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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참 필리핀 손벌리는게 당연한줄 아네요.(39)

Views : 10,882 2017-10-20 16:03
자유게시판 127351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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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 어디 시장에 불이났다고 합니다. 안쓰럽죠.

그뒤 그 근처에서 구청에서 주관하는 축제가 열렸고, 상인들이 좌판을 벌렸죠.

축제가 끝난뒤도 그 상인들은 좌판을 덮지 않고 공공이 이용하는 공원에서 자리깔고 장사를 하죠.

그러면서 생계가 어렵다. 먹고살기 힘들다. 시장이 불에타서 장사할곳이 없다. 징징대네요.

그런데 그건 "불법" 이에요. 네 살기 힘들다고 "불법" 을 행하며 이해해달라?

주변 주민들은 악취가 끊이지 않는다. 아이들 놀던 공원에서 더이상 못놀게되었다. 하지만 상인들은 꿈쩍 않죠.



하... 이럴땐 싫지만 쪽바리들이 부럽기도 한답니다.

물론 왜생겼는지, 지키면 더 이상할꺼같은 법도 있죠. 그런데 어느 한 위인이 말했듯 악법도 법이랍니다.

법이라는게 왜 생겼는지. 왜 도덕의 최소한이라는지. 왜 그렇게밖에 정할수 없었는지를 알아보고 생각해보는게

생각하는 두뇌를 갖은 인간의 특권이에요. 그걸 안하려하는건 생각없는 개 돼지 몽키랑 뭐가다르죠?



타국인이 필리핀에 와서 살기 힘들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그걸 선택한건 본인이에요.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아니다? 여기서 욕하는 피노이들이 대부분 이에 해당되죠.

때론 못지킬수 있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애초에 안지키려 한것과, 못지킨건 다르답니다.

나중에 그에대해서 말이 나왔을때 "사과" 를 하는것과 "핑계" 를 대는걸 보면 알수있죠.


밑에서 스스로 열에뻗쳐 난리치는 짐승한마리.

1. 글로브 프로모 질문글
2. 찾아보면 쉽게 찾는다. 거저먹으려하지말고 노력하면 답해주겠다.
3. 막바로 꼰대니, 나이먹으면 고개를 숙이라니. 그건 니가 말할게 아니란다...

글로브 프로모도 못찾는다는놈이 내 가입일은 잘 찾더라? "못" 찾는거니 "안" 찾는거니?


자기합리화나 하고, 핑계나 대고, 타인에게만 기대는놈들아.

너네는 지부미머니 하는 필리핀 거지에게 적선은 하니? 행동에 일관성은 있니?


노력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세상은 너가 하는만큼 돌아온다. 그래서 난 카지노를 안간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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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10-20 16:08 No. 1273514981
62 포인트 획득. 축하!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시는분들 굉장히 많죠..
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7:16 No. 1273515129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드레이크 님에게...

맞습니다.

www.philgo.com/?module=post&action=view&dumm=1508487120&idx=1273513407&parent=1273514925#comment_1273514925


링크를 타고 확인해보시면 좀 더 정확한 상황 파악이 되실껍니다.
사미놈 [쪽지 보내기] 2017-10-20 16:12 No. 127351499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드레이크 님에게...
게다가 그것조차 힘드냐며 적반하장의 경우는 ㅎㅎㅎ 그냥 웃지요ㅎㅎ
色水下高十多 [쪽지 보내기] 2017-10-20 22:51 No. 1273515862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사미놈 님에게...
필고에 주인 하나 또 나타나셨네 ㅋㅋㅋ 내글에 댓글 못달아서 우짜요 ㅋㅋ 글쓰기 짤려서 우짜쓰까이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7-10-20 16:29 No. 1273515027
95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 김치년들, 피노이들.. 요주의 해야죠..
콩 심는데 콩나고 멍청함 심는데 멍청함, 바보 등신만 남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0-20 16:45 No. 1273515062
69 포인트 획득. 축하!
대체 무슨 호의를 얼마나 베풀고 살아보셨죠??
세상 혼자 살기 딱 좋은 마인드십니다.
그분도 쉽게 버럭한거 보기 안좋았지만 그렇다고 숨도안쉬고 온갖 입에담지 못할 욕을 던지신건 님이구요
아니 무슨 아무리 간단한거라도 모를수도 있고 물어보면서
필고에 적응하려는 걸 수도 있는거죠.
간혹 그럴때 있습니다.심심도하고 글도 쓰고싶은데 머 건덕지는없고
ㅇㅋ간단한거 질문이나해볼까??이럴때 말이죠.
사미놈 [쪽지 보내기] 2017-10-20 16:52 No. 127351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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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6:53 No. 1273515078
58 포인트 획득. 축하!
말이라는게 대충 짝지으면 되는게 말이지만,

그 안에 뜻은 다르답니다.



