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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한시 - 대구시 자매결연 그리고 마스크(38)

Views : 35,976 2020-02-28 16:33
자유게시판 127461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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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난 2016년 중국의 우한시를 포함한 9개시와 자매결연을 맺습니다.


대구 매일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news.imaeil.com/Society/2020020414513337389

- 대구 경북, 우한시 등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마스크 긴급 지원

- 대구은행·대구상공회의소 1만9천여개, 경북도 5만여개, 봉화군 9천여개 등

- 권영진 시장, 우한시에 위로 서신도 전달

- 대구시와 지역 경제계가 이번 마스크 기부에 뜻을 모은 건 우한시와의 긴밀한 관계 때문이다. 대구시와 우한시는 지난 2016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대구의료관광진흥원도 중국 12개 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마스크 1만4천장을 5, 6일 이틀간에 걸쳐 확보해 7일부터 발송할 예정이다

- 경북 지자체 역시 '마스크'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는 자매 또는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의 지린성, 허난성, 산시성, 후난성, 닝샤회족자치구 등 5개 지역에 마스크 5만개를 긴급 전달한다.

- 중국 자치단체들의 마스크 구매난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마스크 제작업체와 협조해 추가 구매도 알선해 줄 계획이다.

- 봉화군도 3일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동천시에 마스크 9천여개를 발송했다. 출향기업 TOPTEC(회장 이재환)이 지원한 마스크는 먼지,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한 물질들을 호흡 시 차단할 수 있는 높은 효율의 필터성을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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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도 눈에 띄네요

대구로 수학여행 온 중국학생들 news.imaeil.com/SocietyAll/2020011612213357735

- file.philgo.com/data/upload/7/2300847_thumbnail

- 대구로 수학여행 온 중국 하남성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를 투어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규모 중국 수학여행단 1천여 명을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과 한·중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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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을 초토화시킨 신천지교가 만든 '천지일보'와 '대구시'가 서로 싸우는 기사도 있네요

news.imaeil.com/EconomyAll/2020022619150473563

"모 언론사의 코로나19 발생원인이 1월 중국 수행여행단 방문 때문이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근거가 있다. 당시 중국 수학여행단과 접촉한 대구지역 관계자 314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는 것.

앞서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수학여행단 1천88명이 대구의 교육 관련 체험관, 박물관 등을 찾고 교류행사에 참석했다.당시 이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시민들과 접촉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학여행단의 방문 관련 업무를 맡았던 학생, 버스기사, 가이드, 호텔 직원, 스태프,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조사 결과 모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

개인적으로 대구 경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우한 및 여러 도시에 마스크 및 여러 물품을 지원한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려울때 서로 도와야지요.

대구 경북외에도 우리나라 여러 지자체에서 중국에 있는 우리 교민들, 그리고 그들의 자매결연 도시에 마스크 및 방호복, 손세정제를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는 마스크가 없다고 난리들이지만 우리 지방자치단체들의 중국지원도 이유가 있겠죠?

그에 대한 답례인지 이번에 중국 상하이 시에서 50만개의 마스크를 대구 경북에 지원했습니다.

news.v.daum.net/v/20200227220016869

또한 대구에 수학여행을 온 중국학생들이 대구 경북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의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전수조사도 다했고, 수학여행단과 함께 움직인 모든 사람들에게도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한때 이런 발언을 했네요.

- 주식형제 천개유(酒食兄第 千個有) 급란지붕 일개무(急難之朋 一個無)

"술과 밥을 함께 할 친구는 수천 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 친구는 한명도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국민이 대구 경북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랜터 윌슨 스미스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한구절을 소개합니다.


끝없이 힘든 일들이

네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 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네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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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 [쪽지 보내기] 2020-02-28 16:42 No. 1274617297
이 사이트엔 중국에 마스크 지원했다고 정부를 비난한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대구.경북이 지원한 마스크에 대해선 뭐라 할 지 궁금하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6:49 No. 1274617312
@ 필용 님에게...그 사람들은 그냥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을 증오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대를 하지 마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킥박 [쪽지 보내기] 2020-02-28 16:44 No. 1274617300
짱개들 마스크 일일이 전수 조사 해야 할텐데요.

