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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부업문의 글 보고.....(113)

Views : 32,408 2017-11-19 19:16
질문과답변 127358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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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문의글 보고 생각난건데요...
회원님들 중에 작은 자본으로
작은 부업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말 그대로 부업이요..
많이 벌진 않아도 쏠쏠히 재미있는
부업 없을까요?
아님 들은 얘기라도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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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9 19:32 No. 1273581521
저도 알고 싶은데.. 쉽게 오픈하지 않을듯 합니다..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19:57 No. 1273581569
@ guwappo 님에게...
사업말고 그냥 작은 용돈벌이?
정도 되는거 공유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7-11-19 23:58 No. 1273582061
@ 외란종결자 님에게...

저도 그런게 있으면 하고 싶네요.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19:35 No. 1273581530
괜찮은 부업.
코필가정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업이네요.
힘들게사는 처갓집 식구들위해서라도....

그런데 그게 별로 없는거같아요.

우리가 부업정도로 생각하는 일이 필가정한텐 본업일 수도 있는데
그걸로 얻는 수익이 너무적으니 ...

적은 자본으로 할 수있는 업들있으면 올려들 주세요.ㅋ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19:59 No. 1273581575
@ 고바우1 님에게...
처가집이 아니고 제가 할려구요..ㅋ
필핀에선 놀기만 하니 무료하네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9 No. 1273581605
@ 외란종결자 님에게...
제가 왜 필애들얘기했을까요?

한국사람이 함 필애들 고용해야니 벌써 안맞아요.
필애들이야 버는데로 지꺼니 열심히 하것지요.
그래도 힘든데 한국사람이???ㅋ

처갓집 차려줌 얼마못가 원전까지 다 말아먹고 없어요.
난 초창기 엄청 해줬어요.
허나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한국으로침 별것도아니니...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13 No. 1273581614
@ 고바우1 님에게...
그럴것같아요..
저도 크게 도와준적도 없고 하지만
작은 돈에 계산 흐린 처가집식구땜에
속으로 속상해한적 몃번 있네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11-19 19:46 No. 1273581556
Food cart가 최고라고 봅니다.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06 No. 1273582138
@ Pogiman 님에게...

먹는장사가 가장 좋긴하겠네여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1 No. 1273582013
@ Pogiman 님에게...

소액 부업으로는 하실수 있는거네요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07 No. 1273582139
@ Walter 님에게...

택시기사들 식사하는데 살피면서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1 No. 1273581581
@ Pogiman 님에게...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몰에서 쥬스팔고 핫도그
파는거 그런거 말씀 하시는거져?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08 No. 1273582140
@ 외란종결자 님에게...

자리값이 거기도 싸진않던데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0:15 No. 1273581624
@ 외란종결자 님에게...
필애들이 차려서하면 되요.
그들은 월 만이고 2만만 가져가도 먹고사니.
허나 한국사람은 그돈수입잡아봐야 암것두아니니....

큰 기술같은게 아님 인건비 뜯어먹기니 필선 안되죠.
미국같은 선진국가면 접시만닦아도....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09 No. 1273582143
@ 고바우1 님에게...

미국이랑 비교할건 안되져. 임금만 해도 천지차이 인데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20 00:37 No. 1273582115
@ 고바우1 님에게...
그냥 소일거리 부업이라면 할수있을것 같단 생각이고요..
작은규모로 여러개를 하면 본업이 되는거죠..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2 No. 1273582016
@ 고바우1 님에게...


한국인 수입으로 생활이 어렵겠는데요.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11-20 11:16 No. 1273582686
@ Walter 님에게...

필리핀에서 깐띤을 여러개 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수입이 되니 지속 하시겠죠
심카드 스페셜넘버
0927- 529- 7777
0949- 779- 7777
blog.daum.net/tpffnvhs/8926591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10 No. 1273582144
@ Walter 님에게...

