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치근대는 한국 남성들(99)
시우사랑
쪽지전송
Views : 24,141
2017-11-15 16:23
자유게시판
12735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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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나 와이프는 필리핀에 자주 왕래를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혼자 필에 갔다 올때는 한국 남성들이 치근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네요.
어떤 이는 필행 비행기에서 마닐라에서 술한잔 하자며 명함을 주더랍니다.
화가 난 제가 명함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했더니 버렸답니다.
어떤 이는 필 공항에서 부터 계속 치근대더랍니다.
일반석에 앉아 있던 사람이 비어있는 와이프의 옆자리에 와서 계속 말을 거는데
승무원이 그 남자의 좌석을 확인하고 자리로 돌려 보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과잉 친절을 베풉니다.
제 와이프의 짐이 많다며 자기가 들어주겠다고 하고 집까지 자신의 차로 데려다 주겠다면서
계속 따라오더랍니다.
와이프는 그냥 버스타고 간다고 하니 그 남자도 같이 버스에 타고 가겠답니다. --;;
집은 어디며, 남편은 몇살이고 직업이 무엇이고 제 와이프 나이는 몇살이냐는 등등...
이런걸 도대체 왜 묻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는 동네까지 와서 3박4일 묵는 답니다.
싱글인 여성에게 대쉬를 한다면 그렇다 할 수도 있겠지만
결혼한 여자에게 왜 치근대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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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짭니까 입흔 와이프를 둔죄인걸 ㅋ 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치 ㅋ 저도 비일비재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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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갈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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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늦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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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커멓겠어요.ㅎㅎㅎ^^
신은 공평 하시다닌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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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어요 ㅋㅋ 필리핀에서 선녀같은 미모는 많지 않찬아요?! ㅋ 요즘 선녀 왈: 영국에 본인보다 이쁜여자들이 너무 많더라 라고 한탄을 합니다 ㅋ
거기다가 대고 난 그래도 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얘기했더니 왜케 조아라 하는지 ㅋㅋ 여잔 다 똑같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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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사람들 어찌보면 매몰차게 쏘아붙이질
못해서 두번세번 쉽게 들이대는 거 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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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살랑살랑 흔들어대고 줄듯말듯 간보다가 거절하는 여성들 많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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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기분 좋더군요. 아직 우리 와이프가 매력적이구나.
아무도 말 안거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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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필리핀항공으로 입국시 비즈니스클레스를 타고 들어오면 명함이나 연락처등으로 작업들어오는 여성들도 심심치 않게 만나봤습니다. 심지어 승무원 명함까지도 받아봤네요 ㅠㅠ
결혼했다고 말해도 괜찮다 그러고...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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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명함까지?
이걸 믿으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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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퍼짐한 필리핀 사무장 아줌씨가 불편한점 없었는지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명함을 주었는데.. 혹시 필요하다면 네자리님께 양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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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알음다운 사랑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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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것은 또 무슨 망언인가요??ㅋㅋㅋㅋ
필고의 돈쥬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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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때마침 한마디.던지려 했는데 이미.글이 올라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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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도 죽기전에 대시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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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아르마니 수트a급 구하시고요~ 그릴힐스 가셔서 롤렉스 다야많이 박힌거 팔에차시고
비행기에서 와인받아 먹을때 그 와인가지고 원산지부터 적정한 보관온도 등등.. 잔소리도 하시고
아이패드로 무협지 읽으면서 중요 부분 밑줄도 치시고 뭐 그럼 작업 잘 들어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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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김제동이지만 말빨은 유재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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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적겠습니다 ㅡㅡㅋ
아이패드 무협지 밑줄 쫙~~~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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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편으론 위안받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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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성들 이런 거짓말 자주합니다.