일부러 바이러스 묻혀서 보낼 놈들이 짱개들임.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6:48 No. 1274617309
@ 킥박 님에게...아무리 중국이 싫더라도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일에, 이런 수준 떨어지는 댓글을 답니까?


킥박 [쪽지 보내기] 2020-02-28 17:01 No. 127461733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짱개의 의미를 모르시는듯.

호칭에 상대방에 대한 관점이 있다는걸 모르시나 보네요.

그리고 말씀처럼 마스크로 생명이 좌지우지 된다면 왜 필리핀 짱개들은 최근 1주일 여 전부터 갑자기 모두들 마스크를 끼기 시작했을까요?

그전까지는 하나도 안 썼는데 말이죠.

님이 남의 생명을 중시 하듯 짱개들도 남의 생명을 중시하지는 않습니다.


-@네이버-97 [쪽지 보내기] 2020-02-29 12:13 No. 1274617951
@ 킥박 님에게...
필리핀은 더하지.. 교민도..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7:04 No. 1274617335
@ 킥박 님에게...이것보세요.

이번에 상하이에서 보낸 마스크 50만장에 바이러스가 묻어있는지 아닌지

확신할수 있습니까? 스스로도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생각은 자유이며, 중국인을 싫어하는것도 자유지만

중국의 '선의'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시다.
킥박 [쪽지 보내기] 2020-02-28 19:01 No. 127461749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아.. 한가지만 더요.

시진핑 개객끼.. 해보세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9:06 No. 1274617502
@ 킥박 님에게...수준이 너무 높으세요.

시진핑 다음에 김정은이 나올차례지요?
킥박 [쪽지 보내기] 2020-02-28 19:20 No. 127461752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시진핑 개객끼 .. 못하는 짱개신가보군요. 이해 합니다.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스스로 물어 보세요.

저 50만개 마스크 . 아무런 검사 안하고 준다면 끼실수 있으신가요 ?

아니 자기 자식이나 노부모에게 직접 껴 주실수 있으신가요 ?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9:28 No. 1274617532
@ 킥박 님에게...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우리말에 '개객끼'라는 단어가 있나요?

시진핑에 개객끼라고 말못하면 짱개?

참나.......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KF계열 마스크 필터를 모두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우리 국민들 어떻해요? 멀쩡히 다 살아있어서....
킥박 [쪽지 보내기] 2020-02-28 18:59 No. 127461749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보은으로 가끔 쥐를 물어다 집앞에다가 두죠.

'선의'만 있으면 고양이가 잡은 쥐도 있는 그대로 드실 양반이시네

뭐 짱개를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고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9:04 No. 1274617500
@ 킥박 님에게...사람과 고양이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

그 놀라운 능력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최고인간 [쪽지 보내기] 2020-02-28 19:03 No. 1274617499
@ 킥박 님에게...
짱깨라는 표현도 그렇고... 그들과 교역없으면 뭘로 먹고 살게요? 님의 조상 니혼진? ㅋㅋ 미국이나 유럽 다녀보고 제대로 오장어 되어봐야 정신차리실 듯~
킥박 [쪽지 보내기] 2020-02-28 19:14 No. 1274617510
@ 최고인간 님에게...

미국이나 유럽은 이미 소시적에 오래 살아 봤고요.

저도 알게 모르게 인종 차별 많이 받아본 놈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애들중 쓰레기들은 그다지 많은 비율은 아니에요.

그러나 제가 만나본 짱개들은 거의 대부분 인간 같지도 않아요.

필리핀에서도 보이는 중국인들 거의 다는

콘도 입구 가드들이 사는 유닛 넘버 물어보면 짱개어로 욕부터 하는 쓰레기들입니다.




