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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채해섭씨가 필리핀 아내 로엔나씨를 폭행하여 구금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한국인 채해섭(41세, 남)씨는 필리핀 아내 로엔나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여 폭행을 하였습니다.

경찰은 채씨를 퀘존의 바타산의 구치소에 구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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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8-09 13:56 No. 127332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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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회원이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8-09 13:58 No. 127332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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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아내 전화는 남편위해있는게아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09 14:12 No. 127332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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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
그럼 누구를 위해서일까요?
"언제나 남편은 마지막" 제 이야기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8-09 14:21 No. 127332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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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죠.

너 왜 전화 안되냐?
뱃터리가 나가서...
전화기가꺼져서...
로드없어서.....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7-08-09 15:30 No. 1273329225
53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동의합니다.
로밧.....
남친과 문자 메세지.....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09 14:29 No. 127332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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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

로드가 없다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것이란 말씀을 듣고 나니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래서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09 14:11 No. 127332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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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

맞는 말이긴 한 것 같습니다만,왠지 마음이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남편은 언제나 마지막"이란 얘기인것이 맞나요?제 애기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09 14:08 No. 127332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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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지 못한데는 분명 이유가 있었을텐데요! 남편의 입장에서는 전화를 받지 못한 이유를 의심하여 폭행에 이르렀을 걸로 보입니다. 전화를 받지 못한 이유가 어찌되었든가는 차치하고 남의 나라에서 그 나라의 사람을 폭행을 하였다하니 우발적이긴 하겠지만 터질것이 터진것 같습니다.같은 상황이 언제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8-10 15:24 No. 127333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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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폭력이 정당화 될수는 없으나.. 남의나라사람이전에 아내입니다.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8-09 16:15 No. 127332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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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포력을 행한 것이 문제이지 바람피는 것에는 좀 많이 관대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한번 즐긴것 가지고 뭘 그러냐... 쏘리라고 사과했으니 됬지 않냐...

요점은 필리피나가 바람을 피거나 딴짓하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코리아노가 필리피나 때린것이 문제라는...@ 닥터이양래 님에게...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09 16:36 No. 127332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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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맨 님에게...

정말 아내의 나라라서 애정을 갖고 이해를 한다손 치더라도, 정말 보충 설명이 필요한 문제라 생각이 됩니다.행동이 폭력을 유발한다고 하더라도 참고 살던지 아니면 꼴을 보지 않는 방법 밖에는 없는걸까요? 물론 일부의 사람들의 경우이겠지만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8-09 16:38 No. 127332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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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은 폭력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정말 오죽하면 저랬을까하는 심정도 있습니다.

다만...저 같으면 때리느니 안보고 말겟습니다.ㅡ,.ㅡ@ 닥터이양래 님에게...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09 17:04 No. 127332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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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맨 님에게....

처가 오늘 아침부터 저기압입니다.살짝 물어 보니 제가 어제 밤 자기 꿈에서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요!그러면서 저보곤 하는말이 어디 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 합니다. 뭔 의심들이 그리 많은지요!아마도 필리핀에 살면서 늘상 보던 일이라서 죄 없는 저도 밎지 못하나 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테디짱78 [쪽지 보내기] 2017-08-09 14:11 No. 127332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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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무래도 몇번의 계속된 행동으로 화가 나신거겠죠..
그래도 폭행은.... ㅡ,.ㅡ
부디 좋게 해결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필골
0995-106-3488
www.golfphil.com/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7-08-09 15:32 No. 12733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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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디짱78 님에게...
그렇죠 얼마나 화가 치밀고 치밀었으면 그리했을까요.
안타까울뿐입니다. 남편에 전화는 안받고 남친에 전화는 칼이죠.ㅎㅎㅎ
용형 [쪽지 보내기] 2017-08-09 14:11 No. 127332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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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에살고있지만 이나라는 내나라가 아니기에 주인이다? 내가 이나라사람들보다 돈이많기때문에

무시해도된다? 이런 마음으로 절때 안살고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아니기에 제편을 들어줄 사람이 없기때문이죠....

