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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데" 와 " 젊은거뜰"(45)

Views : 12,985 2018-04-27 09:33
자유게시판 127383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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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것들 이 맞습니다.
근데.
요즘 인터넷상에서는 워낙 어휘들이
이상하게 변형되고 줄여지고..

그러려니 하고 오히려 배웁니다.
것도.
못따라 가면 나이상관없이 꼰데 되는겁니다.

세탁기 두고 사용법 몰라서 손세탁 하는격
되는꼴 에다가 사용법 모른다고 말할수도없으니..

특히 발음대로 쓰여지는 단어들이 많네요.
영어 에서 you 가 단순히 u 가 되듯이..

근데 제목의 저말들이 언제쓰일까요?

옳지 못하거나 나쁜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또는 논쟁을 벌리다가 논리가 못당하면

"젊은거뜰이... 몇살 먹어쓰? "

젊은거 하고 나쁜짖하고는 연관성이 없는거지요.
젊다고 할말 못하는거 아니지요.

역시
"나이값 해라..혹은 꼰데가.."

그런말 들을 잉간이면 젊을때는 얼마나
양아치 색히 였을까요..
나이들었으니까 그 정도지 .

반대로 논쟁을 벌리다가
논리적으로 안되면 그냥 꼰데로 몰고가는
젊은거뜰.
혹은 나이쪼끔 덜 "먹은거뜰 "도있지요..

나이 많다고 내세운적 없고.

나이적다고 자랑 한적 도 없는데.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넷 . 온 라인상 에서
누군지도 모른다고

"꼰데 " 라고 하는데

.

비슷한 말로

나잇값 이 있는데

나이값은 부모품 떠나면
해야되는 "잉간경력"의 도리 이지요.

그러니
젊을수록 오히려 "나이값"
더 잘해야 하는거지요.

그런데 웃기는건
웃프다고 하드만요.
우습고슬퍼다..뭐 그 딴정도.
이곳 필고 에서

어떤 나이든 꼰데도
" 젊은거뜰이..
나이도 얼마 안된사람이.."

이런글 못봣는데

"꼰데 " 란 속어는
아주 많이 보이드만요

정상적인 말이 아니고 비속어 인데
비속어는 비속한 잉간들이나
쓰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간주 하는것이 맞겠네요.

" 꼰데 가..
나이값 해라.."

하는 잉간들
니 나이값이나 잘하기 바랍니다.

부디 이두가지 단어들이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써 봅니다.

김정은이 문제인보고
(꼰데가..)
문제인은 김정은보고..
(대가리 피도...)

이런생각 기지고 있다면
회담에 좋은결과는 날새겠지요?

잉간대 잉간인겁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나이가 좀 적은사람.

필핀에서는 이런사상이 훨씬 강하드군요
"나이 많은 남자"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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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8-04-27 09:43 No. 1273839970
34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즘은 "꼰데" 보다 "틀딱" 이라는 말이 더 유행입니다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7 10:07 No. 1273839980
48 포인트 획득. 축하!
꼰데가 아니고 [꼰대] 입니다. - 일부로 이렇게 쓰신건가요?

잉간이 아니고 [인간] 입니다. - 이것도 일부로 이렇게 표현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스마트폰으로 쓰셔서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최근에 화제만발글을 올리셔서 꼰대로 불리우니 이런글을 쓰신것으로 생각되는데,

부디 시간내셔서 왜 여러사람들이 화제의 글에 많은 댓글을 달았는지 읽어봐주시면, 이런 웹상에서 꼰대라는 소리 듣지 않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모든 댓글을 읽어보셨는데도 왜 남들은 나랑 다른의견을 내는지 끝까지 이해가 안된다면, 이후에도 계속 꼰대소리 들으실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기준이 모호하지만) 들은 분들께 무조건 꼰대라 칭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 이런 행동을 하시거나 이런류의 글을 웹상에서 본인만 맞다고 주장하고 다니시면, 보통 꼰대소리 듣습니다. 사실 꼰대는 요새들어서 나이가 크게 상관없습니다.

저또한 제 의견만 맞다고 주구장창 주장하고, 제 의견에 대한 반대글이나 다른 의견을 "무논리"로, 또는 편협한 경험에 근거하여 계속해서 주장한다면 저 또한 꼰대가 되는겁니다.


