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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헛발질.(57)

Views : 27,935 2018-07-21 07:58
자유게시판 127393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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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아주 약한 비...
캐디는 이미와서 기달리고있다고.

차몰고가는데 점점 빗방울이 굵다.

갈등하기 시작.
차를 그냥 돌려?

아냐 좀 더 가보자,
에공 저쪽은 더 구름이 담뿍.

혹시나가 역시나
낼 보자.

요즘 계속 일을 못했을거니 뻔하지.
노가다 신랑도 뻔하고.

낭중에 프리여.
캐디피 쥐어주고 빠이빠이.

낼은 그치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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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08:17 No. 1273935595
44 포인트 획득. 축하!
여담이지만, 캐디가 고바우님께 자기남편 직업을 말했나요?

필리핀 사람이 다 노가다 하는건 아니어서 뭔가 필리핀 비하의 의미가 아닌가 싶어서 여쭙니다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21 08:31 No. 1273935602
44 포인트 획득. 축하!
@ 헌컬 님에게...
노가다를 비하하시네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08:26 No. 127393559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헌컬 님에게...
캐디가 48?
남편이 35?

기공도아니고 조공.

6년 캐딥니다.
중간에 왔다리갔다리...
남편도 만났쓰요.

노가다가 비하?
나두 노가단디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45 No. 1273935800
46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손발톱 정리해주는 여자도
남자애인이 10살 이상 차이나더이다 아래로

참고로 70대 돈많은 할머니 40대 운전기사겸 애인으로 델구 다니던데요

필은 놀랄일이 아니죠

에그 저도 나이차가 ㅡㅡㅡ쩝
남에말 할때가 아니네요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7-21 13:04 No. 1273935890
4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솔까말

그러자고 기를 쓰고 돈 버는거 아닌가요?

남 줄라고 돈 버는놈 있으면 나와보라고.....

내가 절을 열번 해줄테니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7-21 17:00 No. 1273936071
43 포인트 획득. 축하!
@ 크산티페 님에게...
ㅡㅡㅡ쩝
내속을 애기하시네 ㅎㅎ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7-21 10:48 No. 1273935704
@ 고바우1 님에게...
둥글게 둥글게 ㅎㅎ

누가 준 씨앗을 심었더니
이렇게 되었씨유.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11:16 No. 127393574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이거이 생화요?
너무화려해서 가짜같네요.

그씨앗 받아서 나도좀 줘봐유.ㅠㅠㅠ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09:20 No. 1273935628
39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처음에 좋게 말씀드린겁니다

본인이 노가다라고 저 문구에 궂이 노가다가 들어갈필요는 없던거랍니다

남편이 노가다 한다고 말은 했나보네요 그런데 만약 변호사였다면? 의사였다면? 은행원이었다면?

변호다 남편도 뻔하고, 의사 남편도 뻔하고, 은행원 남편도 뻔하고 라고 썻었을까요?

큰소리 내려는거 아닙니다 의중을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09:46 No. 127393564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헌컬 님에게...
그녀는 레이버라했고.

굳이 노가다란 말 하지말아야했다?
참 님 한국사람 맞아요?
노가다란말이 전혀 비하 아닙니다.

내가 뭐가아쉬워서 필고에 나 노가다라했겠어요?
전에글보면 나와요.

난 건축전공이니 노가다란말 뻑함 써요.

글구 여기 캐디들 굳이 남편 직업 안속여요.
캐디 남편 뻔하잖아요?

이 캐디 딸이 제캐디 더 했는데 요즘 엄마가하네요.

노가다가 비하말인지 네이버 함검색해봐야겠네요.
ooiu [쪽지 보내기] 2018-07-21 17:02 No. 1273936068
46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님한테는 늦둥이가 있잔아요 둥글게 둥글게 즐겁게 즐겁게 무시하고 사세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21:18 No. 1273936347
@ ooiu 님에게...
늦둥이가 복은 타고난거같습니다.
요즘 굿임다.

감사합니다.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10:02 No. 1273935658
34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캐디 남편 뻔하잖아요? 란 문장에서 답은 나왔고 어떤 가치관인지도 알겠습니다

큰소리 내려던 의도는 아니었으니 그냥 저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넘어갈께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10:09 No. 127393567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헌컬 님에게...
캐디란 직업 알죠?

수마많은 추근덕거림.
좀 되는 남자같음 마누라 캐디 안시켜요.

에공 그만합시다.

근데 기왕 댓글 달려면 긍정적으로 좋은 쪽으로 해요.
아침부터 야리꾸리한 거 좋나요?

기분 좋수?


