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비치 숙박및 입장 질문이요(14)

아이디 체크안하는데요,, 가격은 몇군데 돌아 다녀보시면 가격 금방 나오세요~~ 다 조금씩 틀려요~~

진모바일

마닐라 카톡.GANGNAM0204

0927-257-8484

한국민증 필리핀에선 무용지물이고
배탈때도 아이디 필요없고 숙박비등은 다틀리니 몆군대 알아보시는게
필고 회원장터에 광고도 올라오는거같으니 한번 찾아보심이..

아~~~ 민도로에도 화이트 비치가 있군요. 처믕 들어봅니다.

입장은 무료 아닌가요

레인보우

입장은 당연히 공짜 , 화이트비치 숙소는 하루 3~4천페소가 제일좋은수준 고급숙소는 없음 , 숙박정보는 아고다등 활용 , 해양스포츠가격은 균일가로 눈탱이없고 가이드자격이 있는 호객꾼들 믿고 지불하시면 됨 , 가이드들은 자신의 고유번호가 찍힌 파란티를 입고 있음 , 한국식당은 화이트비치 중간쯤 디스코팡팡 근방에 있는듯 , 먹어보진않았음 , 배탈때 아이디따윈 필요없으나 숙박체크인시 필요하겠죠?

아니요 여권 보여 주시면 됩니다 숙박은 필고에도 민도르에서 여행업 가이드 하시는분들 있어요 부탁 하세요..

@ 김동일옹 님에게...
화이트비치 숫박료 2인1실 1000페소 입장료 1인당 100페소 배편 (바탕가스)1인 편도 250페소 합니다
숙박 시설은 넉넉 합니다.

혹시라도 모르니 여권 들고 가시구요..배에서 내리면 50페소인가 입장료 받아요..숙박은 가면 천지 입니다..
예약 하실려면 아고다나...검색 해 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할로윈주는 성수기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던데요
배타실때 아이디는 큰문제 없구요 누가 타는지 정도 확인이니
여권 사본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숙박은 화이트보다 사방이 방이 나아요

Clark

Clark

09286566144

민도르는 많은 분들이 가시기
때문에 검색 하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사방비취는 유흥위주고 비취가없어서 아이들이랑 간다면 비추고요 화이트비취가시면 아이디 필요없고 배표 끈을때 이름기제합니다..사고시 인명확인때문이고요 삐끼가 입구에서 표값에 팁얹습니다..같이 티켓팅하시고 팁만 좀주겠다하시고 도음받으세요..막 달려와서 짐부터들어주니 사전에 주의하시고요.티켓끊을때 나오는 티켓 컴펌하세요..아무때나 나올수있다는 라운드 끊었다가 나올때 배가 만석이다..선주가 안태워준단다 그러더니 인당500원씩 물리길래 or내놓고 바탕가스bir에 오리지날 or확인하겠다하니 3명 다해서 500원만 달랍니다.ㅠㅠ....중간쯤에 한국식당있고 2500페소 일박이고 신건물이라 깨끗하고 수영장도있는데 좀 작습니다..바닷가 끝으로가시면 좌측에 마지막 레스토랑옆으로 리죠트있구요 제가 묶었는데 썩마음에 들었네요..비수기 2000원 성수기 3000원..제가 묶었던 가격이고요 옆에 라이브바있어서 밤에 좀 시끄럽긴하더만 1층 발코니 문열어놓고 에어컨 선풍기 다 틀어놓고 옆에서 맥주시키고 꽁짜라이브 들으며 잘놀다왔네요.. 일행들 근처식당에 앉아 음료한잔씩 드시고계시고요 두어분 비취앞 돌아다녀보세요..가시면 빨간 티셔츠입은 아줌마들이 따라붙는데요 같이 다니고100원 팁줬네요.호텔방은 그렇게 구했네요.물값 맥주값 겁나비싸요..뒤쪽에 트라이시클 타시고 동네나가시면 슈퍼있어요..아이스박스 하나사고 얼음사고 맥주 음료수사서 쟁여놓고하면 알뜰히놀다옵니다..참고로 비취옆 얼음 한봉지가 100페서 넘었던거같아여..동네가시면 35페솝니다..사방가실거면 안젤린호텔추천요..깨끗하고 조식포함 비취뷰가3000페소정도였고요 검색하시면 호텔나와요..지금 지진이 발생하고있으니 잘생각해보시고 가세요...

화이트비치 .. 추억의 장소죠 참 좋아요 가격은 잘모르겠네요

즐거운 민도로 여행 되세요

레인보우

올 해 4월에 다녀왔는데, 해양 스포츠는 인원에 다라 가격이 달라지던데요?
가셔서 흥정 잘 하세요.. 바탕가스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닐라오가 좋더라구요.
거기 한국인이 사장인 seas' spring resort 에 가면 숙소는 언제든지 있을 겁니다.
2인실 3500페소인데, 가족 단위 여행은 빌라처럼 좀 저렴하게 빌릴수도 있더라구요.
참 배타고 스노우쿨링 온천, 수영장, 점심 다 해서 3명이 갔는데 3,500페소 줬던 거 같아요.
인원이 많으면 1인당 경비가 더 줄어들던데. 6명이 갔을 때 최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참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 특히 온천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