웹상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 같으신데, 참조가 되시길 바랍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0:29 No. 1273839998
@ 필고좋아요 님에게...
인간답지 못한 인간을
나름 "잉간" 이라 칭합죠.
잉여인간...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7 10:40 No. 1273840017
31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아 [잉간]이란 단어가 그런 뜻이 있었군요, 몰랐던 부분인데 하나 배워갑니다.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많이 통용되는 단어인가요? 역시 웹상에서는 새로운 단어나 약어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가급적 표준어와 맞춤법을 지켜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하나의 문화라고 받아들여야 겠지요.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8-04-27 10:55 No. 1273840035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좋아요 님에게...
잉간 ㅋㅋㅋㅋㅋ 잉여인간의 줄인말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아무말이나 줄이면 되는줄 알고 자기 마음데로 막 줄여 쓰는게 꼰대 특징 아닌가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36 No. 127384039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ㅇㅈㄷ 님에게...

잉간 이라고 인터넷상에서
본적없다니
놀 랍군요.
요즘도 그런 잉간문화재

가 존재하는군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블루선더 [쪽지 보내기] 2018-04-27 14:14 No. 1273840264
38 포인트 획득. 축하!
@ ㅇㅈㄷ 님에게...
아무말이나 막 줄여 쓰는건 애새끼들 특징 이지요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8-04-27 19:41 No. 1273840651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루선더 님에게...
님이 말하는 애새끼들은 잉간 은 안쓰더군요
블루선더 [쪽지 보내기] 2018-04-27 20:48 No. 1273840712
44 포인트 획득. 축하!
@ ㅇㅈㄷ 님에게...
제가 말하는 애새끼들이 어떤애새끼들은지 아시나보네요?
잉간은 저도 첨 대하는 단어라 모르겠네요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7 11:08 No. 1273840063
34 포인트 획득. 축하!
@ ㅇㅈㄷ 님에게...
글쎄요... 사실 저도 처음 보는 단어라 생소한데..... 글쓰신분이 새로 만드신건지, 아니면 평소에 웹상에서 약어로 사용되고 있었던건지 저도 잘 몰라서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다만 저도 오늘 처음본 단어 [잉간] 가 맞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들 처음 접하는 것이라면, 글쓰신분께서 오늘 새로 만드신 약어가 아닌가 싶고, 아직은 널리 통용되지 않는 약어로 받아들여야겠지요 ㅎㅎ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38 No. 127384040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필고좋아요 님에게...
글치요..
몰랏든 부분을 새로 접하면
받아들여야지요..

잉간
승질머리..

혹.
다른 사이트 에서 보게되면
맞춤법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꼰데 취급받습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8-04-27 10:17 No. 1273839988
굳이 나이로 사람을 나누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꼰대라는 말은 나이많은 사람을 지칭하는 말보다는

꽉 막히고 융통성 없는 사람을 지칭해서 말하는 것이죠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4-27 10:46 No. 1273840023
43 포인트 획득. 축하!
예나 지금이나

젊은것들 싸가지나

꼰대들의 외골수나

막상막하 용호상박

술 한잔 들어가면 화제만발 안줏거리죠.
Uzura [쪽지 보내기] 2018-04-27 11:12 No. 1273840064
38 포인트 획득. 축하!
꼰대는 나이많은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꽉 막히고 융통성 없는 사고방식으로 사람의 말은 경청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사고방식을 남에게 강요하고 자신은 맞으니 따라라 라고 하는 인간을 말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 비교적 많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요.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남의 말도 듣고, 구지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면 꼰대라는 소리는 안듣겠죠.

부지런하게잘 [쪽지 보내기] 2018-04-27 11:51 No. 127384010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ㅎㅎㅎ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4-27 11:52 No. 1273840103
인생을 살다보면 별의별 인간들을 만납니다.
저는 제가 읽은 책중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중에서
젊은이들(자기들은 영원히 늙을거라는 걸 모르는)과 관계된
말들을 추려 적어 봅니다.

