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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냐퀘 하나로(8)

Views : 35,345 2018-06-09 21:29
자유게시판 127388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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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닐라 Bf homes paranaque에서하나로를 운영 했던 이금선씨 아들 박성균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머니가 하나로1에 판매 후 일방적인 말을 만들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아버지와 가족들을 천하의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거 같아서 이를 바로잡고자 부끄럽지만 올립니다.
아버지가 몇달 만인 6월 6일 2018년 하나로1을 갔습니다. 우연 하게 아버지가 10년동안 사업 자금을 대준 하나로가 가족 모르게 매매되고 있는 현장을 목격 했고 격분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가게는 매매가 완료 되었다고 새로운 주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매매 계약서를 확인 하고자 사본요구를 하니 그 분꺠서 보여는 주어도 사본은 줄 수 없다 하며 사본이 필요 하면 어머니 한테 받아라 해서 어머니 사본을 보자하고 사본은 줄 수 없다 하여 원본을 들고 외부에서 사본을 만들어 거래상에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 사본을 주느냐 안주느냐 하여 소란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어제 6월8일2018년 토요일 계약서 원본을 하나로2에 어머니에게 전해주고자 갔더니 문을 닫고 연락도 안되어 찾고 있는 중에 하나로2도 저희 모르게 매매 중이라는 소문을 듣고 놀라 확인 하고자 계속 지금까지도 노력중에 있습니다.
하나로2도 매매중인지 아닌지 저희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족의 자산을 어머니가 가족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매매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조그만한 동네에서 너무 시끄럽게 하는거 아니냐 하고 충고 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자산을 가족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팔고 연락도 안되는것은 무슨 의미인지 저로 서는 도저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사건은 순수히 저희들 가족의 문제이며 이 문제는 가족끼리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어서 해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게 팔고 그에 대한 설명도 없이 전화도 안받고 잠적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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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6-09 22:54 No. 1273886229
30 포인트 획득. 축하!
사방 팔방서 쩐의 전쟁이 이리 심각 할 줄 일이야.....

갑질 횡포 한진 만이 기가막힌 일이 아니었군.

보기가 썩 좋지 않네요.

애들 볼까 두렵네요.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6-10 06:40 No. 1273886399
38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인이 더운 필리핀에 오래살면 피노이화 된답니다^^
SLEX [쪽지 보내기] 2018-06-10 08:13 No. 1273886413
4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하나로 단골인데..
장사가 잘되서 새로 오픈한다고 하시던데 ?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가족간의 불화는 없어야..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6-10 09:19 No. 1273886429
47 포인트 획득. 축하!
어머니와 함께 사시는게 아닌가요?
글만 봤을때는 마트 소유주라고 주장할 수 있는 분이 어머니이신 것 같은데
일단 가족간의 믿음과 신뢰 회복이 급 선무로 보입니다.
junos [쪽지 보내기] 2018-06-10 12:04 No. 1273886548
38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불행한 소식 이군요.

저도 마트에 들러 많이 사고 하는 고객 인데,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통상 어머니가 하면 자식에게 좋게 된거 아닌가요 ?
Sung Geoun Park@페이스북-rl [쪽지 보내기] 2018-06-10 13:33 No. 127388663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junos 님에게...
아버지도 자산 분할에 아들들만 이라도 포함 한다면 더 이상 신경을 안 쓰신다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혼자 다 챙길것이며 한국이 아버지 자산까지 뺏겟다 선언 하셨습니다...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6-10 13:27 No. 1273886626
@ junos 님에게...
뭐가 좋다는거죠? 글만 봤을땐 가족이 함께 일해서 모은돈을 필리핀 마트에 어떤경로든 차렸는데 계약자를 가족 전체 명의로 하기 어렵게해 여자 이름으로 했을건데 그 두개의 법인이든 하든걸 자기 명의라고 매각하고 매각한 돈에 대해선 언급 없다면 횡령죄에 해당하지요. 그 돈은 여자통장에 있더라도 가족이 모은돈이기에 당연히 분배되어야 하지요 한국 이혼할때 남편명의로 됐다고 여자가 몸만 나오나요 법원에서 분비해주지요
다만 필리핀이 무법지대이기에 경찰이 해주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거는 그걸 악용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여자분이 마음만 먹으면 혼자 돈 몇억 들고 튀는게 가능하지요
안약 여성분 행방을 모른다면 내가 적은 스토리와 다를게 없는 상황이겠네요
저걸 행하고 뻔히 보이는곳에 다닌다면 필리핀 하던데로 결말 날테니
바닐라아스크림 [쪽지 보내기] 2018-06-11 15:49 No. 127388830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ㅎ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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