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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이 얼마나 황당한일인가하면...(61)

Views : 57,504 2020-08-30 13:31
자유게시판 127492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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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한 국가에서 의사들이 자기들이 의사수를 조절하겠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 소리인가부터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정해진 국민수가 있으니 필요한 의료 수요는 정해져있는데 그걸 공급하는 서비스부분을 통제해서 자기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라는 소리입니다.

즉 시장경제 논리를 완전히 벗어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인거죠..

대한민국은 OECD 인구당 의사수가 가장 적은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대한민국의 2배이상의 의사수를 보유하고 있죠..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자동차 엔지니어협회를 만들어서 엔지니어인원수를 조절하던가요?

프로그래머가 협회를 만들어서 조절하고 그래서 시장에서 공급하는 가격적인부분을 조절하던가요?

이런이야기는 모든 전문직이나 기술직에 그대로 적용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의사는 의사들만 자유시장경체제에서 자기들이 사장수요를 무시한체 공급인 의사수를 자기들이 협회를 만들어서 조절할까요?

그들이 주장하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


OPEC이라고 석유 수출협약기구가 있습니다 이전까지 각자원별로 옥수수 밀 쌀 이런 국제협약기구가 있었지요

그리고 그들이 담합과 시장공급을 조절해서 가격조정까지 했지요... 현재는 모든 협약기구들이 다 없어지고 하나 남은게 OPEC이죠

애들은 자기들이 수요와 공급을 적절하게 통제해서 안정적인 공급을 하기위해서 존재한다는 헛소를하는데 결론은 석유를 통제해서 폭리를 취하기 위해서 하는거죠..

똑같은 논리로 안보이시나요?

인구대비 필요한 의료 수요는 정해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일정부분의 수요는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1년에 필요한 식료품량은 일정부분 정해져있습니다 국민숫자에 맞춰서 수요가 성장하기는 하지만 그 인구수 대비 각 품목별 필요 수요량이 거의 정해져 있죠..

그리고 그 어느정도 정해져있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가져가기위해서 각 기업이 판매를 하고 시장경쟁을 하는거죠..

당연한 논리잖아요..

그런데 의사들은 그걸 자기들이 공급을 통제하겠다는겁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막겠다는 소리죠

의사들 황당주장이 의사수 많아져봐야 서울로만 모이지 지방에 안간다..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대한민국에서 서울에서 장사하거나 사업하면 지방보다 잘될경우 더 많은 이익을 볼수있다는건 다 알죠..

하지만 경쟁력이 없으면 알아서 경쟁력이 있는곳으로 찾아서 갑니다...

의사가 많아져서 서울에 의사가 넘쳐나서 자신의 경쟁력이 없어지면 알아서 자신이 경쟁력이 있고 희소가치가 있는곳으로 찾아서 갑니다... 이게 시장경제논리죠..

검사 판사 이야기하시는분들 검사 판사는 염현히 따지면 국가 공무원이에요

국가에서 공무원을 뽑는데 필요수요량을 정해서 뽑는거죠 9급 공무원 선발하듯이요..

그런데 의사는요 공무원이 아닙니다.. 그냥 시장경제체제에서 자유롭게 자기이익을 위해 영리활동을 하는 수많은 직업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최소한 이런부분은 구분좀 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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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름 [쪽지 보내기] 2020-08-30 13:35 No. 1274926374
53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즐겁고 평안한휴일 되세요.
유미아빠 [쪽지 보내기] 2020-08-30 13:36 No. 127492637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동감입니다
마간다19 [쪽지 보내기] 2020-08-30 13:37 No. 12749263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동의합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8-30 13:51 No. 1274926390
35 포인트 획득. 축하!
대한민국에 인력이 부족해서 일이 너무 많다고 불평을 하는 3집단이 있습니다.

의사, 검사, 판사입니다.

그러면 인력이 부족하니까 과중한 업무를 나누려면 인력을 더 충원해야 합니다.

재미있게도 인력을 더 충원해준다고 해도 일거리를 나눠준다고 해도 반대하는 3집단이 있습니다. 역시 의사, 검사, 판사입니다.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 ....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3:52 No. 1274926391
의사도 공무원처럼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죠.

