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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입처럼님 댓글을 읽고나서] 필 와이프에 관해(46)

Views : 8,343 2017-11-17 09:49
자유게시판 127357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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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나님은 거짓말이 생활화 되어있진 않고 부지런하지만

생각없이 말/행동하는것과 대책없는 사고방식이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저도 울 마나님 10년이 넘는시간동안 귀에 박힐정도로 잔소리도 하고 혼을 냈는데도

아직 갈길이 멉니다.

다른 코필 가정은 어떠신지.

혹시 노하우가 있으신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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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11-17 10:38 No. 1273576916
9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서 필리핀에서 결혼은 교제 기간을 길게 가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0:40 No. 1273576919
91 포인트 획득. 축하!
다 내맘같을 순 없다를 되새김니다.
그러구 살아야지 아님 매일이 불편하네요.

잘하는것도 많지만 맘에 안드는게 세상 사람 아닐런지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1:20 No. 1273576977
58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공감합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0:55 No. 1273576944
40 포인트 획득. 축하!
지적하고 바꿧음 하는게 수십 수백가지는 되는데
투닥투닥 싸워가면서 살아보니 조금이라도 더 배운 우리네가 옳을 확률은 높지만
절대적이진 않을거고 울와이프 또한 저에대한 여러불만 이해못할 구석이 많았구나..
라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인지한 후론 큰욕심도 큰불만도 접어두고 무난히 살고 있습니다.

울처남 여친 몇번 집에왔는데 예비장모가 옆에있는데도 전화기만 왠종일 갖고 놀더군요.
얼마나 꼴뵈기 싫던지...
한국이면 ????난리 났겠죠.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3:36 No. 1273577206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큰욕심도 큰불만도 접어두고 무난히....
이말이 최고의 정답일꺼 같네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1:28 No. 1273576986
82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울 와잎 전화기4개 골로보냈읍니다.애들이 크니 지들이 알아서

하고,마눌 시간적여유 많나 봅니다.동창들 가족들에게 무슨할말이 그리많은지..가끔 전화기

쌔벼 봅니다.ㅎ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1:09 No. 1273576951
44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꼴보기싫은 짓 하면 전 한마디 함다.

옛말에 처갓집은 족보가 없다는 말이 있네요.
거기다 전 밥그릇 수도 위에니...

밥도 저와 애들이 먹음 그뒤에 달려들어서 먹네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1:47 No. 1273577022
89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저는 정리정돈에대해 불만이 많습니다,슬리퍼,운동화,구두,옷등

세번에걸쳐 경고해서 무관심 하면 그길로 모두 화형에 처합니다,자신 소유의것을 정리를

못하는데 어찌 인생을 정리하겠는지요?그저께 냉장고 하나사망시키고 어제 냉장고 사러 다니느라

혀가 만발이나 빠졌네요.본 보기를 보여준거죠.ㅎㅎㅎ
.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1:16 No. 1273576970
91 포인트 획득. 축하!
아주2 가끔 가출합니다.대화도 상대가 돼야 하지요.
sydneysharkboats [쪽지 보내기] 2017-11-17 11:16 No. 1273576973
저는 공자도 맹자도 아니지만 님보다 더 험한 경우를 겪어봤던 경험이
있어 참고 하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누구나 본인 자신은 잔소리나 불평을 듣기 싫어 합니다.
내가 싫은면 분명 상대방도 싫어하지요..

아무리 그말이 옳고 바르다 해도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압적이고 반복적이라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아래와 같이 불평이나 불만이 있을때 잔소리 하지마시고 실행해 보세요.

*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애들이 잠든 저녁이나 밤. 주위의 사물이 행동을 멈춘시간대가 좋습니다.

부엌이던 거실이던 둘이서 커피,차,때론 와인이나 맥주등을 분위기를 잡도록 해보세요.

* 눈빛은 대화중에는 항상 상대의 눈에 부드럽고 따스하게 고정시켜 주시고요.

*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하기전에 상대의 의견을 차근차근 먼저 많이 듣도록 해보세요.
( 상대방 80%, 내자신 20%)

* 중간 중간 분위기 봐가면서 "건배 또 Cheers " 라고 하면서 잔을 들어서 부딪혀 주세요.

* 상대가 틀린 생각을 갖고 있어도 중간에 말 끊지 마시고 계속 들어주시는 인내심을 보여주셔야 됩니다.

