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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형태씨가 팔라완의 코론섬에서 부인과 동료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 10월 20일 ), 동료 중 한 사람이 박씨가 물에 빠져 숨져 떠 다니고 있다고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곧 바로 박씨를 배로 옮긴 후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박씨의 부인에게 부검을 할 것을 권했지만 박씨의 부인은 현장을 모두 목격하였으므로 부검을 할 필요가 없다고 부검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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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水下高十多 [쪽지 보내기] 2017-10-22 14:27 No. 1273518723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sh4304 [쪽지 보내기] 2017-10-22 14:34 No. 1273518742
84 포인트 획득. 축하!
가슴아픈 소식입니다... 이 먼 타국까지 오셔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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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0-22 14:43 No. 1273518767
38 포인트 획득. 축하!
머나먼 타지에서 안타깝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실적주진모 [쪽지 보내기] 2017-10-22 14:47 No. 127351878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0-22 14:56 No. 1273518802
84 포인트 획득. 축하!
가슴아픈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0-22 15:06 No. 1273518820
즐거운 여행길에 맘아픈 소식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
a
0906
aaaaaaaaa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0-22 15:09 No. 1273518826
48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아픈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10-22 15:12 No. 1273518829
96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
대한세부놈 [쪽지 보내기] 2017-10-22 15:22 No. 1273518853
34 포인트 획득. 축하!
스노클링을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가이드가 근처에 있었는데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는데도?
근처에 동료가 있었는데 물에 빠져 숨져 떠 다닐 때까지 몰랐다?
부인은 부검을 거부한다? 현장을 모두 목격했기 때문에?
그럼 부인은 신랑이 물에 빠져 죽는 장면을 목격했다는건데
물에 빠져 죽을 때까지 내버려뒀다? 굉장히 냄새가 풀풀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봉칠이 [쪽지 보내기] 2017-10-22 21:38 No. 1273519647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대한세부놈 님에게...
왠만하면 댓글 안답니다.
근데 지금 답니다.
부검하는거 본 적 있나요.
그거 아는 사람은 부검 허용안합니다.

사정이 있겠죠.

부검...
왠만한 가족이 쉽게 동의할 수 없는 겁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대충 나오니...
쓸데없는 말은 하지마시고...
조의나 표하십니다.

사람 두번 죽이지말고...
끼깔나는인생 [쪽지 보내기] 2017-10-22 16:18 No. 127351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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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세부놈 님에게...

참 안타깝습니다. 팔라완이면 물도 깨끗하고 정말 스노쿨링하면 물고기들도 많이 볼 수 있는곳인데.ㅠㅠ


가끔이 물살이 쎄면 그리고 수영을 못하시는분들이면 사망사고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구명조끼가 우리나라처럼 부력이좋은게 아니라 약간 좀 잘 안뜨더라구요 부력이 약해서.ㅠㅠ 제가 다녀온 경험담입니다.ㅠㅠ

실제로 수영을 잘 못치면 물을 계속먹는 현상이 되더라고요. 좀 많이 피곤했었습니다.

수영을 정말 못치고 바닷물 먹으면 힘 빠져서 소리소문없이 물만먹다가 정신 잃을수도 있을꺼에요.

콘스탄티노 [쪽지 보내기] 2017-10-22 15:48 No. 127351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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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세부놈 님에게...아마도 페라 때문인가봅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여러명이 같이있었는데
jin [쪽지 보내기] 2017-10-22 15:50 No. 127351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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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 놀러와서 잘놀다가셔야 하는데 안좋게 나쁜일을 당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필앙헬스 [쪽지 보내기] 2017-10-22 16:00 No. 12735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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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가 미흡하였나 보네요.
여행 오셔서, 얼마나 부인은 황당했을까
안타깝습니다.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7-10-22 16:41 No. 127351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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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같이 계셨던 분들의 마음도 동일하게 위로하시길 바랍니다.
밧데리초이 [쪽지 보내기] 2017-10-22 18:37 No. 127351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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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아픈 소식입니다.먼.타국에서 익사라 참 가족의.충격도 크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모두들 항상 조심하세요.
dkfmadl****@네이버-54 [쪽지 보내기] 2017-10-22 22:23 No. 127351970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10-23 01:11 No. 12735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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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길에...안좋은 소식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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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의나비효과 [쪽지 보내기] 2017-10-23 09:36 No. 1273520334
@ 개돼지천국 님에게...

주렁주렁 전과자 "유튜브-최종극"놈은

지 마누라 김정희라는 사람 죽이고 첩년과 결혼하려고 했었지요.

당시에 김정희에게는 한국보험사의 생명보험이 O억원 가입되어 있었고,

김정희 사망시 보험금 수령자는 최종극 이었습니다.

www.philgo.com/?freetalk=&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idx=1271450728

http://cheaterphil.blogspot.kr/2016/07/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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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lus [쪽지 보내기] 2017-10-23 13:07 No. 1273520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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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같은 다이버로써 안타까움을 표현 할 길이 없네요
david05 [쪽지 보내기] 2017-10-23 16:45 No. 12735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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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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