아시아 의료 서비스 1위 일본과 한국의 의사 비율은
1000명당 2.5명 / 2.4명으로 거의 비슷 합니다.
비슷한 국가로는 미국 2.6명 캐나다 2.7명 이구요.
상위에 랭크된 나라는
북유럽 또는 인구가 1000만명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북유럽의 경우 공공의료가 오래전부터 시행된 곳이죠.

공공의료의 장점은 병원비가 싸다
대신 세금을 그만큼 많이 내야한다 (대표 스웨덴 40-60%)

유럽에 사시는 교민분들이 병원 후기 한번 보세요.
유럽 병원 좋다 ~ 하시는 분들 몇 없을겁니다.
대부분 한국이 좋다 하죠.

호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유럽 특히 북유럽이 상위 랭크인데
그나라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이라도 공부 해보셨나요 ?

의사 수가 부족 하다구요 ?
혹시 어디 병원의 의사 수가 부족한지 아십니까 ?
사람들의 선호도, 신뢰도가 높을수록 의사수가 부족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간단한 진료, 수술받는곳은 의사가 놀죠.

친아버지도 목디스크 왔을때 삼성 병원에서 2틀동안 병원 의자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때 저는 어린 나이 였는데 왜 가까운 병원 안가고 여기서 힘들게 기다릴까.. 생각 했죠.
이와 같이 중한 병일수록 좋은곳에서 치료받기 위해 큰병원으로 가게됩니다.

본인 말중에
" 희소가치가 있는곳으로 찾아서 갑니다... 이게 시장경제논리죠.."
바로 이겁니다. 의사수가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그런데 마치 이런 현상이 의사가 부족한걸로 선동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죠.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질을 높여야죠.
지방에도 수준 높은 의사가 배치 될 수 있도록 권장을 해야죠.
수준 높은 의대생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죠.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차가 많아 막히는데
백날 고속도를 7차 8차 9차로 늘려봐야 소용 없습니다.
톨게이트 수를 늘려야죠.

이번 정부가 추친하는 공공의대가 의사의 수를 늘리겠다는건데
과연 의사의 질을 높이게 되는 걸까요 ?

지방 공공의대 출신 의사 많이 배치해봤자
붐비는 곳은 큰병원입니다.

마치 의사들이 본인들이의사 수를 조절 한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경제에 맞게 필요하면 자연적으로 늘어 나게 됩니다.
어떤 바보가 돈되는데 안하려고 하겠습니까..
마치 정부가 손을 안데면 안되다는 식의 논리는 나중에 큰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매일 [쪽지 보내기] 2020-08-30 23:25 No. 1274926879
47 포인트 획득. 축하!
공부못하는 좌파들 줄잘세우고 말 잘 듣게 해서
그 순서되로 의사 만든다는 선심성 포플리즘 정책입니다,
시민단체 추천하는자도 의사가 될 수 있다죠??
역시 대모 정치꾼들 염치도 싸가지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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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23:37 No. 1274926884
73 포인트 획득. 축하!
@ 매일 님에게...
사회주의 전체주의 포퓰리즘
정말 뗄수 없는 이름표죠.
이런 3가지가 단순히 나쁘다는게 아니고 현실에 맞게 적용해야 된다는건데..
너무 뻔하게 통계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는데 수십개 내용중 1-2만 콕 찝어 이러면 안되 의사 늘려야되 하는것이 정말 안타까운 뿐입니다.
구름땨라 [쪽지 보내기] 2020-08-30 14:01 No. 1274926399
@ 남자입니다 님에게...
1시간 기달려서 5분 진료받는 희기한 시스템은...

환자가 무슨 컨베이어 밸트의 물건도 아니고...

소비자 입장에서,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놀고있는 의사가 많으면,당연히 서비스와 의료 퀄리티로 경쟁을 하게 되겠지요.



6년전,이비인후과 가서 1시간 줄서서,5분 진료하는데,카메라로 귀에 염증생긴 부분좀

보여 달라는데 안보여 주더군요,20대 후반 젊은 여자의사 였는데, 아 내 상처 내가 좀 보자는데

안보여준다네요...


그래서 화 안내고, 차근히, 내상처 내가좀 봐야겠다,요즘 인터넷이 좋아서
상태를 보면, 나도 인터넷 검색하면서 향후 치료를 예측해 볼수 있다.

그러는데, 의사가 그런거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정색하면서,빨리 일어나라고 하데요.
보여주는데 30초면 되는데 그걸 안보여줘요.