* 듣고 난뒤에 본인의 생각을 말할수있는 기회를 달라고 하세요
(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대화의 결론이 나왔던 안나왔던 꼭 그날밤은 의미있는 사랑의 행위로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 하루 이틀에 되는것이 아니고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서 한다면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분명히 성공하시리라 믿지만..
악처로 인해 철학적으로 더욱 성숙된 소크라테스를 생각하시며 위안을 받으시길요^^


sydneysharkboats
Goldcoast Queensland
koreanjamesbond @yahoo.com.au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11-17 12:05 No. 127357705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ydneysharkboats 님에게...

오!!!!!!!

8개 항목중에 한개도 못할것 같습니다 ㅠㅠ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22:14 No. 1273578071
37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리궁뒹 님에게...
가르쳐줘도 몾할걸 왜 글올리셧나여????????????????
뭘바라시구여??????????? 그냥 동정????????????ㅉㅉㅉㅉ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1:41 No. 1273577011
@ sydneysharkboats 님에게...
ㅋㅋㅋ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아니고..
이정도 인내와 정성있슴 아무말안코 그냥 묵묵히 삶다???ㅋ

목소리까지큰데 육두문자 섞어 따따따 나가는거죠.ㅋ

자고로 한번씩 패줘얀다는데 그러진 못하고 입으로 반은???ㅋ


근데 손해는 늘 제가???ㅋ
sydneysharkboats [쪽지 보내기] 2017-11-17 12:02 No. 1273577046
90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누구나 다 똑 같은 인간이기에 기분 좋을리는 없겠지요.
하지만 바꿔서 생각해 보면요..

상대가 나를 짜증나게 하거나 화를 나게 한다고
내가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면..

상대의 유도에 넘어가는 어찌보면 패배자의 느낌??
특히 별거 아닌것 가지고 바가지 잘 긁는 아내라면요^^



sydneysharkboats
Goldcoast Queensland
koreanjamesbond @yahoo.com.au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11-17 11:30 No. 1273576994
92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s 님에게...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 속에 새겨 듣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1:32 No. 1273576993
90 포인트 획득. 축하!
@ sydneysharkboats 님에게...
이리 실천만 하시면 가정의 평화는 걱정없이 쭉!~~
저도 많이 유해졌어요.욕도 안합니다ㅡ.ㅡv자랑
지오넷 [쪽지 보내기] 2017-11-17 11:27 No. 1273576984
43 포인트 획득. 축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채 입니다...밥3끼 똑같이 먹고 1일 하루 자고 다똑같아요..그냥 양보하면서 운명이려니 하면서 스트레스받지말고 웃으면서 사세요...능력이 안되서 혼자 사는사람들의 한국남자가 몇명 인지 아세요?
NONGBU FOOD
Unit 3&4 longos Zapote V Bacoor Cavite City
02-881-1100
https://jparkgardenrestaur.wixsite.com/nongbuga
오뚜막 [쪽지 보내기] 2017-11-17 12:00 No. 1273577037
63 포인트 획득. 축하!
살면서 대화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같은 한국인 부부들도 서로의 성격차이만으로도 다투게 되는데

필코부부는 서로 다투게 되면 논리적으로나 감정적인 본인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할만큼 서로

대화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조금이라도 모자르다보면 싸움이 불러온 오해가

스트레스가 되어 매일이 힘들게 됩니다.

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7-11-17 13:33 No. 1273577196
65 포인트 획득. 축하!
다 내맘같지않아요
저는 요즘타협하고 살고있어요
하만 다 나쁜건건아니에요 서로 이해할께 많을꺼에요 화이팅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3:33 No. 1273577200
56 포인트 획득. 축하!
안고쳐지는건 절대 안고쳐
지더라고요..
특히 냉장고 관리..ㅋ
좀 싸우다 보면 눈물 뚝뚝..ㅠ
지금은 처음 만났을때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마음을 억지로?
기억해가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장점만 보려구요...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11-17 17:20 No. 127357760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외란종결자 님에게...

격하게 동감합니다

무슨 애기만 살짝하면 눈물 뚝뚝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ㅠㅠ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22:14 No. 1273578073
87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리궁뒹 님에게...
요런것만 격하게 공감하시져 ㅉㅉㅉㅉ
참 왜그리 어렵게 사세여????????
불쌍하게시리~~~~~~~~~~~~~~~~~ㅉㅉㅉㅉ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5:43 No. 1273577469
@ 외란종결자 님에게...
남은반찬 냉장고 들어감 다시 꺼내먹는경우 별로...
결국은 버림다.

