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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83)

Views : 28,710 2017-12-12 19:10
질문과답변 127362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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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필사람옆에가면 쉰내(땀냄새)가 나서 피한적많았는데 그게 주로 옷에서 나는거더군요.
근데 여기서 살아보니 제옷에서도 가끔 그런냄새가 납니다..세탁기가없어서 손으로 빨래짜고 말리는데, 햇볕이 잘안들때가 많아서그런지 나중에 옷에서 그런냄새가 납니다.린스같은거쓰는데도 그렇네요..제대로 안빨기보다는 잘못말려서그런거같은데 어떤 노하우 (냄새안나게하는)없을까요?
햇볕날때 빨래하라고해도 와이프가 말 안들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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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2 19:34 No. 12736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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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냄새가 나기 시작한 옷은 쉽게 없어지지 않더군요..
면제품은 삶기라도 하지만 말이죠.. 저희는 베이킹소다물에
약30분 담궈놨다가 세탁기에 돌립니다.. 완벽치믐 않치만
대충은 잡히는것 같더군요..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12-12 23:02 No. 127362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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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
좋은 정보 네요ᆢ
냄새 나는것이 그런것도 있었군요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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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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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12-12 19:49 No. 12736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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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떼도 다우니많이 사용합니다. 다우니는 로컬마트나 피어골드 어느곳이든 가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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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19:51 No. 12736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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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는 햇볕 쨍쨍한데 바짝 말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0:56 No. 12736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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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방안에서 말려도 냄새 안 나는 것으로 알았는데... 가끔 햇볕에도 말려야 하나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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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12-12 23:03 No. 127362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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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쨍쨍한 햇볕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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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23 No. 127362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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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방안에서 말리면 냄새 나요.. 빨래도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ㅋㅋ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28 No. 127362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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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비타민 D는 테니스장에서 너무 많이 먹습니다.
옷에도 햇볕타지 않는 약을 발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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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28 No. 127362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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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글쎄요.. 빨래에.썬크림을 바르면...남들이 알까 두렵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31 No. 127362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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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남이 알면 뻔하죠. 저놈 미쳤네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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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34 No. 127362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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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그냥 빨래에는 썬크림 안 바르는걸로 하시죠...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41 No. 127362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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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오늘은 하루 종일 남소림에 미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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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45 No. 127362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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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남소림이 몬가요.. 첨 듣는 말입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3:01 No. 127362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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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중국 드라마인데 왜놈들이 명나라에 침공해서 생기는 무림사 간의 이야기입니다. 중국 드라마라는게 뻔한데 그래도 재미가 좋아요. 40여편이니 다 볼려면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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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39 No. 127362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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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제가 좀 정신 나갈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제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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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39 No. 127362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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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옆에서 못 챙겨드려서 죄송합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42 No. 127362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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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혼자서 그렇게 살다 죽겠지요. 집세 받으려 오는 사람이 있으니 시체가 한달 동안 썪지는 않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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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44 No. 127362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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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설마 테니스도 열심히 치시는 분이 쉽게 돌아 가시겠습니까.. 만수무강하세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3:04 No. 127362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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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앞으로 42년 더 살겁니다. 그렇게 알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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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28 No. 127362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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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비타민 D는 테니스장에서 너무 많이 먹습니다.
옷에도 선크림을 발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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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30 No. 127362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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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댓글도 선크림이 발렸나 봅니다. 두자리를 벗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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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 [쪽지 보내기] 2017-12-12 19:57 No. 12736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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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세탁할때 첫째 잘휑궈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로컬사람도 나름대로 청결하게 한다하는데 세재도 문제있는듯합니다
블랙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7-12-12 20:22 No. 127362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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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냄새가 나서 옷에 문제 있는줄 알고 옷 까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아떼가 세제 하고 향기 나는 이상한거 사서 빨았더니 그 다음 부터 그런게 없어 졌습니다
필에취하다 [쪽지 보내기] 2017-12-12 20:27 No. 127362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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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사용하시면 세탁물 바짝 마르던데. 집 곰팡이 있는 집도 제습기 사용하면 정말 좋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2 20:29 No. 127362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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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햇볕이 최고입니다
아님 선풍기로 말려도 개운하고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2-12 20:39 No. 12736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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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있던 운전기사 라니는 가방에 옷한벌을
더 챙가 갖고 다니더군요.
참 깔끔 떨고 멋내던 기사였네요.ㅎㅎㅎ^^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0:59 No. 12736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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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ung 님에게...떠난 기사를 그리워하는 수도 있군요.
그 많은 직원들, 식모들 그리워 할민한 이 없으니 제가 참 찬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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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12 21:41 No. 127362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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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앞으로는 따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녹여주세요.감사합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0:49 No. 12736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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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처 몰랐던게 한두가지이겠습니까?
햇볕에 잘 안말리고 그냥 방에서 많이 말리는데 제 옷에서 냄새난다는 생각을 못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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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0:50 No. 12736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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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말 안들으면 직접하세요. 자기 옷 빠는 것도 생활이요 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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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0:53 No. 127362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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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김치 답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게 다 하녀의 일이였는데...
요즘은 다 스포츠입니다. 테니스 같은 힘든 운동을 하인에게 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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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2-12 21:00 No. 127362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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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ㅎㅎㅎ
정말 일찍소화 될것 같습니다
야식거리 준비안했는데..큰일났네요~~ㅎㅎㅎ