진짜 답답한 꼰대 십니다.




질문 게시판의 용도와 의미를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질문을 하고 응하는 곳입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사미놈 [쪽지 보내기] 2017-10-20 16:55 No. 127351508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끼깔나는인생 님에게...
넌 내 가입일 찾기전에 프로모부터 찾아봤다면

그리 욕 안먹었어. 니가찾던게 내 가입일이니?
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6:55 No. 1273515084
@ 사미놈 님에게...

근본을 흐트리지 않으셧음 합니다.


질문게시판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단한번이라도 당신이 남에게 질문을 해본적이 없으신가요?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하는욕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당신 혼자서만 욕을 했습니다.

모든 댓글은 정보를 위한 댓글이랍니다.




당신이 했던말,

"
넌 내 가입일 찾기전에 프로모부터 찾아봤다면

그리 욕 안먹었어. 니가찾던게 내 가입일이니?
"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어거지로 끼우실 필욘 없습니다.

제가 구지 당신의 가입일을 찾고 저 글을 썻겠습니까.

제 글이 먼저 작성이 되고 당신은 험담을 쓰신겁니다.

정신 잘 차리세요.

당신의 험담글을 보고 당신의 가입일을 확인한겁니다.


상황 파악은 잘 하셔야죠.
色水下高十多 [쪽지 보내기] 2017-10-20 22:53 No. 1273515866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끼깔나는인생 님에게...
이해 하세요 필고 안에는 기생충들이 몇 있습니다. 사미놈 같은 사회 부적응자가 더러 있으니 걍 무시하고 넘어가심 됩니다. 댓글 달어 주면 환장을 하고 댓글에 댓글 달며 희열을 느끼는 관종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사미놈 [쪽지 보내기] 2017-10-20 16:59 No. 127351508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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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7:01 No. 127351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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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놈 님에게...

단지 눈에 보이는 글짜에 의미도 모르는 분이실지는 몰랏네요.

그안에 내포되어있는 뜻을 이해를 못하시는 정도의 수준이 낮으실줄은 몰랐습니다.


고개를 숙인다라는 의미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의 의미를 모르십니까?

진정한 필 고수라면, 본인이 아는 기본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비꼬는 말은 하지 않으시는게 맞으실 겁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사미놈 [쪽지 보내기] 2017-10-20 17:20 No. 12735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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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7:32 No. 1273515149
87 포인트 획득. 축하!
@ 사미놈 님에게...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숙이라는 의미는, 인사를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좀 더 모범적인 시민이 되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괜히 트집과 꼬투리는 잡지 말라 이겁니다.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해주세요.
튜즈데이 [쪽지 보내기] 2017-10-20 17:19 No. 127351513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애들 문화자체가 그런듯요...
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7:23 No. 1273515137
86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 들먹이며 욕은 하지 않으시는게 본인 정신건강 몸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부모 욕 할 수준의 대화는 아니시잖아요.


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0 17:26 No. 12735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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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깔나는인생 님에게...
관련 링크입니다.


필고 게시판을 지저분하게 해드린 부분 죄송합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서로 싸움의 끝은 진흙탕이겠지만,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리는 부분 이해 부탁드립니다.

밑에 링크를 가셔서 대화내용의 잘못된 점 지적해주시면, 남은 필리핀서의 삶에 좋은 피드백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www.philgo.com/?action=view®ion=%EC%95%99%ED%97%AC%EB%A0%88%EC%8A%A4&module=post&idx=1273513407&category=%EC%95%99%ED%97%AC%EB%A0%88%EC%8A%A4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20 17:37 No. 1273515155
66 포인트 획득. 축하!

