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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33,601 2021-01-05 14:29
자유게시판 12750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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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yunan [쪽지 보내기] 2021-01-05 15:17 No. 1275092471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It's my favorite Korean dish.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5:42 No. 1275092510
@ Soohyunan 님에게...

만드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21-01-05 15:17 No. 1275092473
허 큰일이네 여기선 오징어 못 구하는데.....
삼겹살만 볶는건 아닌것 같고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21-01-06 12:09 No. 1275093608
@ 물찬돼지 님에게...재래시장에서 170ㅡ200페소 정도해요 오징어 부드럽고 맛있써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5:42 No. 1275092509
@ 물찬돼지 님에게...

오징어가 없어요?
혹시 필리핀 아니신가요?
전 시장해서 샀거든요.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21-01-05 17:03 No. 1275092627
@ 파블로조 님에게...
필리핀 북부 산간지역이라 신선한 오징어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7:08 No. 1275092635
@ 물찬돼지 님에게...

우와~ 대단하세요.
멀리 계시네요.
한국분들은 참 대단하세요.

필고에 글 올리고부터
많은분들 생활을 알게되니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멋있게 사실것 같아요.
엄지척!!

candy-bin [쪽지 보내기] 2021-01-05 15:33 No. 1275092496
찹쌀넣고 닭백숙 먹었네요..ㅎ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5:40 No. 1275092506
@ candy-bin 님에게...

오호 건강식을 드셨네요.
날씨도 더워지고 있어서
좋은 메뉴네요.
ㅎㅎ
B.B [쪽지 보내기] 2021-01-05 16:01 No. 1275092535
비프타파 느낌에 상추와 깻잎 싸먹었어요
저는 요새 흰쌀밥이 심심해서 현미와 카무트로 밥을 해먹즌데 큰애가 절대 못먹는다해서 따로 흰쌀밥을 하네요 한국서 밥솥하나 더 보내준다네요 ㅎㅎ
깻잎이 너무 많이 남아서 깻잎김치 담궜어요.
오늘 딸기와 복숭아도 배달이 와서 당분간 저녁은 과일로 ... 아마 야식 달라하겠지요 ㅋ
maragondonglenn [쪽지 보내기] 2021-01-06 17:48 No. 1275093984
@ B.B 님에게...
와와 맛깔스럽습니다. 솔직히 부러워요 많이 드세요
내방 [쪽지 보내기] 2021-01-05 16:26 No. 1275092564
@ B.B 님에게...

"깻잎이 너무 많이 남아서"
딸기
복숭아.

나원 참.....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6:35 No. 1275092583
@ 내방 님에게...

저도 이웃이 주신 양파가
많아서 피클 만들까하고 있어요.

없을땐 없다가도 그러더라고요.
바로한 따뜻한 밥에 깻잎 한장이면
맛나겠어요.
내방 [쪽지 보내기] 2021-01-05 20:18 No. 1275092840
@ 파블로조 님에게...

웃자고 쓴 댓글인데, 기분 나쁘게 들렸나요?

깻잎을 구할 수 없는 곳에살아서요.
몇일전 씨 뿌렸는데
이번엔 오래 따먹을 수 ㅇㅆ으면.....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20:24 No. 1275092849
@ 내방 님에게...

아닙니다. 내방님
저도 깻잎을 구하기가 어려워요.
가끔 식품점에서 득템을 하고
사오면 까먹고 있다 시들어 버리고
그런답니다.

직접 재배하셔서 드세요? 와 대단
저도 해보고 싶은데 얼마 못가서
죽을것같아요

닭갈비 만들때 꼭 아쉽더라고요.
좋은 저녁 되세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6:18 No. 1275092545
@ B.B 님에게...
와아~ 디퍼런 클라쓰.
대박인데요.

상추도 싱싱하고 거기에
현미밥까지 엄마의 손길이
느껴져요.

제가하는 요리는 자극적이거나
포장마차 요리라서 좋지
않는데 말이에요.

딸기 복숭아도 카톡방에서
구매하는거에요?

어찌 이런일이 전 필리핀에서
뭐하고 있었던거죠....

로빈손의 오래된 딸기들만
보다 싱싱한 딸기 처음봐요.

후후...

B.B [쪽지 보내기] 2021-01-05 16:33 No. 1275092579
@ 파블로조 님에게...
31일 k bbq 때 깻잎을 너무 많이 주문해서 계속 쌈만 먹다가 오래 두고 먹을수 있게 깻잎 김치를... ㅎㅎ 상추는 쌈에 겉절이에 샐러드로 ...
딸기나 복숭아 등 수입과일은 제가 직접 딜해서 타 구매처보다 저렴하게 공구하고 있어요. 소수정예단톡방이요. ㅎㅎ 파블로님은 나중에 초대해 드릴께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6:38 No. 1275092585
@ B.B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손이 크셔서
손님 대접하시느라 넉넉히
주문하셨나봐요.