마치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대쉬를 많이하니까.. 너 긴장해? 나한테 잘해야되.. 뭐 이런 심리들을 가진 여성분 많아요
글쓰신 부인도.. 명함보여달라니.. 버렸다고 하시는거 보니까... 비슷한 케이스 같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이상하게 저만 없으면 누가 들이댄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제가 많이 노력해보았지나 아직까지 범인을 만나보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도 들어서.. 이젠.. 그냥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오라고 부추기지만 절대 안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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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케이스를 하도 많이 봐서요.
예를 들어 남자가 말 몇번 걸면 그걸 과대해서 스토리 만드는 경우요.
근데 뭐 관심 받고 싶어한다는 증거니 애교로 봐주는게 좋겠습니다
울 마나님은 저랑 나이차가 거의 띠동갑이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관계로
이제 그런 거짓말도 못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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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ㅈㅐ밌어서 어쩔수없이
로그인하고 댓글 달고갑니다.
필리핀 사람들 기본이죠 쬐끔 보태는거요~~
특히 필리피나.. 안그런 필리피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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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분의 질투를 유발 시키기 위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위에서 서술한 내용들은 정말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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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럴치만은 않아요 ㅋ 직접 경험하지 않음 잘 모르실 겁니다.
올티가스 포디움에서 와이프 선물좀 사주려고 같이 갔다가 제가 용무가 급해서 잠깐 갔다온사이에 어떤 한국분이 안되는 영어로 와이프에게 들이대시더라구요 ㅋㅋ
뭡니까!!!
하고 큰소리로 얘기했더니 매우 당황한 모습으로 사라진 그분!! 여기 필고인중 한명은 아니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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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 것이니 사랑으로 애교로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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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다. 필리핀은 못사는 나라다.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용기가 생기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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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리핀 여성분들 이런 거짓말 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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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봐 주심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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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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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의 부인이 매력이 많으신거니...
어찌보면 좋은건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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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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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자랑질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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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국여자도 포함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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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구요.
아무리 치근덕 댈려고해도 여자가 받아주지않으면
핑크빛역사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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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은 정말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 정신이라면 과연 처녀도 아닌 유부녀에게 그 정도로 대쉬를 할 수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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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3박4일 과장된표현인듯요
아님 얼마나 미인이길래 위에 선녀사기친넘님 같이 명함에 사진올리듯 얼굴함 보여주세요 ㅎㅎㅎㅎ 그럼 인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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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사진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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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부인들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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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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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나게 만들수도 있는데....
여자인 제 입술이 간지러워서 꼭 해야 할것 같아요.
결국
잘생긴 시우와 천사같은 시우여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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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쪽 유전자 인거죠???ㅎㅎ^^;;
확신해도 되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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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가드 붙일 수도 없는 일이고요
그래서 전 항상 같이 다닙니다 ㅋ
자석처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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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백인여자들이 , 많이 있어도, 엄두를 못내는지(?), 같은 한국인의 여자에게 접근합니다. 야비한 사람은, 돈까지 보여주면서 ----한국인에게 무시당했다고, 싸움 하게 만들고 --- 외국여자와 동행할때는, 영어를 사용하시고, 한국인이라는 내색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랜 여행 경험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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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가 있죠. 그럴때는 물론 목숨을 걸고 싸워서라도 혼을 내줘야 하겠죠. 알량한 백인 우월주의에 인종차별자 XX들, 백인들도 쓰레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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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 경우에는, 직업여성이면, 접근하여, 전화번호를 받고, 다음차례를 기다립니다. 일반 여자에게, 접근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이유는, 총기를 휴대할수 있는 나라가 많고, 목숨이 걸려 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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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성에게 접근하는 경우 있습니다. ^^ 나이 어렸을때 얘기지만요. ㅎㅎ 아시겠지만 백인 남성이 아시아 남성에게 별 이유없이 우월감을 느끼는 경우 꽤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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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인거지요.
길거리캐스팅이라지요?
뭐 거절했지만 기분은 좁디다.