정리정돈 애들엄만 너무 깨끗이 잘했는데...
에공 그냥 살아야해요.

님은 와이프가 야리야리 바람불면 날라가게생겼는데 뭐라하지마세요.
울애엄만 태풍에도 꺼덕없어요.
애낳드만 그채중 고대로 모시고살드만 점점 더...

업고 다니세요.ㅋ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7 16:39 No. 1273577537
44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우째
오늘 고바우님 이 댓글에서는
제 동생 삘이 많이 나지 말입니다.^^

키크고 잘생긴 아들 둘 나아준 울 올케....
웬수같은 제동생 등쌀 때문에

키 166에 45 키로를 넘은 적이 별로 없어요.
인물도 엄청 있는데....
눈에 콩깍지가 쒸었는지 군대 2년반 기둘려서 한눈 한번 안팔고 결혼했죠.

제가 가끔 놀려요. 백치 아다다 아니냐고....ㅋㅋㅋㅋ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6:46 No. 1273577559
86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아이고 누님.
이 동상도 좀 챙겨주이소.

여자 여우가 낫다지만
때론 아다다였슴 하지요.ㅋ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6:37 No. 1273577535
72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어릴적 부터 냉장고 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그럴것도 같아요..
장모집만 가봐도 음식이 엄청 많아보엿는데
다 없어지더라구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4:01 No. 1273577266
62 포인트 획득. 축하!
@ 외란종결자 님에게...
냉장고...정말 안치우져??
작은거라 그냥 제가할라하믄 또 삐집니다.
요샌 그래도 아 냉장고좀 청소해 이럼
바로 대답은ㅇㅋ하네요.전엔 입부터 튀어나오더니ㅋ

바닥은 겁나 잘닦아요 번질번질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17 18:08 No. 1273577686
43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ㅎㅎㅎ 그정도로는 뭐.. 감사하져..
바닥이던 뭐던 삐까뻔쩍 하게 잘 닦는 다는 것은 진정 땡큐할 일입니다...
저는 제가 하루에도 서너번은 빗자루 질 하고 해여.. 왠 먼지가 그리 많은지 쓸어도 쓸어도 긴 머리카락과 함께 나와서..
제가 빗자루 질을 하는 이유는 그 먼지 등등이 아기에게 해로울까봐 입니다..
저는 바닥좀 잘 닦아 줬으면 하는데 그게 안되네여..
매번 핑게거리는 아기 사랑이 보느라고 랍니다.. 그럼 저도 더 이상 할말이 없져..
문제는 나중에 버릇이 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모든 방패막이를 아기 사랑이로 하려 한다면... 그건 좀 문제가 될 듯 싶어서여..
님도 처음부터 선을 잘 그어두시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ㅠ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8:29 No. 1273577724
66 포인트 획득. 축하!
@ 장군의아덜 님에게...
훌륭한 아빠시네요.
개미 모기도 조심하세요.한번 흉지면 오래 가더라구요.
여자의 생명은 피부아니겠습니까~~ㅎ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5:32 No. 1273577446
50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ㅎㅎㅎ
똑같아요..
냉장고 빼곤 다 번질번질 해요..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11-17 14:00 No. 1273577258
43 포인트 획득. 축하!
혼을 낸다는 부분은 부부사이에서 이뤄지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부부로써 아내와 남편으로써 서로 맞추고 이해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내마음 같지 않죠..한국 사람들끼리 만나도 싸우고 안맞는데 하물며 국적과 정서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낫는데 오죽하겠습니까. 그런걸 이겨내고 살 각오가 되어있기에 결혼을 한 부분으로써 노하우는 존재 안하는것 같습니다. 부부사이, 부모와 자식들 사이에 정해진 답변이 있다면 살기 참 수월하겠지 말입니다. 이해하고 다퉈야 할일이 있으면 다투고 하면서 맞춰가는게 최선이라면 최선인것 같습니다.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11-17 17:25 No. 127357760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드레이크 님에게...

회원님 말을 듣고 보니 제가

남성우월 내지 한국인으로서의 우월감을 가지고 애기한것 같네요.

