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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님 참 대단하신것같아요..(169)

Views : 19,480 2019-08-25 15:40
자유게시판 127437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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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댓글 작성하신것 보면.. 참 대단한 정보력을 가지고 계신것같습니다.

일반인이 그렇게 상세한 정보를 얻기는 힘들것같은데...

아무튼 대단한 정보력.. 감탄합니다..

반대의 입장이시던 찬성하시던.. 바람의파이터님의 정보력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디서 그렇게 모든 정보를 접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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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0 No. 1274370521
좌가 되던 우가 되던 바람의 파이터님같은 지식을 가지신분이
토론을 하셔야지 무조건 일베글이나 퍼다 나르며 우기는 사람들과는
천지 차이죠 존경합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3 No. 1274370525
@ ehdyto 님에게...
어떤 사안이 나오게되면 그 해당 사안의 내부 진실까지 모두 아시던데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대단한 정보력은 일단.. 인정...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9 No. 1274370770
@ 다배트 님에게...
네.... 님과 같이 님생각과 알고 싶은 가짜뉴스보고
그걸루 아는체하며 우기시는분들과는 질적으로 틀리신분이시죠^^&
jespsn [쪽지 보내기] 2019-08-26 22:48 No. 1274372138
@ ehdyto 님에게...
시비를 거시는거 맞는거 같네요
옆에서 보이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6 23:29 No. 1274372152
@ jespsn 님에게...
부처께서 말씀 하시길....
돼지가보면 모든게 돼지로 보이는것이구
부처가 보면 모든게 부처로 보이는거라 하셧습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8 No. 1274370799
@ ehdyto 님에게...
역시 님이 시비를 거시는거네요 ^^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30 No. 1274370828
@ 다배트 님에게...
제가왜 디베트님에게 시비를요????
님의 글과 댓글 모두 읽으니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걸 댓글달았을뿐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33 No. 1274370837
@ ehdyto 님에게...
그러니까요... 글과 댓글을 다 읽으셨는데 우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전 주로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과 대화하면 질문을합니다.
그분의 주장과 생각을 듣기위해.. 모르는것이라면 배우고..
그리고 제 생각과 주장을 이야기하죠..
이게 토론 아닌가요???
상대방 비하하고 욕하고 이게 토론은 아니자나요 ^^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1 No. 1274370522
클리앙이지 어디긴 어디겠어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2 No. 1274370571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이래서 나는 당신같은 사람을 가장 경멸합니다.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는것.

하 ~~ 할말은 많으나 다 생략하고

내가 클리앙에서 정보를 가져온다는 그 근거나 한 번 들어봅시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5 No. 127437057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클리앙에서 안가져 왔다는 근거 대보세요.
님이 주장하는 근거가 있을것 아닙니까
그거 기사든 뉴스든 들고 와 보라니까 왜 못하십니까?
압니다 알어 클리앙에 올라온 가짜뉴스니까 못 들고 오는거..ㅎㅎ
jespsn [쪽지 보내기] 2019-08-26 22:50 No. 1274372140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님이 먼저 근거를 대야죠 ㅋ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4 No. 1274370689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누구를 두둔하는것은 아니나 의혹을 제기했으면 그쪽에서 근거를 제시하는게 원칙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snail님에게 간첩이라고 하면서 간찹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라고한다면 황당하겠죠
클리앙에서 가져온거라고 말하려면 클리앙 사이트를 링크로 걸어주던지 아니면말고식으로 싸지르는글은 쓰레기글입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2 No. 1274370741
@ 이뱅신 님에게...
자기가 주장하는 근거를 제시해달라고 했더니 횡설수설하면서 아직도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네요.
님의 댓글대로라면 바람의파이터님 주장은 쓰레기주장이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51 No. 1274370870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우하하하하

남들이 지적하면 우기지 말고 새겨 들으세요.

어찌 왕따를 자초하십니까? 추하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0:07 No. 127437087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아래 링크된 기사 읽어나 보시고 반박하세요.
또 무슨 괴변을 늘어 놓을지 기대 됩니다.

[단독]이재정이 '에세이'라던 조국 딸 논문···해외서 두번 인용
news.joins.com/article/23561305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08 No. 1274370879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논문에 대해서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달팽이님만 추해집니다.

그리고 논문을 직접한 번 써보세요. 논문이라는게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1 No. 127437088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고교생이 2주만에 쓴 에세이를 해외 의학계에서도 인용 한다잔아요.
이거 어찌 생각 하시냐구요.
우하하하~~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4 No. 1274370888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우하하하하하

밑에 글에 답글 달아놓았으니 읽어보세요.

우하하하하하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8 No. 127437089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우하하하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 쪽팔린줄도 모르시는군요.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20 No. 1274370895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우하하하하

이거 따라하지 마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0:49 No. 127437092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우하하하하~~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9 No. 1274370772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제가봐두 님부터 했으니 님이먼져 제시를해야 하는게 옳다구 생각됩니다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39 No. 1274371006
@ ehdyto 님에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여러번이요.
아뜨거라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5 No. 1274370618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생 어거지도 더럽게 하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6 No. 1274370640
@ 아뜨거라 님에게...
생어거지가 어디 저 바람의파이터님만큼이나 하겠습니까?
결국엔 이재정도 욕먹은 주장을 필고에서 하고 있던거였습니다.
클리앙에선 아직도 그 주장이 먹히고 있는가 보네요.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0 No. 1274370774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제가 보기엔 님이 말도 안되는주장을 하시고 우기시는대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24 No. 1274370950
@ ehdyto 님에게...
고등학생이 2주만에 쓸수 있는 수준의 에세이라고 바람의파이터 저양반이 끝끝내 주장하고 있어서
그 주장의 근거가 되는 뉴스던 기사던 제시해달라고 했던거였습니다.
결국엔 제시 안하고 토꼈네요.
고등학생이 2주만에 쓰는 수준의 에세이라면
해외에서 그 논문을 다운받아서 인용하겠습니까?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40 No. 1274370654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다른 사람이 어거지를 쓴다고 지적하면

좀 받아들이세요. 얼마나 보기 답답했으면 '어거지'란 표현까지 쓰겠습니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48 No. 127437065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저는 님한테 고집부린다고 지적했는데 좀 받아들이시지요.
이재정 교육감이 고교생 참여 가능한 에세이수준의 논문이라고 주장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주장을 근거로 필고에서 이러고 계십니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53 No. 1274370666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아니

고교생들이 논문 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든 논문을 소논문이라고하고

그걸 영어로 essay라고 한다구요. essay의 사전적 정의가 그렇다구요.

