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11)
이유빈@네이버-25
쪽지전송
Views : 3,827
2018-11-19 23:04
질문과답변
127407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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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view [쪽지 보내기]
2018-11-19 23:33
No.
127407451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1/M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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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8-11-19 23:47
No.
1274074524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fairview 님에게...안타깝소 ㅠㅠ 1/N 이라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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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8-11-20 09:39
No.
1274074720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
N, M 둘다 그냥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유래는 N인것 같습니다...
수학에서 N은 양(+)의정수 그러니까... 자연수의 대표기호입니다...
따라서 N분의 1이란 현재 제시된 숫자분의 1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건 사람들의 또 다른 약속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보통은 N으로 하지만 M일수도 있고... 심지어는 K J U O 아무거나...
정의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생각하신대로 M을 member의 약자로 하거나 머리숫자(Mulisuja)의 첫음절
이라고 해서 사용 하거나 Money라고 한다고 해도 하등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행어이기 때문입니다... 유행어는 개연성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한참 유행 했던... "고구마 장사가 안되요"에서 고구마라는 말을...
굳이 왜 했느냐? 답은... 그냥입니다... 그냥 하다 보니깐.. 재미있어서...
사용하게 된거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따지고 본다면 고구마는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멍해지게 만든다는 정도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냥 짐작일뿐...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천차만별이 됩니다...
N분의 1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나눠서 내자"라고 대놓고 말하길꺼리기
때문입니다... 대놓고 말하기 뭐하니깐... "거시기 말여... 거시기 하지..." 정도
의 표현으로 보면됩니다...
가장 근접한 언어의 사용형태로 본다면... "구름과자 하나 할텨?"정도일 것입니다
미성년자가 담배를 피면 안된다는 사회적 민망함과 담배라는 말을 직접 내뱉었을
때 누군가가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비어를 하나의 약속으로 정해놓고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담배'를 사용하기 따라서는 그냥 '과자'라고 부르기도
하고... 라이터를 '따닥'이라고 하기도 하며... ' 할텨를 빨텨 씹을텨 주까? 로
바꾼다해도 누가 뭐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본래의 의미도 없고... 딱 들어맞는 뜻도 없으며... 그 유래가 설령 N이라
고 할지라도 경우에 따라서 M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있는 10명이
M으로 알고있다면 이미 거기에서 N이라는 양의정수에관한 약속은 M으로 되었기 때
문입니다.
N, M 둘다 그냥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유래는 N인것 같습니다...
수학에서 N은 양(+)의정수 그러니까... 자연수의 대표기호입니다...
따라서 N분의 1이란 현재 제시된 숫자분의 1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건 사람들의 또 다른 약속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보통은 N으로 하지만 M일수도 있고... 심지어는 K J U O 아무거나...
정의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생각하신대로 M을 member의 약자로 하거나 머리숫자(Mulisuja)의 첫음절
이라고 해서 사용 하거나 Money라고 한다고 해도 하등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행어이기 때문입니다... 유행어는 개연성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한참 유행 했던... "고구마 장사가 안되요"에서 고구마라는 말을...
굳이 왜 했느냐? 답은... 그냥입니다... 그냥 하다 보니깐.. 재미있어서...
사용하게 된거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따지고 본다면 고구마는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멍해지게 만든다는 정도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냥 짐작일뿐... 사용하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천차만별이 됩니다...
N분의 1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나눠서 내자"라고 대놓고 말하길꺼리기
때문입니다... 대놓고 말하기 뭐하니깐... "거시기 말여... 거시기 하지..." 정도
의 표현으로 보면됩니다...
가장 근접한 언어의 사용형태로 본다면... "구름과자 하나 할텨?"정도일 것입니다
미성년자가 담배를 피면 안된다는 사회적 민망함과 담배라는 말을 직접 내뱉었을
때 누군가가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비어를 하나의 약속으로 정해놓고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담배'를 사용하기 따라서는 그냥 '과자'라고 부르기도
하고... 라이터를 '따닥'이라고 하기도 하며... ' 할텨를 빨텨 씹을텨 주까? 로
바꾼다해도 누가 뭐하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본래의 의미도 없고... 딱 들어맞는 뜻도 없으며... 그 유래가 설령 N이라
고 할지라도 경우에 따라서 M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있는 10명이
M으로 알고있다면 이미 거기에서 N이라는 양의정수에관한 약속은 M으로 되었기 때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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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ta936 [쪽지 보내기]
2018-11-20 09:35
No.
1274074717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
N 이 뭔 약자 에여 ?
N 이 뭔 약자 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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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8-11-20 09:44
No.
1274074723
69 포인트 획득. 축하!
@ hwata936 님에게...
natural number (양의 정수 즉, 자연수)
natural number (양의 정수 즉, 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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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view [쪽지 보내기]
2018-11-20 08:52
No.
1274074672
@ 네버다이 님에게...
쫓아다니면서 댓글 다시네요 님만 내 댓글이나 글에 댓글 달지 마시라고 전에 한번 말씀 드렸는데요
쫓아다니면서 댓글 다시네요 님만 내 댓글이나 글에 댓글 달지 마시라고 전에 한번 말씀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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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8-11-20 10:49
No.
1274074802
43 포인트 획득. 축하!
@ fairview 님에게...본인도 이중아이디(Fairview N.J)써 가면서 쫓아다니지 않았나요? 이런 경우를 내로남불이라고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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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view.NJ [쪽지 보내기]
2018-11-21 05:48
No.
127407563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버다이 님에게...
이보세요 네버다이님 위에 Fairview 님과 저는 동일 인물이 아닙니다. 오래 활동하셨다고 주인마냥 행동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필고 활동 안한다고 하시더니 여잔히 여기저기 시비 거시고 다니시네요. 할일 없으신가요? 전 미국에 있습니다ㅡ
확인 필요 하시면 전화 주세요
1 646 271 4807 입니다
이보세요 네버다이님 위에 Fairview 님과 저는 동일 인물이 아닙니다. 오래 활동하셨다고 주인마냥 행동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필고 활동 안한다고 하시더니 여잔히 여기저기 시비 거시고 다니시네요. 할일 없으신가요? 전 미국에 있습니다ㅡ
확인 필요 하시면 전화 주세요
1 646 271 480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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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ta936 [쪽지 보내기]
2018-11-20 09:37
No.
1274074718
91 포인트 획득. 축하!
@ fairview 님에게...
혹시 스토커 일지도 모릅니다 신고 대상이 입니다 ~
혹시 스토커 일지도 모릅니다 신고 대상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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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ta936 [쪽지 보내기]
2018-11-20 09:34
No.
1274074716
64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 시스템 으로 하시는지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eocoke [쪽지 보내기]
2018-11-20 15:11
No.
127407514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결국 1/N 이 보편적으로 가장 널리 쓰인다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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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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