아무쪼록 잘해결되셨으면 합니다
마틴김 [쪽지 보내기] 2017-08-09 14:19 No. 127332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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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이유가 어찌되었건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 바랍니다
신라천년 [쪽지 보내기] 2017-08-09 14:22 No. 127332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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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어떤 경우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8-09 14:25 No. 127332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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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쫑나는거죠.
남편에게서 나올게 많음 그래도 쫑은 안나겠지만...
나올게 없으면 쫑이니.

알아서들 하세요.
감당안되면 화날 수록 참고 달리 대책을 세워야함다.
Guyber [쪽지 보내기] 2017-08-09 20:57 No. 12733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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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1 님에게...
무슨 논리인가요? 본인 경험인가요? 재산 많으면 폭력해도 쫑 안난다? 돈 많으면 폭력이 문제안된다...댁은 수영장 딸린 집이 3채나 있고 재산이 많아 부인을 아무리 때려도 괜찬을지 몰라도 폭력은 정말 상대방이 아니고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액션이죠.하지 말아야 합니다.생각을 좀 하고 글을 쓰세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08-09 21:06 No. 12733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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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yber 님에게...
폭력 안된다했어요.
여보슈 오버하지마삼,
난 손지검안해요.
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8-09 14:26 No. 1273329066
89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저 좋게 잘 처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rlarbehd [쪽지 보내기] 2017-08-09 15:06 No. 1273329148
46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아무쪼록 좋게 잘 처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멍냐옹 [쪽지 보내기] 2017-08-09 15:38 No. 12733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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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일어나지 않을수가 없음에는 누구나 동의하실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폭력은... 그냥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안타깝습니다.
냉정함 되찾으셨다면 종착역까지 가지 않으셔도 됐을텐데 저는 이 상황이 종착역에 다다른 것으로 보이네요.

담배 두세개 연거푸 피시면서 고민하셨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ㅜㅜ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8-09 16:55 No. 127332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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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 그래서 담배는 끊으면 안된다는....^^;; @ 멍냐옹 님에게...
아들둘딸하나 [쪽지 보내기] 2017-08-09 16:04 No. 127332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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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폭력은 이해받기 어렵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8-09 16:15 No. 1273329324
74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리 못나게 놀았어도 때렸으니 할말이 없겠네요
속히 나오시길 바랍니다~~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08-09 16:24 No. 1273329347
31 포인트 획득. 축하!
뭔가 속사정이 있었겠죠? 설마하니 전화 안 받았다고 아내를 폭행까지 했을까요?
.
.
.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08-09 16:32 No. 1273329361
64 포인트 획득. 축하!
참기어려워 때렸을텐테
안탑갑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7-08-09 16:52 No. 1273329442
34 포인트 획득. 축하!
이유가 있겠지요?!! 안타갑습니다... 그렇다고 폭행은 아니되지요 까이거 이혼해뿌러 ~~~~
james75 [쪽지 보내기] 2017-08-09 17:08 No. 1273329481
62 포인트 획득. 축하!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폭력은 안되죠
JKC Interior
cebutattoo [쪽지 보내기] 2017-08-09 17:17 No. 127332951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1레이스 [쪽지 보내기] 2017-08-09 17:24 No. 1273329526
90 포인트 획득. 축하!
으구 오ㅐ 여자를 구타하는지ㅋㅋ
성질나두 좀 참으시면 좋은건대..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7-08-09 18:06 No. 127332963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죄값 잘받으세요!
심과장 [쪽지 보내기] 2017-08-09 18:19 No. 1273329693
70 포인트 획득. 축하!
흠... 구타는 어찌되었던 안좋은것 ㅜㅜ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8-09 18:25 No. 1273329709
90 포인트 획득. 축하!
폭행한건 나쁘지만
오죽하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마 전화 한번 안받아서가 아니고 모르는 다른게 있을겁니다.
레인보우
풍경소리 [쪽지 보내기] 2017-08-09 18:42 No. 127332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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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맞아서 입술이 터져 피를 흘리면서도 죽어도 헤어지지는 않겠다는 필 여성도 봤습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8-10 05:15 No. 127333049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않됬네요 ... 만약 한국 남성이 필리핀여성한테 이상스런 일을 당했다면...
한국남성이 전화도 않받고 집에도 않가고 ..... 필리핀여성들이 가만히 두겠나요?
물론 생활비를 필리피나가 지불하고 살면서.....모든 금전적인것 필리핀여성이 다 지불하죠....