미국에선 가능한데 필에서 당치도 않은거져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24 No. 1273581657
@ 고바우1 님에게...
한국에 돈벌러 갈때 조금더
열심히 하는건 맞는데
필에서도 조그마하니 머라도
하고 싶네요..
왔다갔다하니 관리가 힘들긴 하겠네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11-19 20:43 No. 1273581717
@ 외란종결자 님에게...
그래서 저는 제가 할려구요. 소일삼아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한달 용돈만 벌어도 콜...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1:20 No. 1273581806
@ Pogiman 님에게...
용돈이 얼만데요?
설마 몇천?

원금 날라가요.
글구 하루이틀아니고 해보세유....

슬슬해서 한국사람 용돈이면
필 가족 생활빈데...
그럼 거지같은 삶은 안살죠.ㅋ

혹 돼지 키워보셨나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11-19 21:32 No. 1273581829
@ 고바우1 님에게...
아~~~~ 울집에 있는 건물 한칸을 비워서 하는거라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하도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만 먹고 살라고해도 살수있는 몸이라. ㅋㅋㅋㅋ. 참, 비빔면도 잘하거든요. 똥되지는 어렸을때 해 봤어요. ㅎㅎㅎㅎ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11-20 10:16 No. 1273582475
@ Pogiman 님에게...

몇년전에 한국인이 그렇게 하셨던분이 계셨는데 지금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어요.
심카드 스페셜넘버
0927- 529- 7777
0949- 779- 7777
blog.daum.net/tpffnvhs/8926591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8:56 No. 1273582342
@ Pogiman 님에게...

라면전문집 될것 같네요
일본식 돼지고기 육수에
비자만 해결되었다면 내가게에 임대안나가면 성공하실것 같습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11-20 10:42 No. 1273582525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뽀드랍은 말씀에 힘이 실리는구요. 하하하하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9 21:07 No. 1273581772
@ Pogiman 님에게...직접해도 괜찮은 비자라면 그냥 소일 삼아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20 00:39 No. 1273582117
@ guwappo 님에게...
필녀를 부인으로 둔 분들 같으면 부업으로 해도 괜찮을듯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11-19 21:34 No. 1273581833
@ guwappo 님에게...
뽀드랍은 의견이십니다. ㅎㅎㅎㅎ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0 No. 1273581577
FOODCART도 10대에 한대정도 겨우 인건비건지는 정도입니다
이나라에서 부업벌이는 물세나 전기세정도버는수준입니다
못사는동네는 냉장고없는곳많으니까 냉장고있으면 얼음이나 소프트드링크팔기도합니다
또는 노래방기계 대여하세요.하루 500페소합니다.요즘같으면 거의 매일 대여가능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19 20:19 No. 1273581634
@ romero 님에게...
노래들 좋아하니
노래방기계 대여사업 될것 같네요
정보 얻어갑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4 No. 1273581590
@ romero 님에게...
울 처갓집에 노래방기계있는데....
시골여선지 별수익없을걸요?

다 배짱이같아요.
꼴두보기싫네요.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11-20 10:18 No. 1273582480
@ 고바우1 님에게...

그 동네는 노래방기계가 많은가보죠. 화가 많이 나셨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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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9 20:16 No. 1273581625
@ 고바우1 님에게...ㅋㅋㅋ 분노에 찬 한 말씀... 꼴두보기싫다...ㅎ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0:25 No. 1273581668
@ guwappo 님에게...
장인 한량이네요.
난 뭐든 꼼지락거려요.

다 내 피빨아먹고살아요.
2만평 농사진거 난 구경도못해요.

근데 노래방기계사놓고 떠드는데 승질 안나요?

울 장인 뻑함 응급실가서 만씩 먹고온다는데...
얼마 못살줄알았드만...

장모간지 2년되가는데 여자가 지금 세번째바뀌었쓰요.
이번건 손하나 까닥안고 밥상받드만....

암튼 필녀한테 장가들분 나와 먼저 상담들하시길.ㅋㅋㅋ
sh4304 [쪽지 보내기] 2017-11-22 11:43 No. 1273587131
@ 고바우1 님에게...

전 솔직히 장인분이 부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3번을 ....

전 처갓집에 1년에 1.5~2만페소 정도 줍니다... 그리고 가끔 장인 장모 앙헬로

오시라고 해서 구경 시켜줍니다...

한국에서 결혼했음 1년에 이만큼 썻을테니 하고 그만큼 씁니다...

