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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근 보아라 마지막입니다. 댓글자제 부탁드립니다.(26)

Views : 12,298 2017-11-21 18:51
자유게시판 12735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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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근아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가 무슨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올린건데 목적은 달성한거 같구나

재영이도 물론이고 어느 누구도 반칙할 마음도 없고 이제 서로 입장 한번씩 밝힌거 같은데

앞으로 반칙하는 순간 누가 진실인지는 더 잘 밝혀질꺼라 생각한다.

난 내편을 들어줄 필요도 없고 니 편을 들어준다고 싫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니가 생각하는것이 다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면 법정에서 법대로 진행하자..

니가 인정하는 스파 지분 40%는 정확히 내가 디도브세일도 써줬고 재영이 한테 법대로 넘겨주고

더미 앞새우지 말고 정산 풀어줘라.. 내가 돈없어서 지분 팔았고 정상적으로 판매한거니 그걸 니가 막을

이유는 없자나.. 내가 왜 그런것까지도 너때문에 힘들어야니..

내가 추가로 인정못하는 내 투자분에 관한 부분이나 횡령 배임에 관한 부분은 내가 법정에 신청을 할테니 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너에 생각을 법정에 밝혀라.. 그럼 되는거지않니??

서로 숨어서 험담 욕설 작업 이런거 하지말고 여기 교민들이 모두보는 곳에 공공연하게 나는 올린다.

절대 반칙하지 않고 내 주장을 법원에 판단을 받겠다는것만 진행한다고..

이제 부터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는 법원에서만 하자.. 너도 누구 이용한다는 소리 그만하고

나는 처음부터 법대로 하고싶었던 것 뿐이니까.. 이게 싫으면 너도 말 진짜 안맞는건 알겠지??

골든게이트 식당 명준이도 함께 법대로만 진행한다.

절대 누구 부탁할껏도 없고 있는 그대로만하자.

김석근의 주변에 계시는 누군가 이글을 보신다면, 꼭 정직하게 법대로 하라고 혼내켜 주십시오.

저는 한번도 반칙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굳이 법원까지 가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나름 석근이의

반성과 제대로 돌려놓기를 원했던 것 뿐이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둘중에 한명이라도 다치거나 이상한 일이 생기면 누가봐도 상호간에 생긴일이지 않겠습니까??

서로간에 건드릴 수 없는 안전지대를 필고를 통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법적으로만 일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교민사회에 혼란을 잃으킨점 창피하고 죄송합니다.

단지 저도 제 스스로를 지키고 싶었던 하나의 방편으로 이용을 한것이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지금 부터도 또 이상한 소리하고 둘중에 한명이 반칙을 한다면

교민분들이 대놓고 돌팔매라도 던져주십시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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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1 19:09 No. 1273585949
하나만 물어볼께요..
지분을 넘겼다는
재영이란 분이 보디가드 대리고
다닌다는 그분인가요?
중요한 질문이니 꼭 답해주세요..
미사리나 [쪽지 보내기] 2017-11-21 21:43 No. 1273586317
@ 외란종결자 님에게...
보디가드 두명데꼬 다니는거 봄
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7-11-21 19:18 No. 1273585968
저도 "유서" 라고 올리신 첫 글에 제이슨씨 글만 보고 제이슨씨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던 사람인데요..

먼저 김석근씨가 언급한 김재영이란 사람이 김석근씨를 먼저 셋업했다는 내용에 대한 해명이 하나도 없는걸 보니 그건 사실인가 보네요?

그리고 저는 세부 시티에 오래 살아서 막탄은 가끔밖에 안가는데 우연히 오늘 막탄에 들릴 일이 있어서 골드문스파 건물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큰 건물을 단 돈 9.7M 만 투자해서 건물 총 지분의 30%를 받겠다고 생각한건 본인의 과욕도 어느정도는 있으셨던것 같습니다만..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21 19:44 No. 1273586035
필고에는 판사님이 없습니다.
그냥 법원가서 싸우셨으면 좋겠네요
cnfwpdnr [쪽지 보내기] 2017-11-21 19:55 No. 1273586063
@ papago 님에게...
일일이 댓글을 달까 하다가 이 댓글을 보고 마음이 서내요..
필고에는 판사는 없죠..
지금 상황들에대한 내용전달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제가 원하는 바를 얻었으니
법원가서 싸우겠습니다!!!
최강마린 [쪽지 보내기] 2017-11-21 20:03 No. 1273586078
잘 생각 하셨습니다.
심정은 충분이 이해되며
교민들 사이에 이런일이 다시는 없도록
필리핀 이라 하여도 꼭 법의 심판에 세워
꼭 죄를 물으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신우 [쪽지 보내기] 2017-11-21 20:05 No. 1273586084
좋은 판단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직 누가 정말 맞는것인지 아닌지 확답은 어느 누구도 해줄수 없는겁니다
필리핀도 법이있는 나라이니 억울한것은 억울한데로 법정에서 싸우세요
어떤 누구에게는 억울할 수도 있는 일 일 수도 있는것을 댓글등을 통해서 누구에 편을
드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판단하는것도 당사자를 찾아가서 말을 하세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역시도 조금은 비겁한것 같군요.
어느정도 누구에게 기울여서 얘기를 한부분도 있었던거 같구요.
무쪼록 좋은 결과 있어서 본인이 주장하는 바를 이뤄내시길 바라겠습니다.
never999 [쪽지 보내기] 2017-11-21 20:12 No. 1273586093
응원하겠습니다~~~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7-11-21 20:36 No. 1273586160
둘중의 한분은 한국 안갈듯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1 22:13 No. 1273586384
@ 일호박 님에게...
한국 못갈듯으로....ㅋㅋㅋㅋㅋ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7-11-21 23:14 No. 1273586517
@ imjung 님에게...금액이 커서 한국 안가면 기소떨어질수도 기소떨어지면 여권 갱신도 못하고 불법체류자됨
미드사랑 [쪽지 보내기] 2017-11-21 21:38 No. 1273586298
타국에서 서로 헐뜯고 싸우면 참 힘들죠.