단순하게...
사미님이...
끼깔님에게...
어떤 호의을 보이셨는지 급 궁금합니다.ㅎ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0-20 17:44 No. 1273515176
39 포인트 획득. 축하!
글로 쓰고 글로 읽으면 감정의 왜곡이 생기죠 작은 오해도 커지고요
그만하셨움 합니다
더이상은 보기안좋은 모양새만 남을테니까요
지금의 글은 서로를 상처내기위한 갈고리만 보일뿐입니다
a
a
0906
aaaaaaaaa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0-21 00:02 No. 1273515987
93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공감 100% 입니다..
아무지 자유토론 게시판이라 하지만..궁극에는 서로 같은 동포들끼리
당파 어쩌구 저쩌구까지 터져 나올 듯 싶네요..
설상 사미님이 보시기에 꼴깝떠는 끼깔님의 대응에 대해서 아니꼬우시더라도(^&^)
세상만사 꼬집기 보다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구나~하고 미소지며 넘길 수
있는 꼬투리 건 아닐까 싶군요..ㅎㅎㅎㅎㅎㅎㅎ

울 모두 두루 두루 서로의 주관에 대해서 존중하는 이해문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봅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10-20 17:59 No. 12735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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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프로모에 관해 못 물어볼 것을 물어본 것 같지 않네요. 질답란에 보면 같은 내용의 질문들이 한달에 몇 번 꼴로 올라 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매일 필고를 보는 것도 아니고 글로브 영문 홈페이지에서 찾아봐도 낯설어서 잘 이해 못 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비난하는 댓글 달지 말고 그냥 지나치면 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려 질답란의 질문 중 80% 정도는 거의 나왔던 질문이고 찾아보면 쉽게 알수 있는 내용일겁니다.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10-20 18:38 No. 1273515282
73 포인트 획득. 축하!
아~~~~글쿤요ᆢ조심해야죠ᆢ~~^^
~~~~^^~~~~~~쩝ㅇᆢ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멍냐옹 [쪽지 보내기] 2017-10-20 18:46 No. 1273515296
55 포인트 획득. 축하!
질문자는 아예 뻔한 질문이라고 하긴 좀 그런... 일반적인 질문 올린걸로 보이는데요.
지난 정보들중에는 이미 프로모 지난 것도 있고 새로운 프로모가 나온 것도 있고 말이죠.
최신 정보를 원했을수도 있잖아요. 근데 너무 뾰족하게 반응하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세부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이 어디에요?" 이런 질문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질문으로 보였습니다.
호치민 [쪽지 보내기] 2017-10-20 19:02 No. 1273515330
8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디 마우스로 클릭하면 가입일 등등 손 쉽게 나옵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10-20 19:15 No. 1273515364
44 포인트 획득. 축하!
어렵고 난처함에도 호의를 베풀었을때 그것을 알아주는것은 바래지 않으나
상대방은 그것이 자신의 권리인듯 행사할때 제일 난처하죠!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7-10-20 19:26 No. 127351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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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별일 아닌것에 너무 심각하게 빠져드신것 같네요
오늘이 지나면 다 잊혀질꺼예요. 마음들 푸세요~ ^^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0-20 19:38 No. 1273515384
44 포인트 획득. 축하!
사미놈..ㅋ
머가 그리 배알이 꼴려 있는지...
머 하나 질문 할려면 그동안 있던글 다 검색하고
네이버에서 검색 해서 확인해보구 필고에 질문하란 예기?
그냥 여긴 이얘기 저얘기 하고 별거 그냥 사소한거 물어보구
답해주고 그런 사이트 아닌가?
그래야 더 활성화도 되고...
어디 사미놈 무서워서 필고들어 오겠나..
퉷....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10-20 21:06 No. 12735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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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또 싸움판이네요...
남들이 봤을때는 두분다 사소한 오해부분인것 같은데..그만들싸우세요
질답방에 싸움하라고있는곳 아닙니다..
TATT-ONE TATTOOSHOP
프랜드쉽 BDO 2층
09776768854
facebook.com/tattonetattooshop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10-20 21:11 No. 1273515614
호의가 아니더라도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해도 되는줄 아는 인간들 많죠.
꼬장필때 쳐박고 싶은데 달래거나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맘대로 해도 되는 줄 아는 한국사람도 많습니다.
참다참다 못참어서 죽탱이 한방 날리면 그때 정신들 차리더라구요 ㅋ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0-21 00:05 No. 127351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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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구먹는사람 님에게...
