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때문에 죽겠습니다(21)
코리아바베큐
쪽지전송
Views : 46,682
2017-03-22 21:34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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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구월 시월에도 가게 베란다 등에 앞이 안보일 정도로 하루살이가 많더니 지금은 다른 종류에 하루살이 가게 밖을 아예 점령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어올때 가게 안으로도 엄첨 들어오구요. 작년에 벌레퇴치기계 네개정도 놨는데 무용지물이였습니다 기계 작동이 멈출정도로 많아서요.약 뿌려라 기계 설치해봐라 이런것들은 다 해봤구요 불도 지벼봤는데 연기에도 꿈쩍 안하고 불에도 안달려 듭니다 혹시 좋은방법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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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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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저도. 여름에 그래서~
쇼윈도우 쪽. 전기 점멸 해놓으니,
괜찬더군요.
아주 좋은 해결책을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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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ㅋ
감사합니다~저도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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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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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네개 설치해봤는데 무용지물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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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바꾸면 덜붙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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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디 등인데요 내일 한번 바꿔 보겠습니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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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일수도 있고,
번식을 위한 터마이트(흰개미라고도 칭함)의 혼인비행 일수도 있고,
기타 다양한 곤충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먼저의 조언처럼,
빛을 좋아하는 지광성곤충의 경우는
유인등을 설치하여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도 있으니 참고 하도록 하시고
영업장의 출입구에 에어커튼을 설치하시는 방안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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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안들으면 난라네요~~
좋은 방법들이 있는지 댓글들 자세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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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흰개미집이 있는 모양입니다.
찾아서 박멸시켜야 되는데요 약품은 몰에 있는 하드웨어
에서도 팔고 박멸업자(Anay)들도 있는데 우선은 서식지를
찾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건물내의 목재부분(특히 천장), 주위 고목등을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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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바닦에 큰 양동이에 물 받아 놓아 보세요,
그 물에 빛이 반사되어 물에 빠져 죽습니다,
시험삼아 물 받아서 LED렌턴 물에 비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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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님 말씀처럼 한번 해보세요 괜찮은 방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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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주기적으로 정원사 시켜서 망고 나무 주년에 약을 쳐줬는데... 이미 집안 붙박이 장에도 옮겨왔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옷장안 선반이 힘없이 부서져서 보니... 끔찍한 경험하고 4달만에 집주인이 이사가도록 디포짓을 몽땅 줬어요. 옷장안 선반과 벌레먹은 옷들을 보고... 옷값을 물어달라고하면 아마 집값보다 더 나올거같아서? ㅎㅎ
아무튼... 후덥지근하고 비 온뒤에 더 기승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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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게 건물 목재 어딘가에 암컷 벌레가 있는듯해요. 그것부터 확인하세요. 나무가 바싹 마르면서 바스러진 부분을 찾으세요. 가구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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