결혼한지 5년 넘었는데 피 빨리지 않고 그냥 그럭저럭 버팁니다...

제가 해줄것은 한국기준으로 해줍니다...
클락 프린세스 노래방
09199129590
cafe.naver.com/sunnydaytour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09:48 No. 1273582419
@ 고바우1 님에게...
그래도 늦둥모가 처가에서는 여왕대접 받겠군요.
처가 동네에서도 성공한 필리피나로 부러움의 대상이겠구요.ㅎㅎㅎㅎ

자동차 까지 직접 몰고 가면.....ㅋㅋㅋㅋㅋ
가끔 또는 자주 돈좀 뿌려야 할거야요.ㅎㅎ^^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2:09 No. 1273581888
@ 고바우1 님에게...
스트레스 받지 않을정도만 해주시지..ㅠ
울처가는 그닥 심하진 않은거 같아요..
한달에 천페소씩 값는다고 오천 페소
빌려줬는데 지금 두달 됐어요..
와이프가 돈 언제 주냐 물어보면
지금 없다고 하네요..
이건 빌려 준거고 선물이나 용돈으로
한달 평균 3천페소 정도 나가구요..
대신 장인 출근 할때 아침 6시?정도
애들 먹으라고 로컬 빵하고 죽 매일
사다 주네요..
초장에 정리정돈을 했었어요..
6 년 전엔 먼 파티,친척 모임 그런걸로
많이 나갔었고 그이후 와이프가
교통정리 잘 해줬네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0 No. 1273582420
@ 외란종결자 님에게...
젊은분 이신데...
잘하고 나가시네요.

아이들 엄마가 생각보다 남편의 말을 잘 따르네요.
엄청 사랑받은 남편님으로 보입니다.ㅎㅎㅎㅎ^^

늘 평안,건강,행복하셔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8:59 No. 1273582347
@ 외란종결자 님에게...
네에
현명하십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행복도 같이 오겠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2:19 No. 1273581910
@ 외란종결자 님에게...
고길 잡아주는게 아니고
일거리 만들어 일하라고 해준거지요.
근데 그 해준거 다 먹어요.

영국제 대형트랙터 결혼선물로 사주고..
한 일년동안 이것저것 해줬는데도 별무소용.
농사진것도 아얘 안주잖아요.
애엄마가 일부챙기것지만...
미련한 짓이지요.

이젠 국물도 없어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2:23 No. 1273581919
@ 고바우1 님에게...
처가하고 아얘 멀리떨어져 살아야 굿.
일년에 한번정도만 만날 수 있는곳.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1 No. 1273582421
@ 고바우1 님에게...
늦둥모 차있어서 휘리릭 후딱 다녀 올텐데요??ㅎㅎ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6 No. 1273582432
@ imjung 님에게..
따가이 따이 정도먄 처가 어중이 떠중이들은 못오긋죠.

애엄마가는건 지가 알아서....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10:38 No. 1273582511
@ 고바우1 님에게...
따가이따이면...
늦둥모도 친정가기 만만치 않겠어요.ㅎㅎㅎㅎㅎ
6~7시간 걸리겠는데요????

연 끊고 살자는 통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20 10:48 No. 1273582583
@ imjung 님에게...
재밋쓰요?

나쁘당?ㅋ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10:59 No. 1273582631
@ 고바우1 님에게...
절절함이 장애물 없이...
직방으로 느껴져서요.^^

참 많이 애쓰셨는데....
그 진심어린 애정을....
전혀 짐작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이네들 삶의 방식이 많이 안타깝죠.ㅎㅎ