RealCebuano [쪽지 보내기] 2018-07-21 11:16 No. 1273935752
45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가만보니 노가다 뿐만이 아니라 캐디도 비하하시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게 맞는듯합니다.
한국에 캐디를 와이프로 두고 있는 남편들이 보면
저격 당하실 수도 있겠네요. 캐디에 대해 알면 뭐
얼마나 안다고 본인이 아는 캐디들 얘기하며 일반화
시키시는건지요? 긍정적, 좋은쪽으로 가시려면 본인이
실언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시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캐디들도 모자라 캐디를 아내로 두고있는 남편들까지
싸잡아서 비하하면. 님 말마따나 '기분 좋수?'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12:28 No. 127393585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ealCebuano 님에게...
현실을 말한건데 비하라...
그리생각하고 주욱 그리사세요.

아니다함 하지말아야.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10:26 No. 1273935687
45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처음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경어사용하며 좋게 말씀드렸습니다.

세상은 본인이 아시는게 다가 아닙니다. 캐디가 불법적인 직업도 아니구요.

좋게좋게 말씀드린걸 고바우님께서 꼬아서 생각하신건 아닌지 자문바랍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18-07-21 11:35 No. 1273935781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헌컬 님에게...
님이 먼저 시비걸듯이 하셨네요.....
본인만 잘 하시면 될듯 합니다만...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57 No. 1273935814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쮸주 님에게...
눼눼 이젠 제잘못이 되네요 말을 걸어서 죄송합눼다

근데 이미 써진글은 많은걸 표현하구 되돌릴수 없어요

노가다나 캐디나 타인에게 뻔하다는 소리 들을 직업 아닙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07-21 10:52 No. 12739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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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컬 님에게...
꼬아서 생각하시는건 님인듯 합니다만...
경어 썼다고 다 좋게 얘기 하는게 아니라는건 읽어보면 누구나 알테고.
Dreams came true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58 No. 1273935815
32 포인트 획득. 축하!
@ mrgre****@네이버-48 님에게...
첫댓글에 그렇게 말씀하지 그랬어요

이미 다 벌어진판에 나중에와서 내 그럴줄 알았다 소리 하지 마시구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07-21 12:09 No. 1273935837
@ 헌컬 님에게...
관심 없수
뭔 말이 되는 얘기를 써놔야...
Dreams came true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14:18 No. 1273935957
41 포인트 획득. 축하!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뭔 뒷북만 치지 다 끝난다음에야 꾸시렁 대고
시작할때 꾸시렁 대라니 관심없대 ㅋㅋㅋ 그럴꺼면 첨부터 관심없이 다물고있던지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07-21 14:40 No. 1273935965
38 포인트 획득. 축하!
@ 헌컬 님에게...
문장력이 가관이라 한마디 했더니...ㅉㅉ
Dreams came true
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1 16:02 No. 1273936035
37 포인트 획득. 축하!
@ mrgre****@네이버-48 님에게...
관심 없수
뭔 말이 되는 얘기를 써놔야...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09:48 No. 127393565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고바우1 님에게...
비오면 공치는게 노가다요....
둘이 요즘 얼마나 공치겠소?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29 No. 1273935767
48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공치러갔다
공치구 오셨군요

옛날일이 생각나네요

비오는날도 공칠려구
죽은친구하구 장화신고 공치던때가

장화 쓸만한게 구입하세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8-07-21 09:44 No. 1273935645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헌컬 님에게...
옳소!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07-21 10:07 No. 12739356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국어사전
다른 어학사전12
노가다 (←[일본어]dokata[土方])발음듣기
1
행동과 성질이 거칠고 불량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막일(1.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하는 노동)’의 잘못.
3
‘막일꾼(막일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잘못.
자세히 보기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10:16 No. 12739356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일본어가 이제 한국으로 와서 원뜻하곤 좀 다르게 변형된거죠.
언어란 시대따라 변하니.

이말은 이제 한국말이 되버렸다고 봐야죠.

건설쪽 가면 노가다란 보통 스스럼없이 쓰이는 말인거죠.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59 No. 12739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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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속어가 통하지 않는 직업이 있을까요?공돌이,공순이.장똘뱅이.글쟁이.

노가다.뱃놈...그럼 캐디보고 캐디라고그러지 무슨 대채표현어가있나요?

작대기매고가는여인.공줍는여인.우산받쳐주는여자? 그러려니 하십시요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7-21 12:54 No. 127393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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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예전 학생때 아호가 작대기였는데.....