조국후보자 딸도 고등학생때 논문프로그램에 참가했잖아요.

그래서 고등학생이 쓴 논문을 영어로 essay라고 한다고요.

그 논문이 중요한게 아니라..... 몇 번을 이야기해도 못알아 듣습니까?
halasan [쪽지 보내기] 2019-08-26 15:17 No. 127437168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한가지만요.
조국에 딸이 고고생 자격으로 참여한게 아니구요.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 했다네요.
고고생이라고 적시하지 않았답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1 No. 127437076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주산기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에서 나타나는 eNOS 유전자의 다형성'

이게 고등학교 2학년이 참가할 수준의 논문이란 말이죠?
참 괴변도 이런 괴변이 없네요.ㅎㅎㅎ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45 No. 1274370861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우하하하하

지금껏 조국후보자의 딸의 논문이 학문적, 박사급, 석사급, 심지어 학사급의 논문의 가치도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까지 나랑 무슨 이야기 한것입니까?

그냥 2주짜리 논문프로그램이고, 조국후보자의 딸이 그 논문을 영어로 쓰는데 기여를 해서 장교수가 1저자 이름으로 등재시켰다고 몇 번이나 이야기 해야 알아듣습니까?

고등학생이 무슨 의학에 대해서 전문적이 식견이 있어서?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9:52 No. 127437087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한영외고에서 주최한 고교생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에세이를 해외 의학계에서도 인용 한다는데 이건 어찌 생각 하십니까?

[단독]이재정이 '에세이'라던 조국 딸 논문···해외서 두번 인용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06 No. 1274370877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우하하하하

달팽이님아, 이제 보니 논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우하하하하하하

문제의 논문은 장영표 교수의 이름으로 병리학회지에 제출된것입니다.
조국교수의 딸의 이름이 아니라........

조국교수의 딸이 장영표 교수의 논문을 영어로 쓰는데 기여를 해서 1저자 이름을 준것이라니까요

논문은 책임저자가 있고, 그 논문의 기여도에 따라 1저자. 2저자 이름을 등재해 주는데

처음에 조국후보자 딸과 다른 학생 즉 2명이 한영외고에서 주최한 학부형 인턴쉽에 참여해서 1명은 중도에 그만 두고 조국후보자 딸하고 장교수랑 2명이 논문을 작성한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1저자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것도 아닌데 호들갑을 떨고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고등학생이 무슨 의학에 식견 있다고 그 어려운 의학논문에 1저자 이름을 등재시켰냐고 비난하는 것이잖아요.

책임저자가 장교수의 논문이고, 장교수는 의과대학 교수잖아요. 그러니 해외 의학계에서 인용을 했겠죠.

그럼 해외의학계에서 어떤 목적으로 인용을 했냐? 이게 중요한데 그것에 대한 해설 기사는 없잖아요.

결론을 말하면 그 논문의 책임저자는 장영표 교수이고, 모든 논문의 책임자는 장교수이며, 조국후보자의 딸은 장교수의 논문을 영어로 작성해서 1저자 이름을 받은 것 뿐입니다.

조국후보자 딸이 무슨 대단한 지식이 있어서 1저자가 된게 아니라...

진짜 답답한 양반이네. 진짜 공부 좀 하세요.

그리고 직접 논문 한 번 써보세요. 그럼 이해가 되니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4 No. 1274370889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이정도면 답 나온것 같은데 이젠 그만 하시죠.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20 No. 1274370892
@ snail bot@구글-TP 님에게...그러니까 달팽이님은

논문이 뭔지도 모르니까 신문기사를 맹목적으로 믿는거에요.
논문이 뭔지 알면 저 중앙일보 기사는 조국 후보를 공격하기위한
아주 저질스러운 기사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도 않습니다.

연구자나 대학교수들이 논문을 쓸때 다른 교수가 쓴 논문들을 인용하는것은 기본입니다.

인용했다고 주석만 달아주면 됩니다.

하~~ 지금까지 진짜 뻘짓거리 하고 있었네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0:48 No. 127437092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누가 할 소리인지 정말..우하하하하~~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9 No. 1274370581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A ; 너 도둑놈이지?

B ; 나 도둑놈 아니야

A ; 도둑놈 아니라는 증거 대봐

이보세요.