특히 억울하게 당하면 그것보다 서러운 것 없죠.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러기는 너무 멀리 온 거 같네요.

이곳에 자리를 공개적으로 오픈 하셨으니, 서로 반칙없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미사리나 [쪽지 보내기] 2017-11-21 21:46 No. 1273586328
인간의 욕심은 과한것.... 노력한만큼 받으려해야지 협박과 폭력으로 남이 가진것을 빼았으려하다니
생각부터 잘못하셨네요. 진짜 그러지 마세요 벌받아요
피터피터 [쪽지 보내기] 2017-11-21 21:59 No. 1273586347
저는 동업도 몇번 해보고...

지분도 나눠서 몇번 해고보 했는데;;

왜 싸우시는지 ,,, 양쪽중 누가 하나 나쁜마음을 먹어서?
혹은 돈에 문제가 생겨서?
라킨 [쪽지 보내기] 2017-11-21 22:48 No. 1273586447
참 인복이 없네요. 필리핀에서 만난 동업자가 쓰레기에다가, 또 지분을 팔았다는 김재영, 김재원은 형제 사기꾼들. ㅉㅉ
마닐라포 [쪽지 보내기] 2017-11-21 23:12 No. 1273586516


댓글 작업으로 반칙하지 마시고 법원가십시요.


댓글 작업으로 반칙하지 마시고 법원가십시요.


댓글 작업으로 반칙하지 마시고 법원가십시요.




제이리리 [쪽지 보내기] 2017-11-22 00:04 No. 1273586581
@ 마닐라포 님에게...
새로 만든아이디는 반칙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거죠?? ㅋㅋ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니 하는거 아닌가??
마치 댓글을 조장한거같은 분위기를 만드시는건 좀 아니신듯
왜그랴 [쪽지 보내기] 2017-11-22 10:18 No. 1273586968
@ 제이리리 님에게...
혹시 그거 아시나요? 자기가 쓴글에 아이디만 바꿔서
댓글을 달면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이런식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저두 얼마전에 알았어요...^^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7-11-21 23:15 No. 1273586518
@ 마닐라포 님에게...못갈듯 안갈듯
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7-11-22 10:21 No. 1273586972
부디 큰 사건사고없이 원만한 협의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카드까는 사람하고는 동업도 거래도 안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하민부 [쪽지 보내기] 2017-11-22 11:54 No. 1273587143
이국에서 서로 믿고 의지해야하는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참 가슴이 아프군요.
안그래도 타국에서 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서로 믿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없는건 아닐텐데요..
좋은 글 보다는 안타까운 글들이 많으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그냥 사는게 다 빡빡해서 그런 거겠죠? 그래도 반대로 생각하면 사는게 빡빡하니 서로 위로도 되고 힘도 되는 것이 더 필요할텐데... 이곳에 이제 2년 조금 못 살고 있지만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변화의 바람이 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 분들의 마음도 누그러지고 너그러워져서 서로 이해하며 힘이 되주는 관계로 다시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로이송song [쪽지 보내기] 2017-11-22 14:19 No. 1273587427
대단들하네..ㅎㅎ
타미야 [쪽지 보내기] 2017-11-22 23:38 No. 1273588529
아휴~ 쓰레기들이 많네
놀러갑니다 [쪽지 보내기] 2017-11-23 11:42 No. 1273589174
흠, 골든게이트 자주 가는데 ...
이런일이 있었다니
보면서 건물 참이쁘네 얼마나 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
역시 ...
김강한 [쪽지 보내기] 2017-11-25 18:11 No. 1273593346
골든 게이트 이용하지 맙시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아무도 이용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급조 [쪽지 보내기] 2017-12-09 09:53 No. 1273619111
제이슨님..
필고 아이디가 필요없었던 1인입니다. 댓글 달고싶어 급조한 아이디입니다.
법적으로 싸울수 있는 근거가 모두 있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친구라 믿고 서류하나 없이 투자하고 도와줬는데 고생만 하고 모두 털리고 나온 1인입니다.
나쁜 친구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여기 필리핀에서는 그런일이 만연하고 또 그렇게 해도 된다는 분위기인지
그 친구도 그렇게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죄책감도 하나 없는듯합니다.
물론 서류가 있다해도 더미로 되어있는 건물과 사업을 소송하느라 여기서 몇년을 또 허송할 수 없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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