고생하셨읍니다.^^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2:27 No. 1273581924
@ 고바우1 님에게...
제가 이말 쓰다가
지웠었어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2:31 No. 1273581932
@ 외란종결자 님에게...
우리집은 공항가는 길목이라 어중이 떠중이 갑자기 때거지로 몰려와요.
이게 필스탈인데 우리네하곤 전혀 정서가 안맞지요.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9 20:45 No. 1273581723
@ 고바우1 님에게...ㅎㅎㅎㅎ 필녀한테 장가는 안갔지만 많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호환마마보다도 더 무서운 피노이 한량...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2 No. 1273582423
@ guwappo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월요일 아침
빵 터지게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9:00 No. 1273582349
@ guwappo 님에게...
(호환마마보다도 더 무서운 피노이 한량...)
글이 아주 멋쪄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2 No. 1273582424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그죠???
전 엄청 웃었어요.ㅎㅎㅎㅎㅎㅎ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7 No. 1273581594
@ 고바우1 님에게...
ㅋㅋ
울와이프가 화내면서 그만하라고
하기 전까진 안끝나더군요...
예약도 이빠이 차있고...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3 No. 1273581586
@ romero 님에게...
노래방기계 대여..
그것도 재밌겠네요..
제가 또 노래부르기 좋아 하니깐요..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6 No. 1273581595
@ 외란종결자 님에게...
요즘시즌이라 하루걸러집집마다 노래하고 난리네요.잠 못 자서 짜증!!!!새벽3~4시까지 불러대네요..아마 내년초까지 이사업대목일듯.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4 No. 1273581587
@ 외란종결자 님에게...
울딸 생일때도 500 주고 빌렷네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19 20:21 No. 1273581638
@ 외란종결자 님에게...

그렇게 개인도 빌려가는군요
좋은사업 깉네요~~~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6 No. 1273581592
필에서 부업이 그렇게 탐탐하지않더군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09 No. 1273581598
@ Walter 님에게...
그렇더라구요..
울 빌리지 사리사리도 좀 되는 줄
알았는데 결산 해보면 전기세정도
나온데요..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11 No. 1273582147
@ 외란종결자 님에게...

그냥 자신들 밥만 꽁짜로 먹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져.ㅎㅎ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9 20:11 No. 1273581610
울동넨 작년부터 노래부르는 집이 거의없던데
올해 세번정두 봤어요.
괜찮은 부업거리 쉽게 찾기힘들거예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0:15 No. 1273581620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울동네도 아직 조용하네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19 20:22 No. 1273581644
아무래도 솜씨있다면 음식장사가 젤 괜찮을것 같네요
아무데서나 아무시간에 먹는것 같아요~~~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3 No. 1273582019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기사식당 하는건 많이 봤어요 사람도 제법 많습니다.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1:47 No. 1273581858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지금 막탄 공항 보이는 바베큐집 갔다
왔는데 손님 많네요...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12 No. 1273582149
@ 외란종결자 님에게...

그정도로 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텐데요.임대료가 가장 큰 문제같아여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1-19 21:04 No. 1273581763
뭐니뭐니해도
먹는장사가 젤 좋을것 같아요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4 No. 1273582022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가족들도 먹고 돈 조금은 남고 그러니 먹는장사가 제일인거요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1-20 11:49 No. 1273582800
@ Walter 님에게..
특이하게 보였어요
아무데서나 서서라도 먹는 음식문화를요
어드든지 장사는 되겠구나 생각했죠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1:49 No. 1273581860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푸드트럭..ㅎㅎ

강남119 [쪽지 보내기] 2017-11-19 22:03 No. 1273581877
길거리 음식 창업해보세요~~
진모바일
마닐라 카톡.GANGNAM0204
0927-257-8484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5 No. 1273582024
@ 강남119 님에게...

필에서 제일 많이 하는거긴 합니다.
gudday [쪽지 보내기] 2017-11-20 01:13 No. 1273582150
@ Walter 님에게...

구이파는데도 많드라구여
냄새는 괜찬튼데요.
Walter [쪽지 보내기] 2017-11-19 23:35 No. 1273582026
@ Walter 님에게...


그런데 여기는 안나오는데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11-19 23:01 No. 1273581967
@ 강남119 님에게...

길거리 창업도 퍼밋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9:02 No. 1273582350
@ EmptySpace 님에게...
오~~~
참 말이 되는 나라입니다
우덜은 길거리도 넘겨보면 안되겠네요~~~참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2:14 No. 1273581900
@ 강남119 님에게...
그런게 제 취향이에요...
음식엔 문외한이고 길거리 체질이에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2:28 No. 1273581926
@ 외란종결자 님에게...
길에서 통닭 구워파는집....
마니 팔드만.
근데 그게쉽지않아요.
필애들은 하루 500만벌어도 먹고사는데.
우린 열배벌어야니..