내가 클리앙에서 정보를 가져온다고 의혹을 제기했으면

의혹을 제기한자가 그 근거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런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8-25 22:34 No. 1274370996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당신이 했던짓은 생각을 못하고
이런소릴 하네요...
의혹을 제기한자가 그 근거를 밝히는것이라...ㅋ
그래서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나름 진보란 사람들도
떠나게 되는것을...
당신은 당신 잘났다구만
생각하는것이구..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2:39 No. 1274371004
@ 무노동무임금 님에게...시비를 걸고 싶은것이면 거울보고 시비걸고

내가 당신한테 무슨짓을 했는가는 잘모르겠지만

따질게 있으면 뭔가 사실관계를 가져와서 따지는게 이치에 맞는것 같고

나는 내가 잘났다고 한적이 없는데, 왜 이러는지 이해불가.


jinju7 [쪽지 보내기] 2019-08-25 19:36 No. 127437084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똥개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먹이 떨어질까바 짖어대는게 길거리 똥개들입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09 No. 1274370972
@ jinju7 님에게...
길거리에다 똥을 마이도 싸질러 놓고 있는데 똥개들이 가마이 있는게 더 이상한거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32 No. 127437058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단국대 논문이 고교생 참여가 가능한 소논문이라는 기사 가져와 보라니까 뭔 잡설이 이렇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0 No. 1274370628
@ snail bot@구글-TP 님에게...한영외고에서 실시한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그기서 장영표 단국대 교수를 만나 문제의 논문을 쓴거라고 조국 후보자 측에서 밝혔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단국대에서 주최한 논문이면 단국대 학생도 아닌 고등학생이 어떻게 논문을 씁니까?

장교수 인터뷰 한번 보시구요

www.pressian.com/news/article/?no=253858&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09T0

미국에서 고등학생이 참여해서 만든 논문을 소논문이라고 하고 그걸 영어로
ESSAY라고 한다구요. 그래서 조국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때 그 논문을 만들었으니 그런걸 소논문이라고 한다 이말입니다.

이제 그 논문이 단국대에서 주최했다는 근거 한번 가지고 오세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4 No. 127437063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참고하시는 언론이 프레시안과 다음사이트..
반대쪽 의견이신분들은 가짜뉴스라고 칭할듯하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7 No. 1274370642
@ 다배트 님에게...문제의 논문이 단국대에서 주최한 것도 아닌데 뉴스 기사들을 보면 마치 단국대에서 실시한 논문처럼 보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단국에서 주최했는지 아무리 살펴보아도 그 내용이 없습니다.

한영외고에서 실시한 학부형 인턴쉽 프로그램에서 장교수와 조국 후보자 딸이 만나서 논문을 쓰고 그 지도교수인 장교수가 그 논문을 학회에 올린것인데....

참 가짜뉴스는 해설뉴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38 No. 127437065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안나오긴 뭐가 안나옵니까?
딱 한번 검색에 줄줄 나오는데요.
자기한데 불리한 기사는 한번에 안나오나보죠?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조국 딸, 논문에 소속 ‘한영외고 아닌 연구소 표기’ 명백한 위조”
m.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607395116702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46 No. 1274370655
@ snail bot@구글-TP 님에게...ㅋㅋㅋ 해당 기사를 보고도 단국대가 주최한 논문이라 생각하신다면 진짜 개망신입니다.

해당매체에 따르면, 이날 상임이사회를 주최한 최 회장은 “사안이 긴급해 상임이사회에서 징계 심의를 올리기로 결정했다”며 “(조 후보자 딸 단국대 논문에서) 한영외고로 표기해야 하는데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기한 것은 명백한 위조”라고 지적했다.

----------------------------------------------------------------

한영외고로 표기해야 하는데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기한 것은 명백한 위조이다.

맞네요. 단국대에서 주최를 안했으니까,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표기하면 안되네요. 한영외고로 표시해야 위조가 아니네요.

우하하하하하~~~~우하하하하하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56 No. 127437066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자기가 단국대 의학연구소라고 쓰고도 이러시면...

우하하하~ 우하하하는 왜요?
이거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는분과 지금 이러고 있는건 아닌지..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00 No. 1274370671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본인이 뉴스 퍼가지고 오셔놓고

무슨 소리 하세요.

뉴스 내용을 보세요.

논문의 주체를 한영외고라고 해야 하는데 단국대 의학연구소 소속으로 표시했으니 명백한 위조라고 나와 있잖아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요?

우하하하하~~~ 우하하하하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3 No. 127437070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제정신은 아닌듯...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2 No. 1274370727
@ snail bot@구글-TP 님에게...한글도 이해못하시면

더 이상 토론 불가.

결론 ; 단국대에서 주최한 논문이 아님. ok?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5 No. 1274370743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무슨 주최를합니까?
단국대 의과 대학원 연구원들이 연구하던 논문에 조국딸이 숟가락얹었다는게 지금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건데요.
자꾸만 엉뚱한 소리로 물타기 하실겁니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50 No. 1274370756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아니죠

한영외고 프로그램에서 만든 장교수와 조국후보자 딸의 논문이

단국대의학연구소 이름으로 발표되어 명백한 위조가 된거죠

다시말하면

장교수라는 사람이 조국후보자의 딸과 논문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단국대의학연구소 이름으로 발표한것입니다.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한글인데?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4 No. 127437076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그러니까 님이 지금 주장하는 근거가 되는 기사를 들고 오라니까요.
참 사람 지치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46 No. 1274370862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다른 사람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저 기사에 대해 누구의 해석이 맞는지?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11 No. 127437097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이거 먼저 읽어보셔~~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딩동 [쪽지 보내기] 2019-08-27 07:51 No. 1274372284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님 난독증있으세요? =_= 아무리 기사봐도 한영외고에서 주최한걸로 발표가 되야 하는데 단국대의학연구소 주최한걸로 발표되서 위조라고 한거로 보입니다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7 12:04 No. 1274372606
@ 딩동 님에게...
적당히들 하세요.
한영외고가 문과인데 무슨 의학논문을 주최하고 말고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셔야죠.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9-08-27 12:21 No. 1274372639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모르시면 좀 알아보시고 글을 쓰세요.

지금은 외고들이 모두 문과지만, 조국교수 딸이 다닐때는 학교안에 문과, 이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조국 딸은 이과생이었습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7:53 No. 127437066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그것을 이용한건 문제가 안되는걸까요?
위조된것을 이용하여 대학입학에 사용했는데...
문제가 없는것인가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57 No. 1274370669
@ 다배트 님에게...자~~ 문제는 이겁니다.