필리핀분들 깻잎 안드시는분
많아서 많이 남았을것같아요. ^^
B.B [쪽지 보내기] 2021-01-05 16:46 No. 1275092591
@ 파블로조 님에게...
손이 큰것보다는 무우 감자같은 알맹이 채소만 kg로 주문하다보니 상추와 깻잎같은 잎채소 1kg가 어느정도인지 예상을 못했어요 배달받고 아이고 했네요 애들도 ㅋㅋ 거리고 ㅎㅎ앞으로 일채소는 g단위로 주문하려고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6:54 No. 1275092618
@ B.B 님에게...
아~ ㅎㅎ
저도 그래요 도저히
감이 안와요.
문깡 [쪽지 보내기] 2021-01-05 17:39 No. 1275092672
파블로조님,안녕하세요,새해에도 변함없이 즐겁게 사세요!!저의 집에서 저의 주업무가 요리이다 보니,조님의 요리 프리젠테이션슨은 늘 눈길을 가게합니다.정말로 화려한 솜씨인것 같습니다.혹시 요식업계의 파블로 피카소가 아니신지?^^늘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눈으로나마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5 17:57 No. 1275092706
@ 문깡 님에게...
오호 고수님이 나타나셨다!
요리를 잘하실것 같아요. ^^
저는 제가 해야되는 상황이여서
그냥 막 하는거에요.

코로나 이전처럼 바자회가 있으면
장돌뱅이처럼 지역 바자회 참가해서
회원분들 오시면 무료로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팥빙수도 드리고요.

바자회에서 눈꽃팥빙수 만들수 있도록
만들어놨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있네요.

음식하시고 댓글에라도 사진 좀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1-05 22:11 No. 1275092946
매번 접하는 님의 다양한 재주가 부럽기도하고

한편 가벼이 시샘을 지녀보기도 합니다.

저야 비사야 촌구석의 하층서민들과 어울려 살다보니...

나도 한번은.. 언감생심 하는 맘이야 굴뚝같다지만,

현실이 절벽이고 낭떠러지인지라...

그래도, 가끔은 한국음식흉내를 내볼 양이면

생닭을 큰놈으로 골라잡아 마늘과 녹두를 채워 큰솥에 넣고는

한두시간쯤 푹 고아서 양을 늘려 이웃과 나누어 먹습니다.

내게는 인삼 없는 녹두계탕, 이웃에게는 몽고치킨스프,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02:56 No. 1275093165
@ 하우리 님에게...
어마어마하네요.
필리핀 전 지역에 어디든
터를 잡고 계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인심좋고 정이 넘치는
한국분들이 많아서
자랑스럽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06 05:23 No. 1275093265
우리는 크로아상으로 했어요.
초보라 반죽은 산것으로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09:33 No. 1275093446
@ 스팽글 님에게...
우와!!!! 짝짝!!!
그 어렵다는 크로와상을 만드셨어요?
크로와상은 사랑이에요.

스팽님 진짜 멋있는분이세요
감동!
Soohyunan [쪽지 보내기] 2021-01-06 07:22 No. 127509334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Good job. 크로와상은 어느 나라 빵입니까? 저도 크로와상 좋아합니다.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21-01-06 08:50 No. 1275093411
@ Soohyunan 님에게...
프랑스 아닐까요?
왠지 프랑스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같은 종류로 만든 초코빵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09:36 No. 1275093449
@ 스팽글 님에게...
헐!
텍스쳐가 너무 고급져요.

절대고수님이 계셨어
자주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배울게 너무 많아요.
네에~~~
Soohyunan [쪽지 보내기] 2021-01-06 09:29 No. 127509344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Wow~ 잘 만드셨네요. 아.. 프랑스.. 크로와상엔 버터가 많이 들어갈것 같아요.. 프랑스에 처음 여행갔을때가 여름이였는데, 낮에는 더웠는데 저녁에는 너무 추워서 에펠탑에서 덜덜 떨었던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유럽은 일교차가 큰가봐요..?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1-01-06 08:24 No. 1275093391
전어제 자장면밥 먹었어요.물론 면은냉동우동면 이고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09:42 No. 1275093456
@ bellbridge 님에게...
우와 드디어 짜장면
사진을 보게되네요.

그릇도 이쁘고요 맛있어보여요.
면 뽑아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한국에 가셔도 자주 올려주세요.
네에~~

오늘은 기분 좋게 하루가
시작되네요!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1-01-06 09:54 No. 1275093467
@ 파블로조 님에게...오늘 점심은 갑오징어 볶음을 할까해요.닭갈비양념해서 먹는데 맛나더라고요.저희동네는 가끔갑오징어가 오는데 정말 싸고좋아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09:58 No. 1275093469
@ bellbridge 님에게...

와~~~ 소주한잔 드시겠는데요.
사진 꼭 올려주세요. ^^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1-01-06 10:02 No. 1275093474
@ 파블로조 님에게...
점심에 먹을거라서요...소주는 항상저녁에 1병에서2병 마셔요^^오늘은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11:00 No. 1275093541
@ bellbridge 님에게...
네에~~
기대되는되요.
사진 전문가의 요리를
보게되다니!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1-01-06 12:55 No. 1275093643
@ 파블로조 님에게...
오늘 점심요 카메라로 찍긴찍었는데...젠더가 집에있어서 폰카로만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6 17:09 No. 1275093937
@ bellbridge 님에게...

와~ 근사한 한상이네요.
매콤하니 맛있어 보여요.
밥비벼먹으면 끝내줄것같아요.

오이무침보니 침이 꼴깍하네요.
싱싱하고 매콤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테크 [쪽지 보내기] 2021-01-06 23:23 No. 1275094346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활동하시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1-07 00:32 No. 1275094402
@ 컴테크 님에게...
오?
누구시죠?
전 필고에서만 글 올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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