"젊은이에게서 충고를 듣고자하는자는 그만한 손해를 각오하는것이 좋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계획을 보고 그 사람의 학문과 지식을 알수 있다."
-제갈무후집 (지인성)

"소질이 없고 어리석은 자로 태어난 자들에게는 논변의훈련을 금지한다."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어리석은자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기주장을 고수하고 흥분하는것이다."
"우리는 가장 모르는것을 가장 잘 믿는다."
-몽테뉴의 수상록에서

" 열 살짜리아이는 1년을 인생의 10분의1로 느끼고,쉰살의 남자는 50분의1로 느낀다."
-프랑스 철학자 폴자네

결론적으로 인간의 나이가 많고 적음의 판단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배움을 멈춘 사람은 스무살이든 여든살이든 늙은이다.계속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인생에서 가장 멋진일은 마음의 젊음을 유지하는것이다.
-헨리포드(포드자동차창립자)

그리고....,
이런글도 있네요!
"나이를 가지고 입씨름하다니 지루함의 신전을 세우려는가!
-루스고든(극작가,배우)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2:08 No. 1273840115
44 포인트 획득. 축하!
전 님이 이런글 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의 글에 반박 한다고...

더운날에 맛이 갔다 라는 표현 이라던지...

안경을 쓰고 읽으라고 쓴 글이라던지...



님이 쓴 글은 괜찮고 남이 쓴글은 아닌건가요...?

님 말씀대로 온라인 상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셔야겠죠?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02 No. 127384036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틱보이 님에게...
느닷없이 여러개 를 허용 한다는 이야기지요 ?

이렇게 논점을 벗어나 생뚱맞은 말을 끄내니
그런말 듣는거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6:12 No. 1273840379
42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그리고 쌩뚱맞다고 생각하는건 님이죠.

다른 사람이 님 생각에 쌩뚣맞다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다름 사람이 님 생각에 쌩뚱맞다 생각하면 님처럼

그런 표현을 써도 된다는 말인거죠..?

전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가는데..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42 No. 127384040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틱보이 님에게...
짐의 갯수를 생뚱맞게
들여대시지 않으셧나요?

눈뜨고.
눈비비고 봐도 없는 글을..

왜 내가 모르는분에게
그런말을 씁니까?

쓸만한 이유를 제공 해놓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7:02 No. 1273840432
41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그게 쌩뚱맞은지 아래글 답변 올려주세요..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6:05 No. 1273840371
@ shuri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왜 이런글을 여기에 또 서야 하는지 몰겠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시나 보네요...

짐 1개 쉐어 되나요?

그럼 짐 2개는요...?

짐 2개가 되면 3개는 안되는거에요?

3개가 되면 4개는요...?

제 예가 아주 비상식적으로 보이시나요?

님 주장이면요

이게 가능해야 하고 가능한 예에요.

가족이면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 주장은 가족이던 타인이던 된다면서요~~~

답변좀 해보세요

뭐가 쌩뚱 맞은건지... 에효~~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7:19 No. 12738404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틱보이 님에게...
무게를 쉐어 하늬ㆍ는 논지엿고.
다른사람도와줄수 있다는 건데

여러개도 가능하다는 애기지요?

이러셧지요?

뒤집어 씌워보자는 글로 보이지 않나요?

결국 맞춤법 까지
물고 늘어지니..

갯수 를 말한적 없습니다.
전체적인 문구는 짐오버되는
다른 한사람 입니다.

그 다른한사람 짐여러개 란 문구도 없습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9:58 No. 1273840672
50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어떻게 이런 댓글을 달수가 있는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제 글에 답변을 쓰시려면 본인 생각하는 또는 주장하는 바를 쓰세요.

그런말 안했다고... 이게 답변 입니까..?

정말 제가 짐쉐어 본글의 댓글에 님이 하신 글을 복사해서 넣었는데

그 글을 보고 전 님이 왜 제가 그런 예를 들었는지 이해 했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근데 진짜 제 글도 이해 못하고 더구나 본인이 쓴 글 자체도 이해를 못하는듯 합니다.

제가 이번에는 자세히 적을테니 그런 글 썼다 안썼다 하지 마시고

그냥 의견을 얘기하세요.


님이 쓰신 글들 중에..
-------------------------------
타 항공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부할수 있는 권한 없습니다.
결국 일행 으로 처리 되는건데
어떻게 거부를 하겠습니까 ?
-----------------------------------
이렇게 쓰셨죠?

일행으로 처리가 되면 거부를 못한다면서요.