조국후보자 딸이 고려대에 들어갈때 그 입시 전형을 봐야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조국후보자는 딸이 고려대에 들어갈때 그 논문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한줄 정도 그 인턴프로그램에대해 적시를 했구요. 이건 확인했습니다.

청문회에서 조국후보자가 한 말하고 배치되는 사실이 나온다면 조국후보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항상 사실은 사실대로, 거짓은 바로잡고......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00 No. 127437067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어디선 제출됬다고 그러고.. 어디서는 제출 안했다고 그러고..
둘중 하나는 가짜뉴스군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03 No. 1274370677
@ 다배트 님에게...고려대에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조국후보자 딸이 들어갈때 고려대 입시전형에는 논문제출이라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반대쪽에서는 그 논문을 제출하지 않았느냐하고 의혹을 품고 있는게 핵심입니다.

일련의 과정을 쭉 보시면 그 논문의 1저자, 2저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논문으로 대학에 합격하지 않았을까? 이거거든요.

그러니 고려대가 입시부정을 했느냐 안했느냐 밝혀줄 열쇠겠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0 No. 1274370684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조국 딸이 고대 입시때 쓴 자기 소개서를 보면 다 나와있습니다.
어디서 또 뇌를 굴려 주장을 하십니까?

조국 딸, 인터넷 사이트서 자기소개서 판매 - 매일경제
m.mk.co.kr/news/politics/2019/651942/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4 No. 1274370710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달팽이님아

자기소개서는 입시에서 제출해야하는 것이고

문제는 그 논문을 제출했느냐 안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학생들이 자기소개서 쓸때 어떻게 쓰며, 어떻게 쓰여져 있는지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으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8 No. 127437074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조국 딸이
자시소개서와 이력서 인터넷으로 판매해서 직접 보여주고 있었네요.
고려대 입학때 사용한 이력서 6천원,자기소개서 5천원.
있는집이 더한다더니 딱 이집안을 두고 하는 말이었네요.
우하하하~~~우하하하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26 10:11 No. 1274371266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이분 최소한 논문 3번 이상 쓴 적 없고,

뉴스의 가짜만 믿는 사람이며,

직원 채용 한번도 한 적 없어 보입니다.

님은 토론 불가인 분이 맞습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1 No. 1274370763
@ snail bot@구글-TP 님에게...우하하하하

이보세요. 대학이 무슨 취직하는곳입니까? 이력서를 내게?

자기소개서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의 논문을 제출해서 합격했냐 안했냐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9 No. 127437077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이보세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취직 할때만 쓴답니까?

수시 입학할때 평가할수 있는게 스펙적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아닙니까.
서류전형 합격되면 그다음은 면접일테고요.

조 씨는 2011~2015년 '해피캠퍼스'에 자기소개서와 보고서 등 6개 문서를 올렸다. 이 사이트에서 조 씨의 자료는 최대 5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수시 자기소개서는 6000원, 고려대 수시 이력서는 5000원에 판매됐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47 No. 1274370863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대학이나 고등학교 들어갈때 자기소개서는 쓰는데

이력서 제출이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이력서로 착각하셨다면 이해하겠습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15 No. 127437097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조국딸이 해피캠퍼스에 올려서 판매했다잔아요.
또 댓글 달아야합니까?

고대 입시에 사용한 이력서 5천원 자기소개서 6천원~!!

m.mk.co.kr/news/politics/2019/651942/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2:34 No. 1274370997
@ snail bot@구글-TP 님에게...다른 사람들도 다 파는데 조국후보자 딸이 팔면 왜? 안됩니까?

자기소개서 파는게 불법입니까?

그래서 어쩌라구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6 12:16 No. 127437144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군요.
고대 이력서 6000원에 판매했다잔아요.

우하하하하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08 No. 127437068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고려대라.. 문제가 된 입시전형이 세계선도인재전형 맞나요??
만약 그게 맞다면 논문실적이 평가에 반영된다고 고려대에서 밝힌게 있던데요.......
해당 내용이 기사로 나온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더 커진것같구요..
조국후보자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글에서도 거짓말했다며 일이 더 커진것으로 기억하는데...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5 No. 1274370690
@ 다배트 님에게...
고대 입시때 사용한 자기소개서를 해피캠퍼스에 올려 5천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 자소서를 구입한 기자에 의해 다 까발려 졌었죠.
분명히 자소서에 문제의 단국대 연구실 논문에 제1저자라고 당당히 적었습니다.

조국 딸, 인터넷 사이트서 자기소개서 판매 - 매일경제
m.mk.co.kr/news/politics/2019/651942/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6 No. 1274370692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잉... 자기소개서를 팔아요??????? 할말이 없네요 ㅎㅎ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7 No. 1274370715
@ 다배트 님에게...다배트님 인터넷에 보면 명문대에 들어간 자기소개서가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미 십 수년이 되었습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9 No. 127437072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몰랐던 사실이라 당황스럽네요...
자소서를 거래한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7 No. 1274370735
@ 다배트 님에게...자기소개서 뿐만 아니라 논문도 합리적인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허긴 저도 교육계통에 있으니 알지, 일반인들은 잘 모를겁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9 No. 127437073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논문 대필은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소서.. ㅎㅎㅎ
그건 미처 생각못했네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8 No. 1274370697
@ 다배트 님에게...
그러게나 말입니다.
부잣집 딸이 참 알뜰살들하기도 하지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9 No. 1274370700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자랑하고싶었던거겠죠... 5천원때문에 팔았을까요.. 설마..
내가 이 자소서로 어느 대학에 합격했다.. 봐라..
이거겠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1 No. 1274370778
@ 다배트 님에게...
해피캠퍼스라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참고용으로 사고 팔고 하나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8 No. 1274370796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자소서를 거래한다는건 오늘 처음 알게됬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2 No. 1274370688
@ 다배트 님에게...그렇죠. 처음에 고려대에서는 문제가 불거지자 5년이 지난 입시자료는 모두 폐기한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조국후보자와 청문회 준비단의 말도 약간 달라진게 보도되었습니다.