그래서,다시 화 안내고, 환자도 권리가 있는데, 내상처좀 보자는데 왜안되냐.. 좀 보여주어야 하는것
아니냐.. 했더니, 의사가 그런거 일일이 보여주는 한가한 사람이 아니래요...

보통의 저 같았으면, 벌써 화를 내고 있었겠지만,그날은 뭔가 이상한 날이라, 계속 화안내고,
차근차근... 보여달라고 했죠, 30초면 보여주는걸 그렇게 한 5분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 보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요, 서비스 마인드는 식당 사장님들 10%만 배워도 충분할텐데...

의사라고,뭐가 그리 대단해서 자꾸 군림하려 드는지...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4:06 No. 127492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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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땨라 님에게...
의사수 많은 유럽에 사시는 교민분들이 작성한 병원 후기가 많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병원 몇번 안갔지만 예약하고 가거나 응급으로 가도 기다린적이 없는데
급하신거라면 병원에 미리 확인하셔서 진료가 빠른 병원을 가시거나 하면됩니다.

소비자가 더 필요하다 느끼면 자연적으로 많아 집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4:00 No. 127492639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남자입니다 님에게...

인구 1천명당 의사 수 2.39명…OECD 대비 낮아

2017년 이탈리아 의사 수 6.55명, 노르웨이 6.31명, 이스라엘 4.29명
급성기 병상수는 7.15개에서 7.08개로 소폭 감소

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17년을 기준으로 이탈리아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6.55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르웨이는 6.31명, 독일이 6.10명, 스페인이 5.45명, 이스라엘 4.29명 순이었다.

증가세를 보이던 급성기 병상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 1,000명당 급성기 병상수는 2000년 4.57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 7.15개에 이르렀으나, 2018년 소폭 감소한 7.08개를 기록했다.

출처 : 청년의사(www.docdocdoc.co.kr)

의사를 공무원처럼 만들려고 하는건 도데체 어디까지 생각하면 그렇게 가는겁니까?

염현히 지금 원하는건 의대 정원 확대입니다 ... 웃기죠 의사협회에서 의대정원수까지

간섭하고 있는겁니다..

큰병원가던 말던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시골가면요 어르신들 어디아프면 차타고 주변 큰도시 시내까지 가야합니다.

내가 말했지만 큰병원 붐빕니다 ..

이런논리가 말이 안되는거에요... 모든 시장경제에서 똑같이 적용되는겁니다.

식당많아봐야 뭐합니까 유명맛집만 사람 붐빕니다.

주변에 슈퍼 많으면 모합니까 큰 유통마켓만 사람 붐빕니다.

작은 광고회사 많으면 모합니까 이름있는 유명 광고회사만 의뢰가 몰려옵니다...????

???????? 똑같죠..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 시장경제체제에서는요

그렇게 되어도 알아서 시장에 따라 수요가 생기는겁니다. 우리가 그렇게 배우고 자랐고

그렇게 시스템을 만든 국가에서 사는거에요 그런데 왜 공급을 틀어막나요?

왜 의사라는 직업만 특별해택을 보는 시각으로 보나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4:16 No. 127492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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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핀트를 못잡으신것 같은데요.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野구자근 "복지부 보고서, '의사 증원 해법 아니다' 적시"

보건복지부에서도 이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좋은 의료 시설 또는 특정 과에 몰리기 때문인데
이걸 의사수가 부족하다 설명 하는건 말씀 드렸다 시피 고속도로 차선을 늘리는게 아니라 톨게이트를 늘려야 하는 문제 입니다.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08 No. 127492654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핀트 잘 잡으셨는데요^^
yoyo12 [쪽지 보내기] 2020-08-30 14:50 No. 1274926448
91 포인트 획득. 축하!
@ 남자입니다 님에게...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다해도 이시국에 환자 볼모로
집단 진료거부가 의사로서
할짓인가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5:18 No. 1274926478
106 포인트 획득. 축하!
@ yoyo12 님에게...
저기 한가지 아셔야 하는건
지금 정당의 이전 대통령인 김대중 노무현때 건드렸던 문제
지금 다시 건드린거죠.

머리가 있다면 의사들한테 지금 건들면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란거 무조건 알고 있음에도 지금 이 시국에 건드려야 했을까요 ?

그럼 왜 이시국에 건드렸을까요 ?
지금 건드려 의사가 똑같이 파업을 하면 여론몰이에 좋죠.

