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또는 리파시티 숙박(15)

현지인과 동행 별문제 없을듯합니다
옷차림등 수수하게 입고 다니신한다면..

@ dolpins 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필리핀 친구가 얼마나 어떻게 알게된 친구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바탕게년들이 억시죠 ㅎㅎ리파 좋은곳입니다. 산세바스찬 성당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하얀고무신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한 번 가 보겠습니다.

@ 하얀고무신 님에게...
바탕가스 사람들은 깡다구 주체의식 독립 정신이 강해

과거 미국 일본 식민지 때 저항 운동, 독립운동을 많이 하여

필 국기에서 테양 화살 표시의 하나로 알려질 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 여자들도 억센가 보죠?

@ 인트라 님에게...
바탕가스는 칼로 싸우는게 유명하고 카비테는 총으로 유명하지요

리빠(LIPA) 는 지대가 높은 도시로 비교적 좀 시원하다고 하네요. 유명한 라살 대학교도 있고

말바는 따가이따이 화산과 가까워서 일부 화산 피해지역인 것으로 알아요

말바와 리빠는 경계인접 도시고 . .
말바는 평이하고 공기 맑고 산수 좋은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 더러 있다고 하네요.

리빠에서 계속 고속도로 주행하면 큰 항구 바탕가스 항구 나와요.
마닐라 근교 마비니는 해양관광지로 알려져 있고 . .

그리고,
필 경험이 많지 않는 분들은 바탕가스 리조트가 헷갈리기도 하는데 . .

완전히 다른 2가지 길 있어요.



바탕가스가 큰 주(도) 이기 때문에
같은 바탕가스 가는 해변 리조트라도 2갈레 길, 즉 가는 길이 2곳 있어요.

같은 바탕가스에 있는 해양관광 리조트 이지만
방향이 완전이 다른 곳입니다.



1째. 하나는 마닐라에서 남부 고속도로 타고,
직진, 바탕가스 본 항구까지 가서 오른 쪽 마비니로 들어가는 길이고

2째 길 , 마닐라 몰오브 아시아 근처에서 카비테 해변 고속도로 타고가다가
카위트 지나 국립공원 산 터널 통과 후

나수부 항구/ 리조트 (여기서도 민도르 섬 가는 선박 있음),
나수부에서 좀 더 가면 마따 붕까이 해변 리조트 도착

@ 인트라 님에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현지인과 다니면 땡큐죠
싸게 놀구 여자도 싸게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화산 폭발 영향이 있었던 곳 아닌가요?

현지인과 다니시면 안전하나 어두운시간에는 외출을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필리핀 현지인 친구와 다니면 그나마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항상 본인 스스로가 소매치기나 다른 범좌에 조심하면 좋지 않을까요. 금붙이 이런거 자제허시구여, 옷도 수수하게 입고다니는거 추천드립니다.

현지인과라면 별묹제가 없겠지만 한편

가까운데 있는사람도 잘여겨 봤으면 합니다.

어찌 아시게된 분인지가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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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주신 모든 분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 신규회원이라 댓글제한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