최소한 마누라한테는 그러면 안되는데요.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11-18 14:52 No. 1273579168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회원님의 마음 충분히 어떤 마음이신지 잘 압니다..워낙 필리핀을 향한 정서가 안좋고 한국과는 너무 맞은 모습으로 보이다 보니..이게 은연중에 스며드는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그런 저와 다른 정서에 지내는 모습들과 비교하고 적용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리궁뒹 님에게...
와사노 [쪽지 보내기] 2017-11-17 15:47 No. 1273577474
59 포인트 획득. 축하!
조상대대로 골수에 박혀 내려온 습성이라
살아생전 고치기 어려운줄 아뢰오
parmirs [쪽지 보내기] 2017-11-17 18:06 No. 1273577683
90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제는 되도록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좀 편해집니다.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8:40 No. 1273577731
99 포인트 획득. 축하!
@ parmirs 님에게...
빙고..
그게 정답이죠..
또 찾아보면 장점도 많죠..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19:11 No. 1273577795
55 포인트 획득. 축하!
함께 평생을 반려자로 사아가야할 아내분께 혼을내시고
쓰잘데기 없는 본인만의 생각으로 잔소리를 늘어 놓으시니
그사고 방식이 고쳐 지겠습니까~~~~~~~~~~
하녀라 생각하니 얼렁퉁땅 그시간만 모면할려구 하시겠져~~~~~~~
대단하신 훈장님~~~~~~~~~~~~~~~~~~~
본인을 다시한번 잘~~~~생각하시는 시간두 가지시길여~~~~~~~~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11-17 21:55 No. 1273578049
@ ehdyto 님에게...

어쩌라구요? ㅋㅋ

말하는 뽄새보면 어떻게 사는지 뻔히 보임

ㅉㅉㅉ

또 주렁주렁 달겠죠

맘대로 하세요 ㅋㅋ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22:11 No. 1273578068
@ 오리궁뒹 님에게...
참 머리가 좀 모자르신분 이신가봐여????
님이 글올렷잔아여? 뭘 어쩌긴여???? 님글올려서 댓글 달았는뎅????
그리구 님보다는 훨 ~~~~ 잘살구 있어여
와이프 속안썩이구 스마트 하구여
님글보니 힘들게 사시는데...ㅉㅉㅉㅉ
열심히 사세여~~~~~~~~~~~~~~~~~~~~
오리궁뒤 [쪽지 보내기] 2017-11-18 00:13 No. 127357831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ehdyto 님에게...

꼴에 ㅋㅋ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8 00:21 No. 1273578335
62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리궁뒤 님에게...
너님꼴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봐두 비디오지여~~~~~~~~~~~~~~~~~~~~~~~~~
불쌍한 인생 힘들져~~~~~~~~~~~~~~~~~~~~~~~~필리핀 하녀하구 살려니
그러니깐 나같이 한국와이프를 만나 겨혼해서 살면 이런일 저런일 없잔아여 ㅉㅉㅉㅉ
오리궁뒤 [쪽지 보내기] 2017-11-18 00:34 No. 1273578359
94 포인트 획득. 축하!
@ ehdyto 님에게...

오-- 꼴에 와이프 인정 ㅋㅋㅋ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9:57 No. 1273577860
71 포인트 획득. 축하!
@ ehdyto 님에게...
혼내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고 살져..
울와이프는 와이프 빼고 저만 나가서
술먹을라치면 엄청 싫어해요..
늦게 들어오면 세시간은 잔소리..
담날 아침까지 잔소리 하면
냉장고 점검 들어갑니다..
그러면 서로 퉁치기도 하고..ㅋㅋ

vic [쪽지 보내기] 2017-11-17 20:15 No. 1273577902
72 포인트 획득. 축하!
다 내맘같을 순 없다를 되새김니다.
그러구 살아야지 아님 매일이 불편하네요.

잘하는것도 많지만 맘에 안드는게 세상 사람 아닐런지요?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11-17 20:37 No. 1273577938
41 포인트 획득. 축하!
죄송합니다.여자는 신랑이 교육시켜도 소용없습니다 타고나는겁니다.
저는 필여자는 의사 밑으론 만나지말며 만나더라도 결혼까지는 생각지 말라 합니다.
본인이 그렇지 않더라도 처가집에서 돈빌려달라고 구걸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요.
이나라 필리핀넘들이 입에 달고다니는 말이 있죠

Bahala na. Bahala ka.
이두마디로 왜거지같이 빌어먹고사는지 필리핀은 모든게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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