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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4,674 2017-12-12 18:43
질문과답변 12736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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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2 18:59 No. 1273625765
구인광고네요~ 좋은친구만나세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2 19:36 No. 1273625831
오다가다 자연스레 친구가 만들어져야하지 않을까요..
딸아이 스스로도 친구 사귈줄 알아야하고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0:29 No. 1273625898
@ 눈티코티 님에게...
네 ^^ 답변 감사합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19:52 No. 1273625848
엄마의 마음은 이해하나.. 친구 까지 만들어 주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0:27 No. 1273625894
@ guwappo 님에게...
그게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붙인다고 붙는게 아닙니다. 궁합이 맞아야 붙는 겁니다
안 맞으면 엄마도 마찬가지지만 붙었다가도 떨어지는 겁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0:31 No. 1273625901
@ Eugene@네이버-27 님에게...
네.. 맞습니다..따님이 정말 잘 맞는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0:42 No. 1273625926
@ guwappo 님에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오해살만도 해요~ 자연스러운게 좋죠^^굿밤되세요~
블랙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7-12-12 20:19 No. 1273625878
헉 이런글은 처음 보내요 하늘 마트면 종교가 없거나 기독교면 그 근처에 교회 있어요 교회에 가서
학부모님들 하고 자녀들 하고 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0:46 No. 1273625937
@ 블랙마사지 님에게...
블랙마사지님은 식당추천도 그렇고 아무튼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블랙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7-12-13 02:49 No. 1273626262
@ Eugene@네이버-27 님에게...
네 항상 좋은 일만 생기세요 근처에 어머님들 스파 많이 가요 몸 아플때 스파 다니세요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4 00:07 No. 1273627869
@ 블랙마사지 님에게...
아 좋은 정보네요^^ 마사지는 정말 한국보다 싸서 느무 좋습니다.~ 스파 좋네요^^저도 몸이 많이 아파 마사지랑 스마 너무너무 좋아해요
블랙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7-12-14 02:22 No. 1273627964
@ Eugene@네이버-27 님에게...
그거외에 콘도에는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하고 수영도 하고 좋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2 20:31 No. 1273625902
걱정되시겠네요
혹 교회에나가면 또래친구 있을것 같은데요~~~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0:45 No. 1273625936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교회 한번 나가볼게요. 제가 이것저것 하는게 있어서, 맘이 급해서 그렇죠^^ 원래 일하는 엄마들끼리 상부상조 하쟈나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2-12 20:46 No. 1273625938
따님이 조만간 좋은 베프 생기리라 믿습니다.ㅎㅎㅎ^^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0:50 No. 1273625945
@ imjung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2-12 21:04 No. 1273625967
그러겠네요
외국에서요 더더구나
얼른 칭구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Eugene@네이버-27 [쪽지 보내기] 2017-12-12 21:20 No. 1273625992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네 ^^ 감사합니다 여기 물가 왜 이렇게 비싼가요?^^ 바나나가 한국보다 비싸서 못 사먹고 있어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2-12 21:47 No. 1273626038
정말로 애들에겐 친구가 필요합니다.
울 꼬마 학교가는걸 더 좋아합니다.
집에있어봐야 티비만 봐야니....

엄마가 신경 좀 써야겠네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2 22:15 No. 1273626065
댓글 보니 친구구함 내지는 구인광고인가 봅니다..ㅎㅎ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3:02 No. 1273626273
@ 도담도담 님에게...
어린 딸아이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예요..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12-12 23:05 No. 1273626096
무엇인지 모르지만 포인트 만 얻어갑니다
~~~^^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철22 [쪽지 보내기] 2017-12-13 04:05 No. 1273626292
따님이 몇살이시길래..?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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