테니스 같은 힘든 운동을 하인시키실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ㅋ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24 No. 127362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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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따라 님에게...저의 말씀에 소화가 촉진되신다니 이런 찬사가 어디있겠습니까? 소화가
더 촉진될 것 같은데 야식하지 마시고 주무세요. 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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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0:55 No. 12736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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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생각을 담아 댓글을 썼는데 2자리 포인트가 나오면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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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2-12 21:02 No. 127362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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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심심하면 비가와요
하루에 잘안마르고요
향기나는세제 많이 쓰게됩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2:53 No. 127362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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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필리핀도 이상기후의 영향인지.. 요즘 날씨가 마치 우기와 같습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2:55 No. 127362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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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
우리집 핼퍼.. 세탁물 말리기 전쟁을 하드만요..
적당히 물기만 빠졌다하면 걷어서 개버리구요.. ㅋㅋ
옷을 입을려면 눅눅함에 미쳐버립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16 No. 127362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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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제목이 참 낭만적입니다.
예전에 몰랐던게 참 많습니다.
올바르게 이빨 딲는 법을 몰랐던 게 참 후회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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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3 08:53 No. 127362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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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엄마야~~~
남의이...비싸요
내것을 우짜든지 지켜야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시작하실 때입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18 No. 127362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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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를 예방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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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2-12 21:17 No. 127362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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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이 생긴 모습을 잘 알았더라면... 치실을 사용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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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2 22:56 No. 127362608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루크 님에게...
정말 공감합니다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2 21:52 No. 1273626039
67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치간칫솔도 꽤 유용한 것 같습니다. 습관 들이니 이젠 안하면 허전하네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2 21:52 No. 127362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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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도담 님에게...나이 들수록 충치보다 잇몸관리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3 08:55 No. 1273626394
137 포인트 획득. 축하!
@ 도담도담 님에게...
가장 무서운게 풍치랍나더
스케링만 6개월에 한번씩 하시면 예방된데요
좋은하루 되세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3 09:20 No. 1273626438
64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스켈링은 별로 안아픈데 잇몸치료가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수채화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2:52 No. 1273626265
292 포인트 획득. 축하!
@ 도담도담 님에게...
댓글을 뒤에서부터 읽고오는데..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어찌하다 잇몸으로까지 빠졌죠? ㅋㅋ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3 09:21 No. 127362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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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질문 내용이뭐였더라 하고 다시 봤네요ㅎ 지금 스켈링 잇몸치료 얘기까지 나왔습니다ㅋㅋㅋ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2 22:58 No. 127362608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도담도담 님에게...옥수수말려서 물에 끓여 마시면 좋다고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3 08:56 No. 127362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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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ro 님에게...
옥수수 통채로요
아님 껍질인가요
이나라옥수수 넘 맛있어 자주사는데
어디부분 이용하나요~~~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3 10:57 No. 127362660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옥수수알 다드시고난후 말린다음에 물에넣어 끓여서 그 물을 드시면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3 11:16 No. 127362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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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ro 님에게...
네에
옥수수 속대를 말씀하시는거죠
말린후 끓으면 되는군요
좋은 팁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2 23:13 No. 127362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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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ro 님에게...옥수수 수염이 아니고 옥수수 알인가요?
1레이스 [쪽지 보내기] 2017-12-12 21:34 No. 1273626018
329 포인트 획득. 축하!
필피핀 사람들 일하다가 옷한번씩 갈아입는게
땀냄새 땜에 그런거 같아여...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13 08:57 No. 1273626396
228 포인트 획득. 축하!
@ 1레이스 님에게...
그렇군요
여벌옷 가지고 다니는것 봤습니다
등뒤에 수건 넣어 다니고요~~~
1레이스 [쪽지 보내기] 2017-12-13 13:46 No. 127362697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예전에 제조업을했는데 좀 예쁘장해 관심있게 보던중
오전에 보던얼굴이 오후엔 다른옷을 갈아입어
몾알아보고 저 생각엔 쌍둥인줄 알았네에요 ㅎㅎㅎ
djkim [쪽지 보내기] 2017-12-13 00:25 No. 1273626172
65 포인트 획득. 축하!
@ 1레이스 님에게...thats a sign of very hard work sweat..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2 22:59 No. 127362608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코끼리m 님에게...
...땀냄새아니고 금방 빨래한후에도 냄새난다고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2:57 No. 127362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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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ro 님에게...
손빨래가 세탁기 돌리는것 보다 훨씬 좋다고 하는데.. 이상하군요..
요즘 날씨가 안좋아 그럴수있긴합니다..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2 22:16 No. 1273626066
226 포인트 획득. 축하!
빨래 바짝 말리고 자주 갈아입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풍기 쐬어줘도 좋구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2:59 No. 1273626272
182 포인트 획득. 축하!
@ 도담도담 님에게...
선풍기를 빨래에다 돌려주는건가요?..
세탁물 널 공간이 없는 콘도같으면 그럴수도 있을듯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2-13 09:25 No. 127362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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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탈수해서 옷걸이에 걸고 선풍기 틀어놓으면 냄새없이 시원하게 잘 마르더라구요~
nvec [쪽지 보내기] 2017-12-12 22:53 No. 127362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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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탁하고 베란다나 외부가 널때가 없어서 방안에서 말리는데 냄새는 안나요. 세제는 아리엘 사용해요.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12 22:59 No. 127362608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nvec 님에게...세제문제인듯도하네요
채이 [쪽지 보내기] 2017-12-12 23:28 No. 127362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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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실때 식초를 약간 넣어서 하세요. 식초가 마르면서 쉰냄새 잡아줘요. 한국에는 아예 식초 세제도 팔던데...
st.lauren [쪽지 보내기] 2017-12-13 17:16 No. 127362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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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rs [쪽지 보내기] 2017-12-12 23:41 No. 12736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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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 가스식 건조기 한번 사용해보세요.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7-12-12 23:54 No. 12736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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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냄새 옷감에 따라 나는 옷감이 있고 안나는 게 있더군요