님과같이 지금 코로나 같은 시국에 왜 파업 ?!

코로나 끝나고 건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09 No. 127492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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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의협 회장이란자 일베출신과 같은 논리를 펴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8-30 16:05 No. 1274926542
115 포인트 획득. 축하!
@ 남자입니다 님에게...의대정원 증가는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도 다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실패했습니다. 문재인정부만 한게 아닙니다.

국가 정책을 왜? 의사들이 반대합니까?

미국소고기 수입하면 한우 축산 농가들하고 협의해야 합니까?

멕시코 돼지고기 수입하면 양돈 농가들하고 협의해야 합니까?

버스요금 올리면 모든 버스기사들하고 협의해야 합니까?

국가정책이라는것은 몇 십년 후를 바라보고 하는것인데

왜? 지금하느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언제 해야 합니까?




구름땨라 [쪽지 보내기] 2020-08-30 15:23 No. 1274926491
@ 남자입니다 님에게...

뭐든지 그렇게 음모론적으로 보면,이세상 음모로 가득차 보이게 됩니다.
일단 우연히 코로나 시기하고 일치된 것인지,아니면
예정에도 없이,정말 코로나 시기를 이용해 몰아붙일라고 했던 건지는,

몇시간 투자해서,확인해 보는 수밖에는 없는데, 이런 의심을 주장하는 분이
시간투자해서,확인해보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5:29 No. 127492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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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땨라 님에게...
음모가 아닌 펙트 입니다.
정부나 의사나 이문제를 다룬다면 의사 파업은 당연한걸
정부가 모르고 했다 ?
과연.. 그럴까요 ?

지금 정부가 이무제를 제기해도 의사는 파업 안했을거다
라고 생각했다면.. 답도 없죠. ㅎㅎㅎ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11 No. 127492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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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에서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야 당연히 로드맵대로 가는거고, 타협해서 절충안이 나왔는데 의협 강경파들이 튼게 문제죠..팩트죠...
필즈베터 [쪽지 보내기] 2020-08-30 21:49 No. 1274926822
37 포인트 획득. 축하!
@ philko 님에게...
정부가 국민편?
정부는 지자체와 대학 청탁받아 표 관리한다는걸 모르시군요
구름땨라 [쪽지 보내기] 2020-08-30 15:36 No. 1274926506
@ 남자입니다 님에게...
팩트라니요?
이러니, 자꾸 이상한 괴변들이 생겨 나는 것 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는 건가요?
올해 원래 일정에 있었다면 어찌하겠어요?

그렇게, 자꾸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지레짐작해서 이야기를 만드니

원하는 소설은 다 만들수 있는 것 입니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5:46 No. 127492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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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땨라 님에게...

그 갑자기 보건복지부다 왜 나오는지 모르지만
보건 복지부에서는 의사수를 늘리는게 해결책이 아니라고 이미 보고서가 나왔었구요.

펙트 알려드릴게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한번 난리나서 의사들 파업하고 약속 받은게 의대 정원 동결 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걸 같은 정당이 깨려고 하는데 파업으로 받은 약속 깨면 가만히 있을거란 상상 예상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정말 님도 이런걸 알고 의사가 가만히 있을거라고 생각 하셨나요 ?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9-01 10:55 No. 127492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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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

의사 파업하고,

휴진률 10% 입니다.

대다수의 의사들은 파업 이유가 정당하지 않아서 동참 적극적으로 안 합니다.

의사들은 힘든 일을 하지만 힘든 만큼 금전적 지원을 받는 것을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

일부 의사의 직업 정신이 없는 의사만 적극 파업 동참한다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부디 현실을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01 15:33 No. 127492811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여기서는 일본 프레임 씌울일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14 No. 127492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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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보건복지부 보고서 인용하셨는데요 위에 ㅋㅋ,,복사해 붙이더라도 내용은 확인하시고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yoyo12 [쪽지 보내기] 2020-08-30 15:48 No. 127492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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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
의사가 깡패네요..
일반국민을 위한 정책을
환자들을 무기로 정부한테
항복문서 받아네구..
필즈베터 [쪽지 보내기] 2020-08-30 21:51 No. 127492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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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yo12 님에게...
당신은 세상살면서 당신 밥그릇 빼아가도 절대로 반항하지 마시길
yoyo12 [쪽지 보내기] 2020-08-30 22:58 No. 127492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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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즈베터 님에게...
이건 또 머야?
반항할려면 지 목숨걸고
해야죠......
국민들 목숨 말고....
단식투쟁이나 크레인에 올라가서
지목숨 걸고 투쟁하진 않네요..
그쵸?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5:53 No. 1274926526
@ yoyo12 님에게...

