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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32,183 2017-09-21 16:51
질문과답변 127342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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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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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21 17:42 No. 1273422480
280 포인트 획득. 축하!
억울하며 인연 끊으시고 아니다 싶으면 결혼식하고 대사관가서 혼인신고 하시면 됩니다. 번역 뭐가 필요한가요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9-21 18:24 No. 1273422565
644 포인트 획득. 축하!
위의분글은 지금 현재 임신 상태가 아니라 중절을해서 아기는 없는 상태인데 그간 임신이라고 하면서 받은 정신적 고통과 비용등때문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것 같습니다..@ 네자리 님에게...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21 18:36 No. 1273422579
152 포인트 획득. 축하!
@ 드레이크 님에게...이러면 어쩌고 저러면 어쩌겠어요 이건 이미 답나온거 아닌가요.
사미놈 [쪽지 보내기] 2017-09-21 21:57 No. 1273422836
321 포인트 획득. 축하!
@ 네자리 님에게...
이미 지원고 서폿한게 억울해서 복수? 답없는거 뻔하고
그럼 무엇을 위해서?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21 22:44 No. 1273422889
70 포인트 획득. 축하!
@ 사미놈 님에게...그냥 궁굼한거겠죠. 8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9-21 18:47 No. 1273422599
110 포인트 획득. 축하!
그쵸...하이나꾸이네요..@ 네자리 님에게...
rhea [쪽지 보내기] 2017-09-21 17:51 No. 127342250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얻어갑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1 22:58 No. 1273422906
133 포인트 획득. 축하!
@ rhea 님에게...이왕 얻어 갈 거면 좀 많이 가져 가세요. 답글이 좀 길어야 포인트도 더 많이 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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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쪽지 보내기] 2017-09-21 17:59 No. 1273422518
247 포인트 획득. 축하!
궁금해 하시는 누구의 아이인지는 알 수 없고,
남자친구가 능력이 되지 않아 보여서 지우려고 한다는 군요.
환타지아 [쪽지 보내기] 2017-09-21 18:15 No. 127342255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Deleted ... !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9-21 18:25 No. 1273422566
6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미 중절 하신것 아니신가요?@ 환타지아 님에게...
shil88 [쪽지 보내기] 2017-09-21 18:03 No. 1273422529
51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거 따갈록인가요, 세부아노인가요?
세부아노 처럼 보이는데....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질문하신 분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어서 지송...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09-21 18:10 No. 1273422538
80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서 한국남자들한테 이렇게 임신은 했는상황이고 남자친구는 한국사람이고 돈줄로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임신했다고하면 병원비등등 지원을 해주니까요..
TATT-ONE TATTOO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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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7676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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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1 18:16 No. 1273422554
256 포인트 획득. 축하!
심각한 이야기인데 번역이 어떻게 될지 왜 이리 흥미로운지 모르겠어요.
피노이 남친있고 한국 남친있는 아가씨들이 많은가 보던데 계속 사궈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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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주 [쪽지 보내기] 2017-09-21 18:56 No. 1273422612
13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러년 그냥 떵 밟았다 생각하고 버리세요~~~ㅠㅠㅠ
일호 [쪽지 보내기] 2017-09-21 19:24 No. 1273422652
308 포인트 획득. 축하!
엄청 장문의 문자이군요

누가 속시원히 해석 해 주시죠 그럼 수고하세요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09-21 19:55 No. 1273422686
53 포인트 획득. 축하!
난감하시겠네요..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셔야 할듯...
심카드 스페셜넘버
0927- 529- 7777
0949- 779- 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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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쪽지 보내기] 2017-09-21 20:53 No. 1273422758
116 포인트 획득. 축하!
필 여 스타일 입니다
다른곳에서 줄기고 당신의 아이라고 주접떠는
필 여 들 많어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저는 아기 사진을 보여 주면서 아무리 보아도
저의 아기는 아닌것 같아 그럼 병원에 가서
D N A 검사를 하자고 했더니 연락이 없어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1 23:01 No. 1273422910
290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 님에게...ㅎㅎㅎㅎ 아참 웃음 터지네요. 어떤 사람은 병원에 갔더니 어 왜 우리 아바지가 여기 있어...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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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9-21 20:57 No. 1273422760
221 포인트 획득. 축하!
비사야 말이구요ᆢ따갈러 반 비사야 반 이야기 입니다
임신해서 강제 유산을 시켰는데 아파서 병원에 갔다는
네용이라네요ᆢ~~^^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9-22 00:19 No. 12734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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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하고 이런거 물어보는분들 정말 싫습니다.
왜???궁금한거 해결되면 다신안올것이며
떡 맡겨놓기라도 한것처럼 이것저것 묻고 빠지는
심보들이 맘에안듭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9-22 00:24 No. 1273423008
189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첫번째본문은 임신하고 하등관계없는 빌린돈과 네불라이져에 관한글
두번째본문은 임신하고 전혀 상관없는
유니폼에 관한글
세번째 본문 부터 임신과 낙태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이미낙태는 한것으로 파악되고요
아이아빠나 뭐 이거다!!싶을 정도로
비밀스런 얘기는없습니다.
그냥 왜피임약 안먹엇냐 생리는 언제부터 멎었다
하혈중이다 머 기타등등 이네요.
하사가바 [쪽지 보내기] 2017-09-22 00:23 No. 1273423011
137 포인트 획득. 축하!
모두가 따갈러그 같지는 않네요
다른 지역 언어가
섞여 잇는거 같아요
파새히 [쪽지 보내기] 2017-09-22 01:17 No. 1273423052
71 포인트 획득. 축하!
어렵네요,
언어가 섞인거 같습니다.
타랑타랑 [쪽지 보내기] 2017-09-22 10:01 No. 127342337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사한 사례가 있어 말씀 드립니다 >

한국지인의 여자친구가 아무래도 임신한거 같다고 병원을 가보자고 합니다.
가서 초음파사진을 찍으니, 임신*주차라고 임신맞다고 초음파 사진과 같이 임신사실 확인서를 발급해주더랍니다.( 여기까지 병원비 약 1,500페소)
병원을 나와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더랍니다.
애놓고 같이 잘 살자고 했더니, 여친은 그럴수 없다고, 자기가 일해서 벌어먹여야할 식구들이 많아서 중절후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럼 아까 갔던 병원에 중절수술을 하러 가자고 하니, 필리핀은 낙태가 불법이라 그 병원에서는 안해주고, 좀 작은 병원에서 야매로 해준다고, 친구랑 가서 하고 온다고 2만페소 정도 하면 된다고 해서 2만페소를 줬답니다.
그리고 일단락이 됐는데....

약 한달후....

그 여친이 그 초음파 사진을 가지고, 한국사람 4명에게 가서 2만페소씩 받아갔답니다...
지인이 그 사실을 알고, 여친한테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니....
적반하장으로....내가 언제 니 애라고 했냐고? 난 그냥 임신했다고 말한거라고... 그래서 니가 도와준거지 않냐고 그러더랍니다...

2만페소로 여친의 정체가 X녀 였다는걸 알았으니, 싸게 막은거라고 위로는 해주었지만, 씁쓸했던 사건이었습니다
Tarang
Tarang
jammers [쪽지 보내기] 2017-09-23 16:09 No. 127342621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씁쓸한 이야기네요..@ 타랑타랑 님에게...
클놈의습격 [쪽지 보내기] 2017-09-22 17:17 No. 127342447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음...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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