이건 인정 하시나요?

친구, 가족이면 일행인가요 아닌가요?

근데 일행 또는 가족이 본인 말고 2명 이상이면 안된다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짐 갯수 얘기 안했다 이런말 말고 그냥 이 간단한 질문에 답변을 하세요.

그리고..
또 님이 쓴 글을 보면..
---------------------------
항공사서 거부할수 없는
승객의 권리라고..
왜냐하면.
짐값 포함해서 책정된
요금ㅈ을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
자 이런 경우 내가 짐값 포함해서 지불 하였는데

왜 일행이 2명이면 안되는 거지요?

2명 이상이면 님이 말하는 관광책자같은 규정에 어긋 나나요?

이것도 답변을 해주세요.


저 역시 공항에서 가족과 짐쉐어 요청 했을때 거부당해서 억울한 마음도 있었고

생각지 않은 돈이 나가서 화도 났었습니다,

저도 님처럼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아마 여기 계신 모든 회원님들이 바라는 바 일겁니다.

제가 님 글에 반대하는 거처럼 보이나요?

님이 쓴 글에 오류가 있어 그걸 얘기하다가

제가 쓴 짐 예를 들기 이전에 절 조롱(?) 했습니다

날짜 볼줄 아냐고…

님..

세상은 님 주관적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는게 옳은게 아닙니다.

제가 비록 아이디는 틱보이 라는 아이디를 쓰지만

저 역시 90학번 낼 모레면 50을 바라보는 나이 입니다.

자기가 주장을 했어도 다른 의견이 나오면 그것도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던가

그게 싫으면 그냥 계세요.

규정이라는 것을 얘기를 해도 무슨 근거냐 라고 하고..

그 규정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한테 서울관광책자를 보는 사람 이라고요?

본인은 그렇게 할말 안할말 비하 하면서 무슨 다른 사람이 말하는건

여기 자게판까지 올리면서 글을 쓰나요?

본인 생각은 다 맞고 남이 보기에 썡뚱맞지 않다고 생각 드세요…?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4-27 12:31 No. 1273840134
@ 틱보이 님에게...
본 댓글에...

사이다! 라고 표현해야겠네요

이번기회를 통해서 아마 최초 게시글을 쓰신분도 무언가 생각하는 기회가 되시지 않을까요? 아닐 수도 있고요. 만약 아니라면.... 말그대로 계속해서 [꼰대]로 계속 웹상에서 활동하시겠지요, 다른 회원님들은 계속해서 눈쌀을 찌푸릴 가능성이 많고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7:20 No. 127384045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필고좋아요 님에게...

한표만 행사 하시죠..

국민 팔아 드시지말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04 No. 127384036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필고좋아요 님에게...
이런 댓글은

"국민들이 " 싨어 합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샤이다 [쪽지 보내기] 2018-04-27 12:15 No. 1273840123
48 포인트 획득. 축하!
@ 틱보이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정곡을 사시미로 후벼파시네ㅋㅋㅋㅋㅋ
마부하이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8-04-27 12:29 No. 1273840132
맞춤법 틀리는건 이해합니다만 사람이름은 똑바로 씁시다.
현재를 현제로 쓰는 사람들 꽤 봤지만
문제인 아니고 문재인 입니다.
김패키지@구글-XO [쪽지 보내기] 2018-04-27 12:33 No. 127384013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ayon [쪽지 보내기] 2018-04-27 12:45 No. 1273840168
41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젠 60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는 아마도 언급하신 '꼰대'와 젊은 것들' 중간 쯤의 포지션일 거 같은데요...

가끔은 연장자에 대한 존중이 우리와는 다른 젊은분들에게 섭섭하기도 하고 또 연배와 상관없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색깔이 뚜렸한 주장을 하시는 연장자분들에게선 자제의 미덕이 좀 아쉽기도 하고요.

