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23)
고바우1
쪽지전송
Views : 6,180
2017-11-17 07:37
자유게시판
1273576653
|
오늘 수영대회 가져가려구 새벽부터 부산떨었네요.
야채 넉넉히해서 맛은 굿임다.ㅋ
야채 넉넉히해서 맛은 굿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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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7 08:47
No.
1273576709
75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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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0:16
No.
127357687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이놈 없으면 뭔재민가도 생각해봅니다.
하늘나라 갈때까지 끼고살겁니다.
해서 한국도 데리고 갈 생각이구요.ㅋ
이놈 없으면 뭔재민가도 생각해봅니다.
하늘나라 갈때까지 끼고살겁니다.
해서 한국도 데리고 갈 생각이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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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7 11:59
No.
1273577034
59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저도 마찬 가지에요.ㅋㅋ
애들의 엄마 몫 까지 , 저는 다 할거에요.
그렇게 살아 왔었는데 삶의 변화
제 자신의 변화를 갖는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오로지 저두 제가 하늘 나라 가기 전 까진,
애들 하고 제 오마니 하고
철없이 행동 하는 젤 친한 친구 놈이 하나 있어요.
그 놈은 제가 안보살펴 주면 많이 힘들어 해요.
ㅋㅋ
제 삶이 무척 단스럽 다 할꺄.
아침 ~ 밤 늦게 매일 똑 같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만,
나 하나로 인해서 다들 그나마 행복 해졌음
ㅋㅋㅋ
일기장에 써야 하는걸 .
형님 댓글에 다네요. ㅋㅋㅋ
오늘 왜 이리 추운지 화장실도 나가기
싫으니 ㅋㅋㅋ
늦둥이 아주 잘 두셨어요.
저도 형님네 늦둥이 아주아주 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 마찬 가지에요.ㅋㅋ
애들의 엄마 몫 까지 , 저는 다 할거에요.
그렇게 살아 왔었는데 삶의 변화
제 자신의 변화를 갖는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오로지 저두 제가 하늘 나라 가기 전 까진,
애들 하고 제 오마니 하고
철없이 행동 하는 젤 친한 친구 놈이 하나 있어요.
그 놈은 제가 안보살펴 주면 많이 힘들어 해요.
ㅋㅋ
제 삶이 무척 단스럽 다 할꺄.
아침 ~ 밤 늦게 매일 똑 같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지만,
나 하나로 인해서 다들 그나마 행복 해졌음
ㅋㅋㅋ
일기장에 써야 하는걸 .
형님 댓글에 다네요. ㅋㅋㅋ
오늘 왜 이리 추운지 화장실도 나가기
싫으니 ㅋㅋㅋ
늦둥이 아주 잘 두셨어요.
저도 형님네 늦둥이 아주아주 보고 싶네요. ㅎㅎ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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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7:01
No.
127357757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끼고 살려해도 다 날라가요.
좋은 짝 만나서 남은생 재밋게 사세요.
늦둥이보고 너 한글 공부안함 서울 못간다했드만.
아빠만 가라네요.
자긴 엄마하고 필서 살거니...
싫지만 정답 같아요.
끼고 살려해도 다 날라가요.
좋은 짝 만나서 남은생 재밋게 사세요.
늦둥이보고 너 한글 공부안함 서울 못간다했드만.
아빠만 가라네요.
자긴 엄마하고 필서 살거니...
싫지만 정답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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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7 17:48
No.
1273577655
89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어쩌면 늦둥이 말이 정답 일수도 있어요.
아주 오래전 제 아들 4살 쯔음
필리핀에서 살때
아들놈이 따갈로그를 하는 거에요.
이거 클 났다 싶어.
하던 사업 다 팽겨 치고
다시 한국으로 나왔지만,
가끔 혼자서 생각 하다 보면,
차라리 그냥 필리핀에서 있었던게
낫지 않았나 생각도 해요.
