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내!!!(9)
미래사회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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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01:44
신혼 일기
8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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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들과 생일을 하고싶은 마음을 못하게 한 남편을 용서 까지는 바라지 않으리라
나중에 원망을 듣더라도 당신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해 주기를 바랄뿐..
애써 나자신을 책망하려 해보지만 마음은 나도 아내의 의견을 들어주지 못한 매정한 남편일뿐
하지만 이런 사소하지않은 작은 일도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는 부부가 되기를 바라보고 또 바래봅니다.
벌써 육개월이 돼가는 작년 12월 러브인 필리핀을 통해 사랑을
키워가는 우리가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되어가는 신기한 주님의 역사가 어쩌면 운명이 아닐런지
결혼과 신혼 번개불에 콩볶듯이 훌러덩 그렇게 10일이 지나고 마지막 포옹과 입맛춤을 불사르며
한국에 온지 벌써 5월 16일 하루하루 힘겹게 힘겹게 지내다 보니 언제부터인지
온통 조안나 란 당신의 모습이 쌓여지는게 신기 하기만 할뿐
인연이란 묘하고 사랑이란 힘이들지만 사랑의 불꽃이 피어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이제는 주님의지 하며 운명에 따르리라.....
I LOVE YOU 언제나 영원히 우리의 사랑은 조용히 꺼지지 않는 끝없는 사랑,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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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실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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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연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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