그기다 신문기사들의 가공에 가공까지.....

그러니 조국후보자가 한 말이 뒤집히면 그걸도 끝이라고 봅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7 No. 127437069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조국 딸 자신이 해피캠퍼스에 자기소개서 5천원에 팔고 있는거
한기자가 구입해서 다 털렸습니다.
제1저자로 등록된 의학논문을 고려대 입학에 이용한것 맞습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0 No. 1274370739
@ snail bot@구글-TP 님에게...고려대에서 논문을 제출받았다고 하지 않았는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합니까?

기자말을 믿어야 합니까? 고려대를 믿어야 합니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5 No. 127437078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됐다고 당당히 적고서 해당 자료를 첨부 안했다는 말을 믿으라구요?
우하하하~~
그럼 토익 만점 맞았다고 이력서에 적고서 증명서 제출 안해도 되겠네요.
어디 하버드 예일 졸업했다 적고 졸업장 제출 않해도 되구요.
그렇죠?
우하하하~~우하하하~~~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5 No. 127437069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뭐 어찌됬던... 지금 분위기보면 야당이 청문회에 참여하지 않으면 국민청문회??? 맞나요?? 국민청문회를 열어서 청문회 진행한다던데.. 과연.. 아무 자료도 권한도 능력도 없는 국민들 선정해서 청문회가 과연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뭐 청문회에 올라가기만하면 임명되는건 거의 100%니 청문회를 올리지않는다.. 라고 보이콧 하는것같은데 이런 방법으로 청문회를....

역시 대통령님 대단하십니다.. 권력은 이렇게 사용해야하는것..
누구처럼 사용 안해서 당하는일은 없을꺼같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8 No. 1274370719
@ 다배트 님에게...그렇죠.

법적으로 정해진 기간내에 청문회를 안하면, 그건 야당의 잘못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시절에도 인사청문회없이 장관이 임명된 적도 있습니다.

국회의원일수록 법은 더 잘 지켜야 하겠죠?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1 No. 1274370726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이명박때 청문회없이 임명된적이 있었다는것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뭐.. 청문회가 필요없는것 아닌가요? 솔찍히..
그 어떤 문제가 있어도 그냥 임명 강행이시던데......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6 No. 1274370734
@ 다배트 님에게...그러니까 야당이 임명을 못하게

청문회에서 크게 한방 터트리면 됩니다.

대통령 입장에서도 한방이 터지면 정권이 무너지는데

조국 후보자를 두둔하지 못합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8 No. 1274370736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불법이나 비리가 나와도 그냥 임명하시던데.. ^^
그런데 이번 사태는 좀 사건이 크네요...
이런 사태까지 각오하고 후보자 지명을 철회안하는 청와대.. 무엇때문일까요.... 흠..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4 No. 1274370742
@ 다배트 님에게...다배트님

이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있는 청문회인데

청와대에서 검증안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해명의 기회는 줘야지요.

윤석열 총장때 보세요. 야당에서 얼마나 의혹제기를 했습니까?

그런데 결론은. 기자에게 거짓말한거 이거 하나였습니다.

이번에 조국이 낙마되면 청와대도 크게 타격입습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9 No. 127437074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하긴 청문회 끝나면 각종 청탁이 오고간다고 그러죠..
여야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적폐인듯합니다..
특히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 국토교통부...

그런데 조국후보가 청문회가 진행되면 낙마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 어떤 의문 의혹 불법 비리가 있어도 청와대는 그동안 해왔던것처럼 임명 강행할듯한데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03 No. 1274370767
@ 다배트 님에게...야당에서 벼르고 있으니

큰거 한방 터지면, 다시말하면 국민의 시각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게 터지면 낙마가 뭡니까?

레임덕이 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명하면 아마도

제2의 촛불 시위가 벌어질것입니다.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4 No. 127437081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불평등하다고 분노할 수 있다. 하지만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
누구처럼 제도를 새로 만들어서 딸에게 이익을 준 것이 아니다. 크게 비난할 생각은 없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4 No. 127437081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촛불시위 벌써 시작됬던데요...규모는 작지만..대학들에서 시작됬다고 그러더라구요...
여당에서도 조국후보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하는 국회의원들도 있구요...
과연 어떻게 될런지.... 제발 지금 나오는 뉴스들이 진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다 진실이라면 정말 우리나라는...... 혼란속에 빠지게될게 뻔하니...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9:49 No. 1274370864
@ 다배트 님에게...입시 컨설팅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정시로 대학을 들어간 학생 말고

특히 특수중-특목고- 서울, 연고대에 들어간 학생들 또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농어촌 특별전형 이런 형태로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은 조국 후보자 딸을 비난하면 안됩니다.

그들도 다 그런 혜택받고 들어간 학생들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20:09 No. 127437088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 나오는 의혹들이 모두 사실로 밝혀진다면 커다란 혼란속에 우리나라가 빠져들것같아 말씀드린겁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3 No. 1274370886
@ 다배트 님에게...이번을 계기로 정치인들이 나서서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정치인, 고위공직자 자녀들 모두 전수조사해서 국민들이 더 이상 박탈감을 가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 딱 못을 박아야 공정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정치인들이 그렇게 할까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26 10:41 No. 127437130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번 일로 고위 공무원들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5 No. 127437089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동감합니다..
정치인과 고위공직자등 모범을 보여야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부터 전수조사하여 진실된 모습을 국민들에게 밝혀야한다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정치인부터가 거부할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20:23 No. 1274370896
@ 다배트 님에게...빙고....

조금 더 나가면

조선일보의 연세대

동아일보의 고려대가 찬성할까요?