님은 정말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OECD 의사숫자 통계 자료 말고 관련 다른 통계 자료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신가요 ?

진보언론이 선동하는 그 한가지 의사수가 OECD 평균 이하다 말고
평균 이라하서 부족하다는 근거가되는 통계 자료 제발좀 보여주세요 ㅎㅎ 정말 궁금 합니다.

그냥 감성팔이 멘트로 작성된 뉴스 말고
사실을 가지고 작성된 통계 보고서 등의 자료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15 No. 127492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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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말씀하셨는데 잘못된답안지를 보셨나 보네요.^^ 우리나라에 진보언론이 있나요? 감성팔이는 주로 극우 유튜버들 전용인걸로 알고 있구요 ^^
yoyo12 [쪽지 보내기] 2020-08-30 15:21 No. 1274926488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남자입니다 님에게...
저기 알고있거든요...
코로나로 인해 거의 모든 국민이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걸 모르시나요?
아님 모른척 하고 싶은건가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5:23 No. 1274926492
96 포인트 획득. 축하!
@ yoyo12 님에게...

코로나로 인해 거의 모든 국민이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걸 모르시나요?

처음 듣는 얘기 인데요.
어떤 근거로 말씀 하시는건가요 ?
이렇게 코로나 잘 대응 하고 있다고 하는데...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17 No. 127492656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뉴스좀 보세요^^ 안들을려고 하니 처음 듣겠죠
yoyo12 [쪽지 보내기] 2020-08-30 15:26 No. 1274926495
98 포인트 획득. 축하!
@ 남자입니다 님에게...
지금 시국에 진료거부하며
정부를 완전 이겨먹을려는
의사들을 더이상 믿을수 있나요?
이미 끝입니다..
정당성도 없고 국민들 지지도 없고..
공공의료 확대만이 길입니다..
이번 사태로 뼈저릭게 느낍니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5:36 No. 1274926507
53 포인트 획득. 축하!
@ yoyo12 님에게...
정부를 이겨먹는 단체는 많죠.

노조
시민단체
등등

코로나 전에 의사 못믿으신적 있으신가요 ?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못받으신적 있나요 ?
수술 해야하는데 못받으신적 있나요 ?
의료비가 비싸서 못내신적이 있나요 ?

공공의료 확대한 유럽쪽 교민분들이 병원 다녀온 후기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ㅎㅎ 그리고 전세계 의료 11위 아시아 1위 일본인데
의료수 1000명당 2.6/2.7로 비슷합니다.
공공의료 일본은 먼저 시작 했구요.

너머 감성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조금만 찾아보면 통계 많습니다.

OECD 평균 의사수사 적다 를 제외하고
거의모든 수치에서 평균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쪽지 보내기] 2020-08-30 20:29 No. 12749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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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
수고 많습니다,
여기 다른 의견자에게 의사들의 진료거부에 대해
설명을 아무리 더해도 절대 설득이나 이해 못시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대화를 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010-2973-1237
lift.co.kr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20:32 No. 127492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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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님에게...
말씀 감사합니다. 현타 오려던 참이였습니다.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19 No. 127492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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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적입니까? 이겨먹게요!! 우리의 주적은 누구인가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20:34 No. 127492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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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ko 님에게...
영화는 혼자 찍으세요.
키위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3:59 No. 127492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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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
과거 의약분업 때 정부와 의학계가 의대 정원 동결을 약속했다