한마디로 부업은 인건비 따먹기니 필애들하고 경쟁자체가 안되지요.

미국가서 노동하면 먹고사는거 걱정 없잖아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2:35 No. 1273581936
@ 고바우1 님에게...
제 상황이 1년에 6개월 이상?
한국에서 장사(노점)하고 필에서 살아요..
한국 가면 나죽었소 하고돈만 벌죠..
봄에 나무장사로 한몫 챙기구요..
필에서 체류 할때 머 할거 없나
알아보는거에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5 No. 1273582431
@ 외란종결자 님에게...
부지런 하시면...
재벌은 못돼도
부자로 살수 있어요.

필리핀에서도 꼭 성공하셔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9:04 No. 1273582351
@ 외란종결자 님에게...
묘목 잘팔리죠
한철버시면 일년 견디시겠네요
멋진 장사네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9:44 No. 1273582417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살 쏙~~~빠져요...
매년 철이 되면
훈련소가는 기분..~^
집떠나와 뱅기타고
나무 팔러 가는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9 22:39 No. 1273581941
@ 외란종결자 님에게...
나무장사요?
묘목?

필서는 그녕 노는게.....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9 22:48 No. 1273581953
@ 고바우1 님에게...
네..묘목이요...
그냥 노는게 젤 정답에 가깝긴 해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11-19 23:00 No. 1273581966
많은 분들이 사리사리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사리사리를 오픈할 경우 가장 주의할 두 가지는 '외상'과 식구들이 먹는 '자기잠식' 입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9:05 No. 1273582352
@ EmptySpace 님에게...
ㅋㅋ
옳아요
어느날 본전은커녕 물건만 없어지겠죠~~~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11-19 23:41 No. 1273582036
@ EmptySpace 님에게...
극히 공감 합니다.

분명 장사는 좀 되는것 같은데 수익이 안 나는

신기한 현상이...

그리고 만만한게 사리사리라

위조지폐도 간혹 발견 됩니다 ㅠ.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20 09:05 No. 1273582354
@ Terence80 님에게...
기가막히네요
위조범들 어수룩한곳은 잘들 찿아내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11-20 00:15 No. 1273582090
@ Terence80 님에게...

사리사리를 모델로 한 몇 개의 논문을 읽어봤는데 하나같이 지적하는 것이 'Credit'과 'Cannibalization(자기잠식)'이더라구요..
그래서 물건이 팔리는 것 같은데 이윤은 없는 그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조심해야 하다는 거죠.
분당새댁 [쪽지 보내기] 2017-11-19 23:26 No. 1273582006
출장마사지 사무실도 필요없고 콘도 원룸에다 마사지사 기거 전단지 보내고 영업 제가살고있는 콘도 브로커가 부업으로 한다는데 마사지사와 반 나눈다네요.영업이나 홍보는 마사지사와 어드민에서 도와준다 했습니다. 콘도 안내데스크에 마사지 전단지 비치 우편함에도 끼워넣고 콘도 여러곳 전단지 보내고 재미보는듯 투자비용이 거의 없다고 유닛하나만 쓴다했거든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9:36 No. 1273582403
@ 분당새댁 님에게...
이건 재미도 없고 관리하기
힘들것 같아요..
전문적으로 할분들은 참고가
되겠네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20 00:47 No. 1273582120
한국에서 하는일이 있으시다니 필리핀에서는 그냥 노는게 낫겠네요..
일 벌리려 고민해야하고.. 운영하는데 속터지고 말이죠..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10:10 No. 1273582450
@ 눈티코티 님에게...
노세노세 필서 노세...
돈버는건 한국에서만...^^ㅎㅎ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9:34 No. 1273582402
@ 눈티코티 님에게...
그래서 재미있고 스트레스
안받는거 머없나해서요..
욕심이겠죠? ㅎㅎ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20 00:50 No. 1273582121
그래도 굳이 함 해보고 싶다하면 말이죠.. ㅎ
한국의 아파트에 매주 알뜰장 들어오는데 보면 닭꼬치 팔잖아요..
그 닭꼬치 소스를 배워와서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9:33 No. 1273582400
@ 눈티코티 님에게...
양념 통닭소스 가져와서
처가식구 먹여봤는데
반응이 별루던데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20 10:26 No. 1273582495
@ 외란종결자 님에게...
양념통닭 소스 말구요.. 닭꼬치구이 달간하게 하는 소스..
피노이들도 무지 좋아할것 같은데.. 트라이 해보시죠..
1레이스 [쪽지 보내기] 2017-11-20 01:05 No. 1273582136
말이 부업이지 한국분들은 욕심이 앞서 컨트롤 몾할겁니다 ㅠㅠ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9:30 No. 1273582394
@ 1레이스 님에게...
그럴거 같아요...
그래서 재미도 있는거 찾고있어요..
시내해 [쪽지 보내기] 2017-11-20 08:37 No. 1273582316
담보 대출등등
환전 등등이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10:08 No. 1273582447
@ 시내해 님에게...
부업이 아닌 본업으로 나가야....ㅎㅎㅎㅎ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09:31 No. 1273582396
@ 시내해 님에게...
그런건
무서워요...