제가 계속 의식하는 명언은 "나이가 들 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입니다.
K-mart Legazpi 한국식품점
Seaoil gas station, Cabangan, Legazpi city
09178693784
facebook.com/kmart&cafe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4-27 13:59 No. 1273840238
39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요. 전 꼰대라는 말을 좋아하지도 않고 사용해 본적도 없습니다만 왜 갑자기 여기서 누워서 침뱉기를 하시나요. 필고에 나이 드신 분들중에서도 꼰대소리 전혀 안 듣는 분도 많습니다. 꼰대가 꼭 나이에만 국한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하지 않고 타인을 존중하거나 배려하지도 않은채 본인의 얘기와 생각만을 주장하는 분들을 지칭하는 말이죠.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8-04-27 15:54 No. 1273840358
49 포인트 획득. 축하!
헐~~~~~~~~~~~~~~

아거 별 의미 없는 이야기 임ㅎㅎㅎㅎㅎㅎ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05 No. 127384037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
죽기로 달려드는 사람들
많답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6:19 No. 1273840386
46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정말 글 쓰는 수준 어이가 없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27 16:43 No. 127384041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틱보이 님에게...
글 이라면
귀하보다 천배는 잘쓸 자신
있습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8-04-27 17:02 No. 1273840431
48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근데 왜 이렇게 쓰시는거에요?
geehidalgo [쪽지 보내기] 2018-04-27 17:10 No. 1273840440
37 포인트 획득. 축하!
If you do not follow it, you will be made up regardless of your age. I do not know if I use it as a smartphone.
20zoo [쪽지 보내기] 2018-04-27 17:34 No. 1273840473
47 포인트 획득. 축하!
하하 평소랑 다르신데요 변하면 안되는데...
(주)디자인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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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007 [쪽지 보내기] 2018-04-28 01:47 No. 12738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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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꼰대 사건 요약

1. 동포애를 들먹이며 본인 수화물 무게가 남았을 때 쉐어할수 있다며 정보성 글처럼 투척
2. 별다른 호응이 없음
3. 몇몇 회원들이 필에어만 가능한 이야기이며 다른 항공사에는 불가한 내용이라 설명함
4. 본인은 필에어만 탄다고 반복 주장 (이때부터 본격적 꼰대짓을 시작함)
5. 필에어 가능한 거 알았고 다른 항공사에서는 안 된다는 내용 다시 일러줌
6. '규정은 규정일 뿐' 이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폭주 시작
7. 다른 항공사 이야기가 나오거나 논리적으로 반박이 힘들어질 경우 경험론으로 밀어부침
8. 결국 본인의 후대까지 이불킥을 하게될만한 꼰대짓 후 윗글을 적음으로써 꼰대 본인인증을 하게됨
9. 본인이 논리가 없어서 벌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논리가 부족하면 꼰대라 칭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망언을 하며 스스로 쉐도우 복싱을 하는 내용의 글임
(그 누구도 글쓴이와의 수화물 쉐어에 대한 논쟁에서 논리로 밀린 사람들이 없었음)
10.본인의 필고 역대급 이불킥 & 쉐도우복싱 작품을 자삭하는 일은 없길 바람

-총평-
무논리자가 논리에 대해 논하고, 규정을 갖다대면 본인 경험이 진리요~하며 전체를 무시하며,
본인이 홍길동 아버지라도 되는양 꼰대를 꼰대라 부르지 못하게 하니 정말 재미 더럽게 없던
최근 코미디 중에서도 가장 실소를 자아내게하는 사건이었음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8-04-28 10:13 No. 12738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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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가 먹을 수록 내려 놓고 양보하는 것이 많아져야 노인 대접을 받지요.

우리가 어르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들은 그렇더군요.

관용으로 대하시고 양보하시고 이해하시고...

비약적인 논리와 자기주장만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고 자신의 실수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소위 꼰대라고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국어사전에도 나와있지 않은 꼰대의 실상을 직접 느끼네요.ㅎㅎ@ property007 님에게...
세부매너남 [쪽지 보내기] 2018-04-28 01:54 No. 12738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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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어마마하군요.....

제생각은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예의에 벗어나면~~~

ㅇ인간 취급을 해주면안되죠~~~~

쓰레기이죠`~~
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8-04-28 05:19 No. 127384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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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뒈져야 나라가 산다
그럼에 [쪽지 보내기] 2018-04-28 17:39 No. 127384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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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대벽화에 써진글중에 요즘젊은것들?
라고 쓰여있다고해서 많이 웃었는데 ......
지금이나 미래나 같을겁니다.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30 09:50 No. 127384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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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adays, it is more prevalent to say "stuck" t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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