓰고 버리는듯한
쓰고 버리는듯한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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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20:10
No.
1273364893
@ 필레오 님에게...
젊은 여자도 그런 사람있어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젊은 여자도 그런 사람있어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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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08-23 20:36
No.
1273364944
남편이 위너군요.ㅎㅎㅎㅎㅎㅎ
곰국 정도는 성의(??)있게 끓여 놓고 가던지.....
라면은 좀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곰국 정도는 성의(??)있게 끓여 놓고 가던지.....
라면은 좀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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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쪽지 보내기]
2017-08-23 20:51
No.
127336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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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골프 [쪽지 보내기]
2017-08-23 20:56
No.
1273364998
ㅎㅎㅎ
잠시 웃고갑니다.
어딘선가 본듯은한데 또 웃음이 나오네요
잠시 웃고갑니다.
어딘선가 본듯은한데 또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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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08-23 21:08
No.
1273365029
와
정말 진리입니다
라면은 착실하게 끊여먹어야지요...혼나요
정말 진리입니다
라면은 착실하게 끊여먹어야지요...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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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7 [쪽지 보내기]
2017-08-23 21:34
No.
1273365069
답장만 붙이고.. 여행은 안 갔나 보군요..
불쌍한 남편..
불쌍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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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쪽지 보내기]
2017-08-24 03:59
No.
127336543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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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7-08-24 05:57
No.
1273365458
ㅋㅋ웃고 갑니다ᆢ
잘봤습니다ㅋㅋ
잘봤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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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09062536115
cafe.naver.com/0906253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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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슈니 [쪽지 보내기]
2017-08-24 10:10
No.
127336568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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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쪽지 보내기]
2017-08-24 12:47
No.
1273366074
웃기네요 지퍼는 내자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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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짱78 [쪽지 보내기]
2017-08-24 14:42
No.
1273366358
센스가 쩌는 부부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필골
0995-106-3488
www.golfph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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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8-25 19:01
No.
127336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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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o [쪽지 보내기]
2017-08-26 09:11
No.
1273369782
북치고 장구치고 갑이나 을이나 동등...웃음을 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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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쪽지 보내기]
2017-08-26 09:47
No.
1273369820
진정한 자유인들이시네요..ㅎㅎ
오죽들 하시면 이런 유머까지..ㅋㅋ
하튼 센스 넘치는 메모에 웃음 나옵니다..감사합니당.
오죽들 하시면 이런 유머까지..ㅋㅋ
하튼 센스 넘치는 메모에 웃음 나옵니다..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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