솔직히 교역이 서로 필요해서 하는거지 교역을 한다고 상대의 인간성을 인정하고 교역하는건 아니지요.

강아지도 필요해서 키우는 이유가 대부분일걸요?

혹시 길 강아지의 품격을 존중하시나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9:20 No. 1274617525
@ 킥박 님에게...갑자기 類類相從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무슨 사연이 있어 인종차별을 받으시며

어떤 일을 하시길래 인간 같지도 않은 중국인을 만나실까?

그 중국인들도 아마 같은 생각 하지않을까요?

내 주변의 중국인들은 그렇지 않던데... 참 친절하고 지적이던데....

우리네 인생이 因果應報거든요
최고인간 [쪽지 보내기] 2020-02-28 19:17 No. 1274617515
@ 킥박 님에게...
오오... 무시할만한 좀 작은 채구의 중국인... 넘보기 힘든 백인~ 역사상 폐끼치는 넘들은 백인이죠~ 방위비 제대로 내주실 분이네요~
나는개인이오 [쪽지 보내기] 2020-02-28 18:59 No. 127461749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www.dongtaiwang.com
나는개인이요 [쪽지 보내기] 2020-02-28 16:51 No. 1274617319
www.dongtaiwang.com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6:56 No. 1274617325
@ 나는개인이요 님에게...마스크 3억개 만들고 난 다음에

다시 한번 알려주시죠.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8 16:53 No. 1274617321
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402

이쪽계열은 아닌듯 싶으신데요. ㅎㅎ

정부쪽 언론조작단 출신 같으신데 그냥 한국쪽 일에만 열심히 하세요.

필에 1도 관심없으면서 교민사이트에서 정치글만 올리는거 보기 않좋아요

지금 중국에서도 코로나 발원지를 신천지로 몰고가고 싶어하며 작업중인데 문천지놈들도 신천지가 다했다고 작업중이네요 ㅠㅠ

n.news.naver.com/article/014/0004380809

동북공정으로 한국역사 왜곡하는 놈들이 짱개들입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7:01 No. 1274617331
@ 나리짱 님에게...나리짱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세요.

나는 나의 길을 갑니다. 코로나 바이스러에 관한글이 정치글입니까?

그리고 코로나 발원지는 중국이며

신천지의 비협조로 대구 경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조작, 날조가 가능하다고 믿는 나리짱님 보니까

지식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8 17:14 No. 127461734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글이 정치글은 아니죠. 한데 의도를 가지고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글을 쓴다면 정치글이 되는것이고요.

지금시대에 조작. 날조가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지식보다는 세상경험이 부족하여 그런생각을 하실수 있다봅니다.

독도가 어느나라 땅인가요?

백두산이 어느나라 땅인가요?

스플랜디드 군도가 어느나라 소유일까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7:25 No. 1274617372
@ 나리짱 님에게... 아리스토 텔레스가

'인간은 '폴리스'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게 무슨뜻인지 고찰을 해보시고 정치를 논하세요.

나리짱선생님과 내가 서로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으니 공평한것이고

지금 이시대는 모든 음성과 영상과 문자체계가 녹음, 녹화, 저장되어서

조작, 날조가 불가능합니다.

나리짱 선생님은 21세기에 사시면서 생각은 1970년에 머물러 있네요. 그 시절에

조작, 날조가 가능했다고 하여 지금도 가능할거라는 생각은 이제그만.

세상의 경험이라는것도 문명의 힘 앞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좀 문명인처럼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8 17:34 No. 127461738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원래 국민이 정치에 관심안가지게 하는 정부가 제일 좋은 정부입니다.

길지않은 인생 왜 정치에까지 신경쓰며 살게 만드는지 짜증나죠.

문명인 이기에 조작 날조를 의심하게 되는겁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조작 날조는 수도없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원시시대 산다면 조작 날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겠죠.