akant84 [쪽지 보내기] 2017-11-20 09:55 No. 1273582429
쌀가게요.
정미소에서 50키로짜리사서 1키로씩 담아서 파세요.
한삭당 400페소정도 남는 계산하면 주업은 안되도 부업은 될거에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10:44 No. 1273582564
@ akant84 님에게...
무난한 부업일듯 해요...
조그만거 가게얻고 ...
왔다갔다 하면 심심하진
않겠네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20 10:07 No. 1273582442
@ akant84 님에게...
한삭이 하루에 다 팔리까요???
최소한 2삭은 팔아야 할것 같은데.....ㅎㅎㅎㅎ
akant84 [쪽지 보내기] 2017-11-20 10:26 No. 1273582494
@ imjung 님에게...
한국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뭐든 힘들죠.
근데 필리핀 기준 부업이면 할 만 합니다.
처제나 친척중 한사람 자리에 앉혀놓고요.

크게 신경안쓰고 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쌀 한삭 해봐야 2천페소 아래니 투자금도 적고요
냉장고 작은거 하나 사서 음료수랑 얼음같이 팔면 더 좋구요

전업이 아닌 부업기준입니다.

전업으로 하기엔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겠지만요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11-20 11:36 No. 1273582739
@ akant84 님에게...
쌀 파는거 퍼밋 있어야 되고요.

그래서 쌀 안파는 사리사리도 많습니다.

쌀 팔아봤자 킬로당 1~2페소 남겨요.

한싹 팔아도 남겨 먹는것 거의 없습니다.

쌀 1킬로 파는 것 보다 펩시 한 병 파는게

더 남기고 잘 팔려요.

5.5 페소에 떼와서 8페소에 팝니다.

주력은 맥주로 5~8페소 남깁니다.
akant84 [쪽지 보내기] 2017-11-20 16:28 No. 1273583515
@ Terence80 님에게...
퍼밋은 사리사라도 마찬가지로 필요할텐데요?
그리고 단순 가게는 바랑가이 퍼밋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가게세가 안나간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20 12:29 No. 1273582925
필고에서 포인트 모으기로 부업하는분들 많지요
지오넷 [쪽지 보내기] 2017-11-20 13:16 No. 1273583007
먼저 자신이 가장 재미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세요...돈은 자연적으로 노력한 많큼 따라온 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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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0 14:22 No. 1273583166
@ 지오넷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
정의구현실현 [쪽지 보내기] 2017-11-20 15:17 No. 1273583320
제가 아는 코필가정들 몇가지 부업하는걸 봤습니다.

1. 한국사람 대상으로 작게 여행사를 한다. 항공권대행, 일일투어 픽드랍 서비스 등
2. 학교앞에 푸드트럭을 한다. 이건 부업이라기 보단 본격적으로 하는듯 했습니다.
3. 동네 필리피노들 상대로 김치나 컵비빔밥, 컵잡채밥을 판다 50~80페소정도에 파는데 잘팔렸습니다
질문과답변
No. 10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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