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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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사진함 올려줘보세요 ㅋㅋㅋ 왜케들 사진에 다들 인색한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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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우 섹쉬하실듯요 ㅋㅋㅋ 저에게만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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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부실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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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 때가 제일 속도가 나올 때 아닌가요? ㅋ 선녀하고 연얘할 때 한참 통화하다가 끊어지는 터에 서로 안절부절 하고 그랬는데 ㅋㅋ 이젠 워낙 LTE가 빠른 나라에 살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화상통화 눌러대서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
기사보니 LTE속도는 한국보다 영국이 더 빠르 더라구요 좀전에 대판 싸우고 길길이 날뛰길래 일주일동안 연락 하지 마라고 했더니 풀이 죽은 모습이 안되어서 일요일쯤 연락 할까 하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ㅋ 애에요 애...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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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늦은밤까지 고생 하셨습니다 ㅋ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ㅋㅋㅋ
peacemaker 1472 입니다. 절대 포기 못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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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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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심장하나는 철심장입니다 ㅋㅋㅋ 속고만 태우시고 빨랑 보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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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카톡 역시....꽃뱀은 확실히 보내드리독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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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사님^^ 쉬세요 전 원래 새벽 4-5시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서 아직도 활동사간 입니다. 너무 무리 하심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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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안받고,그럼 내가 잘못했으니 들어오라고 문자보내고 애들시키고,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제가사는곳은 외국인이 많이사는 휴양지입니다.안면은 없지만
그사람들하고 술 한잔하면서 며칠을보내다 들어가곤합니다.애들도 지엄마 편이고
어떤땐 정말 왕따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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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도 못해봣는데 용감 하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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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젤 이쁠때.....
내일 내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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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누구래요? ㅋㅋ 막둥이하고 그림이 안그려집니다 ㅋㅋ 죄송요 농담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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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아빨 닮았다고....ㅋ
늦둥이 걱정 안함다.
지형하고 똑 같아질거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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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일때가서 껄떡대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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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자랑질 같은데 안그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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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와이프는 모든이들이 보구싶어 하지도 않으니.. 패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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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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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이러시면 팔불출 소리 들을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나름 수준이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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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물 하는것도 피곤 합니다
그것도 잠시 입니다
늙으면 늙다리만 붙어요
내맘은 청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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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상 인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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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용기 있게 들이데는 남자들 보면 한편 부러움..
암튼 부럽습니다.. 그 많은 수컷들을 다 제끼고 아름다운 신부님과 가정생활을 하고 계시니요..
그냥 사모님께.. 저 결혼 했구요, 남편도 있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경찰에 신고 하겠습니다 하라고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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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여자들 처다보지도 못하면서도
필리핀만 오면 똥강아아지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 많습니다.
얼마나 여자 따라다니는지.. 원.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총 한자루 사주세요.
필리핀에서 여자가 자기방어로 남자 총 쏴도 별 문제 안되는거 같더군요.
특히 외국인에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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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계적인 유명 작가있다는말은 못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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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시는 분도 있으니 너무 화 내지 마시고요 그에 대한 대처법을 주세요
한국 경찰이라고 하면 웬만한 한국 사람들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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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기회다 싶은 사람들이 주로 그런행동을 한다고봅니다..어딜가서든 매너있는 국민이 되어야 잘사는나라 선진국민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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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성들 이런 거짓말 자주합니다.
마치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대쉬를 많이하니까.. 너 긴장해? 나한테 잘해야되.. 뭐 이런 심리들을 가진 여성분 많아요
글쓰신 부인도.. 명함보여달라니.. 버렸다고 하시는거 보니까... 비슷한 케이스 같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이상하게 저만 없으면 누가 들이댄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제가 많이 노력해보았지나 아직까지 범인을 만나보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도 들어서.. 이젠.. 그냥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오라고 부추기지만 절대 안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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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의 시도 중 같은 마음인 사람을 1번이라도 만나기만 하면 된다는.....
가드나 드라이버가 한국 유부녀한테 들이대는 거와 생각의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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