한 두 시간이면 거북선 한 보루는 쉽게 만들었던,ㅋ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3:09 No. 1273935893
46 포인트 획득. 축하!
@ 크산티페 님에게...그러셨군요,저도 작대기란 말 오랫만에 써보는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됫구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3:12 No. 1273935895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죄송합니다.자꾸 오타가 납니다.즐거운 주말되십시요.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7-21 11:22 No. 1273935760
@ 고바우1 님에게...
여기가 국어시험장도 아니니깐 그냥접어 두세요.
착각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요.
여기가 국어 논술시험장 인줄 아시는 어르신들이 몇분 계십니다.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0:32 No. 1273935694
44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ah..그럼 저도 노가다 이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31 No. 1273935771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공칠려구 갔다가 공치구 오시면 노가다죠 ㅎㅎㅎ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2:08 No. 12739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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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그렇군요.어차피 에너지 소비하는것은 노가다 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1 11:19 No. 127393575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진고개신사 님에게...
한국서 노가다는 그냥 일반적인 언어죠.
장삿꾼 농부 어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1:40 No. 127393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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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공감하죠.우리시대 이전부터 통용되던 말이고.저도 노가다란

직업에 자부심 버려본적 없고 죽기전까지 go 할껍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07-21 10:30 No. 127393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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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이 그리 예민한 이슈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신변잡기를 세상 모든 기준에 맞춰 쓸 일도 아니고,
남의 의중은 생각 안하고 자신의 의중만 파악하라는 것도 억지고...
Dreams came true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8-07-21 10:41 No. 12739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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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겨도 될듯한 글인거 같은데요 글마다 꼬투리 잡으려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요
필핀만쉐 [쪽지 보내기] 2018-07-21 10:45 No. 12739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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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원 참 내 원 참
내 참 원 참 내 원 참

필고에 별넘 다있다더니 뭔글만 올라오면 지랄이 풍년이구나

여기 또 댓글 쭉~~~ 달리것지... 내 인성이 이렇내 저렇네...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0:54 No. 12739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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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는 싫고,노다지 는좋고 어찌 이런불협화음이 어차피 노다지도 노가다인데.ㅎㅎㅎ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7-21 11:18 No. 12739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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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노가다란 말은 건설현장 어느곳에서나 쓰는 말 입니다.
필리피노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보고 한국말로 노가다라고 합니다.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8-07-21 11:42 No. 127393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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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바우님 너무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한국이나 여기나 현장일 하시는 분들 비오는 날은 공치는날(?)이라, 일을 못하니
놀게되고 놀다보니 일하면 않 쓸 돈 써야하고, 이 곳 골프장 캐디 급여를 어떻게 주는지
모르지만 캐디도 건설현장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고, 기 예약하셔서 캐디는 와 있고
비와서 운동은 못하고 그래도 기다려준 캐디에게 비용 지불하고, 너무 잘하신거 아닌가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20:00 No. 127393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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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찬돼지 님에게...도루코 이십니까.예리하시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7-21 12:38 No. 127393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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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그저 한단어 한문장만
걸고 넘어지면서 비하니 어쩌니 하는분들
평소 완벽하다 자부할 수 있는가??
과연??ㅋ
그냥 돌직구를 던지던가 교묘한 말꼬리잡기ㅉㅊ
한23살 된 철부지면 이해나하지

아..이건또 20대 비하발언이 되겠군요ㅎㅎ
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8-07-21 12:39 No. 127393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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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쓰는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많네요.

꼬투리 하나 잡아서 물어뜯다가 또다른 꼬투리 잡아서 또 물어뜯고..

눈팅만 하는 사람들 중 한명인데, 아무리 글 읽어봐도 비하의도는 저는 모르겠네요..
guwappo [쪽지 보내기] 2018-07-21 12:40 No. 127393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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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츩이 얽어진들 긔 어떠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천년까지 누리리라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14:59 No. 127393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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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역시( 시 ) 도, 꾸와뽑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8-07-21 21:57 No. 127393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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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르신..^^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1 22:12 No. 127393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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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아이고 무슨 어르신입니까? 이제 겨우 90인데.너무어려서

지팡이짚고 다니는데요.어르신 과분합니다.농이구요.즐거운 주말 보내시길바랍니다.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8-07-21 22:22 No. 1273936417
35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오전부터 뜨거움 들을 가지 셧군요 ㅎㅎ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8-07-22 01:25 No. 127393665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담배한모금 님에게...제가 되먹지않게 비목을 사랑합니다.님의 생각은어떻하신지요?
Iyan [쪽지 보내기] 2018-07-21 23:47 No. 127393656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싸우지 않으셨으면... ㅠㅠ
민서빠 [쪽지 보내기] 2018-07-26 09:24 No. 127394129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눈팅하는 사람입니다만~~
보면 죽자고 물어뜯는사람들 많아요~~
왜 둥글둥글하게 보지를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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