절대 안한걸요? 그런데 조선, 동아에서 쏟아내는 기사 보세요.

이런게 대한민국 언론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20:24 No. 127437089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언론이 적폐에요... 아주...
사람들 속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언론.... 하..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7:30 No. 127437064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그런데 한쪽에선 그 학부형 인턴쉽도 문제되는것같던데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05 No. 1274370679
@ 다배트 님에게...맞습니다.

그 시대의 입시전형을 가장 잘 이용했습니다. 이건 조국후보자도

국민정서에 어긋나니 사과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0 No. 1274370686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사과고 뭐고 전혀 생각 없으신듯하던데요 ㅎㅎ
사람들이 화난게.. 그동안 발언하셨던 것들과..
조국후보자께서 하신 행동들...
적폐세력처럼 자기 자신이 하시고 남이한것은 욕하시는..
그런 행동때문에 더 화가난거같네요...

특히 입시문제는.. 한국사회에서는 더더욱 민감한 사안인지라..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6 No. 1274370693
@ 다배트 님에게...그런 문제는 다배트님께서 얼마든지 비판하셔도 됩니다. 저도 곧 입시철이 다가오는데

사실 가진것이 많고 잘 사는 아이들이 그기다가 공부까지 잘하면 명문대가기에 쉽습니다. 진짜 절대적입니다. 입시 전형이 너무 많거든요.

특목고 - 명문대는 휴.... 말안해도 아시겠죠?

......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8 No. 1274370696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알고있죠... 저도 만약 현재 입시전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용해야겠네요... 외국에서 모든 학교를 다니면 별다른 시험이나 면접같은것도 없이 국내 대학에 골라서 진학가능한 전형이 있다고 들었는데... 흠...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2 No. 1274370706
@ 다배트 님에게...다배트님에게 맞는 전형 하나만 알려드리면

다문화 가정, 해외에서 2년이상 거주한 학생, 또는 2년이상 외국의 학교에 다닌 학생은

정원외 전형으로 국제중, 국제고, 외고같은곳에 지원이 가능하며 거의 100% 합격합니다.

나중에 공짜 컨설팅 해줄테니 저한테 시비걸지 마세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5 No. 127437071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바람의파이터님에게 제가 시비걸었나요??
전 바람의파이터님에게 질문을 하는 입장 아니었나요??
모르는것.. 제가 알고있는것과 다른것을 질문하는것인데..
시비로 들리셨나요???
그리고 지금과 15년후는 입시가 다를터이니.... ^^;;;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0 No. 1274370723
@ 다배트 님에게... 15년 뒤에도 계속 이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컨설팅 약속드립니다.

걱정마세요. ㅋ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2 No. 127437072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ㅎㅎㅎㅎ 그런데 그때 제가 어디에 살고있을지 저도 잘 모르기에...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
그리고 제가 시비건적 있나요?? 오해십니다..
전 질문이었습니다..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1 No. 1274370779
@ 다배트 님에게...
제가 보기엔 디베트님이 바람의 파이터님에게 시비 많이 걸으시던데요
댓글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7 No. 1274370795
@ ehdyto 님에게...
다른의견을 말씀하셔서 질문한것도 시비인가요..
그럼 바람의파이터님도 저에게 시비건것이 되고..
ehdyto또한 저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8 No. 1274370798
@ 다배트 님에게...
제가 보기엔 다른의견을 제시한게 아니구 우기시던데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4 No. 1274370813
@ ehdyto 님에게...
제가 어떤걸 우겼나요???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6 No. 1274370816
@ 다배트 님에게...
님이 바람의 파이터님 글에 댓글다신걸 다시한번 찬찬히
보시길 권합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8 No. 1274370823
@ ehdyto 님에게...
찬찬히 다 봤고.. 바람의파이터님도 시비걸었다고 생각 안하시는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9 No. 1274370824
@ 다배트 님에게...
절대루 아닙니다....
천천히 다시 잘읽어 보세요
그져 아전인수 격으로만 읽지 마시구요 ^^&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44 No. 1274370860
@ ehdyto 님에게...
뭐 그러시다면... 네 참고하겠습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2 No. 1274370523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클리앙 이용 안하신다고 말씀하신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4 No. 1274370526
@ 다배트 님에게...
그럼 진또배기 알바인가보죠.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2 No. 1274370780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죄송합니다만....제가 보기엔 님께서 들딱 알바이신듯해서요....ㅠ,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22 No. 1274370981
@ ehdyto 님에게...
죄송할짓을 왜하시죠?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7 No. 1274370534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아니겠지만... 아니어야하지만..
설마 진짜 알바라면 엘리트 알바이실듯합니다...
댓글 하나당 600원이라고 했나요?? 그럼 얼마지...
나는..알바 안써주나... 집에서 댓글질하며 돈 벌 수있는 기회인데..
좌든 우든 잘 써줄 수 있는데.. 아흐..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10 No. 1274370553
@ 다배트 님에게...
진또배기 알바들은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할걸요.
단가 600원 알바들 하고는 내공이 달라요.
얼굴에 철판까는건 기본이고 키배질 와중에도
빠른 좌파사이트 검색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클리앙,루리웹,메이저리크팍,오늘의유머...등등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6:19 No. 1274370562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에고.. 그럼 저는 알바자격미달이네요..
그냥 드루킹처럼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쓰는게 댓글알바인줄 알았는데..
요즘 알바는 좀 다르군요.. 요구사항이 너무 많네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5 No. 1274370528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설마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3 No. 1274370524
중간 딱 중간에 서서 세상을 바로 보고 살수만 있다면 좋것내요 ㅎㅎ
뭐 내려 놓고 이제는 툴툴 털어야 될것 갇은~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4 No. 1274370575
노력을 하시는 거죠.



사회 잇슈에 대해서 팩트를 체크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다만, 그런 수고를 하지 않거나 하기 싫거나.....

