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산다는건 어려워.. (2)
사람의아들
276
13:55
땅콩 필고.(5)
고바우1
쪽지전송
Views : 2,077
2018-02-22 10:30
자유게시판
1273768408
|
필이 좋아 필서 사는 내 삶.
심심해서 자꾸 들어오게되는 필고.
인생 막판에 좋은 점수는 못주겠네요.
그저 순응하며 살자 임다.
싫음 버리고.
심각하고.
맘써 해얄거 널려있는데....
아까운 에너지 소비말자.
써야 할 곳에 쓰자.
심심해서 자꾸 들어오게되는 필고.
인생 막판에 좋은 점수는 못주겠네요.
그저 순응하며 살자 임다.
싫음 버리고.
심각하고.
맘써 해얄거 널려있는데....
아까운 에너지 소비말자.
써야 할 곳에 쓰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2-22 16:31
No.
1273769012
고바우님처럼 Killing time 으로 필고에 접속을 하시는 분들이 존재를 하고요!
저도 필고에 들어 와서 건질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 오는건 아닙니다.
단지 처를 필리피노를 둔 까닭인지 모르지만,남같지 않다는 생각에 들어 오게
되는데요!
막상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간절히 어떤 결론을 원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런 분들을 몰라 할 수 없어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휴리스틱(heuristic)으로
조언을 하다보면,제3자인 분들이 본인들과는 전혀 무관한 데도 아름답지 못한 말로
개입 을 하는걸 겪은 일인입니다.
그럴때마다 길게는 1년을 필고를 접속하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겪게 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방법은 그런쪽과는 멀리하는 방법만 있다는걸 알면서도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 오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 같습니다.
저도 필고에 들어 와서 건질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 오는건 아닙니다.
단지 처를 필리피노를 둔 까닭인지 모르지만,남같지 않다는 생각에 들어 오게
되는데요!
막상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간절히 어떤 결론을 원하는 분들이 계시고
그런 분들을 몰라 할 수 없어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휴리스틱(heuristic)으로
조언을 하다보면,제3자인 분들이 본인들과는 전혀 무관한 데도 아름답지 못한 말로
개입 을 하는걸 겪은 일인입니다.
그럴때마다 길게는 1년을 필고를 접속하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겪게 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방법은 그런쪽과는 멀리하는 방법만 있다는걸 알면서도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 오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 같습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멸치 [쪽지 보내기]
2018-02-22 19:14
No.
1273769221
@ 닥터이양래 님에게...
고바우님 킬링타임 인정입니다. 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냥 대꾸를 안합니다.
괜히 시간낭비잖아요.
힘내세요!
고바우님 킬링타임 인정입니다. 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냥 대꾸를 안합니다.
괜히 시간낭비잖아요.
힘내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2-23 12:01
No.
1273770037
@ 멸치 님에게...
필리핀에 사시는지요?
전 한국에 삽니다.
필리핀에 사시는지요?
전 한국에 삽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멸치 [쪽지 보내기]
2018-02-23 20:53
No.
1273770610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전 필리핀이요.
전 필리핀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2-22 19:04
No.
1273769207
맞아요.
많은 분들이 그냥 편케 생각함되는 글들에 아니다 싶은 댓글로 상처를 주지요.
그때마다 저역시 그저 눈팅만 하자 하다가도 그냥 지나치질못하구요.
그러다 봄 다시 상처받고.
답은 하나
눈팅이 젤이지요.
많은 분들이 그냥 편케 생각함되는 글들에 아니다 싶은 댓글로 상처를 주지요.
그때마다 저역시 그저 눈팅만 하자 하다가도 그냥 지나치질못하구요.
그러다 봄 다시 상처받고.
답은 하나
눈팅이 젤이지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350
Page 1908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한국에서 미팅후 필리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LG U+
220
13:35
필리핀 군과 사법기관 편제입니다. 알쓸신잡 (2)
Neo Park
2,080
24-03-28
[ANIMATION] 플란다스의 개 (4) 1
MUSICIANANDACTOR
2,617
24-03-28
[MOVIE] EXHUMA (파묘) & Noah's Ark (A Musical Adventure) (4)
MUSICIANANDACTOR
1,213
24-03-28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실분
Minsoo Kim
567
24-03-28
올드보이의 근육 만들기 (5)
꽃을사는보트...
2,219
24-03-27
[사진] 주필리핀 대사관 재외투표소 (8) 1
믿음소망사랑...
2,407
24-03-27
재외선거 투표기간 (1) 1
LiBERTY
542
24-03-27
콘도 매도관련 질문 (22) 1
ac922d
4,644
24-03-26
메트로마닐라에서 가성비 좋은 사립학교 궁금합니다. (8)
magi1919
2,628
24-03-26
필리핀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세요 (2) 1
44JJ2016
689
24-03-26
필리핀에서 말린 과일과 야채를 한국에 가져가는것 (7)
Justin Kang@구글-q...
2,063
24-03-26
필리핀 Holy week 연휴기간 안전공지 1
믿음소망사랑...
1,314
24-03-25
요즘 필리핀 시골 농지 가격이 어떤가요? (22)
Justin Kang@구글-q...
4,617
24-03-24
베트남 관련 유튜버 (15)
Hannah-1
7,565
24-03-23
제10회 필리핀 한인 탁구모임 안내
키다리아저씨
801
24-03-22
요즘도 필입국시 한달이내 리턴티켓을 요구하나요 (11)
Kimkim8888
9,613
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