그 이유는 절 모르겠으나

냄새가 나는 옷은 누구 주거나 버리거나 합니다

냄새 안나는 옷감에서는 냄새 안나더군요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7-12-13 00:16 No. 127362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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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란걸써서 그러는지 제옷에서는 그런냄새는 안납니다...
mayon [쪽지 보내기] 2017-12-13 00:19 No. 127362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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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도 빨래지만 정말 잘 행궈야 냄새가 안 나는데, 귀찮으니 대충 행구면서 엄청난 다우니로 냄새를 돌려막기(?) 하지요...

설거지 세재도 마찬가집니다.
식당에서 밥 먹다보면 대충 행궈서 밥그릇에서 퐁퐁냄새가...
K-mart Legazpi 한국식품점
Seaoil gas station, Cabangan, Legazpi city
09178693784
facebook.com/kmart&cafe
djkim [쪽지 보내기] 2017-12-13 00:27 No. 127362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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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use laudry conditioner.. Try or use warm water for washing.
djkim [쪽지 보내기] 2017-12-13 00:28 No. 127362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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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kim 님에게...baking soda mix in laundry water..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12-13 00:52 No. 127362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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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세탁기 돌린후 볕 좋은 창문 쪽에 행거를 설치해 말리는데 옷에서 냄새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2-13 02:50 No. 127362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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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뭐 이런지 모르겠네요.. 우기도 아니고.. 이틀동안 계속 비가 내리니.. ㅎ
이리와 [쪽지 보내기] 2017-12-13 06:32 No. 127362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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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사용하세요
냄새 안나요 행복하세요
운전면허증 저렴하게 발급
마닐라 말라뎃 마비니.
0956-445-9111
중고폰사고팔고 [쪽지 보내기] 2017-12-13 06:49 No. 12736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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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지 냄새가납니다 ㅜㅠㅠㅠㅠ
중고폰매입
경기도안산시
09959277024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2-13 09:26 No. 127362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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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써서 그런지 늘 그늘에 말리는데 냄새 전혀 안나는데....
요상네요.
cebu222 [쪽지 보내기] 2017-12-13 09:33 No. 127362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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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과정의 문제 입니다. 즉 덜말린채로 보관 또는 장기간 건조등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세균 번식이 쉽게 된다는거죠..
탈수기를 이용하셔서 물기를 짜시고 건조를 해보세요 어느정도 효과 있습니다
헬퍼들에게 세탁기는 안사줘도 탈수기를 꼭 사줘서 이용하게 합니다.
매니져min [쪽지 보내기] 2017-12-13 11:05 No. 127362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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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추천합니다.
viyahpa [쪽지 보내기] 2017-12-13 12:49 No. 127362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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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와 함께 베이킹 소다 넣고 빠는데,, 냄새 안나더군요,,

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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