그러면 팩트는 없어지고 글짓기가 되어버리니까요.


깔건 까되 팩트를 가지고 까즈아~~~~~~~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6 No. 1274370579
칭찬으로 듣고 넘어가겠습니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정보이니,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30 No. 1274370583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ㅎㅎㅎ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9 No. 127437058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누구나 다 그렇게 자세하게 접하는 정보들은 아니죠..
논문의 종류까지 다 아시던데 ㅎㅎㅎㅎ
보통 뉴스에는 그런것들까지 다루지는 않던데.. 대단하십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39 No. 1274370591
@ 다배트 님에게...우리는 정보를 주로 뉴스로 접합니다.

사실만 다루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뉴스기사 있고

가짜 뉴스의 낌새가 있는 뉴스 같은 경우는 반드시 그 뉴스의 해설뉴스까지 찾아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설뉴스가 없는 기사는 가짜뉴스로 취급을 합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뉴스는 주변의 지인에게 물어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법적인 문제, 금융문제(조국 후보자의 사모펀드), 역사문제등등

그리고 저의 직업이 영어교육 계통이어서 매년 입시철이 되면 각 학교의 각종 수시입학 전형을 어쩔 수 없이 접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현재 불거진 조국후보자 딸의 논문 및 그 논문이 대학입학과의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좀 알고 있는 편입니다.

이명박정부때 만든 각종 입시 전형이 수천개가 넘는데, 그 시절 일어난것을 지금의
잣대로 비교해서 쏟아내는 의혹 기사들을 보면 답답하다 못해 분노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조금 부지런하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정보입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0 No. 1274370610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snail...저분 글 검색해보니..

ㅉㅉㅉ

그냥 무시하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아이디 클릭해서 작성글 몇개고 어떤 글 남겼나 보는게 습관이 되었내요.ㅎㅎ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3 No. 1274370637
@ 유진아비 님에게...사람이 달팽이하고 이야기 하려니 한계가 오네요.

아무리 달팽이라도 교화는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空手來空手去 [쪽지 보내기] 2019-08-25 17:39 No. 1274370653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절대 안된다에 저는 101페소 겁니다.
그냥 어거지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오셔도 안됩니다.
잠시 모른척 시치미 떼고 다시 다른 논쟁거리로 넘어갑니다.
사실 다른 논쟁거리도 아니고 다른 어거지로 넘어갑니다.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6 No. 1274370639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절대 안된다에.

100페소 겁니다.

해당 논문 impact facter랑 어디 학술지에 실려있는지 알려줘도

그냥 기사를 가져오라니.ㅎㅎㅎ

직접 가서 체크해볼 생각도 없고.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6:42 No. 127437059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네 그래서 대단하시다구요 ^^
저도 뉴스를 접하게되면 특히 그 뉴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다른뉴스들을 찾아보고있습니다. 주로 경제..돈에관한 뉴스지만.. ^^;
암튼 대단하십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36 No. 1274370588
@ 다배트 님에게...
누구나 다 알수있는 정보라네요.ㅎ
그 정보 출처 가져와 보라니까
아직도 저러고 계십니다.ㅎㅎㅎ
아뜨거라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4 No. 1274370615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당신이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 오는게 맞는거 같은데 개 우기지말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25 No. 1274370984
@ 아뜨거라 님에게...
저의 주장의 근거는 이미 밝혔습니다만
저 양반은 자기 주장의 근거를 제시않고 그냥 토껴버렸네요.
행복의기준_ [쪽지 보내기] 2019-08-25 16:40 No. 1274370592
ㅎㅎ저도 궁금합니다
아뜨거라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3 No. 1274370614
역시 개버릇 남못주고 우기는인간 출현했네
Snail
저렇게 살고 싶을까
yk3h2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9 No. 1274370621
하도 더럽히니 나서시는거겠죠..하여간 가짜 뉴스 팩트체크 전문 방송국이 생겨도 잘 될듯 합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8-25 17:10 No. 1274370623
하도 검색 검색들 하시기에 한번 해봤더니 이렇게 금방 나오는데 뭘 그리들 어렵게...


제보라이브

[팩트와이] "조국 딸 논문은 에세이"...불난 집에 부채질

2019-08-23 12:04

[앵커]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논란이 된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이 현장실습 보고서인 '에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당 의원들도 조 후보자 딸이 보편적 기회를 활용한 것뿐이라고 방어하고 있습니다.

'조국 방어전', 어디까지 사실인지 팩트체크했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참다못해 한마디 한다며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올린 글입니다.

논란이 된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이 사실은 현장실습을 하고 쓴 보고서 형식의 에세이(essay)라고 주장합니다.

적당한 우리말이 없어 논문으로 해석했을 뿐 저자인 게 당연하다는 겁니다.

▲1. 조국 딸 논문, 알고 보니 '에세이'?

하지만 2009년 문제의 글이 실린 건 국제 학술지인 대한병리학회지.

심사를 받은 연구물이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도 '에세이(essay)가 아닌 '아티클(article)'로 불립니다.

[서정욱 / 서울대 의대 교수(당시 대한병리학회 이사장) : 그 당시에 우리나라 SCI(국제 인용색인) 학술지는 15종인가 있었을 겁니다. 리뷰 논문(review article)과 학술 논문 (scholarly article)만 싣죠. 에세이 같은 건 실어본 적도 없고요. 심사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학회를 모독하고 연구자를 모독하는 그런 발언인 거예요.]

여섯 페이지로 짧긴 하지만, 책임교수인 교신저자(corresponding author)가 있고, 정부 기금을 지원받았다고도 돼 있습니다.

이 교육감의 주장대로라면 학생이 2주 만에 쓴 실습 보고서를 기금까지 지원해 학회지에 실었단 얘기가 됩니다.