출처 : 히트뉴스(www.hitnews.co.kr)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14:38 No. 127492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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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다 님에게...
네 김대중 노무현때네요. 왜 그랬을까요 ?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6:22 No. 127492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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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세요 한번... 그분들이 기초를 놓은 국민연금,기초연금 의료보험혜택 다 받지마시길 제발~~재난지원금도 제발 받지 마세요.^^ 국적이 어디셔요? 혹시 니혼노 까타?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4:57 No. 127492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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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 마사오 후예인가?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20:34 No. 127492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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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ko 님에게...
아뇨 도요타 다이쥬 후예 입니다.
philko [쪽지 보내기] 2020-08-30 14:01 No. 12749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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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직접 다루는 의사들...아산 현대병원장님 글.. 박 원장은 "환자를 며칠간 밤새 진료한 게 화가 나는 게 아니다"라며 "이 시국에 대규모집회를 강행하여 전국에 코로나를 퍼뜨린 집단에 화가 나고, 환자를 버려두고 파업에 나선 응급실 전공의들에 화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정작 의대생과 젊은 전공의들 대다수가 서울 사람들이면서, 시골에는 올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오기 싫어하는 시골에 10년 의무복무 할 의대생을 정원외 10% 더 뽑겠다는데 왜 반대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를 버리고 파업까지 하는가"라고 일갈했다.
그는 "도대체 10% 더 뽑은 지역의사가 얼마나 당신들 개업과 봉직에 경쟁자가 되겠냐. 그게 그렇게 두려운 거냐. 국민들이 우리 의사 월급 200~300만원으로야 만들겠냐. 최저임금도 월 200만원인데 의사의 월수입이 그 2~3배 이하가 된다면 국민들도 원치는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지금도 월 10일 응급실 근무 의사는 시간당 10만원쳐서 2400만원 달라고 하는 판인데 아무리 300 명 증원되도 이보다야 월급이 떨어지겠냐"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20-08-30 14:06 No. 127492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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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굴 잘읽었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superpower [쪽지 보내기] 2020-08-30 15:40 No. 127492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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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선생님~
검사 선생님~
대통령 선생님~ 어색한 호칭이죠 ?

의사선생님~~~ 익숙한 호칭입니다!

우리는 의사를 부를때 존경의 뜻을 담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입니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는 개나 줘버리고,
의사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집단이라는것도 인정하더라도

국민 볼모로 파업?진료거부? 해놓고, 우리가 파업하는 것은 정부때문이다라는 논리는 누구에게
설득력이 있는 건가요?

정부가 잘못했든, 의사가 잘못했든 이 코로나시국의 국민을 볼모로 한 파업이 정당화가 되겠습니까?
또 파업을 하게 만든건 정부니까 우리 잘못이 아니다라고 할건가요?

국민들이 의사를 대할때 하나의 직업으로서 대하는것과 더불어 존경의 의미도 일부나마 있던 것이
이번사태로 누가 이기든 간에 더이상 존경의 의미는 없어지겠습니다.

앞으로 허울뿐인 개나 줘버릴 히포크라테스 선서 같은건 안하시길 바라고요.
의사 뒤에 선생님 붙는것도 이젠 더이상 안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8-30 16:01 No. 127492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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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장은 OECD 국가중 한국은 인구 대비 의사수가 최저인 국가에 속한다
의사측은 국토 면적대비 의사수가 충분하다...

얼마전 관련 기사를 읽다가 위 내용 보고 뿜었던 기억이 나네요.
라라끼18 [쪽지 보내기] 2020-08-30 18:09 No. 127492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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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건 모르겠고 의사라면 사람목숨을 담보로 집단적으로 이렇게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정부의 방침이 잘못되었다 해도
사람 생명이 우선적으로 중시한다고 선서까지 해놓고 이건 아니죠. 그리고 의대생 뽑을때 의학시험 보나요? 국영수로 뽑는데 정원 늘린다고 의사 질에 무슨 상관 있나요. 하...
아무튼 정치적적이든 집단이기주의든 이딴건 모르겠고 생명을 중시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본분을 무기로 삼아 원하는것을 얻으려는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 봅니다. 불합리하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요.
superpower [쪽지 보내기] 2020-08-30 20:52 No. 127492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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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끼18 님에게...
저도 라라끼님과 같은 생각인데.....

니들 국민 볼모로 파업하는건 아니지 않냐? 하니까
파업하게 만든건 정부지 않냐? 하는걸 보고....

하~ 이것들은 법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법치국가에서 국가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렇게 국가를 상대로 국민을 볼모로 할수 있다니, 의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국민과 국가를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인구절반이상이 사는 수도권에서는 식당이고 카페고 당구장이고 피시방이고
다 문닫는 판인데, 이 사업주들은 정부정책이 맘에 들어서 가만 있답니까?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무게가 희생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책임감이라는게 있을줄 알았는데, 국민 생명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의사나부랭이들에게는 굉장히 큰 무기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누가 이기든, 누구의 말이 맞든 다 떠나서
최소한 국민들로부터의 인심을 잃을게확실해 보입니다.

