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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중고시절(22)
이뱅신
쪽지전송
Views : 11,201
2019-08-24 16:20
자유게시판
1274369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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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리 [쪽지 보내기]
2019-08-24 16:37
No.
1274369553
지금은 안내양 없죠... 기사랑
몰래 요금 삥땅친다그래서..
엄청오래전에 없어진걸로..고양이한테 생선맡기는격..빼돌린돈모아서
미용실냈다는 말도 들었는데..
몰래 요금 삥땅친다그래서..
엄청오래전에 없어진걸로..고양이한테 생선맡기는격..빼돌린돈모아서
미용실냈다는 말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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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9-08-24 16:43
No.
1274369559
삥땅친다고 버스 발판에 개수기 설치해서 감시도 하고, 지나친 몸수색으로 수치심을 느낀 안내양이 자살한 사건도 있고, 참 말 많았던 시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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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리 [쪽지 보내기]
2019-08-24 16:52
No.
1274369568
@ 물찬돼지 님에게...또 뭐냐..
기사랑엄청 스캔들 많다고 소문도났었구요..시골서 가방들고 올라와서
의지할건 친절한 기사아저씨..기둥서방 ㅋㅋ
기사랑엄청 스캔들 많다고 소문도났었구요..시골서 가방들고 올라와서
의지할건 친절한 기사아저씨..기둥서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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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리 [쪽지 보내기]
2019-08-24 16:58
No.
1274369573
@ 리자리 님에게...그땐 교통순경들
장화에 돈 긁어서 ..2년만에 집3채
산 사람들 많았는데..
운전면허보자하면 아예 면허증밑에 오천원붙여주면 싹 핥으구 경례하면
땡이었다구..믿거나 말거나죠
장화에 돈 긁어서 ..2년만에 집3채
산 사람들 많았는데..
운전면허보자하면 아예 면허증밑에 오천원붙여주면 싹 핥으구 경례하면
땡이었다구..믿거나 말거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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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9-08-24 17:27
No.
1274369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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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9-08-24 17:37
No.
1274369614
돈 빌리고 회수권으로 갚는 애들 때메 짜증났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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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리 [쪽지 보내기]
2019-08-24 17:53
No.
1274369620
@ ㅇㅈㄷ 님에게...오락실가서 회수권바꿔서도 오락한걸요..아저씨는
한장더붙여서 학생들한테 싸게되팔고
한장더붙여서 학생들한테 싸게되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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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리 [쪽지 보내기]
2019-08-24 17:55
No.
1274369622
@ 리자리 님에게...회수권도 없을때는 테니스줄로 쑤시게 만들어서
동전투입구넣고 쑤시던기억이..
동전투입구넣고 쑤시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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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24 17:57
No.
1274369625
토큰 회수권 ....
참 오래전 생각이 나내요
그때 잘알던 그차장 누이는 지금 어디서 잘사는지 ㅎㅎ
참 오래전 생각이 나내요
그때 잘알던 그차장 누이는 지금 어디서 잘사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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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4 18:14
No.
1274369638
와,.., 회수권인가요? ㅎㅎㅎ
회수권 돈으로 바꿔서 오락실에서 게임했던 기억이.... ㅎㅎㅎ
회수권 돈으로 바꿔서 오락실에서 게임했던 기억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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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do****@네이버-54 [쪽지 보내기]
2019-08-24 18:25
No.
1274369648
아..토큰이랑 회수권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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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whan [쪽지 보내기]
2019-08-24 19:07
No.
1274369670
우리 과거의 쓰라린 과거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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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9-08-24 20:40
No.
1274369738
중량교 동부시장앞 겨울에 차가 쭈ㅡㅡ욱 쭉 미끄러지면서
차 멈추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재설재도 없구 그냥 시내버스가 미끄러지던땐데
기사님들 감각으로 차 스돕하던시절
차 멈추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재설재도 없구 그냥 시내버스가 미끄러지던땐데
기사님들 감각으로 차 스돕하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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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9-08-24 20:57
No.
1274369764
와아
세월빠르네요
그리워지는 데요~~~
세월빠르네요
그리워지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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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4 21:56
No.
1274369802
사진보니
예전에 그런일 엇잇지하는 ㅋㅋㅋ
예전에 그런일 엇잇지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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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9 [쪽지 보내기]
2019-08-25 00:34
No.
1274369914
몸 수색한다고 처녀 안내양들 많이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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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밍구 [쪽지 보내기]
2019-08-25 01:45
No.
1274369921
어언 60대에 가깝거나 넘은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시절 그풍경 인듯 합니다.
시내버스 안내양.. 산업역꾼 였죠.
시내버스 안내양.. 산업역꾼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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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쪽지 보내기]
2019-08-25 02:11
No.
1274369937
토큰, 회수권, 안내양 ㅎㅎㅎ
오라이~~
만원버스, 차고지행 그때 만원버스는
만원내고 타야하는 줄 알고 있었던 때도 있었었죠.ㅎㅎㅎㅎㅎ
오라이~~
만원버스, 차고지행 그때 만원버스는
만원내고 타야하는 줄 알고 있었던 때도 있었었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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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777 [쪽지 보내기]
2019-08-25 05:57
No.
1274369999
안내양 언니꼬셔서 승차권 많이 얻었던 기억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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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구름@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19-08-25 15:44
No.
1274370490
그립네요 그래도 저때는 낭만이라는것이 있었는데 모든게 자동화,디지털화된 세상이 편하지만 조금 삭막하다는 생각도드네요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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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3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7
No.
1274370716
어허 이것 내가 학교 다닐 때 쓰든건데... 올리신 사진들이 잠시 그때로 돌아가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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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2 [쪽지 보내기]
2019-08-25 22:20
No.
1274370980
예날 생각이 나네요~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싶어요
아마도 한 50년은 된듯하네요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싶어요
아마도 한 50년은 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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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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