▲2. '논문 스펙' 법적으로 문제 없다?

[조 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어제) : 당시 제도가 그랬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하며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논문을 대학 입시에 활용한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특권층을 위한 혜택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올해부턴 자기소개서에서도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논문으로 이른바 '스펙 쌓기'가 가능했습니다.

[이만기 / 유웨이중앙교육 소장 : 그 당시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어요. (이후에) 사교육 유발 요인이 크거나 그럴 경우에는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그래서 (바뀌었어요.)]

다만, 제1 저자 등재가 부적절했던 것으로 드러난다면, 고려대가 합격 취소를 검토할 여지는 있습니다.

▲3. 고려대 입학, 보편적 기회를 활용했다?

조 후보자의 딸이 합격한 글로벌 전형은 당시 8개 대학에 존재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1,740명. 전체 입시생의 1%도 안 됩니다.

외국어 특기 전형으로, 외고를 나왔거나 외국에 거주했던 학생에게 유리한 이른바 '그들만의 리그'였기에 지원자 역시 전체 입시생의 2%도 안 되는 극소수였습니다.

YTN 한동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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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 came true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7:36 No. 1274370650
@ mrgre****@네이버-48 님에게...

essay

명사

1.
~ (on sth) (학교 학습활동의 일환으로 제출하는 짧은 논문식) 과제물[리포트/에세이]
an essay on the causes of the First World War

1차 세계대전의 원인에 대한 과제물

2.
~ (on sth) (발표하기 위해 쓴 짧은) 글, 소론; 수필
3.
~ (in sth) (격식) 시도, 기도
His first essay in politics was a complete disaster.

그의 첫 번째 정계 진출 시도는 완전히 실패였다.

---------------------------------------------------------------------

문제의 논문의 성격을 뒤로하고

고등학생들이 논문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만든 짧은 논문을 미국에서 essay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essay의 사전적 정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이런 essay들이 고등학교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한 짓거리이지만...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9 No. 127437072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그 에세이와 이에세이라고 우기는선 성격이 다름을 아시지 않나요?
Dreams came true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34 No. 1274370731
@ mrgre****@네이버-48 님에게...더욱더 본질적인건

그 논문을 이용해서 대학에 부정입학을 한것이냐 아니냐겠죠.

이건 청문회에서도 밝혀져야 하고, 고려대에서도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고등학생이 쓴 논문이 사실 무슨 논문입니까?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7:46 No. 1274370656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와우.. 청와대 대단하네요... 그런 고등학생들이 쓰는 에세이에 정부 지원금까지 투입된건가요??? 청와대 교육에 신경 좀 쓰나보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09 No. 1274370682
@ 다배트 님에게...아닙니다. 구분 하셔야 합니다.

이건 그렇게 말씀하실 사안이 아닙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1 No. 1274370687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왜 아닌가요???? 고등학생들이 쓰는 에세이에 정부가 기금까지 투입했다면 뭔가 다른게 있는거 아닌가요???
왜 구분을 해야하나요??
고등학생들이 에세이를 쓴다.. 그것을 정부가 지원한다...
다른 예가 또 있는지 찾아봐야할것같은데요....
만약 없다면.. 특혜 아닌가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8:19 No. 1274370698
@ 다배트 님에게...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논문프로그램에 지원된 돈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 논문이 만들어지고 난 다음 2년후에 병리학회에 게재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 그 지원금을 언제 받았는지 이걸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3 No. 1274370708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이것도 그럼 둘중 하나는 가짜뉴스네요..
가짜뉴스 정말 감옥에 처 넣어야할듯합니다....
진실을 감추는 언론... 싸그리 다 잡아다가 사형시켜버려야...

아.. 그렇게 처리하면... .남아나는 언론이 없으려나...
정권 뒤집히면 반대언론 다 죽일터이니.... 흠..

우리나라에는 왜 중립적이고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이 없는걸까요.. 에고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25 17:34 No. 1274370649
@ mrgre****@네이버-48 님에게...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여기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6쪽 자리에서 제목 빼면 4쪽 짜리 논문인 것을 알수 있으실 겁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9 No. 1274370644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헐..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8-25 19:27 No. 1274370820

@ 다배트 님에게...
아 이런~ 잡혀가겠네 ㅠ
다른분들은 퍼가지 마세요
Dreams came true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31 No. 1274370831
@ mrgre****@네이버-48 님에게...
그 뭐지... 얼마전 댓글알바 그것도 이런식으로 붙여넣기하다가 실수한것을 공격한거라고 그러던데... 옵션 뭐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복사해서 붙여넣을때도 한번 더 신경써야될것같아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2 No. 1274370635
@ mrgre****@네이버-48 님에게...
이거였군요.
수년간 피와 땀의 노력이 들어간 연구물을
고교생이 2주간 참여해 쓸수있는 수준의 에세이라고 폄하하는게
저런게 교육감이라니...
anjes [쪽지 보내기] 2019-08-25 18:23 No. 1274370709
그런가요.
생각이틀리니 뭐라얘기할수없네 ㅠㅠ
타미 [쪽지 보내기] 2019-08-25 18:57 No. 1274370760
슬쩍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43 No. 1274370857
@ 타미 님에게...
4포인트...... 너무 짜다..
에헤라디요 [쪽지 보내기] 2019-08-25 22:15 No. 1274370976
누구를 칭찬하는 글 ..

이런글로도 서로 쌈이나 하고..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도데체 왜들 이런건가요??

아니 비방글도 아니고 칭찬글 인데.. 이게 왜 어떻게 싸움거리가 될수 있죠?ㅋㅋㅋ

할일없이 발가락 이나 후비면서.. 쌈할거리 만드는 사람들 참 대단 합니다..ㅋㅋㅋ
별하나다 [쪽지 보내기] 2019-08-29 16:04 No. 1274375896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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