그래봐야 니들이 아프면 병원오겠지 하고 생각할테지만요....
라라끼18 [쪽지 보내기] 2020-08-31 09:36 No. 12749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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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power 님에게...
동의합니다. 희생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는 말씀 와닿네요
필즈베터 [쪽지 보내기] 2020-08-30 21:47 No. 127492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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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논리라면 국가가 의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대체 님은 남일에 왜그리 관심이 많으실까요?
superpower [쪽지 보내기] 2020-08-31 10:58 No. 127492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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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즈베터 님에게...

시장논리로......
마스크값 폭등하든 말든 시장의 가격에 알아서 팔리게 냅둬야 하고,
마스크 사재기를 해서 폭리 취하는 놈도 부러워만 해야 하고,
피시방이든 카페든 시장논리의 흐름대로 강제로 문닫게 하거나, 영업시간 제한도 안해야 하고
환율이 뛰던 말던 시장의 흐름에 맞겨야 하고,
대기업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권까지 잠식해도 아무말 하면 안되고,

아담스미스의 자유방임주의가 필즈베터 님이 말씀하시는 최소한의 정부로의 시장경제체제인데
이미 이거 실패해서 나가리 된지 오래됐고,
경제대공황이후에 정부가 시장경제에 적극 관여하는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가 지금의 시장경제이죠!

특정단체에서 독과점을 하겠다고 하는것을 정부가 개입하는 건데,
이게 독과점이 맞냐 아니냐의 문제는 충분한 논의가 되어야 하겠지만,

대체제나 보완제가 없는 특정분야의 인적 상품을 , 그들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파업을 한다는 것이 맞다고 보십니까?
라라끼18 [쪽지 보내기] 2020-08-31 09:37 No. 127492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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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즈베터 님에게...
남일이 아니라 우리일입니다.
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20-08-30 21:56 No. 1274926835
@ 필즈베터 님에게...
시장논리니깐요..시장경제를 잘못아시는것 같네요

기업이 독과점하면 어찌되는지 아시죠? 예 시장논리니깐 의사들끼리 담합해서 공급을 조절하면 안되죠 ..

시장경제에서는 독과점 위치를 이용해서 시장의 매점매석 및 공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면 독과점으로 철퇴맞죠..

그래서 다른 물품이나 직업에서 이런짓을 하면 위법입니다..과징금을 당하던지... 아니면 이게 일개기업이면 해체수순으로 가거나 기업을 강제분리시키죠.

이게 자신의 위치나 독점과점 지위를 이용하여 타인이 그 시장에 참여하는걸 방해하거나 막는행위자체가 시장경제체제에서 위법입니다... 이게 우리가 살고 있는 시장경제입니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20-08-31 04:25 No. 1274926940
.
우정1 [쪽지 보내기] 2020-08-31 09:59 No. 12749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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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시행한다고 발표할때도 겁나게 말들많고 시끄럽게 굴었죠.
MOLDOVA [쪽지 보내기] 2020-08-31 15:53 No. 12749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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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minudo [쪽지 보내기] 2020-08-31 16:26 No. 127492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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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에서 대구영대병원 3개월 마다 병원가서 의사와 2분쯤 만나고 당뇨병 처방전 받아서 약을 지어 오는데 외국처럼 비대면진료로 하면 어르신 고생도 덜하고 코로나시대에 언택트 방법은 더 효과적인데도 의협회장 최대집은 자기목숨 내놓더라도 비대면진료 막겠다고.....미시마 유키오의 길을 가겠다고.....군복입은 흉내만 냈지 미시마에 비하면 외모.실력.매력 모든게 너무아니야....서북청년단 흉내내고살어...태극기 교민들은 속으론 너와 전광훈좋아하더라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김인호@구글-P5 [쪽지 보내기] 2020-08-31 17:17 No. 127492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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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버지는
집에 불이났을때 하필이면
아이들 많이 낳는것이 애국이고 잘사는 것이라 말씀하세유~~
지금 급한디 ㅜㅜ
저번 물난리 앞두고는 물난리 날것이니 빨~~리 이사해라고 하드만 ㅉㅉ
jinijjang [쪽지 보내기] 2020-09-01 12:17 No. 127492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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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님들은 환자곁에 있을때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진료하면서 본인들 요구사항을 말할때 국민들이 공감할겁니다. 국민의 힘을 믿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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