알수 없는 두 가지 길에서,
늘 못 가본 길 에 대한 동경심 이랄까 ~~
아들 만큼은 제가 겪어 온 삶이
아닌 좀더 안정 적이고
행복 했음 해요.
형님이나 저나 ㅎㅎ
애들 바보 같습니다. ㅋㅋ
어쩌면 늦둥이 말이 정답 일수도 있어요.
아주 오래전 제 아들 4살 쯔음
필리핀에서 살때
아들놈이 따갈로그를 하는 거에요.
이거 클 났다 싶어.
하던 사업 다 팽겨 치고
다시 한국으로 나왔지만,
가끔 혼자서 생각 하다 보면,
차라리 그냥 필리핀에서 있었던게
낫지 않았나 생각도 해요.
알수 없는 두 가지 길에서,
늘 못 가본 길 에 대한 동경심 이랄까 ~~
아들 만큼은 제가 겪어 온 삶이
아닌 좀더 안정 적이고
행복 했음 해요.
형님이나 저나 ㅎㅎ
애들 바보 같습니다. ㅋㅋ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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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09:18
No.
1273576744
95 포인트 획득. 축하!
부지런하십니다.
오늘 잡채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된거같아요.
저희 딸도 잡채좋아하던데 요리공부를...
오늘 잡채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된거같아요.
저희 딸도 잡채좋아하던데 요리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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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0:23
No.
127357689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완성도가 참 좋았네요.
만드는거 별거아닙니다.
음식점가서 먹으면서 재료가 뭐가 들어가고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봄 빨리
늘죠.
요즘은 네이버나 백선생 검색함 아주 쉽죠.
세상 엣날같지않아요.
딸래미좋아한다니 한번 필히 시도를...ㅋ
근데 귀찮긴하네요.
완성도가 참 좋았네요.
만드는거 별거아닙니다.
음식점가서 먹으면서 재료가 뭐가 들어가고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봄 빨리
늘죠.
요즘은 네이버나 백선생 검색함 아주 쉽죠.
세상 엣날같지않아요.
딸래미좋아한다니 한번 필히 시도를...ㅋ
근데 귀찮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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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0:00
No.
1273576811
가입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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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0:15
No.
1273576862
좋은 교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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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2:59
No.
1273577132
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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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3:14
No.
1273577159
좋은 교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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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3:44
No.
1273577227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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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3:59
No.
1273577257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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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4:59
No.
127357738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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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5:14
No.
1273577418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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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신춤왕 [쪽지 보내기]
2017-11-17 16:41
No.
1273577546
37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음식은 푸짐해야 맛있는거 같아요!!
푸짐하게 들어간 야채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
푸짐하게 들어간 야채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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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6:44
No.
1273577549
27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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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쪽지 보내기]
2017-11-17 16:59
No.
1273577571
22 포인트 획득. 축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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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쪽지 보내기]
2017-11-17 20:15
No.
1273577900
40 포인트 획득. 축하!
인기 만점 아빠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손주도 맛있는 요리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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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7-11-18 12:17
No.
127357891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지난번 잡채보다 비쥬얼이 몰라보게 좋아 졌네요
맛도 더 좋아졌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늦둥이 아빠의 요리솜씨
계속 응원 합니다
지난번 잡채보다 비쥬얼이 몰라보게 좋아 졌네요
맛도 더 좋아졌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늦둥이 아빠의 요리솜씨
계속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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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8 12:44
No.
127357894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gassyjack 님에게...
재료차이죠.ㅋ
요리 즐겨하시니 자꾸 해보심 늡니다.ㅋ
재료차이죠.ㅋ
요리 즐겨하시니 자꾸 해보심 늡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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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쪽지 보내기]
2017-11-18 22:40
No.
1273579875
13 포인트 획득. 축하!
맛나보여요.....잔칫날 먹던 잡채가 그립네요..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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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쪽지 보내기]
2017-11-19 17:51
No.
127358127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완전 맛있겠네요..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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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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