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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지역 어린애들 납치 당하고있네요(19)

Views : 8,507 2019-11-30 13:32
자유게시판 127449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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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린 아이들이 납치를 당하고 있다네요
동영상 본 결과 납치범이 중국인사람들 같고 납치당한 애들이 한둘이 아닌거 같습니다
납치해서 장기매매 하는거 같습니다
방금 여자친구가 동영상으로 계속 보여줬는데 장기 팔리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이 있고 수술자국도 있습니다
납치 당하는걸 동영상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정말 무섭고 끔찍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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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머리위 [쪽지 보내기] 2019-11-30 14:09 No. 1274492703
74 포인트 획득. 축하!
중국애들 장기매매하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이제는 타겟이 필리핀이군요

한국도 장기밀매를 소자로 하는 영화도 나왔었는데..

사실일듯
클락아귀 [쪽지 보내기] 2019-11-30 14:15 No. 12744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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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중국애들은..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돈 필요하면 지 장기 떼서 팔지..
왜 어린애들 장기를.. ㅡㅡ;;
그런애들이 꼭 후진국 애들을 상대로 그러더라구요..
말이 잘 안나오고.. 돈은 좀 쥐어주면 되고....
killkai [쪽지 보내기] 2019-11-30 14:25 No. 127449271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킥박 [쪽지 보내기] 2019-11-30 14:41 No. 12744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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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케 에서 많이 일어 나고 있다고 하네요.

페북에 알라방 게시판이라고 있는데 거기 시장(??) 이 주의를 내렸더군요.

당한 사람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SM MALL 에서 나오는 사람 대기하고 있다가 좋은 차 대놓고

먹잇감 나타나면 데려다 준다고 하고 납치도 하고 그런 모양입니다.


납피범들이 짱개들인지는 몰랐네요.

파라나케가 카지노와 가까와서 짱개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아마도 지리가 좀 익숙해지니 범죄를 하는거 같습니다.


짱개 특성상 상대방 나이 안 가리고 사고 칠테니 다들 조심 하시길.

짱개 박멸만이 세계 평화를 위한 길입니다.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1-30 14:44 No. 12744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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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이 허접하니 만만해 보이겠지요 , 필핀..... 당국에서 힘좀쓰길
fdfwe123 [쪽지 보내기] 2019-11-30 14:50 No. 12744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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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슈 기사화되면 ...어떤조치가 떨어질까요 ?
전자담배 핀다고 체포하는시국에 중국인만 잡들이 할까요 ? ㅠㅠ
밤하늘달별 [쪽지 보내기] 2019-11-30 15:12 No. 12744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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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현실이네요^^
흑인알앤비 [쪽지 보내기] 2019-11-30 16:28 No. 127449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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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네요 정말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1-30 16:56 No. 127449282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헐.... 떼놈들 .....이 항상문제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19-11-30 18:02 No. 12744929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Hul 무섭네요
김선길 [쪽지 보내기] 2019-11-30 18:38 No. 12744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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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지노에서 나오는 물량이 딸리나 봅니다.
money10 [쪽지 보내기] 2019-12-01 00:08 No. 1274493145

Jaejun [쪽지 보내기] 2019-11-30 22:28 No. 1274493093
86 포인트 획득. 축하!
짱개생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jun [쪽지 보내기] 2019-11-30 22:28 No. 1274493094
35 포인트 획득. 축하!
@ Jaejun 님에게...
어딜가나 짱개생퀴들이 문제군요
이나짱 [쪽지 보내기] 2019-12-01 00:56 No. 127449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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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jun 님에게...
어린소녀 죽이는영상도 떳...차마 못보겠네요 ㅠㅠ 사실이 아니길바랄뿐입니다 ㅠㅠ
아사와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9-12-01 07:47 No. 127449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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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아동유괴가 유행이였습니다
지니수니 [쪽지 보내기] 2019-12-01 15:49 No. 12744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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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섭네요..
딸아랑 둘이 먼저 필리핀 가려고하는데
너무 무서워요..ㅠ
물의의성 [쪽지 보내기] 2019-12-01 19:10 No. 127449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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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도 며칠째 페북에 그 기사만 보면서 흥분하던데.. 그게 짱깨들 짓인가요?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12-05 09:52 No. 127449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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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009년 10월쯤 이었을거에요...
그 당시 나이가 24살...전역하고 1년 됐었죠
세부에서 위협 느끼고 귀국 티켓팅 끊고 당시 앙헬레스에 사촌동생이 어학연수 하고 있어서 귀국전에 얼굴이나 보려고 마닐라까진 뱅기타고 마닐라에서 하룻밤 머물고 이제 앙헬레스로 버스 열심히 타고 갔었죠... 왠 필리핀 아줌마가 친근하게 접근 태워준다 하더라구요 자기 남편 곧 온다면서 문자 열심히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당시 필카페였나? 어디서 그런 납치 유행한다고 줏어 들었거든요
몬가 갑자기 머리털 스면서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태우려 하더라구요
진짜 선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모르는 사람의 과도한 친절은 조심해야된다는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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