으이구~넘 쎄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구님..썌면 깨진다는 말 아시잖습니까?..그래서 강하고 부드러운
스테인레스가 텐션도 있고..^^;

쥐어 박아버리고 싶을 때..뽀뽀 한번 더 해주심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10-21 05:10 No. 127351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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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cora 님에게...님이 더 쎄신거 같은데요 ㅋㅋㅋ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20 21:50 No. 1273515714
63 포인트 획득. 축하!
아 나도 조심해야지
진짜루 별거 아닌것도 물어보고 하는데....
누군가 나같이 모르는이들에겐 정보도될 수 있으니...

필고에 정말 마니올라오는 질문은?

송금에 대해서....아닐까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10-20 23:45 No. 12735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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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님 같은분 무서워 질문하겠어요? 자기 요금제가 좋은지 확신하는 사람 한국에도 많지 않아요.. 간단한 질문에 어쩜 그리 욕을.. 할 수 없는 질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만큼 이번껀은 님이 좀 반성하셔야 할듯하네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0-21 00:19 No. 127351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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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님..설상 짐승 같이 생각 되시더라도..
필리핀이라는 외지에서 모~든 면에서 가장 쉽게
공감하고 대화가 되는 필교민 공동체 싸이트 입니다..^^

적어도 솔직한 댓글을 달더라도..가려서 하심 당신의 진정성이
더 심도 있게 전달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 한 문장이.."노력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세상은 너가 하는 만큼
돌아 온다, 그래서 난 카지노를 안간다"..

노력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하느님도, 공자님도, 이순신 장군도, 세종대왕도,
알라 신 조차도 노력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이야기는 않하셨네요..ㅜㅜ..
그런데 세상은 너가 하는만큼 돌아 온다는 말은 학창 시절에서 조차 수업이 들었 던
명언이니 통과..^^..그래서 난 카지노를 안간다 하신 말씀은 본인이 선택 하신 거고
카지노 같은 한방주의에 입각한 삶들을 보시면 한심해서 하시는 말씀 이라는 거
이해가 가는 부분이니 이 또핝 통과..그런데 노력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는
강력함은..피노이들에게 저도 꼭 해주고 싶고 해주고 있는 말 이기는 합니다만..
뜻은 같지만..언어의 선택은 달리 합니다..

암튼 사미님께서 피력 하시고자 하시는 뜻에 대해서는 공감 하지만..엄연히 필고 자게판도
대한민국 교민들의 공동체이자 서로의 의견을 때로는 가볍게..때로는 무겁게도 이해하고
받아 들이며 소통하는 공공 장소가 아닐까 싶어..강력한 독언 보다는 가벼운 순화로
별 오해가 없는 의견 표출이 주가 되었음 하는 바램으로 장문의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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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요요맨 [쪽지 보내기] 2017-10-21 02:08 No. 1273516109
95 포인트 획득. 축하!
아니 프로모 물어본것이 뭐 대단히 어려운 질문에대한 답변도 아니고..몇달이라도 필에 살면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알수있는.. 그렇지만 모르면 모를수 있는 별거아닌 프로모 질문한 물음에 저리 야박한 댓글을 달수 있습니까? 사미놈님 반성좀 하십쇼!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알리히스 [쪽지 보내기] 2017-10-21 08:23 No. 127351630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질문란 들어가는것도 귀찮아서 주로 토론란만 들어가보곤하는데 질문란에 그로브 프로모도 질문하는걸 요번에 알았네요. 저도 알고싶어하던 질문이었는데 요번에 프로모 350을 알아서 한번 이용해 볼려고합니다. 저에겐 좋은 질문이었다고 생각하는대 분란까지 있었네요. 저같이 일일이 검색하기도 힘들어 하는사람에게 이런 질문은 감사하죠. 앞으론 질문란도 자주들어가 봐야겠네요. 좋은정보를 얻을수가 있네요.
sunshine
Face Book/sunshine
(033)708-2255
거북이월령 [쪽지 보내기] 2017-10-21 15:46 No. 127351710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질문 하면 알려 주면 되지요....

그러면서 정보 공유도 되구여......

글구 본글 가서 봤는데.... 이건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 글을 쓰시네여...

어느분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구...^^ 요새는 개새끼두 한글 가르치나 봅니다.....
rururu [쪽지 보내기] 2017-10-23 01:49 No. 1273520074
13 포인트 획득. 축하!
굳이 여기까지 다시 끌고와서 쌈을 거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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