내옷도 먹고사는것 도 내가 나가는 일체의 돈을 필리핀 여성에게 받아서 생활 한다면 내가족도 먹고살고...
그 필리핀여성이 전화를 했는데 한국남성이 전화를 않 받았거든요 ....
한국인 남성나이 20대............. 필리핀 여성나이 40대 .....

총에맞아 죽었어도 잘죽었다 했을걸요 ..... 남자가 왜 그렇게 사냐고 의문이 많겠죠
여성은 왜 그리 살아도 되는것이고 남성은 않되나요 남성이 그리살면 손가락질하죠 ...
2020년 행복시작...
Uzura [쪽지 보내기] 2017-08-10 09:09 No. 1273330637
13 포인트 획득. 축하!
부부관계와 남녀관계는 제 3자가 어떻게 판단할 부분은 아니겠죠.
다만 폭력은 처벌의 대상이 되지만 바람은 처벌의 대상이 아닌 비난의 대상임을 상기할 필요는 있겠네요.
창조 [쪽지 보내기] 2017-08-10 11:22 No. 127333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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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경찰에 신고까지 해야 했나,,
분명 아내때문에 필리핀에 거주하는 이유도 존재할텐데..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지만,필리피나의 행동이 평소 채씨를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해결 잘 되길 바래봅니다.
kjkesar98 [쪽지 보내기] 2017-08-10 12:19 No. 127333109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게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열구 [쪽지 보내기] 2017-08-10 13:30 No. 1273331303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런.....
Hoon2017 [쪽지 보내기] 2017-08-10 14:15 No. 127333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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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폭력은 잘못된거죠.
하지만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필리핀 아내를 둔 사람중에 안 그러고 싶지만 폭력을 쓰는 사람이 꽤 있을겁니다.
애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사람을 미치게 할떄가 있거든요.
그리고 남편을 신고해서 유치장에 가두고..
폭력은 분명 잘못된거지만 전 이해는 가네요.
좋게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부지런하게잘 [쪽지 보내기] 2017-08-10 15:11 No. 1273331629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
밧데리초이 [쪽지 보내기] 2017-08-10 17:48 No. 12733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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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손찌검은 안됩니다
손댄순간부터 지옥이예요
자국민 보호법.얼어죽을 염병할 법때문에 억울하게.당햇던
아주 안좋은 추억(추한기억)이 떠올라 잠깐 흥분했네요.
아내를 때린다는것은 어떤 이유가 있어도 합리화 될수 없는사실!!
절대로 때리지.맙시다 여러분
cebuphil [쪽지 보내기] 2017-08-10 22:29 No. 1273332481
13 포인트 획득. 축하!
there are other reasons why we do not know,but i think violence is not possible..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08-11 00:25 No. 127333267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왜 다들 제대로 교육받은 필리피나는 못만나시고
18살 정도의 웨이츄레스나, 판매원, 서빙하는 애들만 만나시는지
그러니까 속터지죠. 당장은 어리고 좋다고 생각들지언정. 1-2년 살것도 아닌데.
레인보우
cuba1213 [쪽지 보내기] 2017-08-11 09:31 No. 127333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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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패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하지맙시다,,
세부일렉전문 [쪽지 보내기] 2017-08-11 11:51 No. 12733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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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참으시지...우째 이런일이,.
이유가 어찌 됐던 폭력은 외국에서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아무쪼록 빠른 해결 되길
강하게 [쪽지 보내기] 2017-08-11 20:44 No. 12733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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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성격이 급한 한국인이기에 전화 안 받는다고 때린답니까?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성격이 급해서 그런 일 발생한거겠지요? 한국인은 전화 안 받는다고 때리진 않겠지요? 그냥 개인의 성격이지요?
웬지 답답하네요'
마누라 넌 내 소유야 그러니 내가 전화하면 즉각 받고...등등의 마음가짐은 아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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