눈앞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지능을 보유했을 때이니까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17:38 No. 1274617388
@ 나리짱 님에게...조작 날조라고 하는것은요

윗 글에 '싸돌아 남'이라는 분이 퍼다나른

'청와대 문재인 응원 천만명 돌파' - 이런게 조작 날조에요

저기 싸돌아남은 나리짱 선생님과 비슷한 부류죠?

어찌 백만명 돌파했는데, 천만명 돌파했다고 개구라를 칩니까?

청와대 홈페이지에 가보면 뻔히 알수 있는 사실인데

조작과 날조를 하고 있는 인간들뿐만 아니라 그게 조작인지 아닌지도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참 속상하네요.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8 19:40 No. 1274617539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조작날조와 헛소리도 구분못하는 수준이었군요.

존대말 쓰기에 좀 든게 있다 싶었는데 착각이었네요 .

뭐 이번 정부 일하는 사람들 보면 수준이 나옵니다 그려.

걍 여기서 나대지 마시고 한국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한국에서도 언론작업하려면 바쁠텐데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2-28 20:03 No. 1274617557
@ 나리짱 님에게...나리짱 선생님

헛소리(nonsense)는 실속이 없고 미덥지 못할 말을 지칭하고

조작(manipulate)은 일을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며 내는 것이고

날조(fake)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양 거짓으로 꾸미는것이거든요

우리말의 뜻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야 알아듣는 수준이십니까?

그러니까

싸돌아남이 퍼다나른것은 헛소리가 아니라 조작이나 날조입니다.

어찌 음성으로 나오는 소리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짜를

구분 못하세요? 누가 누구보고 수준을 논하기에는 좀 부적절해 보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우리의 정부를 비아냥거릴 시간에 좀 생산적인 일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남에게 인신공격, 비아냥거려봤자 나이값도 못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나는개인이요 [쪽지 보내기] 2020-02-28 17:07 No. 127461733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www.dongtaiwang.com/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8 17:15 No. 1274617350
@ 나는개인이요 님에게...
재밌으시네요. 강시영화에서 주술사 같으세요 ㅎㅎ
saintmerits [쪽지 보내기] 2020-02-28 17:10 No. 1274617344
네이버에 “어느 조선족의 고백” 검색 해서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무락 [쪽지 보내기] 2020-02-28 17:22 No. 1274617370
대부분 무식한 놈 들이

자신은 엄청 똑똑한걸로 생각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걸 모두 정답이라 믿고 산다.

남의 말은 절대 귀담아 듣지 않고 떠들어 대고~

전광훈이나 신천지 코로나 31번 환자 처럼

그리고 새누리당 출신 정치인 들 처럼~

하나 더 꼽자면 대구 시장남 과

경북 도지사 님 도 있구나.
최고인간 [쪽지 보내기] 2020-02-28 19:07 No. 1274617503
@ 다무락 님에게...
무지한 사람들을 뭐랄 개 아니라 사실 세뇌하는 놈들을 저주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죠~ 사필귀정을 믿고싶은 요즘압니다~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20-02-28 17:35 No. 1274617386
@ 다무락 님에게...
어째 거꾸로 말하시는듯
66y****@네이버-33 [쪽지 보내기] 2020-02-28 22:15 No. 1274617635
@ 나리짱 님에게...낙타고기는 드셔봤소?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20-02-28 22:06 No. 1274617630
@ 나리짱 님에게...
와~진짜 안끼는 곳이 없이 덧글 다시내요.

망고나 발롯은 까드시면서 열심히 글 다세요.

보기가 다 안쓰럽내요. 더위에 쓰러지십니다.~

나중에 상계동에 함 오세요. 짜장에 탕수육 대접해드리죠.

중계동에서 헤매지 마시구~~~~~~
난개인이요 [쪽지 보내기] 2020-02-28 22:19 No. 1274617637
@ 유진아비 님에게...
조선족은 아니되오?

www.dongtaiwang.com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20-02-28 22:24 No. 1274617640
@ 난개인이요 님에게...
2020. 02. 28 고생하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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