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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 따이 에 말타고 왔습니다.(3)

Views : 4,960 2018-04-11 18:08
질문과답변 127382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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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 따이는 시원하고 공기가 좋지요.

그곳에서 말을 타고 따알 정상에 올랐습니다.


너무나 시원한 바람이 맞아 주더군요.


그리고 점심을 잘먹고 집으로 가는 중에 차가 퍼졌습니다.

따알 고바위를 내려 올때

그리고 올라갈때 에어컨을 켜고 달린 것이 실수 였습니다.


오래된 차량이라서 에어컨을 끄고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수리비용이 150만원 정도 나왔네요.


따알 화산 별로 볼 것도 없는데


차는 망가지고

참 힘든 하루 였습니다.


그곳에 공기는 너무 좋았는데요.



혹시나 따알 볼케이노에 개인차량으로 가시려면 위에서 주차 하시고 지프니로 갈아 타시고 가세요.


차가 힘들어 합니다.

일인당 1400 페소 내고 구경하려다가 5만페소 나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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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2140 [쪽지 보내기] 2018-04-12 06:39 No. 1273824755
거기는 그길로 가시면 안되고... 다른 루트로 가셔야 편히 가실수 잇는데..... 저두 예전에 따가이 루트로 갔다가 차 잡아먹을뻔... 돌아가도 안전한길이 최고지요
덴탈 부티크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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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8-04-13 09:04 No. 1273825343
@ pak2140 님에게...
어디로 가는지 알려 주세요.

다시는 가기 싫어요.

오늘 기술자 불렀더니 타이밍 벨트 까지 나갔답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8-08-24 13:07 No. 1273976787
차가 어느정도길래요... ㅎㅎ
800cc경차로 10번넘게 다녀왔는데... 오르막길 출력딸리는거 말고는... 큰 무리 없었습니다.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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